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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블랙박스등 특별전·보상판매 이벤트

'아이나비 QXD1 Plus' 구매 고객에 무상 장착 서비스등 팅크웨어가 12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아이나비 QXD1 Plus' 특별 기획전과 하반기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 기획전 기간 동안 '아이나비 QXD1 Plus'을 구매한 고객은 무상 장착 서비스와 함께 기존 제품 탈거 비용도 지원받는다. 또한, '아이나비 QXD1 Plus' 커넥티드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은 기본 2년 이용권에 추가 1년 서비스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해 최대 3년간 별도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 QXD1 Plus'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Connected Pro Plus) 서비스 가입이 가능해 운전자는 더욱 스마트한 운행 경험을 제공받는다. 주요 기능으로는 ▲지능형 고온 보호(고온 환경 시 주차 녹화 전환 알림) ▲원격 수동 녹화(앱을 통한 즉각 녹화) ▲블랙박스 설정 변경(앱을 통한 기능 설정 변경) ▲안전 운행 무선 업데이트(OTA) 등이 있다. 또한 ▲주차 충격 알림 ▲원격 전원 제어 ▲긴급 SOS 알림 ▲차량 정보 표시 ▲운행 기록 데이터 서비스 ▲스마트 원격 영상 재생 등 다양한 기본 기능도 포함된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Connected Pro Plus)에 가입한 고객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각 보험 상품의 평가 기준을 충족할 경우, 삼성화재의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과 '착한운전 특약'에 가입하면 최대 4%와 12%의 보험료 할인이 제공된다. 현대해상에서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할인'과 '스마트 안전운전 특약'을 통해 각각 최대 5.9%와 14%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팅크웨어는 이번 기획전 기간 동안 하반기 보상판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나비 QXD1 Plus' 특별 기획전과 하반기 보상판매를 함께 제공해 최대한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블랙박스 교체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나비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으로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09:39: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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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마뗑킴과 日시장 잡는다...일본 시장 총판 계약 체결

무신사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과 일본 시장 총판 계약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무신사는 마뗑킴의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부터 2029년까지 약 5년간 마뗑킴의 일본 내 유통·판매에 관한 모든 부분을 무신사가 맡아 지원한다. 아울러, 마뗑킴은 무신사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현지 사업에 나선다. 온라인에서는 무신사 글로벌 매장을 주요 판매 채널로 활용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일본 도쿄의 핵심 상권에 내년 상반기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일본 전역으로 확대해 5년 안에 15호점까지 출점할 계획이다. 무신사와 마뗑킴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매장 데이터를 활용해 현지 고객의 구매 패턴과 최신 트렌드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지화 제품을 선보이는 등 보다 세분화된 일본 맞춤형 전략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할 예정이라는 게 무신사 측 설명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마뗑킴은 4차례의 일본 팝업스토어에서 연이어 오픈런 행렬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K-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뗑킴이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무신사와 시너지를 내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2 09:33:0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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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5년도 본예산 2조 2597억원 편성

안산시는 최근 '민생, 청년, 교육, 교통, 복지'를 우선순위로 편성한 2조 2천597억 원 규모의 2025년 본예산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기 침체 등으로 세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첨단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올해 본예산 2조 1천617억 원 대비 4.53%(980억원) 늘어났다. 일반회계 1조 9천854억 원 및 특별회계 2천743억 원으로 구성된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수입 5천668억 ▲세외수입 1천131억 ▲지방교부세 2천606억 ▲조정교부금 1천849억 ▲국·도비 보조금 8천202억원 등의 재원으로 편성됐다. 시는 지방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성과평가 및 재정평가 미흡 사업의 중단과 삭감, 유사 사업 통폐합 등 성과 중심의 강도 높은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역점 추진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 아울러,매년 연초에 진행됐던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업무보고를 본예산 편성 전 실시해 기관별 주요 역점사업 및 업무계획을 사전 점검하고 예산에 반영, 상생 및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올해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 주민총회 등을 통해 시민들이 요구한 생활편의, 주거환경개선, 생활안전과 관련한 250여 건의 주민숙원사업 예산 81억 원을 최우선 반영했다.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민선8기 확정된 103건 116개 공약 실천을 위해 584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핵심 과제인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혁신 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의 자립과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해 중개보수비 및 이사비 지원사업과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의 사기양양을 위한 입영지원금 지원사업를 새로 시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25년도 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산시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미래도시 도약을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꼭 필요한 사업만 검토해 편성했다"라 "내실 있는 예산 운용으로 삶의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시 예산안은 안산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달 18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12 09:30: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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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서울 길동에 17번째 직영 매장 열어

