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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소송 움직임 속 불매운동 더 커져… '진퇴양난' 네이버웹툰

여성혐오 콘텐츠 방관 논란으로 시작된 네이버웹툰 불매운동이 공식 SNS의 불매운동 조롱 논란까지 맞닥뜨리며 더욱 거세지고 있다. 앞서 2분기 이용자 감소가 확인된 후 주주들의 집단소송 움직임이 포착 된 상황 속에서 불매운동의 여파가 소송에까지 영향을 줄지 업계 안팎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일간활성이용자(DAU·안드로이드)가 불매운동 직전주 220만~230만 명에서 불매운동 후 200만~210만 명 수준으로 10% 감소했다. 이번 네이버웹툰 불매운동은 지난 6일 웹툰 '이세계 퐁퐁남'이 네이버웹툰 주최 2024년 '지상최대공모전' 2기 1차 심사 통과 후 여성혐오 논란이 일며 시작됐다. 여기에 더해 공식 SNS가 16일 '불매'를 유머로 사용한 웹툰 홍보까지 진행하면서 더욱 논란이 커졌다. 네이버웹툰 측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불매운동 관련 여론이 발생하기 전인 지난달 10일에 작품 마케팅 차원에서 제작해 활용했던 소재"라며 "이번 사안으로 인해 곤란하셨을 해당 작품의 작가님을 포함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문 게재 후 226명의 웹툰작가가 모인 '웹툰작가 연합'까지 해당 홍보 게시물에 대해 "독자를 기만하고 작가의 신뢰를 무시했다"며 공식입장을 내 상황이 악화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불매운동이 장기화 되면 결과적으로 미국 증권 소송 전문 로펌들의 집단소송 움직임에 불씨를 댕길 것으로 보고 우려 중이다. 로펌 '로빈스 갤러 루드만&다우드', 'BG&G' 등은 현재 11월 초~중순을 기한으로 네이버웹툰에 대해 집단소송에 나설 주주를 모집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의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WBTN)이 상장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지식재산권(IP) 사업 수익 둔화, 최대 시장인 한국·일본의 저환율이 수익성에 미칠 영향, 이용자 감소에 따른 광고 수익률 저조 등에 대해 명시하지 않아 주주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주장이다. 특히 문제적으로 보는 지점은 최대 시장인 한국과 일본의 이용자 감소 추세와 이에 따른 광고수익 매출 상승세 둔화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분기 실적발표에서 최대 시장인 한국과 일본의 이용자 감소 추세가 나타났다. 2분기 한국 시장은 전년 대비 MAU는 6.6%, MPU는 7.3% 감소했는데, 유료 콘텐츠 유료 사용자당 평균수익(ARPU)까지 한국이 9.9%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모바일을 이용해 만화를 보는 문화는 한국과 일본만이 보편화 한 상태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만화책 시장은 2023년 160억 6000만 달러로, 2024년에는 168억 3000만 달러, 2032년에는 267억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예측 기간 동안 CAGR 5.96%로 성장할 전망이다. 반면 웹툰 시장 규모는 2023년 71억 3천만 달러로 절반 이하 수준이며 2032년에 이르러도 130억 4000만 달러에 그치며 만화책 시장을 넘지 못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웹툰의 매출구조는 환율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데 달러 대비 원화·엔화의 약세가 장기화할 전망인 만큼 이를 상쇄할 만큼 두 시장에서 이용자를 확보하고 유료 콘텐츠 수익을 올려야 한다"며 "북미 시장 확장을 통해 달러 수익을 크게 확보하고 새로운 제3의 시장을 개척하는 것 또한 필요하지만 장기전략으로 수행해야 할 만큼 한국·일본 시장과 북미, 기타 지역 시장은 다르다"고 지적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23 16:39: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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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지도 기반 항만시설 관리 시스템 구축

