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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생물다양성 조사로 도시생태현황지도 갱신

수원시가 생물다양성 조사를 기반으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갱신한다. 수원시는 24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수원시 생물다양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은 수원시정연구원, 동국대학교산학협력단, ㈜소프트그래피가 수행한다. 분류군(식생·식물·조류·포유류·양서·파충류·곤충)별로 생물다양성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갱신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수원시 도시생태현황지도 갱신(일부), 주제도 작성 ▲수원시 우수 비오톱(생물서식공간) 선정·조사 ▲수원시 특정 생물 조사, 이슈 대응 방안 수립 ▲시민 생물 다양성 모니터링 지원 등이다. 광역 도시생태현황지도의 비오톱 평가결과 1등급 지역 중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비오톱을 선정하고 보전 방안을 제시한다. 또 수원청개구리, 떼까마귀, 민물가마우지, 수달, 생태계교란식물 등을 조사·분석해 대응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단체가 수행한 모니터링 자료 성과를 분석하고,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참여자를 위한 가이드와 공유체계도 마련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조사 용역으로 도시 개발, 토지이용 변화에 따른 도시의 생물상 변화를 조사하고, 수원시만의 자연환경 자료를 구축할 것"이라며 "도시 환경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10:45: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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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연장심사 '적합' 판정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연장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공사는 2021년 11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에서 국제표준 기준체계의 장점을 반영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전환심사를 받아 인증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장심사에서는 2번의 사후 심사를 거쳐 3년 단위로 시스템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받았다. 주요 내용은 ▲도급사업 산업재해 예방활동 ▲중대재해 안전보건 이행점검 활동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활동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운영을 통한 현장 이행력 강화 ▲찾아가는 현장 안전보건 컨설팅 등으로,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받게 됐다. 시흥도시공사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그간 안전보건체계구축을 위해 전담조직 신설,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 적극 이행 등 조직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투입해 왔다"고 하면서, "문서가 아닌 실질적인 안전보건문화 조성으로 소속 직원 및 이용시민의 재해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은 국제표준을 반영한 안전보건 분야 인증제도이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유해·위험요인을 지속 제거하여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보건경영 체계가 일정 수준 이상인 사업장에 부여하는 인증을 말한다.

2024-10-25 10:43: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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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RA 최종 가이던스 발표… 산업부 "미국 투자 배터리·태양광·풍력발전 세액공제 수혜 기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최종 가이던스가 발표됐다. 미국에 투자한 우리 배터리·태양광·풍력발전 기업들의 세액공제 수혜가 기대된다. 미국 재무부는 24일(현지시간) IRA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45X) 최종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미 재무부는 지난 2023년 12월 IRA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이행을 위한 잠정 가이던스를 발표했으며, 60일간의 국내외 의견수렴와 이에 대한 내부 검토를 거쳐 10개월만에 최종 가이던스를 확정했다. IRA 최종 가이던스는 오는 12월 27일 시행 예정이다.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는 첨단제조 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미국 내에서 생산, 판매하는 경우 세액공제가 부여되는 것으로, 2022년 12월 31일 이후 생산이 완료돼 판매된 제품에 대해 적용된다. 해당 세액공제 조항은 2023년~2032년까지 적용되며 대상 품목으로는 배터리 부품, 태양광·풍력발전 부품, 핵심광물 등이 있다. 배터리, 태양광, 풍력 부품의 경우 세액공제 규모는 2030년 75%, 2031년 50%, 2032년 25%로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최종 가이던스 내용은 앞선 잠정 가이던스와 비교해 우선 배터리 기업들의 모듈 세액공제(10달러/kWh) 요건 충족이 다소 용이해져 세액공제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배터리 소재(전극 활물질) 및 핵심광물의 경우 이번 발표된 최종 가이던스에서는 혜택이 중복되지 않는 한 직·간접 재료비, 원자재 추출 비용 등이 생산 비용에 포함되면서 우리 배터리 소재 기업에도 혜택이 기대된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리스·렌트차량을 포함한 상업용 전기차 세액공제 가이던스(2022년 12월29일), 친환경차 세액공제 가이던스(2024년 5월3일)에 이어 이번에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최종 가이던스가 확정되면서 우리 산업계의 IRA 세액공제 수혜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년간 우리 정부가 우리 기업의 이익 극대화와 안정적 경영활동을 위해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미국 정부와 수 차례 협의한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산업부는 이날 배터리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이번 가이던스에 따른 업계 영향과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비한 대응방안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4-10-25 09:55:4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