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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대구 테크노폴리스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 성황

호반건설이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A15블록에서 공급하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에 1만2000명이 다녀갔다. 호반건설은 지난 13일 오픈 첫 날에만 4700명의 방문객이 들른 데 이어, 15일 정오까지 누적 관람객 수가 1만2000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추세라면 견본주택 개관 후 3일간 1만5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비수기로 꼽히는 12월에 이처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데는 대구 부동산시장의 상승세와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시너지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대구의 최근 1년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9.96%로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기간 미분양 물량도 70%가량 감소한 상태다. 호반건설은 여기에 아파트 계약을 이달 29~31일까지 진행, 계약자들이 연내 종료되는 양도세 한시적 감면 혜택을 받게 했다. 한편, '대구 테크노폴리스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2층, 지상 11~22층, 12개 동, 전체 770가구, 전용면적 64~84㎡로 구성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649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됐고, 중도금(60%) 전액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또 발코니 확장도 무상 지원된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3순위 청약이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다. 계약은 29~31일 3일간 진행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분양하면서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최신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특히 정부의 양도세 면제혜택을 받는 마지막 단지라 좋은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목원 입구(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1040번지)에 마련됐다. 2016년 4월 입주 예정이다.

2013-12-15 16:04:34 박선옥 기자
내년 1분기 전국 5만 여 가구 입주 … 전년比 20.2%↑

내년 1분기 전국에서 5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입주에 들어간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해 20.2% 증가한 것으로 전세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15일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공개한 '2014년 1~3월 입주 예정 아파트 물량'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5만947가구가 입주 계획을 잡고 있다. 서울 5936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서 1만7209가구가 집들이를 하고, 지방에서는 3만3738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이하 1만5443가구 ▲60~85㎡ 3만663가구 ▲85㎡초과 4841가구로 집계돼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85㎡이하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51.2% 증가하고, 85㎡초과의 경우 58.8% 감소한 것으로 최근 몇 년간 건설사들이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공급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월에는 부산해운대, 울산울주, 대구동구, 전남순천, 전남여수 등 지방을 중심으로 1만1528가구가 입주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지방 입주물량이 작년 1월에 견줘 215.7% 크게 증가할 예정이다. 이어 1만9601가구가 입주하는 2월에는 수원광교, 서울천왕, 경남혁신, 광주전남혁신 등 택지지구 내 공공분양 아파트를 비롯해 대구복현, 대전노은4, 대전유성, 아산탕정, 전북군산 등 지방에서 민간분양 아파트에서 주로 주인을 맞이한다. 입주물량이 1만9818가구로 가장 많은 3월에는 서울세곡, 인천서창, 김포한강, 인천송도, 남양주별내 등 수도권 아파트가 눈에 띈다. 지방에서는 강원혁신과 세종시 등이 집들이에 들어간다.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12-15 15:38:18 박선옥 기자
올해 마지막 양도세 면제 수혜 단지 어디?

12월의 반이 지나면서 양도세 감면 마지막 수혜 단지로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4.1부동산대책에 따라 올 연말까지 전용면적 85㎡ 이하 또는 6억원 이하인 주택을 계약할 경우 입주 후 5년간 양도세가 100% 감면된다. 보통 입주자모집공고 후 당첨자 계약까지 2주가량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주 청약접수를 받는 단지들이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는 마지막 사업장이 될 전망이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연내 계약 일정을 확정한 신규 분양단지는 7곳, 3473가구다. 특히 올해 분양 단지마다 성공 행진을 이었던 대구와 위례신도시 3개 사업장이 포함돼 있으며, 29~31일 3일간 계약을 받는다. 대구에서는 테크노폴리스 A15블록에서 호반건설이 '대구테크노폴리스 호반베르디움'을 공급한다. 전체 770가구, 전용면적 64~84㎡로 구성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649만원의 분양가가 책정됐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한신공영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 대실역 한신휴플러스'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전체 933가구 규모다. 대구지하철 2호선 대실역과 성서IC가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791만원이다. 부영주택은 위례신도시 A2-10블록에서 '사랑으로 부영'을 선보인다. 총 138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85~149㎡로 구성됐고, 이중 85㎡의 양도세가 감면된다. 분양가는 85㎡ 기준 5억5400만원대로 결정됐다.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이밖에 우진건설이 경북 영덕에서 250가구 규모의 '영덕 우진 센트럴하임'을 공급하고, ▲광주 광산 '송정e-다음'(40가구) ▲부산 동래 '허브센티움'(48가구) ▲경남 창원 '에코센트럴빌'(52가구) 등도 올해 계약을 마무리 짓는다. 장재현 부동산뱅크 팀장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올해 분양시장이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수요자들은 무턱대고 청약에 나서기보다 자금계획 등을 철저히 세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3-12-15 13:39:1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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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 신도시 공사, '2013 창조경제박람회' 소개

한화건설은 지난해 5월 수주한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가 '2013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창조경제 대표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조경제 박람회는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해 7개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산자원부 등 20개 부처가 후원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12~15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으며, 400여개의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 한화그룹은 '함께 더 멀리'라는 주제로 창조경제를 대표하는 태양광 사업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로 전시부스를 꾸몄다. 이 가운데 한화건설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건설 소개관은 홍보영상 관람코너와 사업소개, 사업연혁, 창조경제에 기여점 등을 이미지 형태의 글래스월(Glass Wall)로 구성됐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5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글로벌 경영전략과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80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대한민국 단일공사 최대 규모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100여 개의 협력업체와 1500여 명의 국내 인력들이 함께 진출함에 따라 연인원 55만 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성공적인 동반성장 사례로 꼽힌다. 또 건자재, 중장비, IT·통신, 물류, 항만, 플랜트 등 부대산업 및 연관산업도 동반 진출해 창조경제의 모범사례가 됐다.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 9월에는 국토연구원에서 진행한 글로벌개발협력포럼에서도 해외 신도시 개발 창조경제 시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돼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개발 창조경제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2013-12-15 10:35:1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