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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포항 건설을 위한 미래 발전 비전 제시

이강덕 포항시장은 14일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2024년 제24기 지방자치대학'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포항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주제로 ▲신산업으로 미래가치를 높이는 시정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시정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일상 가치를 높이는 시정 등 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건설을 위한 미래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포항을 대표하는 첨단 신산업인 전지, 바이오, 에너지산업과 MICE·푸드테크 산업의 육성 방향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통해 더 큰 포항으로 도약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좋은 일자리 확대, 촘촘한 생애주기별 복지에 집중하는 한편 교육·의료·녹색 생태 환경 등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일상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을 약속했으며, 이날 특강에서 수강생들과 '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건설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방자치와 우리 포항이 발전하기 위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의 미래가치는 현재 포항이 당면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며 "신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활력, 정주 여건 개선으로 미래 포항의 가치를 한 단계 도약시켜 살기 좋은 도시 포항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16:34:1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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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버스’ 시범 주행

오는 15일부터 하동군민들은 농어촌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동군은 14일 하동터미널 주차장에서 자율주행버스 시승식을 열고, 전국 최초로 농촌 지역에서 읍내순환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인구 감소와 함께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중교통 운행이 축소되고 주민 생활 여건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3월에는 대대적인 버스 노선 개편을 단행하고 시외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개선했으며, 올 7월부터 시행한 농어촌 100원 버스는 이용객이 3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발휘하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자율주행 버스 도입도 그 연장선이다. 하동읍 주민들은 병원, 시장, 관공서 등을 방문하기 위해 긴 거리를 이동해야 했다. 이에 교통수단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자율주행 버스는 필수적인 교통수단이 됐다. 지난해 6월 하동군이 전국 농촌 지역 최초로 자율주행버스 시범지구로 지정돼 큰 기대와 함께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군은 지난 1년여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의 컨설팅을 받으며 총 20억 4300만원의 사업비로 차고지와 승강장, 스마트폴, 안전시설 등을 구축하고 농촌 지역에 맞는 짐칸을 겸비한 자율주행차 제작을 통해 시범지구 운행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이번 시승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경남도 교통정책과장, 오토노모스 에이투지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관내 주요 노선을 20분간 순환하며 국내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자율주행 버스는 20분 간격으로 하동 읍내 6.7㎞ 주요 구간을 순환하며 운행될 예정이다. 운행 코스는 '하동터미널-화산마을-연화마을입구-교통쉼터-하동읍행복지센터-하동노인장애인복지회관-문화예술회관-도서관-광평입구-하동군청-터미널'이다. 자율주행 버스는 저렴한 비용으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읍내를 이동할 수 있게 해주며 주민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자율주행 버스 운행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의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 또 현행 법에 따라 안전요원이 탑승, 비상시 수동 조작이 가능하며 읍내 주요 13개 구간에 설치된 스마트폴과 안전시설을 통해 진행간 모니터링 및 안전 안내방송이 제공된다. 자율주행 버스는 교통법규를 엄격히 준수하며 운행되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한 우려는 낮은 편이다. 자율주행 버스 도입으로 농어촌 100원 버스와 시외버스터미널 및 기차역 간의 연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자율주행 버스가 하동군의 교통 환경을 혁신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자율주행 버스 도입은 농촌 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하동군은 이를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4-10-14 16:3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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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부산 북구와 지·산·학 협력 채널 구축 MOU 체결

경성대학교가 부산 북구와 지·산·학 협력 채널 구축 및 운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8일 경성대 2호관 305호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경성대 LINC 3.0 사업단장 성열문, LINC 3.0 사업단 교수 성화진, 부산 북구청 일자리경제과장 이유덕,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장 이은화, 일자리경제과 주무관 박하나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성대와 부산 북구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대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형 교육 모델 발굴 및 지역·산업체·대학 간 협업 모델 구축을 약속하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경제 및 지역 산업·문화 등 구정 홍보체계를 만들고, 경성대 특화분야 집중 협력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 모델 발굴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경성대 LINC 3.0 사업단은 지난해부터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사업'을 운영하며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기초지자체별로 지역 사회를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2024학년도 1학기에는 '남구 용호별빛공원'과 '문현동 곱창골목', '수영구 청년 참여 마일리지 제도', '중구 항만 검수원과 국제시장', '해운대구 워케이션 지원 제도' 등을 소개하는 총 12개의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각 지자체는 제작된 영상을 SNS,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경성대 LINC 3.0 사업단장 성열문은 "우리 대학이 그동안 꾸준히 시행해 온 부산권 기초단체 간 협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앞두고 필수 과제가 됐다"며 "협약식을 체결한 부산 북구와 한층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이뤄내 기초단체 차원에서부터 지역혁신이 진전 및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4 16:3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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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300억 ETF 운용 손실' 낸 신한투자증권 현장검사 나서

