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융권 수장 인선 열기 '후끈'…하영구 씨티행장 KB회장 출사표 초미관심

연말을 앞두고 금융권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물갈이가 본격화되면서 '인사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초미의 관심사인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이어 서울보증보험과 주택금융공사, KDB대우증권 후임 사장 공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이 차기 KB금융 회장에 도전하기 위해 행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인선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여기에 은행연합회장과 생명보험협회장, 우리은행장 임기도 다가오면서 물밑 경쟁 또한 뜨거워지고 일부에선 과열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 차기 KB 회장 이달 중 윤곽 이달중 후보가 확정되는 KB금융 회장 인선은 KB사태이후 첫 시험대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KB금융 회장직을 놓고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등 7명이 경합중이다. 이번 KB금융 차기 회장 인선에는 하 행장이 큰 변수로 부각됐다. 하 행장은 차기 KB금융 회장에 도전하기 위해 임기 1년 5개월을 남기고 행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하 행장이 현직 행장직을 포기하면서까지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 '금융당국이 밀어주는 것 아니냐'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 이외에도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국민카드 부사장과 양승우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 회장등 만만치 않은 도전자다. 시간이 지날수록 예측 불가능한 경합 국면으로 흐르고 있다. ◆ 우리은행·금융협회장도 인선 착수 올해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순우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후임 인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영화가 진행 중인 만큼 이 회장이 내달 1일 지주와 은행의 통합 이후 우리은행장으로서 연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그러나 적지 않은 전직 우리은행 고위 임원들이 차기 행장직을 노리고 있어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무난하게 은행을 이끌어온 만큼 연임이 유력시되고 있다. 박병원 은행연합회장과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이 11월,12월중 임기가 만료되면서 후임 선임작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차기 은행연합회장엔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이종휘 미소금융재단 이사장이 거론되고 차기 생보협회장엔 고영선 교보생명 부회장과 이수창 전 삼성생명 사장이 경쟁중이다. 서울보증보험 사장에는 김옥찬 전 KB국민은행 부행장과 김희태 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고 신임 주택금융공사 사장에는 현재 사장직무 대행을 맡은 한국은행 출신의 김재천 부사장과 이윤희 전 IBK캐피탈 대표 등이 물망에 올라 있다. 이밖에 KDB대우증권의 차기 수장 자리를 놓고 산업은행 출신인 이삼규 수석부사장과 이영창 전 대우증권 부사장, 홍성국·김국용·황준호·김성호 부사장 등 6명의 후보에 대해 검증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인사와 관련 금융권 관계자는 "관피아 배제로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상대 후보를 향한 흠집내기용 공세도 난무하는등 구태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경제전문가들도 "IMF 외환위기이후 10년마다 찾아오는 경제위기설이 고개를 들고 있어 금융권 CEO는 낙후된 한국 금융산업을 발전시키고 위기대처능력을 얼마나 갖췄는지가 인사 선임의 기준이 돼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2014-10-14 07:00:49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아크로타워 스퀘어 17일 분양,?3.3㎡당 1900만원대

대림산업은 오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번지 일대에서 공급하는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 지상 29~35층, 7개동, 총 1221가구 중 65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59㎡ 134가구 ▲71㎡ 11가구 ▲84㎡ 438가구 ▲115㎡ 67가구 ▲142㎡ 5가구다. 특히 142㎡ 5가구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최상층에 배치돼 조망권이 확보된다. 서울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9호선 국회의사당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여의도, 광화문, 고속터미널 등으로의 이동이 쉽다. 또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 등의 도로망도 갖췄다. 영중초, 영동초, 당산중, 양화중 등이 통학권 내 위치했고, 타임스퀘어 내 이마트, CGV,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대형병원인 한강성심병원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최상의 품격에 가장 편안한 주거공간의 가치를 더한 대림산업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ACRO'의 이름답게 주거쾌적성과 고급화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단지를 최고급 아파트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고층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특히 일부 동은 여의도와 국회의사당 한강뷰도 갖췄다. 또 각 동별로 25~29층 사이에 전망대 기능을 갖춘 주민 휴게시설 '프라이빗 스카이가든'을 배치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 사우나 등의 최고급 운동시설을 6개월 무료로 운영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고, 4m 층고의 고급재료로 마감된 호텔형 로비와 필로티 설계, 저층부 고급석재 마감, 일부 동 커튼월 포인트 등이 적용된다. 단지 내 상가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몰 형식으로 꾸며진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트리트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고급 여가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0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3가 70-1(코스트코 양평점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2014-10-13 18:16:32 박선옥 기자
[2014 국감]국토부 등 직원 99명, 규정 어긴 외부강연 '백태'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소속기관 직원 99명이 규정을 어긴 채 외부 강연이나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강석호 의원(새누리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가를 받고 외부강의 및 회의에 참석한 국토부 및 소속기관 직원 518명(1843건) 중 99명(244건)이 참석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르면 공무원이 대가를 받고 강연, 강의, 회의 등에 참석할 경우 요청자와 요청 사유, 장소, 일시, 대가 등을 신고하도록 되어 있다. 미신고 사례 가운데 7명(17건)은 기준 이상의 강의료를 받았고 5명은 강의 요청기관에서 교통비를 받고서도 여비를 중복으로 받았다. 또 겸직 허가 없이 1개월을 초과해 출강한 사례도 있었고 신고한 액수가 실제 받은 액수와 다른 허위신고 사례도 있었다. 국토부는 자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신고자에게는 '주의' 조치를, 강의료를 초과 수령했거나 여비를 중복 수령한 직원에게는 이를 반납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2011년 국토해양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점검에서도 104명, 194건의 신고 누락이 적발됐는데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 규정 위반이 없도록 엄중한 경고와 직원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4-10-13 17:37:48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신제윤, "재난예방 위한 민간보험 역할 강화할 것"

