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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SNS 군민기자단 및 홍보단 본격 운영

함양군은 새로운 소통 창구인 누리소통망(SNS)를 활용한 군정 홍보를 위해 군민기자단과 홍보단을 오는 2월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SNS 군민기자단 7명, 홍보단(서포터즈) 15명 등 2개 분야 22명을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함양군의 관광명소와 맛집, 행사 등 함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민기자단이 작성한 원고는 함양군 공식 누리소통망(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게재하고 본인의 채널을 통해 원고를 게시해 생생하고 다양한 함양의 모습들을 군민과 이용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15명의 함양군 홍보단원들은 대구·광주·인천·서울 등 전국 각지 유명 인플루언서들로 SNS 활동이 능숙한 대학생, 직장인, 주부,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과 20~60대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함양의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을 군민들에게 전달하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홍보와 소통 도우미 역할을 담당한다. 함양군 관계자는 "온라인 공간 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변화하는 유행을 발 빠르게 잡을 수 있는 군민기자단과 홍보단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한 새로운 소통 창구로 군과 군민을 잇는 소중한 징검다리가 돼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함양군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8 09:1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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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부산 유아 문화예술교육 예술단체 모집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22일부터 7일간 '2024년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의 참여 기관 및 단체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의 다양한 예술단체와 문화시설이 협력해 영·유아(만 3~5세)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더 효과적인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위해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접근성 향상을 통한 15분 도시 실현 ▲유아와 노인, 유아와 학부모, 유아와 유아 교사의 세대 공감 예술 프로그램(intergenerational arts)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 ▲실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문화예술교육의 정서적·사회적 효과 성과 가치 확산, 이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2개 분야 3개 유형, 총 4건을 선정하는데 기존 문화시설 중심의 지원을 탈피하고 신규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단체형', '기관형'으로 분야를 확대해 지원한다. 단체형의 경우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연간 운영할 단체 2팀을 선정하며, 기관형은 연속형과 신규형으로 나눠 각각 1개 기관을 선정한다. 부산문화재단 조정윤 생활문화본부장은 "2024년 유아 문화예술교육사업의 핵심은 영국에서 시작된 세대 간 예술(intergenerational arts)을 부산에서도 확산하는 것"으로 "노인과 유아의 예술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소통과 공감, 갈등 해결, 창조적 사고를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과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18 09:11: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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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구 김정재 국회의원, 21대 국회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북구)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1대 국회 4년 종합 의정평가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김정재 의원은 2016년 제20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NGO모니터단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21대 국회 4년을 종합 평가한 성적표인 '헌정대상'을 20대 국회에 이어 연속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김정재 의원은 21대 국회 상반기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로 3개 상임위원회에서 활약을 펼쳤다. 산자중기위에서는 급격하게 변경한 에너지정책으로 발생한 각종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하고,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중소기업이 대기업 납품 시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납품대금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일명 '납품단가 원동제'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여가위 간사로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관심을 갖고, 지난 1999년 첫 발의 후 임기만료폐기를 반복해왔던 '스토킹처벌법'을 22년 만에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성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아 첨예하게 대립하던 전세사기 특별법을 여야합의로 국회에서 통과시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섰다. 또 아파트 무량판 부실공사 진상규명 TF 위원장을 맡아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등 정부의 주요 정책과제 해결에도 힘을 보탰다. 김정재 의원은 "초선 4년에 이어 재년 4년의 의정활동도 높이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며,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펼쳤기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률소비자연맹은 지난 33년간 사법·입법 감시활동으로 권위를 인정받아온 시민단체로 이번 제21대 국회 의정활동을 엄정하게 평가해 상위 25%, 국회의원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의정활동 종합평가는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 통과된 대표법안발의 성적, 통과된 공동발의법안 성적,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특별위원회 감점,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출석 등 12가지 항목의 의정활동을 분석하고 평가되었다.

2024-02-18 09:11:1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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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 나눔의 파발마 운동 발대식 개최

(사)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구홍우)는 지난 2월 16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4년 나눔의 파발마 운동 발대식을 가졌다.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참가 봉사단체가 정해진 기간 동안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활동 종료 후에 다음 단체에 나눔의 파발마 기를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 추진을 위해 만들어진 영천시의 대표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7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두드림봉사단(회장 김승혁)과 성운대학교 아이엔젤봉사단(회장 박상열)을 시작으로 24개의 봉사단체가 문화예술공연활동, 환경정화활동, 연탄나눔 봉사활동,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전파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한다"라며, "나눔의 기를 전달할 때마다 희망도 두 배가 되어 영천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나눔의 파발마 운동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12월에 개최되는 2024 영천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우수봉사자 및 우수봉사단체를 시상하는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한다.

