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한 배경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25%로 유지하기로 했다. 한은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영향을 미친 국내외 주요 경제상황을 짚어본다. ◇ 세계 경제 미국에서는 경기 회복세가 지속됐으나 유로지역에서는 경기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흥시장국에서는 국가별로 차별화된 성장세를 나타냈다. 향후 세계 경제는 미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변화, 유로지역 및 일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영향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 실물 경제 국내 경제를 보면, 수출이 양호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세월호 사고의 영향 등으로 위축됐던 내수가 소비를 중심으로 다소 개선됐으나, 경제주체들의 부진한 심리는 뚜렷이 회복되지는 못했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50세 이상 연령층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늘어나면서 증가 규모가 확대됐다. 앞으로 마이너스 GDP갭은 점차 축소될 것이나 그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 ◇ 물가 8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 및 석유류 가격의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전월의 1.6%에서 1.4%로 낮아졌다.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은 공업제품가격 상승 등으로 전월의 2.2%에서 2.4%로 높아졌다. 향후 물가상승률은 점차 높아지겠으나, 당분간 상승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수도권에서 오름세가 소폭 확대됐으며 지방에서는 전월 수준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 금융시장 금융시장에서는 주가가 정부의 경기활성화 대책,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영향이 교차하면서 상당폭 등락했다. 환율은 경상수지 흑자 지속 등으로 하락했다가 글로벌 미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반등했으며 장기시장금리는 좁은 범위 내에서 변동했다. 금통위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범위 내에서 유지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통위는 또 "이 과정에서 지난달 기준금리 인하와 정부 경제정책 등의 효과를 지켜보면서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 해외 위험요인, 경제주체들의 심리 변화, 가계부채 동향을 비롯해 앞으로 입수되는 경제지표의 움직임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14-09-12 11:02:36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83% "회사에서 15분 정도의 낮잠 필요"

직장인 10명 중 8명은 근무 시간 중 짤막한 낮잠 시간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직장인 646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낮잠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3.3%가 '낮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직장인들이 원하는 낮잠 시간대는 점심을 먹은 직후인 '오후 1시~오후 2시'(69.9%), 수면 시간은 '15분~30분'(69.7%)이 가장 많았다. 낮잠이 필요한 이유로는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 증가'(37.8%)가 1위에 올랐다. 이어 '만성피로 해소 및 건강유지'(32.8%),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21.7%)이 거론됐다. 한편 낮잠이 가장 효율적인 직종으로는 '생산직'(44.9%)이 뽑혔다. 생산직의 경우 수면부족으로 자칫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선택됐다. 이밖에 '사무직'(35.9%), '판매·서비스직'(14.2%), '영업직'(5%) 순이었다. 이동주 벼룩시장구인구직 본부장은 "졸음을 견디기 힘들 때는 15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업무 능률을 높이고 만성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낮잠 제도가 정식으로 도입된다면 그 시간만큼은 모든 업무를 중단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분위기와 수면실 등의 환경적인 부분도 같이 지원되어야 효과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12 11:01:41 장윤희 기자
이트레이드증권, 국내 상장 日·中 ETF 이벤트 및 교육 실시

이트레이드증권은 개인투자자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국내 상장한 일본과 중국 ETF 관련 경품행사와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자산운용사와 연계해 다양한 조건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국내 상장 해외 ETF 이벤트가 각각 오는 19일, 26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달 중으로는 중국 관련 ETF 경품행사 2종류가 추가되며 다음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2일 열리는 ETF 교육은 '현명한 투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ETF에 대한 이해와 주요 종목 소개, 투자 및 세금 등을 설명한다. 이달 초부터는 ETF 전용 주식매입자금 대출인 '처음 ETF론'의 금리 인하 행사를 시작했다. 1~3개월간 3.8%의 대출 금리를 3.5%로 0.3%포인트 인하해준다. 김학훈 온라인영업본부장은 "최근 들어 일본·중국 등 현지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높아졌으나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국내상장 해외 ETF를 통해 부담을 줄이고 수익 기회를 확대 하는 것도 해외 투자의 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만족센터(1588-2428)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ETF 교육 '현명한 투자를 위하여': 9월 22일 17:00 ~ 19:00 / 여의도 사학연금 회관 10층 - KINDEX 중국본토 CSI300 이벤트: 8월 18일 ~ 9월 19일 - KStar 한·일 레버리지 ETF 이벤트: 8월 25일 ~ 9월 26일 - KODEX China H 레버리지 ETF 이벤트: 9월 12일 ~ 10월 10일 - KINDEX 중국본토 CSI300 2차 이벤트: 9월 22일 ~ 10월 24일 - 처음 ETF론 금리인하 이벤트: 9월 1일 ~ 종료시까지

