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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길 끊기나…北 경의·동해선 도로 폭파 준비정황 포착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폭파를 준비하는 정황이 우리 군 감시장비에 포착됐다. 북한이 남북 육로의 완전 단절과 요새화를 선언한 이후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면서 남북 관계가 더 경직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4일 군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은 지난 9일 총참모부 담화 발표 이후 경의선·동해선 일대에서 남북 연결도로 폭파를 위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군 소식통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활동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우리 장병과 국민의 안전보호조치를 강구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지난 9일 보도문을 통해 "대한민국과 연결된 우리측 지역의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견고한 방어축성물들로 요새화하는 공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미군 측에 전화통지문을 보내며 "우리 측은 10월 9일부터 남쪽 국경선 일대에 우리 측 지역에서 대한민국과 연결됐던 동·서부의 도로와 철길을 끊어버리는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11월부터 남북 육로의 물리적 단절을 위해 도로 주변에 지뢰를 매설해 가로등과 철로를 제거하고 인접 부속 건물을 철거해왔다. 남북 연결 육로에는 철도와 동해선과 경의선 도로, 화살머리고지 및 공동경비구역(JSA) 통로 등이 있다.

2024-10-14 14:01:1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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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디지털통상협정 6차 협상… "디지털통상 규범, 협력 논의"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이 서울에서 디지털통상 규범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15일~17일까지 서울에서 EU와 양측 정부 대표단이 참여한 가운데 '제6차 디지털통상협정(DTA)' 공식 협상이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한-EU 무역위원회 계기 합의한 한-EU 디지털 통상원칙에 기반해 높은 수준의 디지털 통상규범 마련을 목표로, 작년 10월 협상 개시 선언 후 브뤼셀과 서울을 오가며 5차례 협상을 진행했다. 디지털통상이란 인터넷 등 전자적 수단에 의한 상품·서비스·데이터 등 교역과 이와 관련된 경제주체 간 초국경적 활동 전반을 의미한다. 양국은 음원 등 전자적 전송물에 대한 무관세 혜택, 전자서명의 법적효력 인정 등 전자상거래 원활화와 온라인 소비자 보호 등을 위한 디지털 경제 신뢰 구축, 상대국 디지털 제품에 대해 자국 또는 제3국의 동종 디지털 제품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 부여 등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6차 협상에서는 그간 협상 결과를 토대로 조항별 논의를 지속해 협상 진전방안을 모색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EU 디지털 통상협정은 거대경제권인 EU와의 디지털 통상 규범을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양국 간 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 교역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및 협력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0-14 14:01: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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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3파전’ 전개…진보 정근식 ‘완전 단일화’, 보수 정근식·최보선

오는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는 3파전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최근 진보 진영에서는 최보선(전 서울시 교육의원) 후보가 사퇴하면서 정근식 후보가 단일 후보로 최종 결정된 가운데, 보수 진영에서는 조전혁 후보가 윤호상(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후보에게 단일화를 공개 제안했지만, 이를 윤 후보가 사실상 거절했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조전혁 후보는 전날 논평을 통해 "정근식 후보와 최보선 후보가 단일화를 성사했다. 보수 진영 역시 단일화를 통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서울 시민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라며 "진보좌파 조희연이 망쳐 잃어버린 10년의 서울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윤호상 후보에게 맑고 투명한 단일화를 요청한다"라고 공개 제안했다. 앞서 진보 진영은 완전한 단일화에 성공했다. 최보선(전 서울시 교육의원) 후보는 지난 12일 "정근식 후보가 서울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이자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후보"라고 평가하며 사퇴했다. 단, 사전투표와 16일 치러지는 본투표 모두 이미 투표용지 인쇄가 끝나 기표란에는 최 후보 사퇴 사실이 표시되지 않는다. 진보 진영 정근식 후보도 윤 후보에게 정책연대를 제안했다. 정책연대가 실현되면, 진보·중도 보수 진영이 단일화되고 조전혁 후보만 홀로 남게 될 거라는 게 정 후보의 주장이다. 조 후보와 정 후보가 양강구도를 이룬 상황에서, 최 후보의 지지율을 흡수하는 게 이번 선거를 판가름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보수'로 분류되지만, 지난달 25일 보수 단일화 기구인 서울시교육감 중도우파 후보단일화 통합대책위원회는 단일화 후보를 뽑을 당시 윤 후보가 단일화 대상이 아니라며 선을 그은 바 있다. 당시 조전혁 후보가 보수 단일화 후보로 추대됐다. 그러나 윤 후보는 선거 완주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윤 후보는 "비정상의 서울 교육을 바로잡기 위해 출마했으며 어떠한 타협 없이 소신껏 끝까지 선거운동을 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받겠다"라며 "서울 교육은 이제 진보, 보수, 좌, 우의 이념적이고 정치적인 진영논리를 넘어서서 오로지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모두 합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에서는 서울 전체 유권자 832만1972명 중 68만9460명이 참여해 최종 사전투표율 8.28%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구(10.52%)가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동작구(9.28%) ▲서초구(9.14%) 순으로 보수 결집 지역 유권자들의 참여도가 높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0-14 14:00: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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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해몰‘ 입점 업체 역량 강화 교육 진행

