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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한양수자인 아이시티' 6일 홍보관 오픈

양산물금 지역주택조합(가칭)이 경남 양산 물금읍 일원에 공급하는 '양산 한양수자인 아이시티' 아파트의 홍보관을 6일 열고, 신규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다. 총 851가구,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다. 시공 예정사는 한양건설이며, 양산 물금신도시와는 도보 10분 거리다. 이에 따라 신도시 내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물금신도시 내 부산지하철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과 남양산역을 이용한 부산 접근성이 좋으며, 낙동강변 황산문화체육공원과 오봉산, 경부선 철도, 물금IC 등도 가깝다. 단지는 '아이시티' 컨셉에 따라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이가 꽃과 채소 등을 직접 키우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텃밭과 물놀이가 가능한 미니카약장, 입주민 전용 캠핌장, 암벽등반장, 맘스스테이션 등이 조성된다. 분양가는 인근 신규 아파트보다 15~20% 이상 저렴한 3.3㎡당 최저 520만원부터 책정됐다. 경남도와 부산·울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60㎡ 이하 1주택 소유자)가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양산 한양수자인 아이시티는 물금신도시와 인접해 신도시에 조성되는 상업시설과 교통·문화·공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며 "특히 키즈 특화시설이 단지 곳곳에 계획돼 자녀가 있는 3~4인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주택 홍보관은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 인근,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1-11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상반기 예정이다.

2014-11-05 18:27:4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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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마치 에비뉴' 스트리트형 상가 분양

충남 천안시 백석동 일원에 '천안 마치 애비뉴' 스트리트형 상가가 공급된다. 대지면적 3만1479㎡ 4개 필지에 걸쳐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서울 합정동의 메세나폴리스, 판교의 아브뉴프랑, 일산의 웨스턴돔을 뛰어넘는 대규모 상업시설로 목표로 하고 있다. 천안 마치 에비뉴는 최근 상가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스트리트 구조로 지어진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기존 박스 형태의 몰(mall)형 상가보다 유동인구의 유입이 용이하며, 쇼핑뿐 아니라 문화·여가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 상가는 크게 A~D의 4가지 블록으로 구성되며, 각 블록에 고유의 테마와 MD구성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상가 내 공원인 '포레스트 가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컬쳐 스트리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스퀘어'를 마련했다. 반경 2km 이내 약 1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소비활동이 활발한 10~40대가 70% 이상을 차지한다. 아울러 인근 성성지구, 부성지구, 불당지구 등 약 2만600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삼성SDI와 천안 산업단지 등도 가깝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850만원으로 책정했다. 평균 3000만원에 달하는 천안시 상가의 분양가와 비교해 저렴한 수준이다. 분양 홍보관은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1056번지에 마련됐다.

2014-11-05 18:10:5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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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역센트럴자이 7일 견본주택 개관

GS건설이 오는 7일 서울시 중구 만리2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역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5층~지상 25층, 14개동, 총 134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2㎡ 97가구 ▲84㎡ 321가구 등 418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임대수요가 풍부한 도심 역세권 아파트임을 감안해 한 세대를 분리해 임대를 줄 수 있는 세대분리형 평면 84㎡ 39가구를 포함했다. 서울지하철 1·4호선과 KTX 서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역은 국제회의시설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숙박·상업·문화시설 등 국제교류단지를 조성하는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라 다기능 복합 문화업무공간으로 탈바꿈이 기대된다. 봉래초교, 환일중·고교가 도보 거리이고, 서울역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남대문시장 등의 편의시설과 가깝다.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근린공원, 효창공원 등 문화시설과 공원도 이용 가능하다. 이상국 서울역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서울 중심가에서 오랜만에 분양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인데다가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입주 후에는 서울 중구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2순위, 13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계약은 25~27일이다.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고자 계약금 2차 분납, 발코니 확장 및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무상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되고, 84㎡ A와 B타입 2곳의 유닛을 관람할 수 있다. 입주는 2017년 예정이다.

2014-11-05 17:43:5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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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지구, 국내 첫 특허기술 상용화 플랫폼 조성

서울 문정지구 6·7블록에 국내 첫 특허기술 상용화 플랫폼(PCP, Patent Commercialization Platform)이 조성된다. 문정지구 6블록에는 연면적 16만여㎡의 '문정동 현대지식산업센터'가 분양 중이며, 향후 7블록에도 대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만들어질 계획이다. PCP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 특허기술을 지정된 곳에 입주한 중소기업들에게 상용화 연구와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현재 기업이 대학 또는 공공연구기관의 특허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별 협의 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러나 계획에 따르면 PCP 내 입주한 중소기업은 일정 조건 하에 지원을 받고, 정부·지자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특허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다. 특히 전문운영기관(한국피시피)의 체계적인 관리로 복잡한 절차에 따른 부담도 줄어든다. 이번 PCP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새로운 산학협력의 상생발전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R&D 역량 강화와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PCP 사업 1차로 문정지구의 슈퍼블록인 6·7블록이 지정됐다. 문정지구 6블록의 시행사인 원서브와 7블록 시행사인 미래문정프로젝트는 이 사업의 민간사업자로 참여, 운영비를 일부 부담하고 우수 중소기업들을 유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한국피시피와 국내 주요 6개 대학, 금융기관, 지자체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문정지구 슈퍼블록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PCP 사업 대표자 16명을 포함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개별 참여기관들의 부속협약이 체결되면 이달 중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PCP 사업에는 민간사업자 원서브·미래문정프로젝트를 비롯해 서울시·송파구·성동구 등 지자체, 고려대·동국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중앙대 등 6개 대학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은행·기술보증기금·아이디벤처스 등 3개 금융기관, 서울시산학연협력포럼, 사업운영법인인 한국피씨피가 참여한다. 원서브 관계자는 "서울 강남권 새로운 첨단산업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문정지구의 개발에 속도를 더하고 입주기업들의 편의와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5 17:23:4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