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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택서 4년 이상 거주 시, 전세보다 매매가 유리

전용면적 85㎡, 매매가 3억원의 중소형 주택에 4년 이상 거주할 무주택자라면 전세나 반전세보다 매수가 거주비용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합리적 주택 점유형태 결정을 위한 주택 매수와 임차의 거주비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단기 거주라면 주택 임차가, 장기 거주라면 매수가 비용 측면에서 유리했다. 보고서는 무주택 가구가 85㎡ 이하 주택을 매수 또는 임차하되,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 이득은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가정했다. 또 최초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각각 3억원, 1억8000만원이며, 매년 매매가는 2.1%, 전세가는 6.4% 복리 상승하는 조건이다. 이 같은 조건에 따라 거주비용을 산정하면 1억8000만원의 자기자본(자기자본 비율 60%)을 가진 사람이 1억2000만원을 대출받아 3억원짜리 주택을 구입할 때 2년간 매달 99만7000원의 비용이 발생했다. 이 주택을 1억8000만원 전세로 들어가면 매월 57만5000원만 들어 비용이 절감됐다. 하지만 거주기간이 4년으로 늘어나면 매수의 거주비용은 87만2000원, 전세는 86만6000원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다가, 6년차 각각 83만1000원, 101만3000원으로 역전됐다. 자기자본비율을 30~50%로 낮추면 모두 거주기간 4년차에 매수 시 거주비용이 전세보다 낮아졌다. 엄근용 책임연구원은 "단기에는 주택 매수 원리금이 임대료 상승분보다 많지만 장기로 봤을 때 임대료 상승분이 매수 원리금 수준을 넘게 된다"고 설명했다.

2014-05-08 17:35:57 박선옥 기자
골프존 "공정위 제재 유감…법적 대응 검토'

골프존은 최근 공정위에서 발표한 과징금 부과 및 시정조치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골프존의 '거래강제행위 및 거래상 지위남용행위'에 대해 43억 4100만원의 과징금 부과 및 시정 조치 등을 내용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대해 골프존은 "'거래강제행위 및 거래상 지위남용 행위'와 관련한 공정위의 결정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공정위의 발표 내용이 실제와 다른 사실이 많고, 업계 특성과 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 많다. 이에 그 결과를 수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골프존은 공정위가 지적한 '프로젝터 끼워팔기'와 관련, "강제성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프로젝터를 구입할 수 있도록 2~3개 제품을 추천한 것을 공정거래법 위반의 거래강제 행위로 볼 수 없다"고 항변했다. 이어 "골프존 라이브 이용료 과금 부담 전가 및 캐시 적립금 환불시 공제 행위, 광고수익 미분배 행위 등과 관련해서는 관련 내용의 법원 판시가 이미 존재하는 등 불이익제공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또 클레임 발생 시 사업주의 영업손실 미보상 행위와 관련, "불이익제공의 행위의 시기, 상대방과 그로 인한 손해액을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않은 민사문제"라고 말했다.

2014-05-08 16:54:17 유주영 기자
"대한민국 최고 기술을 찾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기술상인 '2014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빛낼 자랑스러운 기술과 기술인 발굴을 위해 9일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우리나라 산업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기술인이 우대받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수여하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신청 분야는 자동차·반도체·신소재·기계분야는 물론 에너지 효율 향상·신재생에너지까지 모든 기술 영역이며, 신청마감일 전까지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이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분야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요건 심사, 서면평가, 기술이 구현된 현장평가와 기술 개발자의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수여 대상자가 결정된다. '기술대상'에 선정된 기업 또는 기관은 대통령상·국무총리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여하며, 최상위 평가 10개 기술에 대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명의의 지정서'가 함께 전수된다. '산업기술진흥유공'은 첨단·혁신 기술 개발과 기술혁신 기반 조성·기술 문화 확산 등을 위해 헌신한 기술인에게 수여되며 기술 개발과 기술진흥 분야로 나누어 포상한다. 해외 R&D 프로젝트 수주와 협력 연계망 구축 지원 등을 통해 우리 기술의 세계화에 이바지한 '교포 공학인'도 포상할 예정이다.