2014-09-12 11:00:3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위례자이, 임직원 대상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진행

GS건설이 오는 26일 '위례자이'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양상담 서비스를 진행, 내부고객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11일과 12일 양일간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타워1 접견실에서 '임직원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위례자이에 관심 있는 임직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품정보와 투자가치, 청약자격 등 분양 관련 다양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첫 날에만 총 120여 건에 달하는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김보인 위례자이 분양소장은 "위례신도시에서 나오는 첫 번째 자이 브랜드인데다 입지가 좋아 임직원들의 관심이 높다"며 "실수요는 물론, 투자를 생각하는 직원들의 문의가 빗발쳐 임직원 분양창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실제 앞서 분양한 대형 브랜드 및 휴먼링 내 아파트에는 현재 수천만원의 웃돈이 형성된 상태다. 특히 9·1대책에 따라 앞으로 1순위 청약 자격자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재 1순위 통장 보유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설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9·1대책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400여 건의 문의전화가 오면서 분양사무소 직원들이 이를 다 소화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이 때문에 본사 콜센터에 항의전화가 걸려오는 등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례자이는 위례신도시 휴먼링 내 A2-3블록에 전용면적 101~134㎡, 전체 51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지하철8호선·분당선 복정역 인근에 위치하며, 101A타입과 121TB타입의 유닛이 마련될 예정이다.

2014-09-12 10:46:48 박선옥 기자
KDB대우증권, 최대 연 10.20% ELS 등 8종 상품 판매

KDB대우증권은 12일부터 ELS 7종, ELB 1종 등 8종 총 5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1839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2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0.2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제11838회 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만기 3년, 3개월 자동조기상환 상품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3·6·9·12개월), 90%(15·18·21·24개월), 85%(27·30·33개월) 이상인 경우 연 9.2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9.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밖에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지수 및 삼성전자 보통주식을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연 5.00%에서 최대 연 7.60% 수익률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및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상품들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오는 16일 오전 1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KDB대우증권 전국 영업점 및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4-09-12 10:36:4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신영증권 대치센터, 40대 고객을 위한 '플랜업 자산관리 릴레이 세미나' 개최

신영증권은 대치센터에서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 3주에 걸쳐 '플랜업 자산관리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40대 초·중반의 학부모 고객을 주 대상으로 한다. 대치센터 PB들이 직접 강의에 나서 '중년층의 자산설계와 은퇴준비'를 주제로 강연한다. 16일 세미나에서는 '알기 쉬운 채권투자, 알기 쉬운 금융상품'를 주제로 40대 이상 고객들이 투자를 고려할만한 채권과 ELS 등 금융상품에 대해 설명한다. 23일 '주식, 가치투자하기'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는 가치투자의 개념과 저평가된 종목을 선별하는 방법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주식투자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30일 마지막 세미나에서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장기투자 포트폴리오 구성하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본격적으로 은퇴를 준비하고 고민하기 시작하는 40대 고객들에게 중위험·중수익 투자 포트폴리오의 예시를 보여주고, 투자자산의 비중을 나누는 방법과 꾸준히 수익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알려준다. 각 세미나마다 지점의 자산관리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고객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해주는 시간도 마련한다. 임동욱 신영증권 대치센터 영업팀장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투자와 노후준비에 관심은 많지만,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40대 초·중반의 고객들에게 올바른 투자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각 세대에 맞는 자산관리 세미나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신영증권 대치센터(02-567-0400)로 문의하면 된다.

2014-09-12 10:36:0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25%로 '동결'

한국은행이 9월 기준금리를 현 수준(연 2.25%)에서 동결하기로 했다. 한은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은의 이번 결정은 시장의 예상과도 일치했다. 앞서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채권 전문가 113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6.5%가 이달 기준금리가 연 2.25%로 동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지난달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후 추가 인하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축소됐다"며 "선진국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어 추가 인하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 이르면 10월 추가 인하 가능성 주요 증권사들도 기준금리 동결론에 힘을 실어줬다. 권구훈 골드만삭스 한국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정부가 내놓은 경기부양책을 시행할 수 있을지가 국회의 법 통과에 달려 있는 등 여러 가지 변수가 많다"면서 "한은이 이번 달 금리를 동결하고, 추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부에서는 한은이 올해 안에 금리를 한 차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금통위의 주요 참고지표 가운데 하나인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한 데다 저물가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민규 한국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10월 수정 경제전망때 올해 경제성장률과 물가 전망치를 낮추고, 11월에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권영선 노무라 한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다음달 한은이 기준금리를 2.00%로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며 "기준금리가 다음달 인하 이후 장기간 동결됐다가 내년 12월께 0.25%포인트 인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4-09-12 10:05:35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