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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정부와 손 잡고 '일·가정 양립 확산' 논의

신한금융그룹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오찬 간담회'는 기업 내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기업을 격려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 정부 관계부처 인사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8월 민간기업 최초로 중소기업 근로자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출연했다. 해당 기금은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채용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채용후 3개월 및 6개월 시점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그룹이 운영 중인 직장어린이집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전환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일·가정 양립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필수 요소이며,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신한금융도 더욱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긴밀이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2-17 17:16:5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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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여성 암 경험자 사회 복귀 지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하자센터에서 '우먼 힐링 LIFE(라이프)'의 세 번째 프로그램인 '암 경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먼 힐링 라이프는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에게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치유와 성장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3차 프로그램은 그동안 진행한 몸·마음 치유 과정에 이어 여성 암 경험자들이 사회로 복귀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재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였다. 사회 복귀 의지는 높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은 암 경험자 및 보호자 120명에게 '사회복귀 경험 사례, 커리어 관리, 복귀를 위한 필수 관리법' 등을 공유해 실질적인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했다. 첫 번째 토크쇼에서는 뇌과학자이자 대중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장동선 박사가 모더레이터로 나서 토크쇼를 이끌었다. 장 박사의 진행 아래 삼성서울병원 암환자 직업복귀 프로그램을 연구한 배가령 교수와 암 경험자 진로 상담 및 교육 전문가인 최정은 공공선연구소 대표가 건강 관리 및 커리어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사회 복귀 전략을 공유했다. 현장에서 질의를 통해 암경험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실질적으로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참여자들이 미술 치료, 핑거니팅(finger knitting)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취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술 치료 세션에서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도구를 활용해 심상을 마카와 물감으로 표현해 정서적 이완을 돕고 핑거니팅 프로그램에서는 뜨개질 기법을 적용해 가방을 만들며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우먼 힐링 라이프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암 경험자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하고 사회 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치유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2-17 17:14:5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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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美국채금리 하락 속 기관 매수에 5거래일 연속 상승...2610선 탈환

코스피가 미국의 국채금리가 하락 속에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3개월 반 만에 2610선을 넘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5%(19.37포인트) 오른 2610.4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9%(4.94포인트) 오른 2595.99로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231억원, 337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21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보험(6.15%), 화학(2.61%), 증권(1.94%) 등이 올랐고, 오락·문화(-1.80%), 건설(-0.46%), 운송·창고(-0.46%) 등은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0.95%), 삼성바이오로직스(0.42%), LG에너지솔루션(0.14%) 등은 올랐다. 삼성전자(0.00%)는 보합했고 현대차(-3.01%), HD현대중공업(-2.39%)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12.16포인트) 오른 768.48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8억원, 30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홀로 614억원을 순매수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1.14%), 에코프로비엠(2.03%), HLB(5.04%) 등은 올랐다. 레인보우로보틱스(-0.75%), 리가켐바이오(-1.10%), 휴젤(-0.35%) 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하락하면서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다"며 "코스피 대비 코스닥의 강세가 뚜렷하며, 이차전지와 화학 등 그동안 부진했던 업종들도 반등 기대감이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8원 내린 1441.7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2-17 17:10:5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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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탄소중립 기술확산 플랫폼 '코제로(CO2ERO)' 오픈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탄소중립 기술확산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코제로(CO2ERO)'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제로는 이산화탄소(CO2)의 숫자 2와 넷제로(NET-ZERO)의 알파벳 Z간 시각적 유사성을 활용한 플랫폼 명칭으로, 탄소중립 기술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플랫폼에서는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산업부문 4대 업종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과 관련 연구개발 정보 및 탄소중립 동향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KEIT는 지난 2023년 탄소중립 그랜드컨소시엄을 구성, 탄소중립 연구개발 사업 참여 기관과 참여하지 않은 전·후방기업 간 기술 교류를 적극 추진해왔다. 코제로 플랫폼을 통해서는 그간 추진해 온 탄소중립 기술 확산 활동의 범위와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활동의 한계였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넘고, 기업뿐 아니라 국민에게까지 탄소중립 기술을 확산한다. 전윤종 KEIT 원장은 "KEIT는 산업기술 R&D 전문기관으로서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는 물론, 그 기술이 업종 전체로 확산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IT는 제조업의 그린전환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9352억원 규모의 대형 R&D 사업인 탄소중립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7 16:25: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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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까지 한달남은 '제4인뱅'…물밑 경쟁 치열