2014-05-08 16:54:00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더샵 리버포레'에 强중형 평면 적용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이달 분양 예정인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에 공간 활용도를 높인 틈새 강중형 평면을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결혼 전까지 자녀들과 함께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넓은 자녀 방에 대한 공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 지하 1층, 지상 29층, 8개동, 전체 875가구 규모의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전용면적 89㎡, 98㎡, 112㎡ 등 3가지 면적의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국민주택 규모인 85㎡에 4㎡, 13㎡, 27㎡씩을 더하고, 각 타입별로 36.98~51.58㎡의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자녀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의 활용도를 높인 것. 이에 따라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부터 3세대 동거 가구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평 평면이 선보일 전망이다. 우선 89타입은 스마트 스타일(Smart Style)로 자녀출산 및 양육기, 학령기 자녀를 둔 3~4인 가족에 적합한 평면으로 3룸에 알파룸을 더했다. 알파룸은 자녀 놀이방, 공부방,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B타입의 경우 4베이 구조로 38.87㎡의 서비스면적을 더했으며, 자녀 방 2개의 크기를 가로 3.0m, 세로 3.6m로 넓혀 책상과 침대를 동시에 넣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방 가로넓이를 4.9m로 늘려 동적인 활동을 하는 주방공간의 활용도도 극대화했다. 98타입은 멀티 스타일(Multi Style)로 학령기 및 사회 초년병 자녀를 둔 4~5인 가구에 적합한 평면이다. 알파룸을 자녀방 옆 혹은 건너편에 조성해 독립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게 구성했다. 또 넓은 현관수납장과 대형 드레스룸이 있고 알파공간을 활용해 취미 및 서재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중 타입은 50.25㎡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며, 3개의 방 외에도 2 개의 알파룸이 있어 부부 및 자녀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관수납장과 드레스룸에 창문을 설치해 채광과 환기가 가능하게 했다. 112타입은 파노라마 스타일(Panorama Style)로 자녀 독립기를 맞은 가구 또는 3세대 동거 가구에 적합한 평면으로 4룸에 알파룸을 더해 기능성을 살렸다. 드레스룸에 창을 넣어 채광과 환기가 가능케 했으며, 3면 개방형과 4.5베이 판상형 두개 타입으로 설계했다. 신연섭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이번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획일적인 전용면적 85㎡가 아닌데, 여기에 약간의 면적을 더해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일 수 있는 평면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알파룸과 드레스룸을 활용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에 마련됐으며,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2014-05-08 16:22:10 박선옥 기자
지난달 외국인 국내 증시에 5조 순유입…주식은 반년만에 순매수 전환

지난달 국내 증시에 들어온 외국인 자금이 5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는 반 년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8000억원을 순매수하고 상장채권 1조3000억원을 순투자해 총 5조1000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주식에 대해 6개월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채권은 2개월 연속 순투자세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1조2000억원어치를 사들여 최대 순매수국이 됐다. 중국과 룩셈부르크도 각각 7000억원, 6000억원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순매도국 1위는 영국으로 800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바하마와 독일은 각각 1000억원씩을 순매도했다. 4월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상장증권은 총 520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이 가진 상장주식은 424조2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2.1%를 차지했고, 상장채권은 96조4000억원으로 전체 상장채권의 6.8%를 점했다. 상장주식에 투자한 국가별로는 미국이 168조7000억원(외국인 전체 보유액의 39.8%)으로 가장 많았다. 영국은 36조1000억원(8.5%)로 뒤따랐고 룩셈부르크는 25조2000억원(6.0%)였다. 상장채권의 국가별 보유규모는 미국이 18조8000억원(19.5%)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룩셈부르크 13조5000억원(14%), 중국 13조1000억원(13.6%)의 순이었다.

2014-05-08 16:21:0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