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성전자, 파리 영화관에 시네마 LED 오닉스 설치

삼성전자가 유럽 대표 극장 체인 파테 시네마가 개관한 프랑스 파리 영화관 '파테 팰리스'에 시네마 LED '오닉스'와 사이니지 제품을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총 7개 상영관 중 6개 관에 가로 10m 규모의 4K 해상도 오닉스 4개 스크린, 가로 5m 규모의 2K 해상도 오닉스 2개 스크린을 설치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는 영사 방식인 빔프로젝터와 달리 스크린에서 바로 영상을 보여줘 화면 왜곡이 없고 색 재현력이 뛰어나다. 고명암 대비(HDR) 화질을 지원하며 프로젝터 타입 대비 약 6배 이상 밝은 최대 300니트의 고휘도를 제공해 실감 나는 영상을 구현한다. 입체감 있는 3D 시청 경험도 가능하다. 오닉스는 영사기가 아닌 영화 스크린으로는 세계 최초로 디지털 영화협회가 정립한 디지털 시네마 표준 규격 인증을 받았다. 파테 팰리스 로비에는 가로 9.6m, 세로 5.4m 규모의 8K 초고해상도(7680×4320) LED 디스플레이 '더 월'을 설치했다. 더 월은 마이크로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 콘텐츠를 분석해 저화질 영상을 최대 8K까지 업스케일링하는 기능으로 선명한 화질을 지원한다. 식료품 무인 판매소 등 부대시설에는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를 설치해 영화 시간표, 영화 트레일러, 메뉴 등의 정보를 선명하게 제공한다. 메노 반 덴 베르그 삼성전자 프랑스법인 부사장은 "프리미엄 극장인 파테 팰리스에서 오닉스 스크린을 통해 최상급 영화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제작 및 소비 방식의 변화에 발맞춰 독보적 기술력의 LED 사이니지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24 14:10:4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기아, '더 뉴 스포티지' 티저 이미지 공개

기아가 새로운 모습의 스포티지 출시를 예고했다. 기아는 3년 만에 선보이는 스포티지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스포티지'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24일 공개했다. 기아는 11월 중 상품성을 한층 높인 더 뉴 스포티지의 디자인과 상세 사양,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스포티지는 출시 31주년을 맞이한 기아의 대표 준중형 SUV 모델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760만대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아는 이날 티저 이미지를 통해 더 뉴 스포티지의 전·후면부에 적용한 램프 디자인과 차량의 실루엣을 부분적으로 공개했다. 전·후면부는 기아의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한 주간 주행등(DRL)과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디자인을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포티지 티저는 공식 유튜브 채널 '캬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는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협업해 영상 및 굿즈 제작, 전시 등 다채로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스포티지는 기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혁신적인 요소들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4 14:10:44 박대성 기자
기사사진
'분기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7조 300억원

SK하이닉스가 분기 최대 실적을 올리며 초격차 기술의 위용을 뽐냈다. 24일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매출 17조5731억 원, 영업이익 7조300억 원(영업이익률 40%), 순이익 5조7534억 원(순이익률 33%)을 기록했다고 공시하고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분기 사상 최대 실적으로 영업이익은 반도체 슈퍼 호황기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8년 3분기 6조 4724억원 대비 1조 원 가까이 늘었다.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 고객 중심으로 AI 메모리 수요 강세가 지속됐고, 이에 맞춰 회사는 HBM, e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특히 HBM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0% 이상, 전년 동기 대비 330% 이상 증가하는 탁월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또 "수익성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가 늘며 D램 및 낸드 모두 평균판매단가(ASP, Average Selling Price)가 전 분기 대비 10%대 중반 올라 당사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두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는 고수익 제품인 AI 서버용 메모리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이 이끌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3분기 전체 D램 매출에서 HBM의 비중은 30%에 달한다. HBM은 범용 D램의 5배에 가까운 가격의 고가 제품으로, 이번 실적에서 EBITDA 기준 마진율은 57%에 달한다.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SK하이닉스 측은 과잉 생산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과거 반도체업계는 D램 과잉 재고로 시장 혹한기가 닥친 바 있다. 반면 D램과 달리 HBM은 수요처의 주문량에 따라 생산하는 만큼 재고 우려가 없으며, AI 메모리 수요가 향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오히려 수요 대비 공급량이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규현 SK하이닉스 D램 마케팅 담당(부사장)은 "내년 HBM 수요는 AI 칩 수요 증가와 고객들의 AI 투자 의지가 확대되고 있어 예상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라며 "앞으로는 컴퓨팅 파워의 요구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현시점에서 AI나 HBM 수요 둔화를 언급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HBM3E에 대한 고객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해 여기에 생산능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의 내년 요구 물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추가 투자도 집행하고 있으나, 당초 계획보다 늘어난 수요에 모두 대응하는 건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SK하이닉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은 수입 원천 확보에 따른 시장 수요에 따른 공급 전략을 유연하게 계획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레거시 메모리 생산을 기존 계획보다 빠르게 줄이고 선단 공정으로의 전환을 앞당겨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24 14:10:4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고창미니수박연합회, 2024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 선정

