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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메인비즈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강화 나선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11일 롯데호텔서울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메인비즈협회는 신성장 동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경제 단체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 증대와 국내 여행 산업 활성화 등 양사의 동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와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메인비즈협회 전용 객실 패키지 상품 기획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호텔 브랜드 및 마케팅 공동 홍보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협회 회원사는 시그니엘서울과 부산, 롯데호텔서울, 월드, 부산, 울산, 제주에서 객실 및 제반 시설을 특별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L7호텔바이롯데, 롯데시티호텔, 롯데리조트까지 호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는 게 롯데호텔앤리조트 측 설명이다.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기업 성장의 원동력인 근로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복지와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방면의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2 10:27:1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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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김건희 특검 수정안에 "꼼수 악법 반드시 막아내겠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더불어민주당이 이미 제출한 김건희 특검법안에서 수사범위를 대폭 줄인 수정안을 제출하겠다고 하자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부부 1심 선고를 앞두고 어지간히 다급한 모양인지 온갖 꼼수를 동원하는 모양"이라며 "수사를 정치에 이용하는 민주당 입법농단에 국민의힘이 놀아날 이유가 없다. 꼼수 악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에서 여당의 이탈표를 겨냥한 김건희 특검 악법 수정안을 14일 본회의에 제출한다고 한다"며 "본회의를 이틀 앞둔 시점에 날치기 강행 처리 법률안을 다시 뜯어고쳐 통과시킨다는 발상 자체가 놀랍다.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악의 졸속 입법이자 농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정안을 급히 제출하겠다는 것 자체가 특검법 원안이 위헌적인 인권유린법이자, 삼권분립 파괴법이라는 점을 실토하는 것"이라며 "국민적 관심이 높은 법률안을 여야간 협상도 없이 맘대로 수정해서 본회의에 제출하는 것도 의회 민주주의에 반하는 입법독재 발상"이라고 했다. 이어 "나라의 법률을 만드는 일을 정략적 흥정대상으로 취급하고 특검안을 상대 정당의 분열을 조장하는 카드로 악용하는 것은 매우 저급한 정치행태"라고 부연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졸속적 특검법 수정안 추진에 앞서 나쁜 특검법을 발의한 데에 국민께 사과하라"며 "지금 민주당이 해야할 일은 얕은 꼼수가 아니라 대표 1심 재판 생중계 요청"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정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수정안은 수사 대상 축소 및 제3자 추천권한을 담고 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1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은 오는 14일 본회의에 '김건희 특검법' 수정안을 제출하겠다"며 "수정안은 범위를 대폭 축소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명태균 씨로부터 촉발된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및 선거개입 의혹'으로 국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경우 수사 대상은 13개에서 2개로 대폭 축소된다. 지난 두 차례 김건희 특검법 추진 과정에서 여당에서 의미있는 이탈표가 나오지 않자 수사 대상을 좁히고 제3자 추천방식을 포함해 여권의 이탈을 유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4-11-12 10:25: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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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전 최대 641㎞' 아우디, 'Q6 e-트론' 사전계약 시작…8000만원 초반부터

