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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경영대학원, 26일 ‘피트니스 MBA 경영 컨퍼런스’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경영대학원(원장 김병재) 피트니스 MBA는 오는 26일 오후 1시 상명대 미래백년관 밀레홀에서 '2024 상명대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경영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피트니스 MBA 경영 컨퍼런스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AI·디지털 기술중심의 사업재편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지형에 대처하기 위한 경영전략 수립 등 관련 업계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의 원우회(회장 유지훈)가 중심이 돼 기획됐으며, (사)대한피트니스산업협회, ㈜서클즈가 후원한다. 주요발제는 상명대 피트니스 MBA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담당한다. 1부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피트니스 경영분석과 회계관리(MBA 조일형 교수) ▲피트니스 수익성을 높이는 인사관리(박정환 MBA 1기/서클즈 본부장) ▲피트니스센터의 가격 전략(차주호 MBA 3기/파프짐 공동대표) 등이 경영전략에 대한 발제를 진행한다. 2부 '피트니스 토크콘서트'에서는 ▲김항진(MBA 3기/엠피아이 모던필라테스 대표이사) ▲ 김성광(MBA 3기/M&K 파트너스 대표이사) ▲곽성익(MBA 6기/슬릭부스트 판도 대표이사) ▲서지훈(MBA 7기/㈜핏투데이 대표이사) 등이 진행하며, 피트니스·필라테스 사업의 경영전략, 인사·노무, ERP시스템, 프렌차이즈, 상권분석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참가자들에게 경영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피트니스 MBA의 유지훈 원우회장(MBA 8기/파프짐 공동대표)은 "MBA의 졸업생과 재학생 등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컨퍼런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트니스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상명 피트니스 MBA는 글로벌 최초로 개설된 전문 피트니스 경영학 석사과정인 만큼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인플루언서와 CEO 등 더 많은 업계 경영자들이 상명 피트니스 MBA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는 2025년 전기 신입생의 모집한다. 오는 17일부터 상명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09 09:56: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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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동양생명·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가 뇌혈관과 허혈성심장질환 수요에 발맞춰 질병 보장을 강화했다. ◆ 고비용 치료 보장 '초점' 삼성화재는 '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 특정치료비'를 포함한 신담보 4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담보는 비례형 지급방식이다. 뇌혈관 또는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수술 ▲혈전용해치료 ▲종합병원 중환자실 치료를 받는 경우 보장한다. 연간 1회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가입금액을 정액 지급한다. 진단 후 종합병원 이상에서 수술, 혈전용해치료, 중환자실 치료를 받아 연간 발생한 본인부담금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최대 3000만원을 제공한다. 뇌·심장질환 특성을 반영해 보장 기간을 10년으로 책정했다. 연령에 따른 가입금액 한도 제한 없이 최대한도로 가입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신담보는 환절기 급격히 늘어나는 뇌·심혈관 질환에 관한 보장 강화를 위해 출시했다"라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자본관리의 일환으로 공동재보험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고 후순위채를 발행했다. ◆ 계약자 보호 위한 자본 관리 동양생명은 RGA재보험사와 1500억원 규모의 공동재보험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계약은 자본 관리를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시행했다. 미국의 빅컷을 기점으로 금리 인하 변동성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6월에도 RGA재보험사와 2000억원 규모의 공동재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지급여력비율 개선해 안정적인 자본관리 정책을 도모한다.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도 발행했다. 당초 1500억원을 목표로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했지만 2200억원의 매수주문을 받았기 때문이다. 수요 증가에 추가 공모를 통해 발행액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이문구 동양생명 이문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계약자 보호를 위한 선진화된 자본 관리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이 한강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단행했다. ◆ 생물 다양성 및 대기질 향상 기여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생명과 함께하는 2024 이촌한강공원 한강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임직원 봉사단 20여명과 시민들이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한강숲 생태계 교란종 제거 ▲환경 정화 활동 ▲CXP 소재 화분을 활용한 가드닝 등으로 구성했다. 지난 2019년 비영리 환경단체인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촌한강공원에 3000㎡에 달하는 '한강숲'을 조성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은 ESG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09 09:55: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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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삼성카드·현대카드

