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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쥐띠] 36년 멀리 있는 형제보다 이웃사촌이 가깝다. 48년 뜻하지 않는 행운에 기분이 좋은 날이다. 60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라가는 것도 한 방법. 72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대비. 84년 열정을 갖고 인생 설계를 하자 [소띠] 37년 여러 곳에서 이득을 얻으려하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 49년 자손에게 좋은 소식이 오니 기쁘다. 61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찾자. 73년 오후에 먼 길 운전에 유의. 85년 마음이 급해도 느긋한 사람과 소통을. [호랑이띠] 38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50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62년 오늘 금전 거래는 다음으로. 74년 희로애락을 너무 얼굴에 나타내면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86년 유유상종이라 했으니 베풀도록. [토끼띠] 39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51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63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75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현실. 87년 인색하다가 사기당할 수. [용띠] 40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52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해야. 64년 계획 없이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76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르니 좋은 생각만. 88년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데. [뱀띠] 41년 동업자로 이득생김. 53년 시간이 자산이고 돈이지만 너무 따지다가 손실. 65년 배우자에게 의지만 하다보면 자신을 좌절시키는 치명적 요소가 될 수. 77년 눈앞의 실속을 보다는. 89년 배우자의 즉흥적이고 다혈질을 못 고친다. [말띠] 42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54년 배우자에게 관용을 바라지 말고 먼저 겸손을. 66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8년 자신의 상품 가치를 높이면 복이 저절로 들어온다. 90년 낙천적인 생각으로 일을 진행해보자. [양띠] 43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55년 확신이 중요하지만, 적극적인 주식투자는 글쎄. 67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계약서를 잘 살펴야. 79년 조직에서 실력과 당연히 화합이 중요. 91년 제사를 대충 하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성공이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56년 버틸 수 있다면 희망이 있는 것이다. 68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80년 언제나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오는 법이다. 92년 부자가 3대 가기가 힘드니 베풀자. [닭띠] 45년 분노가 와도 폭발은 금물. 57년 지치지 마라. 69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1년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할 때 내가 뭔가 거슬러 줄 것이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온다. 93년 너무 이성적이다 보면 고독해지기 쉽다. [개띠] 46년 행운의 날이니 기분전환 된다. 58년 가뭄에 비 오듯 일이 순식간에 해결. 70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성에게 너무 바라지 않도록. 82년 학업에 뜻이 있다면 힘이 들어도 해나가야. 94년 없다고 홀대하지 말자. [돼지띠] 47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59년 불행을 입 밖으로 뱉는 순간 더 커진다. 71년 용띠와의 거래가 잘된다. 83년 사람의 인생도 역사이니 돌고 도는 인생이다. 95년 돈 달라는 사돈으로 인해 현실에서 도망가고파.

2024-10-17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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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정(情) 고픈 사회

세계적으로 저출산은 추세가 돼가고 있는 모양새다. 얼마 전 뉴스를 보니 러시아에서도 출산율이 저하되고 있다며 러시아의 최고 권력자인 푸틴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라도 부부생활을 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해외뉴스에 나왔다. 인구증가를 걱정하여 1가구 1자녀 출산을 고수해오던 중국도 이미 몇 년 전부터는 동 제도를 폐지함은 물론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으니 말이다. 이는 동남아 여러 국가도 마찬가지여서 중장년과 노년 인구보다 젊은 청년층이 많은 베트남조차 젊은이들이 결혼은 해도 평균 한 가정당 4명 이상을 출산하던 풍토에서 2자녀 이하 또는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과거에는 지금보다 더 가난하고 살기 고단한 시대였음에도 많은 자녀를 두는 것이 그래도 복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생각해본다면 지금의 팍팍해진 경제문제 등 세상 살기가 힘들어졌다는 것은 그리 타당한 이유가 되지 못할 것 같다. 이러한 배경에는 여러 사회적 경제적 요인도 있겠지만 가치관의 변화가 우선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다. 살기가 어려워도 가족 간의 끈끈한 정과 유대감 이웃과도 음식을 나누던 인정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 친척 집에 가서 며칠을 가서 먹고 자고 와도 실례나 별 흉이 되지 않던 그 시절과 지금의 뚜렷한 차이는 도대체 무엇일까? 더불어 나누던 인정이 혼자 자기만의 사생활 존중 우선인 시대이다. 골목길을 나가서 뭔가 야단맞을 행동을 해서 길 가던 어른이 야단을 치면 눈 내리고 듣던 그때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시절이다. 벌써 고전 드라마로 꼽힐 '응답하라 1988' 시리즈가 인기를 끈 이유가 과거에 대한 향수만은 아닐 것이다. 시대가 변해도 사람 인(人)자는 혼자 살 수 없어 각각 사람이 서로 받쳐주는 모양새를 하고 있다.

