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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투르크 플랜트 건설에 7억700만달러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투르크메니스탄 석유화학 생산설비 건설사업에 모두 7억 700만 달러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투르크메니스탄 국영가스공사인 투르크멘가스가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카스피해 연안 키얀리 지역에 석유화학제품 생산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LG상사와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과 공동으로 참여한다. 수은은 이번 건설사업에 직접대출 4억9200만달러와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외환·하나은행 등 7개 시중은행에 대한 대출 지급보증 2억1500만달러를 제공한다. 앞서 수은과 무역보험공사는 신흥시장의 EPC 계약 수주 성사를 위해 사업 초기단계부터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와 1년이 넘는 협상과정을 통해 주요 금융조건 합의를 이끌어냈다. 수은은 공사비만 총 3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이 지역에서 채굴된 천연가스를 에탄분해설비로 처리한 후, 연산 38만6000톤의 고밀도폴리에틸렌(HDPE)과 8만1000톤의 폴리프로필렌(PP) 등이 생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한 금융제공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한국기업의 투르크메니스탄 가스 플랜트 시장 진출과 자원의 보고인 카스피해 연안을 대상으로 한 사업 진출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07 17:34:49 백아란 기자
투자前 규제확인…정부, '그레이존 해소制' 도입 검토

기업이 새로운 사업에 투자를 하기전에 관련 규제와 세제 혜택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그레이존(gray zone) 해소제도'의 도입이 검토된다. 그레이존은 기업의 신규사업이 기존 제도에 규정되지 않아 규제 범위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불투명한 것을 말한다. 이는 신규사업 추진의 애로로 작용하는 사례가 많다. 일본의 경우 '그레이 존 해소제도'는 지난 1월부터 시행됐다. 투자독려를 위해 신규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규제 적용여부를 1개월내 확인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시행 일주일만에 6건이 신청돼 제도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실제 닛산자동차는 운전자가 심장마비 등으로 긴급상황에 처했을 때 컴퓨터 제어로 자동차를 멈추게 하는 자동정지 장치를 개발하는 연구에 앞서 이 장치가 차량 검사를 통과할지 애매해 이 제도를 활용했다. 일본 정부는 논의끝에 차량검사의 기준에 맞고, 검사대상이 되기 때문에 상품을 개발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그레이존 해소제도'의 첫 합법 사례로 인정한 바 있다. 한일산업기술재단은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 정부도 이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며 "창업을 촉진하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동시장이나 의료제도 분야의 대폭적인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4-04-07 17:33:39 유주영 기자
거래소, 9일 '정보보안 산업 컨퍼런스' 개최

한국거래소는 오는 9일 국제회의장에서 KDB대우증권과 함께 정보보안 산업 전문가와 기업을 초빙한 '정보보안 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보보안 산업이란 정보보호 제품을 개발·생산해 유통하거나 관련 컨설팅 및 보안관제 등의 서비스를 수행하는 산업을 말한다. 이 산업은 지난 2012년까지 연 평균 8.2%씩 성장을 지속했으며 오는 2015년 약 2조원의 시장 규모를 이룰 전망이다. 올 들어 정보보안 관련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 상승률은 평균 26.2%로 이 기간 코스닥지수 상승률 9.1%를 훌쩍 웃돌았다. 정보보안 산업으로 분류되는 코스닥 기업은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시큐브와 파수닷컴을 포함, 라온시큐어와 바이오스마트, 솔라시아, 아이씨케이, 윈스테크넷, 파이오링크, 한국정보인증 등이다. 최근 통신사 KT의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이나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직원의 카드 3사 고객정보 유출 등의 정보보안 사고가 잇따르면서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정보보안 산업과 관련 기업에 대한 시장의 이해와 관심이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는 물론, 정보보안 산업에 관심있는 일반투자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4-04-07 17:27:4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