지상 2층 규모…얼음정수기·페블체어등 체험·구매 코웨이가 서울 강동구 길동 인근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강동 직영점'을 열었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강동 직영점은 구로 본사, 강남, 용산, 노원에 이은 서울 내 다섯 번째 직영 매장이다. 이번 강동점 오픈으로 코웨이는 전국 총 17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신규 매장은 지상 2층 규모, 약 80평으로 조성했으며 아이콘 얼음정수기, 비렉스 페블체어 등 베스트셀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층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매트리스와 안마의자를 집중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살펴보고 비교해 볼 수 있다. 코웨이 강동 직영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원활한 체험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설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강동구는 신규 아파트 분양 및 입주가 다수 예정돼 있는 만큼 이사와 혼수에 대비한 비렉스 제품 체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집안 인테리어와 신체 컨디션에 맞춰 환경가전 및 매트리스, 안마의자를 직접 살펴보고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체험형 매장을 통한 고객 소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2 09:30: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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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2회 섬 우럭축제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제2회 섬 우럭축제가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신안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개최 장소를 주산지인 흑산도가 아닌 압해도(송공항)로 선정한 것은 풍랑으로 인한 선박결항 우려와 방문객 접근성 등을 고려해서이다. 또한, 송공항은 신안 지역 수산물을 횟감 등으로 판매하는 음식점 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다양한 수산물을 접하고 맛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번 축제의 주요 수산물인 우럭은 신안군 흑산군도 일원에서 주로 양식한다. 2023년 흑산 수협 위판 현황은 1,595톤, 178억 원이었으나, 2024년 10월 말 현재 1,598톤, 230억 원으로 위판액은 전년 대비 20~3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올해 여름 기록적인 불볕더위로 인한 경남과 충남 등 양식 어장의 집단 폐사가 원인으로 위판가는 kg당 2만 원을 웃도는 가격에 형성되고 있다. 이틀 동안 개최되는 축제 기간에는 우럭회 시식과 낚시 체험, 경품 추첨, 노래자랑, 지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방문객들은 늦가을의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12 09:30:3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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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경제자유구역 통한 도시공간 마스터플랜 논의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고양특례시 도시공간 마스터플랜'을 주제로 제2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규제 완화를 통해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주관하며,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서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유신의 위성륭 상무가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고양특례시 도시공간 마스터플랜'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해림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최영수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장, 김황배 한국민간투자학회 회장, 이제선 연세대학교 교수, 윤대중 ㈜더프리콘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고양특례시의 미래 도시 발전 방향과 도시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2024-11-12 09:30: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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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경기도에 K-컬처밸리 정상화·청사 이전 공정심사 촉구

이동환 고양시장은 11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정책간담회에서 고양시민의 오랜 숙원인 K-컬처밸리 조성사업의 신속한 정상화와 고양시 청사 이전사업에 대한 공정한 투자심사를 강력히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 행정·경제 부지사, 도내 31개 시장과 군수가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및 도-시군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 숙원사업인 CJ라이브시티 조성사업에 대해 경기도가 시와의 사전 논의 없이 기본협약을 해제하고 공영개발로 전환한 점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고양시민 108만 명이 K-컬처밸리의 조속한 정상화를 염원하고 있다며 △CJ와의 재협상을 통한 민간개발 추진 △K-컬처밸리와 경제자유구역 분리 추진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K-컬처밸리 관련 조례안 제정을 요구했다. 또한 이동환 시장은 방송영상밸리 사업 역시 경기도와의 입장 차이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며,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주택공급을 최소화하려는 고양시의 정책 방향에 맞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고양시 청사 이전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투자심사 '반려' 결정에 대해 이 시장은 "백석동 청사 이전은 약 599억 원으로 기존 신청사 건립 대비 3,700억 원 이상 절감 가능하다"며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한 현실적인 선택임을 강조했다. 투자심사 과정에서 요구된 주민 및 시의회 동의에 대해서도 주민설명회, 소통간담회, 현장견학, 토론회 등으로 충분히 소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백석동 청사 이전 추진이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의 취지인 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에 부합한다"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백석동 청사 이전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2024-11-12 09:30: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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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대만 연수 통해 스마트 단지·체육시설·교육 혁신 선진사례 학습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공소자)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스마트 단지, 체육시설, 교육 혁신 분야의 선진사례를 탐구하는 연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양시의 스마트 관리, 체육시설 운영, 교육 혁신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단이 처음 방문한 난강 소프트웨어파크는 공영개발 이후 민간 운영으로 다양한 기업이 입주해 있는 대표적인 스마트 단지로, 클라우드 기반의 중앙 모니터링과 친환경 운영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리 시스템을 참조할 수 있었다. 이어 방문한 대안스포츠센터에서는 운영비 일부를 시정부에 환원하는 민간위탁 운영 모델을 확인했다. 이는 운영비 전액을 시에서 지원하는 고양시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체육시설의 재정적 자립과 효율적 운영에 대해 시사점을 제공했다. 교육 혁신 분야에서는 영춘고등학교와 대안고급공업직업학교를 방문해 AI, 외국어, 직업 교육을 융합한 교육 방안을 확인하고, 고양시 학생들에게 디지털 및 직업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영락국민초등학교에서는 지역 주민과의 연계가 활발한 개방형 커뮤니티 학교 운영 사례를 배웠다. 공소자 위원장은 "스마트 기술, 체육시설 운영, 교육 혁신 등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만의 사례는 큰 영감을 줬다"며, "고양시에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고양특례시의회는 다양한 해외사례를 고양시에 맞는 맞춤형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스마트 단지 및 체육시설 운영,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2024-11-12 09:29:4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