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1% 저금리 시대의 대안 '오피스텔'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2.0%로 인하된 이후, 은행 예금금리가 연 1% 대로 떨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전망하는 2015년 소비자물가상승률(2% 이상)을 감안하면 가만히 앉아서 자산을 까먹는 시대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에 저금리 시대의 대안으로 수익형부동산, 즉 오피스텔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연 5% 이상의 수익률이 가능한 소형오피스텔은 장기적으로 몸 값이 높아질 전망이므로 남보다 한 발 앞선 자산포트폴리오 조정이 요구된다. 전국과 수도권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5~6% 중반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 이러한 평균 수익률을 한참 밑도는 단지들이 많다. 11일 부동산114는 월세 시세 조사를 통해 연 5%를 초과하는 수도권 주요 오피스텔 단지를 선별했다. 투자자는 장기 저리 대출이 가능한 '저금리 시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보유자금이 1억 원 이상이라면 레버리지(대출)를 통해 2억 원 수준의 오피스텔까지 투자물건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대출이자(연 3% 수준)를 감수하더라도 임대수익률(연 5% 이상)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크게 월세와 투자금으로 구성된다. 투자금 1억원, 보증금 500만원, 월세 42만원(42만 원*12개월=506만원)이라면 연간 5% 수준의 임대수익이 가능하다고 예상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수익률은 이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공실 위험이라든지 수선비, 세금, 중개보수 등 별도의 비용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 수익률 5~6% 이상인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투자해야, 수익률이 최소한 연 4~5%이상에서 유지될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다. ▲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우디오빌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84길 23에 위치한 '대우디오빌3'는 지상15층 1개동, 전용면적 28~35㎡ 총 294실로 구성되며 2004년 입주했다. 지하철2호선 강남역, 역삼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근접하며, 신분당선과도 인접한다. 주변으로 삼성전자, 메리츠화재 등의 대기업이 입주하고 있어 직장인 임차수요가 상당하며,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풍부한 점도 장점이다. 전용면적 30㎡ 기준, 매매가격은 17,500만 원, 보증금/월세는 1,000만 원/85만 원으로 연 수익률은 6.18% 수준이다. ▲ 서울 강서구 등촌동 강서메트로칸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5가길 11에 위치한 '강서메트로칸'은 지상15층 1개동, 전용면적 16~38㎡ 총 382실로 구성되며 2013년 입주했다. 교차로 대로변에 위치해 출퇴근을 위한 자가용 이동이 편리하며, 지하철9호선 가양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다. 김포공항 외에 마곡지구, 상암DMC 등 신흥업무시설 조성지구와 근접해 중기적으로 임차인 모집에 유리한 곳이다. 전용면적 19㎡ 기준, 매매가격은 10,500만 원, 보증금/월세는 1,000만 원/45만 원으로 연 수익률은 5.68% 수준이다. ▲ 서울 송파구 문정동 한화오벨리스크 서울 송파구 충민로5에 위치한 '한화오벨리스크'는 지상15층 1개동, 전용면적 24~76㎡ 총 1,533실로 구성되며 2013년 입주했다. 지하철8호선 장지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자가용 이용 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가든파이브 상업시설이 인접한 것이 특징이며, 문정도시개발구역(법조타운) 조성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전용면적 27㎡ 기준, 매매가격은 16,100만 원, 보증금/월세는 1,000만 원/70만 원으로 연 수익률은 5.56% 수준이다. ▲ 경기 성남시 수내동 로얄팰리스하우스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105에 위치한 '로얄팰리스하우스빌'은 지상31층 1개동, 전용면적 22~117㎡ 총 756실로 구성되며 2003년 입주했다. 분당선 수내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백화점, 은행 등의 상업시설이 밀집된 곳으로 분당세무서, 분당구청, 한국잡월드 등의 공공기관과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와도 차량 10~15분 거리로, 직장인 인구유입이 기대된다. 전용면적 22㎡ 기준, 매매가격은 14,350만 원, 보증금/월세는 1,000만 원/57.5만 원으로 연 수익률은 5.17% 수준이다. ▲ 인천 남동구 구월동 금호꼬르띨레 인천 남동구 예술로 138에 위치한 '금호꼬르띨레'는 지상15층 1개동, 전용면적 24~37㎡ 총 436실로 구성되며 2004년 입주했다. 인천지하철1호선 예술회관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제2경인고속도로와 근접한다. 주변에 백화점, 영화관, 아울렛, 인천종합터미널, 로데오거리, 먹자거리, 농수산물시장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지하며, 인천경찰청과 인천종합예술회관, 남인천세무서도 인접한다. 전용면적29㎡ 기준, 매매가격 8,200만 원, 보증금/월세는 500만 원/47.5만 원으로 연 수익률은 7.4%수준이다.

