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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 운영 직접 하지 말고 맡겨볼까?

오피스텔을 대신해 최근 분양형 호텔이나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새로운 수익형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면서 다양한 '운영관리' 노하우가 눈길을 끈다. 숙박객 유치, 건물 관리 등 운영사별 능력에 따라 이들 부동산의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운영관리'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호텔 객실을 아파트나 오피스텔처럼 개인이 분양 받은 뒤 운영은 전문 운영사에 위탁해 수익을 거두는 분양형 호텔, 서비스 레지던스 등의 영향이다. 대표적인 운영관리 방식은 3가지다. 호텔 운영 경험이 많은 전문 운영사를 두거나 시행사가 운영 법인을 만들어 관리를 하거나 시행사 자체에서 운영하는 경우다. 시행사가 직접 운영하는 경우에는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호텔 근무 경력자를 채용하기도 한다. 전문 운영사가 운영을 맡고 있는 곳으로는 제주시 연동의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이 있다. 위탁 운영사는 제주 특1급 호텔인 '그랜드호텔'이다. 이 호텔은 지난 1981년 문을 열고 총 512개의 객실과 카지노·연회장·사우나·피트니스시설을 갖춘 곳으로, 현재도 영업 중이다.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서 분양 중인 '가온 하이츠빌' 오피스텔은 시행사에서 '가온 비즈니스 호텔'이라는 위탁 운영사를 만들었다. 위탁수수료 절감에 따른 수익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서는 호텔 근무 경력이 있는 매니저를 채용한 상태다. 제주시 함덕리에서 선보인 '코업시티호텔'은 코업관리서비스에서 운영을 맡았다. 코업은 대한민국 대표 서비스드 레지던스 브랜드로, 현재도 서울 등 주요 지역에서 호텔과 서비스드 레지던스를 공급해 운영 중이다. 이외 JK메디컬그룹이 제주시 연동에 분양한 'JK 라마다 앙코르 제주 호텔'은 시행사인 JK그룹이 자체적으로 호텔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4-02-27 14:57:54 박선옥 기자
정부,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 2017년말까지 5%P 줄이기로

정부가 가계부채 안정화를 위해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을 핵심관리지표로 설정하고 오는2017년말까지 현재보다 5%p 하향 안정될 수 있도록 목표 관리에 나서는 한편, 새로운 대출상품과 세제혜택을 통해 질적인 구조개선도 병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중 고정금리·비거치식분할상환 대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하는 한편, 금리상한부 대출, 만기 5~10년의 중기 분할상환대출 등 소비자의 상환여건에 맞는 다양한 대출상품이 출시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내수기반 확충 분야 핵심과제의 일환으로 관계부처 논의와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27일 '가계부채 구조개선 촉진 방안'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하고 발표했다. 이처럼 정부가 가계부채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이유는 우리 경제의 내수기반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소비를 억누르고 있는 부채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관계기관 공동의 인식과 정책의지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1021조원. 정부는 일단 그동안 가계부채 연착륙 대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대출구조가 개선되고 증가속도도 둔화되는 등 가계부채 문제가 우리경제의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위험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아직도 일시상환,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고 저소득층 및 영세자영업자 등이 높은 이자를 무는 대출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상환능력이 악화되는 등 부문별 취약성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총량 증가 뿐 아니라 금리가 비싼 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주택담보 아닌 대출이 늘어나는 등 질적 악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여기다 채산성 악화 등에 시달리는 기업대출마저 늘어나고 있어 한계에 처한 기업이 부실에 빠지면 기업 종사자와 거래업체 등 연쇄적 부실화에 따라 우리 경제에서 타격을 입는 범위는 훨씬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판매신용을 뺀 가계대출 규모가 963조원에 이르고 있다. 예금취급기관과 기타금융기관 가계대출을 합해 지난 한해만 약 57조 613억원 늘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전만해도 예금취급기관 대출 증가가 주도했지만 최근엔 여신업계 등 금리가 비싼 기타금융기관 대출이 더 많이 늘었다. 2007년 말 대비 지난해 말 은행권 등 예금취급기관 대출은 213조 920억원 늘어난데 비해 기타금융기관 대출은 119조 7962억원 늘어난 상태다. 이에 따라 정부는 부채비율을 줄이는 작업과 함께 금리상한부 대출, 만기 5~10년의 중기 분할상환대출 등 소비자의 상환여건에 맞는 다양한 대출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고정금리이면서 비거치식 분할상환인 주택구입자금대출에 대한 소득공제 최고한도를1500만원에서 1800만원으로 조정하고 만기 10~15년 대출도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주택저당채권(MBS) 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택금융공사 발행 MBS를 한은 공개시장조작 대상증권에 포함하고 만기를 통합 발행할 예정이다. 