고창군은 고창미니수박연합회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4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평가에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고창미니수박연합회(회장 한동석)는 고창미니수박의 브랜드화를 위해 2022년 6개 작목반을 통합한 단체다. 99명의 회원이 89.4㏊에 미니수박 농사를 지으며 고창수박의 명성을 이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회원 대부분은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취득했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에도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수박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고창 미니수박 발전 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 6월7일에는 '고창 미니수박 평가회'를 열어 수박 품종별 품질 평가를 관련 전문가 및 농업인들과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미니수박 브랜드 육성지원 시범사업 ▲미니수박 토양 및 양분관리 기술 현장실증 연구사업(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 공동연구)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과 회원관리로 재배수준을 상향평준화 시키고 있다. 현재 고창군 미니수박 재배면적은 전국 면적의 15%를 차지,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7월 11일 전국 최초로 '2024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농산물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현행열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마케팅을 통해 최고품질의 고창 미니수박,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고창 미니수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14:10:1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현대글로비스, 자동차운반선에 배터리 관통형 화재 진압 장비 도입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해상운송 과정 중 예기치 못한 화재 발생 시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운반선 내에 특수 화재 진압 장비를 도입한다. 현대글로비스는 관통형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EV 드릴 랜스'를 자사 자동차운반선에 보급했다고 24일 밝혔다. EV 드릴 랜스는 전기차 화재 시 차량 아래쪽에서 배터리팩까지 직접 구멍을 뚫고 물을 분사해 화재를 진압하는 장비다. 소화전에서 호스로 공급하는 물이 강한 압력으로 터빈을 돌려 드릴이 작동하며, 2분 안에 차체 하부와 배터리팩에 구멍을 뚫는다. 이후 배터리팩 내부로 물을 직접 분사해 30분 내 화재를 진화한다. 현대글로비스는 EV 드릴 랜스를 해상운송 환경에 적합하도록 한층 개량했다. 장비의 긴 손잡이 부분은 짧게 여러 부분으로 나눠 현장 상황에 맞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배터리 화재 가스 등에 시야가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장비 설치 위치를 식별할 수 있도록 LED 조명을 추가했다. 화재 발생 장소까지 빠른 출동을 위해 선원들이 맬 수 있는 이동식 가방도 맞춤 제작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상반기 기준 사선(자체 소유 선박) 32척을 포함해 총 90여척의 자동차운반선을 운용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EV 드릴 랜스를 자체 소유 자동차운반선에 우선 보급하고 이후 용선(임대 선박)에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효율적인 전기차 운송을 위해 안전성을 강화한 해상운송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강화된 완성차 해상운송 화재 대응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에 더욱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해운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10-24 14:10:08 박대성 기자
기사사진
국내 농업기업 '해외진출 시 정부 지원' 법적근거 마련