2014-12-11 11:04:59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카드사, "현금서비스·카드론 금리 내린다"…금리 적정성 검토

카드사들이 올 연말부터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의 금리를 내릴 전망이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카드사들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의 현재 연간 금리가 적정한지 검토에 들어갔다. 지난 10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0.25%포인트 추가 인하했음에도 이들 금리는 요지부동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가장 먼저 반응한 곳은 KB국민카드다. KB국민카드는 지난달부터 7.8~27.9%이던 현금서비스 연간 금리를 6.5~27.4%로 낮췄다. 카드론 연간 이자율은 6.9~26.5%에서 6.5~25.8%로 인하했고 내년 1월부터는 연체 이자율도 내리기로 했다. 우리카드는 이달 말부터 6.9~22.9% 적용되던 카드론의 금리를 연간 평균 0.3%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카드는 지난 2분기 카드론의 평균 금리를 0.6% 포인트 인하한데 이어 내년 초 평균 0.5%포인트를 추가로 내릴 계획이다. 카드론에 대한 연간금리가 카드사별로 0.3~0.7%p 가량 떨어지는 것이다. 현재 현대카드의 카드론 금리는 6.5~27.5%의 연 이자율이 적용되고 있다. 삼성카드도 내년 초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의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삼성카드의 현금서비스 금리는 연 7.9~27.2%, 카드론은 7.9~23.9%다. 이밖에도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금리인 현금서비스 6.9~27.4%, 카드론 5.58~22.4%를 적용하는 NH농협카드도 추가 인하 여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014-12-11 11:04:31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해양금융종합센터-부산대, 해양산업·금융 발전 위한 협약 체결

해양금융종합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부산대학교와 해양산업과 금융의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센터가 지역 유관기관과 체결하는 최초의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해양플랜트·항만·물류 금융에 대한 공동연구 ▲해양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실시 ▲국제세미나 공동개최 등을 진행키로 했다. 최성영 센터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부산대와 협력을 통해 부산의 해양금융 허브도시 성장을 지원함은 물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업무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섭 부산대 총장도 "이번 협약이 대학 내에서 독자적으로 이뤄지던 해양금융 관련 교육과 연구가 실무와 통합되는 데 기여하고, 향후 법학과 공학, 금융 등 다방면의 지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있어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금융종합센터는 종합 해양금융 지원을 목표로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의 해양금융 조직과 인력이 이전해 설립됐으며 지난 9월 2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2014-12-11 10:48:11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금융당국, 상호금융 가계대출 관리 강화…"토지·상가대출에 LTV 규제 도입"