남해군은 지난 10일 온라인 쇼핑몰 '남해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비대면 거래가 급증하면서 남해몰 입점 업체들이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고, 외부 매체를 활용한 매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남해몰 입점 업체를 위한 기본 매뉴얼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요 민원에 대해 판매자가 취해야 할 대처방안과 고객 응대 방법 등이 다루었다. 또 내년 3월 개점 예정인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와 우체국쇼핑몰 남해군 브랜드관에서 남해몰 상품을 판매할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남해몰은 올해 상반기 매출 4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전년도 연매출을 이미 초과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농가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의 주요 고객층이 기존과 달리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층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고, 최근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를 학습하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며 "제품 홍보 방향을 수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입점 업체 매출 증대를 위해 타임 세일과 매달 할인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입점 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4 14:00: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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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체납자 실태조사반 운영으로 체납액 17억6천만원 징수

안양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반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총 17억6,000만원의 징수실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5명으로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통한 체납사유 분석, 납부 안내문 전달, 전화상담, 복지연계 지원 등 활동을 해왔다. 이를 통해 5,530명의 체납자를 방문 조사해 5억3,000만원을 징수했다. 소액체납자 2만1,287명에 대해서도 전화상담 및 납부 독려를 통해 12억3,000만원을 징수해 총 17억6,000만원을 징수했다. 이는 해당 기간 실태조사반 운영 비용(2억원)의 9배에 달하는 액수로, 지난해보다 실태조사반 인원은 줄었지만 효율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징수액은 전년(13억 9,000만원)보다 3억7,000만원 증가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생계형 체납자 10명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체납자 실태조사반은 체납자에 대한 획일적인 징수 활동에서 벗어나 생계가 어려운 이들에게는 복지 연계를, 상습 체납자에게는 꾸준한 체납 안내와 독려 활동을 진행하는 맞춤형 징수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실태조사반의 활동은 지방재정 확충과 시민의 납세의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그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징수로 조세정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14:00: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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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전화, '에이닷 전화'로 변경…"스팸·피싱 AI가 탐지"

SK텔레콤은 대표 통화 플랫폼 'T전화'에 AI(인공지능) 전화 기능을 강화해 '에이닷 전화'로 서비스 명칭과 아이콘 등 브랜드를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닷 전화는 기존 T전화에 에이닷 앱에서 제공하던 AI 기능을 추가한 서비스다. AI 비서가 전화에 최적화된 정보를 추천하고, 스팸·피싱을 탐지하거나 통화에서 언급된 일정을 상기시키는 등 전화 통화의 전·중·후를 관리해주는 AI 개인 비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AI 예측 기능은 어디서 온 전화인지 미리 알려주고, 대화 팁은 다음에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제안한다. 대화 현황을 통해서는 최근 상대방과의 대화 내용을 정리해 보여준다. 신고된 번호는 물론 신고되지 않은 최신 스팸 및 보이스피싱 의심번호도 AI가 실시간으로 탐지해 알려주고 차단해 주는 '스팸·피싱 탐지' 기능도 갖췄다. 또한 통화 데이터가 축적된 업체의 특성을 분석해 통화 연결이 잘되는 시간을 제안해 업체별 특성에 맞는 태그, 인기 순위, 고객 분포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AI 업체 정보' 기능도 추가됐다. 에이닷 탭에서는 통화할 상대방을 추천해주고, 요약된 통화의 주요 내용과 일정을 상기시켜 주는 등 상황에 맞는 AI 기능들을 추천해 실제 비서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통화 녹음은 물론 녹음된 통화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AI가 핵심 내용을 정리해주는 통화요약 기능도 제공한다. 통화 녹음 기능은 무제한이나, 통화요약 기능은 매월 30건을 기본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추가로 통화요약 횟수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 혜택을 일정 기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닷 앱에서만 제공하던 통역콜 기능도 에이닷 전화에 추가됐다. 통화 참여자가 말을 하면 실시간 동시통역으로 상대 언어로 번역한 문장이 송출된다.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14 13:59: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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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협, 15일 '제3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중앙회 및 8개 여성농업인단체와 함께 이달 1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3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농식품부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장관이 개최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농업계·정치권 등의 관심이 크다고 농식품부는 14일 밝혔다. 여성농업인의 날은 농업과 농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의 활약상을 널리 알리고,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21년 법정기념일(매년 10월15일)로 제정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여성농업인, 농촌의 힘! 농업의 빛'이다. 농촌 공동체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여성농업인을 비롯해 농식품부 장관, 농협중앙회장,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여성농업인 유공자 포상, 여성농업인단체별 활동 소개, 농업인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정치권에서는 어기구 농해수위 위원장의 축전을 비롯해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 직접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8개 여성농업인단체장들이 '대한민국 여성농업인 결의문'을 낭독한다. 농업생산과 지역 사회에서 여성농업인이 당당히 주역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선언하면서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위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여성농업인들이 농촌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며 농업의 핵심 주체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4 13:59:2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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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도심 속 공원 '맨발 걷기 길' 조성

