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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CSI300지수 ELB 1종 등 파생결합상품 6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12일까지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ELB 1종, DLB 1종, ELS 4종을 총 408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중에서 'ELB 28호'는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계된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CSI300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100%)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1.5%를 지급하고,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의 120% 이하면 최대 12.5%를 지급한다. 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 이하일 경우에도 1.5%를 지급한다. 'DLB 29호'는 USDCNH(달러대비 역외 위안화 환율)을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시 USDCNH 환율이 최초기준환율 100% 이하이면 연 6.70%, 100% 초과하면 원금을 지급한다. 'ELS 3247호'는 만기 6개월에 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안정적(Stability)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전날에 비해 1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4%를 지급한다. 'ELS 3248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6.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 되는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8.90%(연6.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49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HSCEI, EUROSTOXX50 두 평가가격이 6개월 주기로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80%(6,12,18,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5.35%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 되는 하이파이브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6.05%(연5.3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50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기만 하면 매달 0.49%(연5.88%)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7.64%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이다.

2014-12-09 09:44: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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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창 생보협회장, "소비자 중심 패러다임 대응해야"

10년 만의 민간출신 생명보험협회 수장이 된 이수창 회장이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생보협회는 9일 서울 중구 협회 강당에서 제33대 이수창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 회장은 저금리·저성장 기조 장기화와 재무건전성 규제강화로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고령화 시장 선점을 위한 금융업권 간 경쟁이 심화되는 반면 정책 패러다임은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업계의 대응과제로는 ▲저출산·고령화시대에 생명보험 역할 확대 ▲재무건전성 제도 강화에 적극적인 대처 ▲지속적인 규제완화 추진을 통한 신시장 발굴 ▲생보산업의 이미지제고를 통한 소비자 신뢰 회복 등을 꼽았다. 협회 임직원들에 대한 당부도 언급했다. 이 회장은 "'명심보감' 존심편에 보면 膽欲大而心欲小 知欲圓而行欲方(담욕대이심욕소 지욕원이행욕방)이란 말이 있다"며 "용기와 포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매진하면서도 신중하고 치밀한 계획을 잊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보험업계를 위해 일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교훈으로 삼아 협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7년 12월 8일까지 3년이다.

2014-12-09 09:33:23 김형석 기자
"삼성카드, 양호한 실적·모멘텀 겸비…주주환원 정책 필요"-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삼성카드에 대해 양호한 실적과 모멘텀을 겸비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는 18일 상장하는 제일모직(구 에버랜드)의 공모가격은 주당 5만3000원으로 결정됐다"며 "삼성카드는 전체 지분의 5%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주 공모매출을 통한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는 올해 EPS(주당 순이익)를 46.9% 상승시키지만 BPS(주당 장부가액)는 0.27% 하락한다"며 "자본 총계에서 제거되는 평가이익 2,293억원(기타 자산구성요소)이 이익 잉여금으로 인식되는 금액보다 175억원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카드의 10월 개인신판 취급고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6.5% 올라 시장 성장률 3%를 크게 상회했다"며 "연말 쇼핑 시즌까지 감안하면 4분기 개인신판 취급고 성장률은 8% 이상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적극적인 마케팅과 관계사 유치를 통해 시장 점유율은 3위권과의 격차를 더욱 벌일 전망"이라며 "관계사를 통한 모집 비용은 일반 대비 60~70%에 불과하기 때문에 비용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대손 비용률은 전분기와 동일한 양호한 수준이 예상된다"며 "일회성을 제외한 4분기 경상 지배주주 순이익은 731억원(+36.9% YoY)으로 추정되지만 이를 상회 할 가능성도 매우 높고 일회성 포함 지배주주 순이익은 2,850억원"이라고 꼽았다. 김 연구원은 다만 "올해 주식 매각 이익만 3,500억원이 넘지만 아직도 매각 가능한 상장 주식이 1,560억원(평가이익) 남아있다"며 "자산을 매각해 활용하지 않는 이상 자기자본이익률은 5~6%대를 벗어나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이어 "업계 평균을 크게 미달하는 레버리지와 ROE 해소를 위해 배당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2014-12-09 08:59:17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