네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앞두고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금융당국이 자본금 기준을 정하지 않으면서, 컨소시엄 간 예상하는 자본금 조달 기준치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현재 컨소시엄 중 소호은행에는 우리은행이 합류하고, 더존뱅크와 유뱅크는 각각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이 참여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은행이 참여할 경우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3사 간 경쟁이 치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4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서는 인터넷은행의 신규인가 심사기준에 따라 민간 외부 평가위원회 평가와 금융감독원의 심리를 거쳐,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접수 이후 2개월 내 심사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5월께 예비인가 컨소시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유뱅크, "기업은행 참여 검토 중" 현재 네번째 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장을 내밀 컨소시엄은 ▲유뱅크 ▲더존뱅크 ▲소호은행 ▲소소뱅크 ▲AMZ뱅크 ▲포도뱅크 등 총 6곳이다.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유뱅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고령층, 외국인을 대상으로 금융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유뱅크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령층 비중이 높아지고, 이들의 경제활동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며 "인구구조가 변화하면서 외국인 근로자까지 주요한 경제주체로 부상하고 있지만 시중은행 등 1금융권에서 이들을 포용하지 못하고 있어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금융을 확대해 나가야 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현재 유뱅크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렌딧과 현대해상,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해 자비스앤빌런스(삼쩜삼), 트래블월렛, 대교, MDM플러스, 현대백화점 등이 참여하고, 기업은행이 합류를 검토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참여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후 입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소호은행, "우리은행 리스크 문제 없어" 최근 유력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소호은행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금융을 확대한다. 한국신용데이터(KCD)에서 보유하고 있는 개인사업자 영업정보를 바탕으로 신용평가모형을 마련해 소상공인·자영업자에 특화된 금융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소호은행에는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유진투자증권, 아이티센이 참여키로 했다. 다만 우리은행의 리스크는 감당해야 할 몫이다. 업계에서는 우리은행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정기검사 결과에 따라 최고 수위 제재인 기관경고를 받더라도, 신사업 진출이 아니기 때문에 참여는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문제는 심사시 대주주 및 주주구성 계획 측면에서 은행 주주로서의 적합성을 따져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은행 주주로서의 적합성은 은행의 건전성 및 금융산업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는지 여부로 판단한다. 부당대출 등으로 검사와 제재를 받은 우리은행이 은행의 건전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긴 어렵다. 인가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것이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이미 케이뱅크의 2대 주주로서 지분 12%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돌연 발을 뺄 경우 소호은행은 자금조달 측면에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KCD 관계자는 "우리은행이 컨소시엄에서 제외될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며 "자금조달도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소호은행에는 증권사로는 최초로 유진투자증권이 합류했다.

2025-02-17 16:06: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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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농가-식품기업 간 계약재배 플랫폼 가동 예정"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올해 상반기 중 '계약재배 플랫폼(연결 공간)'의 가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통해 농업인과 식품기업 간 계약재배가 용이해지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송 장관은 17일 경기 광주에 위치한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를 방문해, 노지 스마트농업기술이 적용된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공급된 농산물의 물류과정을 살펴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농가와 식품기업 간 신뢰 강화 및 안정적인 계약재배 거래관계 유지를 위해 표준계약서를 개발해 지난 1월부터 보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농가와 식품기업이 보다 쉽게 계약재배 상대방을 찾을 수 있도록 계약재배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4월께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송 장관은 또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상용화된 솔루션 보급사업 등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설스마트팜뿐만 아니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보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및 보급확산 기업인 '화산엔지니어링'의 사례가 소개됐다. 이 기업은 전남 진도 대파농가에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사후 관리를 통해 식품기업 아워홈과 계약재배를 중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아워홈의 이영표 경영총괄사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농산물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의 계약재배 관련 확대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한 농가와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5-02-17 16:00:2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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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1대 1 실시간 채팅상담 서비스 실시

근로복지공단은 17일부터 공단 모바일 앱 '터치(TOUCH)! 산재고용' 이용고객 대상으로 1대 1 실시간 채팅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터치! 산재고용'은 나의 민원서류 조회, 증명원 간편 발급, 민원서류 통지서 발급, 모바일 팩스 보내기 등 공단 업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며, 일과시간 내 로그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채팅상담이 가능하다. 작년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로 인입된 전화상담 건수는 약 368만콜이며, 이 중 5% 이상이 채팅상담으로 전환돼 상담채널 분산을 통한 고객들의 상담 대기 시간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음성전화보다 문자채팅을 선호하거나 청각장애인 등 전화상담이 어려운 고객에게 빠르고 편리한 상담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앞으로 고객 접근성 확대를 위해 채팅상담 채널을 공단 홈페이지, 보이는 ARS,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순서로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이번 채팅상담 서비스는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7 15:50: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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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섬유패션산업 활성화에 180억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 및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구축' 사업을 1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섬유패션 분야 친환경 전환 촉진과 함께 AI(인공지능)·디지털 기반 확산, 수출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15개 과제에 180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소재 사용과 재활용 확산 등 섬유분야의 지속 가능한 순환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패션 분야 디자인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AI기반 솔루션 개발 착수, 자동화 설비 구축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 급변하는 수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인증 획득, 전시·수출상담회 참가, 시제품 제작 지원 등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상세 사업 공고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보조금통합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은 3월 4일 ~ 18일까지 신청서를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보조금통합포털에 접수하면 된다. 산업부는 최근 공고한 '폴리에스터 복합섬유의 F2F(Fiber To Fiber) 리사이클 핵심 기술개발사업(2025~2029년, 352억원) 등 연구개발 투자와 병행해 이번 사업을 추진, 섬유패션산업의 친환경·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17 15:42: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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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공공기관 상반기 신속집행에 한전 역할 중요"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사업 신속집행(상반기 57%) 목표'와 관련해 한국전력에 청주지역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정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올해 사업규모가 큰 한전의 역할이 절실하다. 기재부에 따르면 안상열 재정관리관은 17일 충북 청주 소재의 '한전 신청주분기 전력구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전력구는 전력 공급을 위한 전선·장비가 설치된 지하시설로, 지상의 송전탑처럼 전력을 수송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018년부터 70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6월 완공 예정인 신청주분기 전력구는 인근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청주 테크노폴리스와 진천·음성 산업단지 기업들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안 재정관리관은 "주요 공공기관이 역대 최고 수준의 상반기 신속집행 계획(57.0%·37조6000억 원)을 수립한 만큼 계획 규모가 큰 한전의 적극적인 집행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한전이 추진 중인 동해안-수도권 HVDC 건설 1단계 사업 등 송배전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지시했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과 공사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안 재정관리관은 이 전력구가 올해 예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면밀히 추진하는 동시에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2025-02-17 15:41:33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