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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소가 미래다' 제1회 전남 청정수소 국제포럼 개최

광양시에서 '수소로 여는 미래, 에너지 수도 전남'이라는 주제로 제1회 전남 청정수소 국제포럼이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광양시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수소정책과 전망 그리고 광양만권 수소 운송 인프라 구축과 각종 수소기술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문재도 (사)에너지밸리포럼 대표는 기조 발제자로 나서 '대한민국 수소정책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롤 진행했다. 다음 차례로 안젤로 모레노 이탈리아 수소협회 이사가 '이탈리아 수소정책 및 유럽 수소 운송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현황'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뒤이어 요스케 후지이 NEDO 수소 암모니아부 책임연구원의 '일본 수소 기본전력 추진현황 및 한-일 협력방안' 주제발표,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광양만권 수소, 암모니아 국제거래소 유치전력' 주제발표, 손병수 포스코홀딩스 상무의 '포스코 그룹 수소산업 현황' 주제발표, 김주혁 프라운호퍼 한국대표사무소 부대표의 '프라운호퍼 청정수소 기술개발 현황'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광양만권 청정수소 배관망 구축 업무협약 또한 이뤄졌다. 업무협약에는 전라남도와 여수·순천·광양, 포스코홀딩스, 여수산단 기업 및 한국남동·동서·서부발전 3개 사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양만권의 탄소중립과 수소 산업 육성·발전 등 전남 수소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기념사에서 "광양만권 화학·철강 중심 국가산단을 그린산단으로 탈바꿈하고 동·서부권에 조성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단지와 연계해 청정수소 생산·발전단지를 조성해 전국 최초 청정수소 공급 배관망을 설치하겠다"라며 전남을 글로벌 수소경제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2024-11-06 14:30:41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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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 착공식 개최

광양시는 지난 5일 광양국가산단 동호안 사업 현장에서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환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장,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염동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본부장, 김종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과 과장을 비롯해 이형수 포스코 경영기획본부장, 이동렬 광양제철소 소장 등 포스코 그룹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난해 광양국가산업단지 동호안 부지의 규제가 해소되며 철강산업 외 첨단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유치 기반이 조성됐다. 그리고 신속한 투자 실현이 가능해진 덕분에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이 고순도 희귀가스 국내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은 광양제철소 공기분리장치에서 나오는 크루드(저순도) 희귀가스를 분리·정제해 고순도 희귀가스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2025년 연말 가동을 목표로 1,420억 원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한다. 공장 가동 시 50명의 인력이 채용될 예정이다. 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13만Nm3의 고순도 희귀가스가 생산된다. 이는 국내 반도체 시장 52%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수입에 크게 의존하던 반도체, 우주산업 등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인 고순도 희귀가스의 공급망이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수 포스코 경영기획본부장은 "포스코그룹은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을 시작으로 제철 부산물을 활용하는 특수가스, 이차전지 소재 생산을 위한 산소, 질소 공급 등 산업가스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4-11-06 14:30:1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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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바이오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본격 돌입

시흥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5일 경기시흥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연구개발(R&D) 사업 개발을 위해 기획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획위원회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기술, 정책, 경제 분야에서 저명한 리더 11명으로 구성했으며, 11월 중에는 기반 조성, 연구개발, 기업 유치ㆍ인력양성 등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및 발전에 기여할 각 분야 실무워킹 자문그룹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연구개발(R&D) 사업을 위해 품목과 핵심기술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심의했다. 사전 조사로 도출된 7개 후보 품목(29개 후보 기술) 중 3개 핵심 품목이 선정됐으며, 타 클러스터와의 연계 필요성과 벤처기업 입장에서의 차별화된 연구개발(R&D) 기술 중요성 등이 논의됐다. 시흥시는 대량 생산·수출, 신약개발(R&D), 바이오 소부장 분야에서 타 특화단지와 시흥시가 바이오산업 밸류 체인으로 연계돼있는 점을 강조하고,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장 및 확대 가능성을 설명하며,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시는 배곧 연구개발(R&D) 부지 및 서울대 시흥캠퍼스 부지를 중심으로 배곧경제자유구역을 연구개발(R&D) 전진기지로 구축하고, 바이오 연구소를 유치해 바이오 메디컬 융복합 연구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4-11-06 14:30: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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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1형 당뇨병 환자 '성인 중위소득 100%→120%' 확대 지원