KB국민카드가 추첨을 통해 미니 쿠페와 포인트를 선물한다. ◆ 최대 5만 포인트 100% 지급 KB국민카드는 KB페이 가입 고객 1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경품추첨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내달 10일까지 추첨을 통해 BMW미니 쿠페를 제공한다. 신규 가입 고객은 추첨 기회를 3회 추가로 제공하며 최초 자산 연동 고객에게는 1회의 추가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31일까지 '총 1억3000만원 상당! 꽝 없는 용돈 받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1인 1회에 한해 최대 5만 포인트리를 100% 증정한다. 이어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노티드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세부 행사 내용은 KB페이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페이 앱에 방문하시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국민카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테슬라 구매 고객을 위한 금리 인하 행사를 마련했다. ◆ 최대 1.5% 캐시백 삼성카드는 테슬라와 함께, '모델 Y'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금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모델 Y RWD'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부개월 및 할부원금에 따라 무이자 또는 연 2.3%포인트(p) 의 우대 금리를 적용한다. 같은 방법으로 '모델 Y 롱레인지' 차량을 구매하면 최대 연 3.3%p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모델 Y 퍼포먼스' 또는 '모델 3·S·X' 차량을 구매하면 할부개월에 따라 연 4.1~4.4%p를 낮춘 금리를 적용한다. 행사는 카드 승인 및 차량 인도 완료일 기준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테슬라 '모델 Y' 시리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오마카세 팝업 데이 등 문화 행사를 공개했다. ◆ '밴드 신드롬' QWER 등판 현대카드는 10월을 맞아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키이로와의 새터데이 팝업(Saturday Pop-up)을 진행한다. 튀김 요리에 주류 페어링을 곁들인 정찬을 오는 12일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맛볼 수 있다. 언더스테이지에서는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95 한로로·윤마치·QWER'이 열린다. 특히 QWER은 올해 걸밴드 신드롬을 일으킨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오는 12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의 평일 소공연을 선보인다. 소규모 극장에서 음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09 09:54:4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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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폐배터리 양극재 환원적 금속 추출 규명

국립창원대학교 스마트그린공학부 화학공학전공 정해성 교수 연구팀은 미생물의 혐기성 호흡을 통한 폐리튬 이온전지 양극재의 환원적 용해에 대한 연구 결과를 환경과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폐리튬 이온전지 재활용 산업과 관련해 미생물의 호흡 과정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폐양극재를 분해할 방법을 규명했다. 기존 리튬이온전지 폐양극재 금속 추출 연구는 과도한 에너지 소비와 심각한 환경 오염을 초래하는 한계를 보였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는 환경 조건에서 미생물이 삼원계 NCM622 폐양극재를 이용해 호흡하고 양극재의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을 친환경적으로 이온 상태로 추출시킬 수 있음을 처음으로 규명했다. 또 매립 등 폐리튬 이온전지의 부적절한 처리로 자연 환경으로 유출되는 폐양극재가 자연 환경 어디에서나 살아가고 있는 미생물과 반응해 중금속 오염이 일어날 수 있는 정성적·정량적 환경적 영향에 대해 최초로 밝혔다. 연구팀은 실질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미생물을 배양한 후 삼원계 NCM622 양극재와 접촉시켰으며 반응 진행에 따른 다양한 분석 기술을 적용해 양극재가 미생물과의 접촉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용해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나아가 연구팀은 혐기성 환경에서 미생물의 호흡 과정 중 전자가 금속으로 전달됨에 따라 금속이 환원되는 현상이 일어나면서 금속의 용해가 촉진된다는 원천 기술 메커니즘을 제시했다. 국립창원대 정해성 교수는 "이 연구 결과는 세계 최초로 미생물 호흡에 따라 폐리튬 이온전지의 양극재가 환원되고 용해될 수 있다는 것을 규명했다"며 "규명한 원천 반응 메커니즘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원회수 방법 및 환경 오염 예측모델 개발 등 다양한 파생 기술 개발들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는 제1저자로 참여한 국립창원대 이차전지화학공학과정 석사연구생 김성령 학생이 학부 4학년 2학기 때부터 꾸준히 연구를 수행해 얻어낸 결과다. 이를 통해 석사과정 2년 차에 환경과학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지는 학회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우수한 결과를 이뤄냈다. 또 김성령 학생은 이 연구 과정에서 2023년 공학연구팀제가 수여하는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023년 가을 ACS 및 2023년 봄·가을 한국화학공학회(KIChE)에서 구두 발표, 2023년 추계 자원리싸이클링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국립창원대 정해성 교수 연구실, 이경 교수 연구실, 손영욱 교수 연구실, 미국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서 이뤄졌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 기본연구, 수소특성화대학원사업,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4-10-09 09:48: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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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업무협약 체결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7일 (사)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이사장 한복수, 이하 협회)와 정보보호 역량강화 및 개인영상정보 보호조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공사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정동선 사장과 한복수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인영상정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최신 정보보호법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영상정보 관리 체계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협약기관인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는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PC정비사, 지능형홈관리사 등 다양한 정보통신 및 정보보호 분야의 자격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을 통해 개인영상정보 관리와 보호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인증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정보보호와 개인영상정보 관리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최신 기술과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의 영상정보 관리와 보호조치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도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영상정보 보호와 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협회의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10-09 09:47: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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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동아리, 지역아동센터의 날 봉사활동 참여