2024-10-17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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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재보선, 부산 금정구청장 맞대결 국민의힘·영광군수 野 3파전 민주당 승리

10·16 재보선에서 주목받던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선 국민의힘이, 영광군수 재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맛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는 17일 오전 0시30분 기준 개표율 74.60%인 가운데, 윤일현 국민의힘 후보가 60.22%, 김경지 민주당 후보가 39.77%로 윤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 야당 텃밭으로 여겨지던 부산 금정구는 선거 중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단일화에 성공하면서 이번 선거에 격전지로 떠오른 바 있다. 여야 대표도 여러번 부산 금정구를 찾으며 후보 유세를 지원했다. 다만, 김영배 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전 구청장의 병환 별세로 인해 치러지는 선거임에도 '혈세 낭비'라고 지적해 뜨거웠던 선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은 바 있다. 야당끼리 3파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는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장세일 민주당 후보가 41.08%로 승리했다. 이석하 진보당 후보 30.72%, 장현 조국혁신당 후보 26.56% 순이었다. 조국혁신당은 일찌감치 호남에서 한달살이를 하며 지역주민들을 만났고, 진보당은 민주당에 피로감을 느끼는 유권자들에게 다가가 농사와 청소 등을 돕는 등 바닥 민심에 다가섰으나, 영광군수 재선거에 사활을 건 민주당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이외에도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는 조상래 민주당 후보가 55.26%를 얻어 당선됐다.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박용철 국민의힘 후보가 50.97%를 얻어 승리했다.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는 17일 0시30분 기준 진보 단일화 정근식 후보가 50.15%, 보수 단일화 조전혁 후보가 46.05%를 얻어 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이날 선거 결과의 윤곽이 드러나자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오늘의 선거 결과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향한 국민 여러분의 강력한 의지였고 열망이었다"며 "부여해주신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신속하게 쇄신하고 과감하게 혁신해서 국민의 뜻에 맞는 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강조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대선 직후인 지난 8회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은 상승했고, 보수진영 후보의 지지율은 떨어졌다"며 "윤석열 정권에 분노한 민심이 민주당 지지로 이동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당선에 이르지 못한 것은 더욱 겸손한 자세로 한 발 더 민심에 다가서라는 질책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부연했다.

2024-10-17 00:43: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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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만재'...개발력 강화 위해 인재 관리 나선 게임사들

게임사들이 '인재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개발력이 중요한 게임 분야인 만큼 전문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가른다고 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슨 자회사 개발 스튜디오 넥슨게임즈는 자사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채용 대상 직무는 개발 관련 전 분야다. 프로그래밍, 개발PM, 게임기획, 배경모델링, 배경원화, 시네마틱 연출, 애니메이션, 이펙트 조명 아티스트, 캐릭터 모델링 등 개발과 관련해 다채로운 분야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넥슨 게임즈 관계자는 "정확한 채용 인원은 공개할 수 없지만 대규모 채용이다. 이번 집중 채용은 '퍼스트 디센던트'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이용자에게 더 나은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며 "개발 인력 충원을 통해 더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크래프톤 역시 콘솔 시장 진출을 위해 전문 인력 영입에 나선 바 있다. 크래프톤은 지난 8월 일본 게임 개발사 탱고게임웍스를 영입하며 개발 인력 50명을 영입했다. 탱고게임웍스는 2010년 설립된 일본 개발사로,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 등 콘솔 게임 개발로 유명한 개발 스튜디오다. 당시 업계 관계자는 "한국 게임시장에서 콘솔 게임에 대한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콘솔 게임 관련 개발 기술력 함양을 위해 현지 개발자들을 데려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전 인재 육성 방식을 도입하는 곳도 있다. 최근 스마일게이트 창업 재단인 오렌지플레닛은 스타트업 기업을 자체 선발해 투자 및 교육 지원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 활동을 펼쳤다. 오렌지플레닛은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엔진, AI 동시통역 기술 등을 지닌 총 17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사무 공간 지원 및 최대 5억원의 투자금 지원,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벤처캐피털 상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엠게임 역시 인재 육성을 위해 부산 지역에 '스마트워크' 공유 오피스텔을 새롭게 선보였다. 공유 오피스 사업은 사업 다각화 전략의 일환임과 동시에 게임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인재를 발굴하려는 목표라는 게 엠게임 측의 설명이다. 엠게임 관계자는 "모든 입주 기업에는 엠게임의 다양한 리소스와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며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네트워킹 이벤트와 세미나를 통해 입주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10-16 17:33:3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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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한·중 임상 3상 통합 분석..."동아시아인 대상 유의미한 데이터 확보"