2024-02-18 09:10:4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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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노사합의로 전 직원 대상 직무급 도입

한국석유공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급을 도입하는 내용의 노사합의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3급 이상 간부직을 대상으로 직무급을 운영해왔으며, 이번 노사합의로 직무급 대상을 비간부직으로 확대함으로써 전 직원 직무급 도입을 이뤘다. 이날 노사 간 합의서에는 ▲전 직원 직무급 도입 ▲직무 특성을 반영한 직무체계 및 직무급 설계 ▲직무 중심의 인사·보수체계 개선 관련 노사 간 꾸준한 협력 등이 포함됐다. 석유공사는 직무 중심의 보수체계 개편을 위해 2021년에 노조와 함께 '노사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노조의 실질적 참여를 이끌면서 직무분류, 직무평가, 직무급 설계 등에 대해 지속 논의한 결과, 지난해에는 간부직에 대한 직무급을 도입했다. 또 사장과 구성원 간 간담회와 본·지사 현장 설명회 및 직무급 소통 게시판 운영 등을 통해 직무급에 대한 구성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노사 공동 워크숍을 진행해 보수체계 합리화와 직무급제 도입 필요성에 대해 노조가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석유공사는 전 직원 직무급 도입에 따라 직무의 특성과 난이도 등 직무가치를 기준으로 공정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공성을 축소해 갈 계획이다. 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은 "노사 간 지속적인 대화와 상호 신뢰를 통해 전 직원 직무급을 도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사소통으로 직무급제를 합리적으로 운영해 구성원들이 근로 의욕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8 09:1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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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소규모 사업장 사고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27일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 사고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고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마련의 하나로 진행됐다. 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공사·용역의 사업주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사례를 통한 적용 ▲안전보건 확보의무 구축을 위한 방안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에 대한 이해 등을 학습하였다. 공사에서는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의 자기 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돕기 위한 안전수준진단,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지도 등 '찾아가는 안전보건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사업장 안전보건 관계자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이행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실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에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근로자 안전보건 관리에 앞장서겠다"며 "사업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관리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뒤 CEO 직속 전담 조직과 안전보건 심의·자문기구인 안전보건경영위원회 신설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등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수립·이행을 통해 안전경영 선도와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2024-02-18 09:0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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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금융지주 실적 살펴보니…비은행에서 순위 갈려

5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간 실적 발표가 종료된 가운데 KB금융이 1년 만에 '리딩뱅크' 타이틀을 가져왔다. 상생금융과 충당금적립 압박 속에서 금융지주 순위를 가른 것은 비은행 계열사였다. 이에 따라 탄탄한 포트폴리오 강화가 올해 최대과제란 분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총 17조2025억원으로 2022년 18조815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지주별로 살펴보면 KB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6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4789억원) 증가하면서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신한금융의 당기순이익은 4조3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6.4%(2976억원) 감소했고. 하나금융은 3.3% 하락한 3조4516억원, 우리금융은 19.9% 하락한 2조5167억원, 농협금융은 0.2% 증가한 2조2323억원을 기록했다. 금융지주 순이익 순위는 비은행 실적에서 갈렸다. KB금융의 비은행 계열사 실적을 살펴보면 KB증권이 지난해 순이익 3896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107.5% 급증했고, KB손해보험이 35.1% 증가한 7529억원, KB라이프는 88.7% 늘어난 256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KB금융은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기여도가 27.9%에서 34%로 높아지면서 안정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한금융은 신한투자증권의 실적이 감소하면서 아쉽게 리딩뱅크 1위 자리를 내줬다. 신한투자증권은 연간 순이익이 1009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75.5% 급감했다. 지난 4분기에 1225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4724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고, 신한캐피탈은 0.2% 증가한 3040억원, 신한카드는 3.2% 줄어든 6206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의 비은행 계열사 기여도는 37.9%로 전년(34.8%) 대비 3.1%포인트(p) 증가했지만 증권사의 실적감소가 악영향을 미쳤다. 하나금융의 비은행 계열사 실적을 보면 하나증권은 선제적 충당금 반영 등으로 2708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고, 하나캐피탈은 전년보다 27.4% 줄어든 2166억원, 하나카드는 10.9% 감소한 1719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증권사가 없는 우리금융은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등의 실적 감소로 순이익이 3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인수·합병(M&A)과 업무제휴 등 사업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NH농협금융의 경우 NH투자증권(5564억원), 농협손해보험(1453억원)의 순익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농협생명(1817억원)과 농협캐피탈(855억원)은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위를 기록한 NH농협금융이지만, 4위 우리금융과의 순이익이 차이가 2844억원으로 좁혀지면서 향후 순위 변동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한 금융지주 관계자는 "올해 역시 비은행 부문 실적에 따라 금융지주 순위가 바뀔 수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려면 탄탄한 비은행 포트폴리오가 기반이 되어야 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18 09:08:1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