부산가톨릭대학교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연) 동아리는 지역아동센터부산시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일손을 도왔다. 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는 지난달 28일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0주년을 기념해 더 뜻깊게 진행됐다. 아동과 종사자, 학부모가 함께 참석했으며 지역 사회 연계를 통해 동남권 과실연 동아리 회원 약 20명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아침부터 일손을 도왔으며 행사가 끝난 후에도 마지막까지 뒷정리를 도왔다. 동아리 지도교수인 임상병리학과 장경수 교수는 "과실연 동아리는 전국 연합동아리로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해 캠페인, 학술대회, 청소년 과학교실, 지역 사회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며 "동남권 과실연 동아리 연합회에는 동아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동아리가 포함돼 있으며 청년 과학자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신지 부산가톨릭대 동아리 회장은 "뜻깊은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힘든 것보다는 아이들과 함께하게 돼 너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세상에 조금이라도 힘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10-09 09:47: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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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日 분고오노시와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부산 기장군이 8일 일본 오이타현 분고오노시청을 방문해 분고오노시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양 도시 간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교류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로 분고오노시와의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양 도시 간 상생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카와노 후미토시 분고오노시장, 한일민간교류협의회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도시는 교류 관계를 공식화하고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협력 관계 구축에 합의했다. 의향서는 양 도시가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면서 상호 번영과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군은 유관 기관 및 민간 부문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면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꾸준히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는 경제 및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발전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본격적인 교류 관계를 개시하면서 앞으로 자매도시 결연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열어두게 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우호교류의향서 체결을 통해 기장군과 분고오노시가 경제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더 공고히 하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공동의 발전을 이뤄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오이타현 분고오노시는 하라지리 폭포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유명한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 경제는 주로 농업과 관광 산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 기장군과 분고오노시는 2003년 기장군 장안읍과 기요카와촌 간 우호 협력 선언을 시작으로 20년이 넘는 기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2023년 분고오노시가 기장군에 자매결연을 제안하면서 양 도시 차원의 교류 협력 논의가 급물살을 탔으며 이후 긴밀한 논의를 거쳐 이번 우호교류의향서 체결까지 이르게 됐다.

2024-10-09 09:46: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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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아미노·에너지 활기력샷 '으로 일상에서 건강 충전

정관장은 빠르게 에너지를 더하는 '아미노 활기력샷', '에너지 활기력샷'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정관장 '아미노 활기력샷'은 필수와 비필수 아미노산 9종 1000mg에 타우린 1000mg 뿐만 아니라 홍삼과 비타민 B6, C로 액티브 솔루션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고강도 운동이나 활동량이 많은 소비자들과 업무로 지친 직장인들도 간편하게 건강 충전이 가능하다. 정관장 '에너지 활기력샷'는 에너지 부스팅에 특화된 홍삼혼합농축액에 비타민 B군 6종, 비타민 C, 타우린을 더한 복합설계를 적용한 제품이다.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어 일상생활 중 기력이 떨어질 때 손쉽게 활력을 더할 수 있다. 정관장은 '홍삼원'을 편의점에 선보인 이후 '에브리타임'과 '활기력' 등으로 다양한 편의점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홍삼원'은 1988년 한국전매공사(현 KT&G)에서 출시되어 30년 넘게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정관장의 대표 건강음료 브랜드로, 2000년대 초 편의점에 입점했다. 지난 8월 출시한 '에브리타임 리프레시'는 오도독 씹어먹는 크런치 제품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2024년 상반기 유통업별 매출비중에 따르면 편의점은 오프라인 유통 1위를 넘보고 있다. 1위 백화점 16.6% 대비 편의점 매출 비중은 16%로 불과 0.6% 포인트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로 식음료 트렌드를 주도하는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한 편의점은 MZ세대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코스가 되고 있다. 최근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져 트렌드로 건강에 관심 갖는 2030들이 늘자 편의점 건강기능 카테고리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빠르게 에너지를 충전하는 '아미노·에너지 활기력샷'을 편의점에서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09 09:46: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