금융감독원이 상장지수펀드(ETF) 선물 매매 과정에서 1300억원 규모의 손실을 낸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손실 발생 원인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14일 금융감독원은 신한투자증권이 ETF 유동성공급자(LP) 업무 중 선물매매를 하는 과정에서 1300억원대 손실을 낸 것이 흔치 않은 사례라고 판단하고 검사에 들어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자사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ETF LP가 목적에서 벗어난 장내 선물매매로 과대손실이 발생, 허위 스왑거래가 등록된 사실을 밝혔다. 금융사고가 발생한 기간은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로 국내 증시가 침체됐던 지난 8월2일부터 이달 10일까지다. 금융투자업계 한 고위 관계자는 "초기 손실 규모는 1000억원대가 아니었겠지만, 손실을 빠르게 수습하기 위해 스왑 거래에까지 손을 댄 것으로 보인다"며 "헤지(hedge·위험 분산) 목적으로 매매한 게 아닌 것이 드러나 금감원 검사까지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손실액을 회계에 반영하고 내부 감사와 필요시 법적 조치 등도 취할 방침이다. 다만 손실 금액은 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다. 관련 사건과 현장검사 소식을 접한 김병환 금융위원장도 이날 열린 간부 간담회에서 "금융권에서 각종 횡령, 부정대출 등 금융사고가 지속되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김 위원장은 "금융권에서 각종 횡령, 부정대출 등 금융사고가 지속돼 우려스러운 가운데 최근 신한금융투자에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다"며 "금감원으로 하여금 이번 사고를 철저히 검사·조사토록 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번 1300억대 손실과 관련해 개인 주식투자자단체인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는 "LP 부서가 왜 관리 감독의 사각지대에 있었고 불법 거래를 자행했는지에 대해 금감원 특사경 조사가 필요하다"며"유동성 공급자 편법·불법 운용 실태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냈다. 이어 "과거에도 조직적, 암묵적 동의 아래 유사한 거래가 있었을 수 있다"며 "'단발성 사고'가 아닐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현장검사만 할 예정"이라며 특사경 투입에 대한 계획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14 16:33: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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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구청사 구민홀 리모델링 준공 시연회 개최

부산 사상구는 지난 8일 사상구청사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구민홀 리모델링 공사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신규로 설치된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로 사상구 홍보 동영상, 사상구 청소년 오케스트라 및 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영상, 임영웅 콘서트 영상 시연을 통해 품격 있는 문화 공연장 시설을 갖춘 새로 단장된 구민홀을 체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구민홀 리모델링을 통해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 설치 뿐만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위한 무대 확장, 벽체 및 바닥재 교체, 객석 의자 교체, 음향·조명·영상 컨트롤 부스, 무대 뒤편 분장실 및 출연자 대기실, 안내 데스크 등을 신설해 구민홀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3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돼 시비 28억원을 교부받고 구비 12억원, 특별교부세 5억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사상구청사 내 지하 1층~지상 1층 유휴 공간을 어린이 독서 공간 및 휴게 공간이 어우러진 작은도서관, 디지털 체험 공간, 실내외 놀이 공간 등을 조성해 다양한 세대별 수요를 충족시킬 복합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복합문화공간 구민홀에서 품격 있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사상구민이 문화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구청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멋지게 만들어 우리 사상구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구청을 방문해 문화·예술·교육의 체험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4 16:33: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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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인 매수에 2620선 안착...2623.29 마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600선을 회복했다. 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38포인트(1.02%) 오른 2623.2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2포인트(0.22%) 오른 2602.63으로 출발해 장 후반 오름폭을 키웠다. 코스피에서 개인이 홀로 440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243억원, 778억원씩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체로 혼조세를 보였다. KB금융(6.46%), 삼성전자(2.53%), 삼성전자(우)(2.07%) 등이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1.22%), 셀트리온(-0.76%), 포스코홀딩스(-0.68%) 등은 떨어졌다.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2포인트(0.09%) 떨어진 770.26에 마침표를 찍었다. 외국인은 510억원, 기관은 440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1073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휴젤(6.85%), 클래시스(1.54%), 리노공업(1.21%)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내렸다. HLB(-6.34%), 삼천당제약(-3.08%), 에코프로비엠(-2.76%), 에코프로(-2.76%) 등이 크게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융주와 AI관련주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며 "금융주는 지난 금요일 미국의 JP모건과 웰스파고의 호실적에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됐고, AI 관련주는 엔비디아의 최신 AI칩인 '블랙웰'이 이미 1년치 분량이 완판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력한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4원 오른 1355.9원으로 마쳤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14 16:30: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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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10월 우리 농산물 '온라인특별전'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국내 대형 온라인몰 4개 사와 제휴해 '농부가바로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에 대해 aT는 농축산물 생산자들의 온라인 거래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농축산물 생산자 200여 사가 대거 참여한다. 네이버, 쿠팡, 지마켓, 롯데온 4개 온라인몰에서 사과, 배, 감귤 등 신선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식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내에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상품가격의 20%, 최대 1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농부가바로팜' 온라인 특별기획전은 농식품부와 aT가 추진하는 '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그간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물 생산자들의 온라인 거래 참여와 판매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aT는 이번 기획전 참여자들에게 온라인 거래 참여에 필요한 상세 페이지, 동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 1:1 컨설팅, MD 품평회 등 실질적으로 온라인 거래 참여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형목 aT 유통이사는 "이 특별기획전은 위축된 경기 여건에서 생산자에게는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로운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0-14 16:28:3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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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케이드, 11월 신규 게임 3종 출시