정부가 농협과 수협,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에 대한 가계대출을 관리에 나섰다. 11일 금융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정찬우 부위원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농림수삭식품부 등 상호금융 관계기관 합동 '제4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상호금융권 가계부채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과도한 수신은 억제되며, 조합별 규제 차익 해소 등을 통해 가계대출 증가 속도는 조절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에 따르면 상호금융(지역 농·축·수협 및 산림조합)권의 가계대출액은 지난 2008년 117조3000억원에서 올해 9월말 210조3000억원으로 두배 가까이로 증가했다. 가계대출 증가율 역시 9월 기준 11.3%로 은행의 6.2%보다 2배나 빠르다. 다만 상호금융권은 지난 8월 LTV·DTI 규제비율이 일원화하면서 은행으로 가계대출이 몰리자 여유자금을 LTV·DTI 규제를 받지 않는 상가·토지 등 비주택담보대출로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 상호금융권이 여유자금을 LTV·DTI 등 규제 비율이 없는 상가나 토지 등 비주택담보대출로 운용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이에 정부는 상가와 토지 담보대출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부동산대출 담보평가 적정성을 제고키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토지·상가 등 비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명시적인 규제비율이 없어, 업권별로 적용기준이 상이하고 일관성도 확보하기 어렵다"며 "주택대출 규제 합리화 이후 비주택담보대출을 확대할 가능성에 대비해 비주택부문도 대출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상호금융권 가계대출의 경우 상대적으로 만기가 짧고, 일시상환대출 비중이 높은 등 대출 구조가 취약하다"며 "분할상환 중심으로 대출구조를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상호금융권에 대한 LTV·DTI를 현행처럼 유지하되 수신·대출이 급증한 조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집중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상호금융에 적용되는 예탁금 비과세 혜택을 2016년 5%, 2017년 이후 9%로 단계적 저율과세로 전환 후 폐지할 계획이다. 주택담보대출의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 비중은 9월말 현재 2.5%에서 2017년말까지 15%로 높이기로 했다. 업권간 규제차익과 감독체계도 손질한다. 특히 새마을금고에 대해서는 규정 이상의 대출이 나가지 않도록 동일인 대출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담보평가와 상환능력 심사도 내실화된다. 정부는 자산을 높게 평가해 대출액을 늘리는 사례를 막기 위해 조합별 실태조사를 통해 담보평가의 적정성 제고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1분기중 비주택 부동산담보대출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상가·토지 담보대출에는 LTV 적용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 이는 지역별·담보종류별 경매낙찰가율 등을 감안해 기본한도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또 공신력있는 외부 감정평가법인이 부동산 담보가치 평가의 적정 여부를 사후에 심사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도 이달중에는 신협의 특성을 반영한 여신심사모형을 개선하고 내년중 농·수·산림조합과 새마을금고도 이를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금감원의 상호금융 검사 인력과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동일기능, 농일규제 추진과제를 각 부처간 공유해 추진실적을 점검키로 했다.

2014-12-11 10:29:24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서산장학재단, 베트남 대학과 해외 장학사업 협약 체결

서산장학재단은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하노이국립인문사회과학대학 및 하노이국립백화대학과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성완종 서산장학재단 이사장(경남기업 회장)은 이날 오후 6시 하노이 소재 경남기업 소유의 랜드마크72빌딩에서 장학사업 지원 대상 대학들과 자매결연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오 응옥 즁 당서기, 팜 꽝 흥 교육부 차관, 응웬 반 낌 하노이 국립인문사회과학대학교 부총장, 응웬 반 캉 하노이 국립백화대학교 총장 등 베트남측 인사를 비롯해 안상수 전 인천시장, 전옥현 전 국가정보원1차장, 박찬우 전 안전행정부1차관 등과 서산장학재단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산장학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매년 50명의 베트남 장학생을 선발해 등록금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졸업 시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랜드마크72빌딩은 경남기업이 시행·시공하고 베트남 하노이시 정도(定都) 천년을 기념해 추진된 베트남의 상징적 프로젝트다. 경남기업은 지난 1967년 '반 메토 외과병원 공사'를 시작으로 베트남에 첫 진출했으며,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약 16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며 오랜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성완종 이사장은 "에티오피아, 태국에 이어 베트남 해외 장학사업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앞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학생들이 졸업 후 다시 이 건물(랜드마크72)에서 근무하며 희망을 펼친다면 더욱 의미가 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1년 설립한 서산장학재단은 경남기업이 출연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특수관계 공익법인이다. 현재 충청, 수도권, 영남, 제주 등 전국에 걸쳐 6000여 명의 회원이 자원봉사자로 재단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14-12-11 10:28:19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