영세자영업자 바꿔드림론의 지원규모도 확대하는 한편, 연 15% 이상 고금리대출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취약계층의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은 장기, 분할상환대출로 전환하는 시범사업 실시중이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계부채는 우리경제에 오랜 기간 누적되어 온 고질적인 문제로서 금융시장의 주요 불안요인일 뿐만 아니라, 민간소비를 제약하는 원인"이라며 "이번 대책으로 가계부채 구조가 고정금리?장기?분할상환 방식으로 빠르게 개선됨에 따라 가계의 원리금 상환부담이 완화되고 가계소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2-27 14:30:44 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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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 개최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이희범)가 주관하는 2014년 '제26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이 27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제26회 한국노사협력대상'의 대기업 부문 대상은 (주)풍산이, 우수상은 한국중부발전(주)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중견·중소기업 부문에서는 예금보험공사와 희성금속(주)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풍산은 1993년 이후 20년 이상 무파업·무분규의 전통으로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풍산은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노조 대표가 직접 고객사를 방문, 영업활동을 전개하는 등 노사협력의 표상이 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한국중부발전 역시 동반자적 노사관계 구축과 실리 위주의 노동운동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중견·중소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예금보험공사는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문화를 구축하여 타 공공기관은 물론, 산업계 전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희성금속은 1974년 창사 이래 무분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모범적 중견기업으로 노사 신뢰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이루고 있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한국노사협력대상'은 ▲노사협력 및 복지후생, ▲생산성 향상 운동 추진 및 성공정도, ▲인적자원 개발 노력 및 성과, ▲산업재해 현황 및 예방, ▲국가 및 사회공헌 사항, ▲최고경영자의 경영철학 및 실천노력 등 노사협력을 위해 필수적인 6개 항목을 평가하여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2014-02-27 14:13:15 김두탁 기자
LH·수공 등 5개 공공기관, 부채감축안 '퇴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석탄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이 제출한 부채감축안이 사실상 퇴짜를 맞았다. 이들 기관은 다음달 말까지 보완대책을 내야 한다. 정부는 27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4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중점관리대상 기관의 부채감축계획과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계획'을 추진키로 의결했다. 계획대로라면 부채가 많은 18개 공공기관은 2017년까지 사업조정, 자산매각, 경영효율화 등 자구노력을 통해 42조원을 마련, 빚을 갚게 된다. 이들 기관의 부채비율은 2012년 320%에서 259%로 낮아질 전망이다. 공공기관 부채의 83.6%를 차지하는 이들 기관의 부채비율이 낮아지면 정부 관리 41개 기관의 부채비율도 191%로 줄어든다. 이 경우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서의 공공기관 정상화 목표(200%)를 초과 달성하게 된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비핵심사업 축소, 민간자본 활용, 사업방식 변경, 사업시기 조정 등을 통해 21조7000억원을 마련한다. 또 사옥 및 출자지분 매각, 복지시설 매각 등으로 8조7000억원, 인건비 및 경상비 절감 등 경영효율화로 5조9000억원 등을 조달할 방침이다. 이날 심의에서는 18개 부채과다 공공기관 가운데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동서발전 등 발전 5개사와 가스공사, 석유공사, 도로공사 등 13개 기관의 부채감축 계획은 합격점을 받았다. 그러나 LH 등 5개 기관은 재무구조의 건전성 확보 측면에서 계획이 미흡해 현 자구계획을 우선 시행하되 관계부처와 보완책을 마련하라는 '조건부 승인' 통보를 받았다. 정부는 LH에 민간보다 효율성이 떨어지는 사업 철수, 사업 부문별 경쟁체계 도입 등의 보완책을 마련토록 권고했다. 또 수공에는 추가 자구노력을, 철도와 철도시설에는 철도산업 발전방향을 고려한 구조개선 대책을, 석탄공사에는 타 기관과의 통폐합 등을 제안했다. 한편, 복지가 지나치다고 판단된 한국거래소, 수출입은행, 마사회 등 38개 방만경영 공공기관은 연내 복리후생비를 31.3% 줄여, 1인당 복리후생비를 평균 427만원에서 290만원으로 137만원 낮추기로 했다. 정부는 이들 기관의 정상화 이행 실적을 오는 9월 말에 중간 평가하고, 부진하면 기관장 해임 건의 등 엄중 문책하고 내년 임금 동결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또 공공기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6월까지 기업분할, 자회사 신설 등을 통한 경쟁체제 도입, 임대주택 등 공공서비스의 민간 개방 등 대책을 마련하고 하반기에 기능점검을 통해 중복기능 통폐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 부총리는 "공공기관 개혁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가장 첫 번째 핵심과제"라며 "공공기관 노사가 이번 정상화대책에 적극 참여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는 데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4-02-27 14:12:36 박선옥 기자