"대규모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시 정부 외에 민간 차원의 피해보상이 보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보험의 역할을 강화하겠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3일 민간 방재기관인 한국화재보험협회(KFPA)이 시행하는 여의도 63빌딩에 대한 안전점검 현장에서 협회·보험회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신 위원장은 "위험관리나 보험의 공백이 있는 분야를 메우고, 기존 의무보험의 미비점도 개선해 나가겠다"며 "의무보험 보상한도가 없거나 미가입 시 벌칙조항이 없는 법령을 정비하는 등 취약점을 개선토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 위원장은 또 위험을 포괄적으로 담보하는 재난보험제도를 도입할 뜻도 내비췄다. 그는 "보험사의 부수업무로 방재컨설팅 업무를 활성화해 재난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진단·관리 등 위험관리 서비스를 촉진하고, 화재보험협회의 방재기능을 확대해 화재예방 안전점검 외에 폭발·붕괴 위험까지 안전점검 분야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KEPA 이사장과 손해보험사 관계자, 학계 교수 등이 참석해 손해보험분야의 방재서비스 강화의 필요성과 제도 보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14-10-13 17:36:31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삼성엔지니어링, '플래츠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쾌거

삼성엔지니어링은 최근 발표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14 Platts Global Energy Awards(이하 Platts Awards)' Engineering 부문에 Finalist로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는 '플래츠 어워드(Platts Awards)'는 세계 에너지 관련 산업에서 약 250여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비전, 리더십, 관리, 기술력 등 총 18개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와 업적을 남긴 기업을 평가해 수상자를 가리는 최고 권위의 글로벌 시상식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12년 멕시코 만자니오 LNG터미널 프로젝트로 Engineering 부문, 2013년 꿈나무푸른교실(청소년 환경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로 CSR 부문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알제리 스킥다(Skikda) 정유 플랜트는 뛰어난 사업관리 능력과 6600만 인시(人時)에 달하는 안전무재해 기록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고도기술인 모듈화 공법 적용은 혁신적 엔지니어링 기술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스킥다 정유 플랜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2009년에 수주한 프로젝트로, 원유정제 설비(CDU, Crude Distillation Unit)부터 방향족 시설까지, 정유 콤플렉스 대부분의 공정에 대한 개보수 및 신증설을 일괄 수행하는 사업이다. 기존 설비가 알제리 정유의 70%가량을 처리하고 있던 터라 가동 중단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관건이었으나, 삼성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모듈화 공법을 제시해 경쟁사를 제치고 수주했다. 모듈화 공법은 전체 플랜트 중 일부분을 사전 제작해 운송·설치하는 공법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이 공법을 적용해 75일이라는 짧은 가동 중단기간에 개보수 작업을 마쳐 발주처 소나트랙(Sonatrach)으로부터 큰 신뢰를 얻었다.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플래츠 어워드(Platts Awards) 수상을 통해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관리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며, "모듈화 공법은 극오지 프로젝트의 공기단축과 비용절감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로, 세계적 제작능력과 야드를 보유한 삼성중공업과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2014 Platts Global Energy Awards' 시상식은 오는 12월 11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에너지 관련 산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2014-10-13 16:33:0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몽골에 멀티미디어 장비 기증

포스코건설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및 우림복지재단과 함께 몽골 한류 전도사로 나섰다.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한류재단과 함께 지난 10일 몽골 울란바토르 항울구에 위치한 75번 학교(초·중·고 통합)에 최신 컴퓨터와 빔프로젝트를 갖춘 멀티미디어 장비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건설이 사업진출 대상 국가인 몽골에서의 현지인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와 동반자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스코건설은 멀티미디어 장비 기증과 더불어 이 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국과 몽골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75번 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몽골 전통춤을 비롯해 한국의 부채춤 및 아리랑 노래 공연 등을 선보이며 한국과 몽골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우리나라 대중 음식 중의 하나인 김밥을 1100여 명의 전교생들이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75번 학교장인 통갈락씨는 "멀티미디어 장비를 기증해 준 포스코건설과 한류재단에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접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과 몽골의 문화적 교류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과 문화체육관광부는 2012년 9월 한류문화 구축을 위한 MOU를 맺고 인도네시아·베트남·브라질·라오스·카자흐스탄 등 국가에서 멀티미어실 지원, 한류문화 축제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4-10-13 16:14:2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