평택시는 2023년 9월 25일 '평택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초로 2024년 1월부터 인슐린 의존 당뇨병 환자인 제1형 당뇨병 환자(상병코드 E10) 지원을 하고 있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기능이 일부 남아있는 2형 당뇨병과는 달리 베타세포의 파괴로 인슐린이 체내에서 생산되지 못하는 대사성 질환으로 평생 인슐린 자동 주입을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위중한 질병으로서, 2024년 11월 5일부터는 '평택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 대상 기준이 완화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1형 당뇨병 환자(상병코드 E10, 상병명: 인슐린-의존당뇨병) 중 중위소득기준이 성인은 100%에서 120% 미만으로 상향되며, 19세 미만은 소득기준 적용이 폐지되며, 2024년 1월 1일부터 소급적용한다. 또한 2024년 6월에는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하며 ▲지원기준확대(19세 미만 대상자 지원 금액 변경/성인 124만원, 19세 미만 42만 원) ▲기기별 통합지원(혈당 측정용 센서, 연속 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 주입기) ▲청구기간 확대(구입일로부터 3년 이내→5년 이내)로 변경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평택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제1형 당뇨병 환자로서 신청 서류는 ▲지원 신청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처방전(혈당 측정용 센서, 연속 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 주입기) ▲구매영수증 등 가입자나 피부양자가 지출한 금액 명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통장 사본 ▲신청일 전월 기준 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 및 납부확인서 각 1부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 (대리 신청 시)위임장 ▲개인정보수집·이용 제공동의서이며 관할보건소 만성질환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1형 당뇨병 환자 지원 대상의 기준 완화로 수혜자 범위 확대 및 환자 가족의 의료비 경감 등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을 기대하며, 1형 당뇨병 환자 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제1형 당뇨병 의료비 지원사업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2024-11-06 14:27: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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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2024 인천광역시 주거복지포럼 개최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5일 오후 3시, 틈 문화창작지대 다목적홀에서 '2024년 인천광역시 주거복지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포럼은 '주거복지 플랫폼으로서의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광역주거복지센터의 다양한 사업 수행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박종률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주제 발표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의 사업 수행 현황과 향후 과제(권오정 건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의 과제와 정책 방향(기윤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 중장기 발전방안(박근석 한국주거복지연구원 원장)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윤영호 한국주거학회 주거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은난순 카톨릭대학교 겸임교수, 김경철 한국주거복지포럼 사무총장, 이미경 인천시청 주거복지팀장, 손재환 인천도시공사 주거복지기획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센터의 성과와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조동암 iH 사장은 "인천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따른 주거 문제를 안고 있으며, 이번 포럼이 해결책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주거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150여 명의 주거복지 관계자 및 시민이 참석했다.

2024-11-06 14:2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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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 사례 발표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4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2024)'에 연사로 초청되어 성남시의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사례를 발표하고 관내 기업들을 격려했다. 신 시장은 엑스포 첫날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행사장 3홀 레드룸에서 진행된 '디지털 미래 윤리 형성(Shaping the Digital Future Ethically)' 메인 세션에서 연사로 나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보호는 디지털 윤리의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성남시가 사이버 침해 대응 훈련, 실태 점검, 연간 4천명의 공무원 대상 보안교육, 방화벽 고도화 등 다양한 정보보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신 시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기술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AI 로봇을 이용한 소외계층 교육 및 돌봄서비스, 청소년 디지털 중독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 AI 체험관 마인드 피트니스 (Mind Fitness) 운영, 드론을 활용한 정밀 열지도 작성, 디지털 리터리시 교육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성남시의 디지털 혁신 정책들을 설명했다. 이날 세션은 미국 비영리단체 리딩시티 제니퍼 제임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캐나다 스타트업 대표 재클린 루, 유럽시민 과학프로젝트 폴란드 대사 보그나 가브론스카, 그리고 파이웨어(FIWARE) 재단의 최고운영책임자인 클라라 페수엘라가 패널로 참석했다. 이번 세션 발표는 지난 4월 피라 바르셀로나의 우고 발렌티 사장이 성남시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노하우를 높이 평가하며 신 시장을 엑스포 연사로 공식 초청하면서 성사됐다. 신 시장은 120㎡ 규모의 성남관을 방문해 AI 안전관제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인빅을 비롯해 미래 에너지 개발 전문기업 그리드위즈, AI 실시간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기업 다리소프트,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 드론기업 프리뉴, AI 폴 기술 무선통신 기업 쏘우웨이브, 공간정보 및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브이앤지 등 기업들을 격려했다. 이날 엑스포 참여 기업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신 시장은 "성남시와 관내 첨단 기술 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관·주최하는 2024 스페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2024SCEWC)는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올해는 'LIVE BETTER(더 살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며 전 세계 혁신 도시와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스마트 인프라와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2024-11-06 14:26:2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