지도 기반으로 만들어진 '울산항 스마트 항만시설 관리 시스템'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울산항이 기대된다. 울산항만공사는 공사가 관리하는 야적장, 수역, 건물 등의 항만시설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지도 기반의 항만시설 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UPA가 약 5억원을 들이는 이번 사업은 공사 소유의 항만시설들이 울산시 남구·동구·울주군 등에 분산돼 있고, 앞으로 북신항 및 남신항 2단계 개발로 인한 항만시설 증가에 대비해 시작됐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울산항 이용자들은 항만시설의 조회와 사용 신청, 항만시설의 계약 상태, 계약 조건, 거리 및 면적 계산 등 웹 지도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조회할 수 있으며 울산항의 모든 항만시설의 기초 정보를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고지 정보를 연동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계약 정보를 기록하고 조회 할 기능도 포함돼 있어 울산항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은 "울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에코 스마트 항만의 전략의 하나로 고객 우선 가치를 기반으로 항만 운영 경쟁력 강화와 사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3 16:3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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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규모 위기대응 실제훈련 실시…민관군경 협력으로 테러 대응 강화

고양시는 지난 22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4년 고양시 위기대응 실제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에서 진행 중인 '대침투 종합훈련'과 연계해 경기도 주최, 고양시와 제9보병사단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1군단, 경기북부경찰청,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등 총 8개 기관에서 1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 내용은 △드론테러 진압 및 사상자 구조 △불순분자 인질테러범 소탕 △오물풍선 화생방테러 대응으로 이루어졌으며, 실제 전술차량, 순찰차, 폭발물 트레일러, 탐지견, 연막탄 등이 동원돼 실전과 같은 긴장감을 조성했다. 특히 9사단 군사경찰특임대와 경기북부경찰청 경찰특공대가 협력해 인질을 구출하고 테러범을 진압하는 모습은 민·관·군·경·소방이 협력하는 통합방위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 장면이었다. 이번 훈련에서 새롭게 선보인 오물풍선 테러 대응 시나리오는 기존 훈련과 차별화를 두었으며, 드론테러와 폭발물 해체 등 다양한 유형의 위협 상황에 대비했다. 고양시 윤광옥 시민안전담당관은 "최근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언제든지 화학물질 테러로 변질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위기 상황을 대비해 다채로운 훈련 유형을 발굴하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0-23 16:39: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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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 8년 연속 선정

전라남도 나주시와 동신대학교 영산강문화연구센터는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5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8년 연속 사업 선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을 역사문화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의 문화유산 인식을 높이고 창의적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둔다. 시는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을 중심으로 올해까지 7년 동안 '나주복암리고분 창의·감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을 신청한 학교에 직접 찾아가 국가사적지인 나주복암리고분군을 비롯해 영산강 유역 마한·삼국시대 유산을 소개하고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보드게임, 유적 현장답사, 진로체험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도 연계해 학생들의 흥미를 갖고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올해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총 7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 중에서 유치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활동형 체험 프로그램인 '내가 우리집 수호신이야~!'는 국가 공인 문화유산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다. 초·중등부의 경우 진로 체험과 문화유산 교육을 결합해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협력해 문화유산 발굴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유산 창의·감성학교는 올해 10월 기준 총 95회에 걸쳐 나주시 관내, 광주·전남지역 학생 2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지속가능한 성과와 사업계획 타당성을 토대로 내년도까지 8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결실을 이뤘다. 이정호 동신대 영산강문화연구센터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을 갖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영산강 유역 마한·백제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특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문화유산을 누리고 스스로 활용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6:38: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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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RE100 플랫폼 구축사업 협약 실시

화성시가 RE100 플랫폼 구축 사업 협약을 통해 관내기업의 RE100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23일 ▲화성상공회의소 ▲화성도시공사 ▲중소기업은행 ▲한국중부발전(주) ▲㈜그린하버자산운용과 함께 'RE100 플랫폼 구축사업 협약'을 실시했다. RE100 플랫폼 구축사업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내 기업들은 지붕을 임대해주고 임대료를 받으며 중부발전에서는 산업단지내 기업의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또한 중소기업은행에서는 사업 펀드조성 역할과 함께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한 대출을 지원하는 등 금융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RE100 플랫폼 구축 협약은 화성시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RE100 선도를 통해 친환경 문화도시의 비전을 시민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이미 경기도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로 전력 100%를 자급하는 RE100산업단지인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를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조성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 사업을 통해 RE100 산단 이외의 관내기업의 RE100 환경조성에도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10-23 16:38: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