농림축산식품부가 24일 국내 농업 기계 및 자재 등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공포된 '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협력법'의 일부 개정안이 이달 25일 시행에 들어간다. 이 법률에 따라, 해외농업·산림자원 개발과 관련된 농업 기계·농업 자재 등 농업투입재 산업 및 이에 준하는 산림산업의 해외 진출 시 정부가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해외자원개발 관련 기업들과 함께 진출할 시 큰 상승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전망했다. 정혜련 농식품부 국제협력관은 "개정 법률 시행으로 실효성 있는 해외농업·산림자원개발사업과 체계적인 농림분야 국제협력(ODA)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우리 농림분야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하고, 국제협력(ODA)사업도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법은 또 국제농업협력사업에 관한 종합계획 및 국제산림협력사업에 관한 종합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농업·산림협력사업의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지원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해, 향후 더욱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비상시 반입 명령에 이행에 따른 사업자의 손실보상 근거도 마련했다. 그간 해외농업·산림자원개발 사업자에게 비상 시 정부의 반입 명령에 따를 의무는 있으나, 반입 명령 이행으로 인한 사업자의 손실에 대한 보상 규정은 없었다. 개정에 따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이를 보완해 반입 명령 이행으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 사업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반입가격과 국제거래가격의 차액, 반입명령 전에 체결한 계약의 해지로 발생한 비용 등 손실보상 기준과 절차도 구체화했다.

2024-10-24 14:08:04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정관장, 혈당 케어 브랜드 GLPro 론칭…신제품 사전예약 진행

정관장이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 공식 론칭에 앞서 'GLPro 코어', 'GLPro 더블컷' 신제품 2종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전국 정관장 가맹점 및 직영점, 백화점, 대형마트, 농협 매장에서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며 사전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정관장 매장에서는 3주, 6주, 12주분 패키지별 차별화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대상인 'GLPro 코어', 'GLPro 더블컷'은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의 신제품으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KGC05pg)과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각종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정관장의 R&D 기술력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 GLP-1(혈당 조절 및 식욕 억제 관여 호르몬) 증가, 당화혈색소 개선 등 혈당조절에 대한 홍삼의 기능성 및 안전성이 확인됐다. 홍삼에 대한 '혈당 조절' 기능성은 정관장에서만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양진 KGC인삼공사 건기식사업본부장은 "정관장 R&D 기술력으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혈당 케어 제품 'GLPro'를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 를 앞세워 혈당 관리 시장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전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24 14:05: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파트너

KB금융그룹은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개최되는 '2024 국제수영연맹(AQUA) 경영 월드컵 2차대회'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영 월드컵은 매년 하반기 대륙별 순회로 개최되며, 올해 대회는 중국, 한국, 싱가포르에서 총 3차례 열린다. 특히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이후 5년 만에 국제수영연맹 주최로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로 2005년 이후 19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경영월드컵이다. 이번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우민 선수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3회 연속 메달을 수상한 황선우 선수, 국내 배영 유망주인 이은지 선수 등 대한민국 경영 국가대표를 포함한 25명의 국내 선수가 총출동한다. 이와 함께 리건 스미스(Regan Smith), 케이트 더글라스(Kate Douglass), 판 잔러(Pan Zhanle) 등 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전 세계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 5종목(자유형, 평영, 배영, 접영, 혼영)에서 총 34개의 금메달을 두고 역영을 펼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국내 선수들이 이번 국제무대 도전을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대한민국이 수영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유망주의 발굴과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수영 종목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대한수영연맹과 황선우, 김우민, 지유찬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24 14:05:2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미래 인재 육성

전라남도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6일까지 3일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전남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남지역 디지털 교육 선도와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제1회 나주교육박람회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전남의 디지털 미래, 함께 키워가는 꿈나무'를 주제로, 나주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코딩 로봇 경진대회,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캠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전시 및 체험부스, 미래교육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전시 및 체험부스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전남 소프트웨어미래채움강사들이 직접 개발한 우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융합교육 수업과정안을 바탕으로 총 3회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캠프에서는 체험·탐구 중심의 코딩 교육을 통해 특별한 교육 경험을 선사한다. '나주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코딩 로봇 경진대회'는 24일과 25일 초등학생, 중학생 부문으로 각각 진행된다. 나주 5개 초등학교 8팀, 16명, 5개 중학교 20명의 학생이 참가해 '나주시 영산강 살리기'란 주제에 대해 혁신적 제안을 연구하고 발표하는 프로젝트 발표와 직접 제작한 인공지능 로봇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로봇경기를 합산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을 선정한다. 이외에도 나주교육박람회와 함께 미래교육특강,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심상완 전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에서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페스티벌과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해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14:04:1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