대웅제약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4 유럽 최대 규모 소화기학회(UEGW 2024)'에서 자사가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에 대한 한국·중국 통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513명을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의 P-CAB 계열 치료제 '펙수클루' 약효가 대조군 에소메프라졸보다 더 우수하게 나타났다. 에소메프라졸은 기존 치료제인 PPI 계열 약물이다. 펙수클루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율'은 8주차에서 약 98.0%로, 펙수클루의 우수한 효과가 입증됐다는 것이 대웅제약 측의 설명이다. 또 '주증상 완화율' 지표에서도 펙수클루는 에소메프라졸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증상 개선을 보였다. 특히 치료 초기인 1~3일차 시점부터 증상 개선도의 차이는 뚜렷했다. 치료 초기, 주·야간 주요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은 각각 펙수클루 투약군 20.4%, 에소메프라졸 투약군 11.9%로 나타났다. 또 야간 산분비로 인한 증상 개선 효과 역시 펙수클루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우수했다. 중등도 이상 환자의 경우 1~3일 차까지 야간에서 주요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은 펙수클루는 32.0%, 에소메프라졸은 22.0%로 나타났다. 이번 통합 분석 연구는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진행됐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3상 연구 결과를 통합해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513명을 대상으로 미란성위식도역류질환 치료율과 주·야간 주요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을 평가했다. 또 중등도 이상 환자 대상으로 소그룹 분석을 진행해 치료 1일부터 7일까지 주증상인 가슴쓰림과 산역류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날의 비율을 확인했다. 대웅제약의 최종원 개발본부장은 "한국과 중국 두 나라에서 진행한 임상 3상 결과를 통합해 동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단초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데이터를 확보하고 적응증도 확대해 펙수클루를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6 17:05: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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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ASML발 쇼크에 하락...2610.36마감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업체인 ASML의 실적 쇼크 소식에 외국인,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1% 가까이 떨어졌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09포인트(0.88%) 하락한 2610.3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5포인트(1.02%) 내린 2606.70으로 출발해 2601.35까지 내렸으나 장중 낙폭을 소폭 줄였다. 코스피에서 개인이 홀로 653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31억원, 339억원씩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부진했다. 운수창고(2.29%), 통신업(2.01%), 증권(0.80%) 등이 그나마 올랐고, 의약품(-2.05%), 전기전자(-1.87%), 섬유의복(-1.34%) 화학(-1.31%), 제조업(-1.30%), 철강금속(-0.95%), 의료정밀(-0.93%) 등은 떨어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우)(0.99%), 현대차(0.41%), LG에너지솔루션(0.25%)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전자(-2.46%), 신한지주(-2.42%), 셀트리온(-2.34%) 등이 크게 떨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 ASML발 충격으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 폭락이 있었고, 미국이 인공지능(AI)반도체에 대한 국가별 수출 통제를 추진한다는 소식까지 가세했다"며 "글로벌 악재에 국내 주요 반도체 업종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여 코스피 하락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2포인트(1.04%) 떨어진 765.79에 마침표를 찍었다. 외국인은 1443억원, 기관은 951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2559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내렸다. 특히 삼천당제약(-4.02%), 리노공업(-3.71%), 클래시스(-2.29%) 등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1362.6원으로 마쳤다.

2024-10-16 17:04:16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