금감원 "파생상품 미스터리쇼핑, 손익구조·손실위험 설명 부족해"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말 파생결합증권 판매 실태를 미스터링쇼핑으로 점검한 결과 기본사항은 잘 지켜지나 파생상품의 복잡한 손익 구조나 손실 위험에 대한 설명은 부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25개 금융회사의 점포 750곳을 대상으로 주가연계증권(ELS)와 기타 파생결합증권(DLS) 등의 판매품질과 불완전판매 수준을 측정한 결과, 전체 평균점수가 79.4점으로 전년 하반기 75.9점보다 3.5점 높아졌다. 점검대상을 세부적으로 보면 금융사별로는 은행 9개사 점포 330곳, 증권 16개사 420곳이었다. 은행 9곳의 평균 점수는 81.9점으로 12.3점 급등한 반면 증권사 16곳은 77.4점으로 4.8점 하락했다. 상품별로는 ELS 25개사 610곳, DLS는 6개사 140곳이었다. 2012년에는 증권·신탁 형태의 ELS에 대해서만 미스터리쇼핑이 실시됐으나 2013년에는 펀드 형태의 ELS와 DLS로 조사 대상을 확대했다. ELS는 80.4점으로 DLS 75점보다 높았다. 다만 ELS와 DLS 판매를 모두 평가받은 금융사 6곳의 DLS 평균점수는 75점으로 ELS만 평가한 77.6점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회사별 등급은 4곳이 '우수', 6곳이 '양호', 8곳이 '보통', 7곳이 '미흡' 이하를 받았다. 2012년 평가결과가 저조했던 회사가 판매관행 개선 노력을 기울이면서 지난해 평가 점수가 개선됐다. 2012년 하반기 최저등급을 기록했던 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한화투자증권이 우수등급으로 올라 큰 개선세를 보였다. 그외 한국투자증권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하나은행, 한국외환은행,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하나대투증권은 양호등급을 기록했다. 수협은행, 신한은행, 한국SC은행,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현대증권, HMC투자증권은 보통등급을 받았다. 미흡등급은 경남은행, 대구은행,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며 저조등급은 동부증권, SK증권이다. 보통·미흡 등급을 받은 회사 수가 11개사 급증한 반면 양호 등급 이상을 받은 회사는 3개사 줄어들었다. 지난해 새로 평가대상이 된 7곳은 보통 2곳, 미흡 3곳, 저조 2곳으로 모두 보통 등급 이하를 받았다. 총 15개 평가항목 중 적합성원칙은 70.2점에서 84.8점으로 크게 상승했으나 상품설명의무 평가결과는 78.3점에서 77.1점으로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들이 투자자에게 파생결합증권의 기본위험과 핵심사항을 비교적 잘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반면 상품의 특수한 손익구조와 손실위험 등에 대해서는 설명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감점항목인 단정적 판단제공 여부(99.8점), 기초자산 설명(95.6%) 등의 점수가 가장 높았고 시나리오별 투자손익 설명(65.4%), 과세방법에 대한 설명(60.4점)의 점수가 가장 낮았다. 11개 평가항목이 전년보다 개선됐고 4개 항목은 악화했다. 금감원은 "금융사는 ELS가 종목형보다 상대적으로 손실발생 위험이 낮은 점을 부각해 판매하고 있으나 투자자는 기초자산 개수가 늘어나면 손실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금융사에 기초자산에 대한 설명과 가격정보를 충분히 제시하도록 요구해야 하며 파생결합증권은 신용위험이 무보증사채와 유사하므로 투자할 때 발행 증권회사의 신용등급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4-02-27 12:07: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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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기전망 5개월 만에 기준선 100 넘는 '104.4'..경기 회복 기대감 높아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서 3월 종합경기 전망치가 기준선 100을 넘어서며 경기활성화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3월 종합경기 전망치는 104.4로 5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상회했다. 이는 고용·생산 등 국내 경기지표 호전, 美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이후 신흥국과의 차별성,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수립에 따른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경련 김용옥 경제정책팀장은 "고용·생산 등 거시경제 지표가 완만한 회복 조짐을 보임에 따라 경기 회복에 대한 기업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고, "테이퍼링으로 인한 신흥국 불안 요소들이 상존하는 만큼 경기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리경제의 구조개혁 방안을 담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경제 활성화의 모멘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망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내수(109.9), 수출(105.7), 채산성(101.8)은 긍정적으로, 투자(96.9), 자금사정(98.5), 재고(104.9), 고용(99.6)은 부정적으로 전망되었다. 재고는 100 이상일 때 부정적 답변(재고과잉)을 의미한다. 기업경기실사지수 2월 실적치는 87.0를 기록하여, 11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하였다. 부문별로 보면 내수(90.8), 수출(94.5), 투자(95.2), 자금사정(95.2), 재고(107.0), 고용(97.4), 채산성(88.5)에서 모두 부진했다.

2014-02-27 11:43:04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