광명시 도심 속 공원 곳곳에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됐다. 시는 10월 관내 주요 공원에 맨발로 걷는 건강길 9개소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로 등산로 등 산림에 조성돼 있던 맨발 걷기 길을 도심과 가까운 근린공원 내에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권을 증진하기 위해 이번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먼저 작년 11월 현충근린공원과 왕재산근린공원에 2개소가 조성됐으며, 올해는 광명동 권역(도덕산·너부대근린공원), 철산동 권역(광덕산·왕재산근린공원 추가 1개소), 하안동 권역(철망산근린공원), 소하·일직동권역(덕안근린공원·일직수변공원) 등 7개소가 새로 조성, 개방됐다. 맨발 걷기 길은 기존 산책로를 맨발로 걷기 편한 길로 정비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주변 흙을 모으고 걸러 황토 추가 반입을 최소화하여 조성됐다. 또한, 인근에 세족장과 신발장 등 맨발 걷기에 필요한 휴게시설을 신규로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맨발 걷기는 가벼운 운동 효과와 더불어 명상의 효과까지 있어 최근 심신의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주로 등산로 등에 자연 조성된 걷기 길과 황토 바닥이 있는데, 광명시에는 구름산 산림욕장과 서독산 호봉골, 도덕산 우람회 단련장 인근 등 3곳이 대표적이다. 3곳 모두 시가 관리 중이며, 호봉골 걷기 길에는 작년 8월 세족장을 준공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박승원 시장은 "생활권 주변 공원 곳곳에 조성한 맨발 걷기 길이 시민의 휴식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4 13:5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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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하반기 어선청년임대사업 참가자 모집

한국수산자원공단은 11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하반기 어선청년임대사업'을 통해 새로운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선청년임대사업은 어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어업인들에게 어선 임차료의 50%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어업 활동을 위한 현장 실습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어선 임대 외에도 전문가 컨설팅과 어선 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돼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어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어촌 사회의 세대 교체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총 30명 이상의 청년 어업인을 선발할 예정이며 특히 귀어학교 수료자 및 어선원 경험자는 우선적으로 계약이 체결된다. 어선을 새로 임대하는 청년들은 어선 임대료의 절반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우수 어업인과의 멘토링을 통해 실제 어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이사장은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어촌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수산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어선청년임대사업은 만 49세 이하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어업인으로 도전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청년 어업인은 계약 이후 어선 임대차 플랫폼을 통해 어선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청년 어업인에게 임대할 유휴 어선은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어선을 임대하고자 하는 어업인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지역별 어업인 현장설명회를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어업인 모집과 또는 임대용 어선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산자원공단 디지털어업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14 13:5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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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환경교육센터 개관

안성시는 지난 10일 새로운 환경교육의 중심이 될 친환경 교육시설인 안성환경교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하여 환경단체와 각 교육계 인사,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성환경교육센터는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문제 해결과 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부의 스마트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안성시자원회수시설 폐열과 태양광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친환경 교육시설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2등급 인증을 받았다. 건축물로는 지상2층의 교육동과 아열대유실수 온실동, 묘목동이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강의실, 도서관, 새활용체험실, XR체험실, 특별전시관, 에코갤러리, 아열대온실, 휴게공간 등 다양하게 구성하여 유아부터 청소년, 지역주민 등 모두가 흥미롭게 찾아올 수 있는 환경공감의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각종 환경문제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환경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시점에 환경교육센터가 이러한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이겨 낼 수 있는 실천활동들을 함께 공유하고 전파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관식과 함께 안성환경교육센터는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경각심과 작은 실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10-14 13:58:0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