애플 아케이드가 내달 7일 3종의 신규 게임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독자들은 TV 게임 쇼 기반 단어 퍼즐 게임 휠 오브 포춘 데일리, 드라이브 어헤드! 시리즈의 신작 드라이브 어헤드! 카케이드, 그리고 은하계를 구하는 알카노이드 vs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만나볼 수 있다. 휠 오브 포춘 데일리는 고전 TV 게임 쇼의 '보너스 라운드' 흥미를 매일 플레이어에게 전달한다. 글자를 추측하고 퍼즐을 풀어 가상 상품을 획득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새로운 퍼즐이 매일 추가된다. 드라이브 어헤드! 카케이드는 실시간 멀티플레이 자동차 전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글로벌 매치에 참여하거나 친구와 팀을 이뤄 협동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자동차를 수집하고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알카노이드 vs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두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을 결합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적의 공격을 반사하여 침입자와 블록을 파괴해야 하며, 150개의 스테이지에서 20개 이상의 기술을 마스터하고 보스를 물리쳐야 한다. 애플 아케이드의 인기 타이틀들도 주요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헬로 키티 아일랜드 어드벤처는 헬로키티 50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블룬스 TD 6+는 새로운 맵과 보스를 추가했으며, 게임 룸은 백개먼을 추가했다. 애플 아케이드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 TV 및 애플 비전 프로에서 이용 가능한 가족 친화적 게임 서비스로, 광고나 인앱 구매 없이 200개 이상의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024-10-14 16:26: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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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전 군민 대상 맞춤형 재난안전교육 실시

기장군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진단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재난 발생 원인이 복합·다양해지고 그 규모도 커지는 추세에 따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전 군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간은 10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기장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안전진단 URL, 군 홈페이지 팝업 존, 홍보 포스터 내 삽입된 QR 코드로 접속해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태풍·강풍, 대설·한파, 폭염, 지진 등 '자연재난' ▲화재, 붕괴, 여객선, 교통, 감염병 등 '사회재난' ▲전기, 승강기, 가스, 야외 활동 등 '생활안전' 등 3개 분야별로 각 7개~15개의 세부 영역을 다룬다. 세부 영역별 대표적 재난 상황을 단계별 퀴즈로 구성해, 개인별 재난안전 인식 수준과 상황별 올바른 행동 요령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문항마다 해설을 제공해 군민들이 정확한 안전 수칙을 습득하게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께서 만일의 재난 상황에 대비해 상황별 행동요령을 습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재난방재 시스템 구축으로 재난에 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진단과 교육 결과를 토대로 연령대·재난 영역별 안전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군민 인식도 변화 등을 분석해 앞으로 각종 재난안전 정책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4-10-14 16:26: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