아우디 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을 국내 공식 출시 전 프리뷰를 통해 한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12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하는 중형 전기 SUV Q6 e-트론은 인상적인 주행성능 및 충전, 향상된 효율성이 돋보이는 '기술을 통한 진보'를 완벽히 보여주는 프리미엄 순수전기 모델이다. 프리미엄 세그먼트 전기차 전용으로 아우디가 포르쉐와 공동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기술이 적용된 첫 번째 양산 모델로 향상된 효율성과 주행역학,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또 유럽 신차안전도 평가인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5-스타를 획득하여 모든 테스트 카테고리에서 최고로 안전한 차량임을 인정받았다. 전장 4771㎜, 전폭 1939㎜, 전고 1648㎜의 넉넉한 차체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일상에서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으며 2899㎜의 긴 휠베이스로 2열 좌석에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한다. 100kWh (순용량 94.9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12개의 배터리 모듈 및 180개의 각형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641km (WLTP 기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차량은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퍼포먼스 프리미엄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콰트로 ▲더 뉴 아우디 SQ6 e-트론 등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국내 출시가격은 8000만원 초반에서 1억원 초반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사전 계약은 전국 아우디 전시장과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오는 11월 19일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전국 4곳의 아우디 시티몰 전시장을 포함한 전국 아우디 전시장에서 차량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프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4-11-12 10:22: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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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핵심 기술 100% 국산화"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중소 협력사들과 손잡고 연간 1조원 이상으로 전망되는 7F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신인천복합화력 가스터빈 8기에 대한 케이싱(Casing) 교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기존 로터, 고온부품 공급에 이어 이번 케이싱 교체공사까지 수주하며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에 필요한 3대 핵심 역량을 모두 인정받았다. 케이싱은 고온, 고압, 고속으로 운전하는 가스터빈의 덮개 역할을 하는 기기로, 제작은 물론 설치 시 고난이도 기술력이 필요해 그 동안 해외 가스터빈 원제작사들이 주로 수행해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쟁입찰을 통해 이번 대규모 케이싱 교체공사를 따내며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은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과 기저수익을 담보하는 리커링(Recurring) 비즈니스로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기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케이싱 교체공사에 요구되는 설계, 소재 제작 및 가공, 설치 등 전 과정을 13개 국내 중소기업들과 수행하며 관련 기술을 100% 국산화 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미 17 개 국내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로터 수명연장, 고온부품 공급 등 가스터빈 서비스 핵심 기술을 국산화 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이번에 수주한 모델은 해외 제작사의 7F(150MW급) 가스터빈이다. 7F 가스터빈은 전세계에 900기 이상 공급됐고, 이 중 650기 이상이 미국에서 운전되고 있다. 미국 휴스턴에 가스터빈 서비스 전문 자회사 DTS(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를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는 DTS를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들과 미국 등 글로벌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은 국내 중소 협력사들과 함께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의 핵심 기술들을 100% 국산화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국내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1조원 이상으로 전망되는 미국 등 글로벌 7F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도 국내 기업들과 함께 적극 추진해 보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2 10:21:2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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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시 군사 원조' 푸틴 이어 김정은도 '북러조약' 비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이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에 서명했다. 이 조약은 전쟁시 양국이 군사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제사회는 북러가 이 조약을 근거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정당화 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2024년 6월19일 평양에서 체결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로씨야(러시아)련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정령으로 비준되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북한) 국가수반은 2024년 11월11일 정령에 서명하였다"며 "조약은 비준서가 교환된 날부터 효력을 가진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국가수반은 김정은 위원장을 지칭한다. 북한 헌법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다른 나라와 맺은 조약을 비준·폐기하고 중요 조약은 국무위원장이 비준·폐기할 수 있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6월 평양에서 북러 정상회담을 열고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맺었다. 이 조약 4조는 한 쪽이 전쟁 상태에 처하면 유엔 헌장 51조와 북한·러시아 법에 준해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는 1961년 체결됐다가 옛 소련 해체 이후인 1996년 공식 폐기된 '조·소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조약'에 포함됐던 자동 군사개입 조항을 사실상 부활킨 것으로, 북러관계가 군사동맹 수준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푸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각) 조약에 서명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상원의 조약 비준 다음 날인 7일 조약 4조를 언급하며 북한과 합동 군사훈련을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북러가 비준서를 교환하면 조약은 효력을 가진다. 조약의 효력 기한은 무기한이며, 일방이 중지를 원하면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

2024-11-12 10:20:5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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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소방관 가족 초청 '패밀리 도슨트' 프로그램 성료

SPC 배스킨라빈스가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 매장에서 소방관 가족을 초청해 '패밀리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서울소방재난본부를 통해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소방 공무원을 신청받고, 자녀 동반 총 32팀(64명)을 선정해 워크샵 매장(서울 도곡동 소재)에 아이스크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9일과 10일 각각 제공했다. '패밀리 도슨트' 프로그램은 ▲브랜드 스토리텔러 닥터가 아이스크림과 배스킨라빈스의 역사를 설명해 주는 '아이스크림 도슨트' ▲상상력을 발휘해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기획하는 '아이스크림 디자인' ▲자신이 디자인한 아이스크림을 직접 시식해 보는 '아이스크림 맛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방 공무원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좋은 행사를 마련해 준 배스킨라빈스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소방의 날을 맞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 공무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음을 재충전하고 자녀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배스킨라빈스의 '패밀리 도슨트'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워크샵에 방문해 브랜드와 관련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과 6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시범 운영한 도슨트 프로그램이 예약 페이지를 오픈한 지 5분 만에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워크샵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상시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2 10:18: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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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해외 성장에도 내수 부진 '발목'…3분기 영업이익 2764억원

CJ제일제당은 올해 3분기 매출(대한통운 제외 기준) 4조6204억원, 영업이익 276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0.4% 소폭 증가했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7조4143억원의 매출(-0.4%)과 4162억원의 영업이익(+5.1%)을 기록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 2조9721억원(-1.1%)과 영업이익 1613억원(-31.1%)을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수 소비 부진과 원가 부담 등으로 국내 식품사업(매출 1조 5690억원)에서 차질을 빚었다. 해외 식품사업은 매출 1조 4031억원을 기록하며 'K-푸드 신영토 확장' 성과를 이어갔다. 올해 집중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 매출은 40% 증가했다. 오세아니아 지역 매출도 24% 늘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비비고 만두의 대형마트 체인 판매가 확대된 것이 주효했다. 북미에서는 주력 제품인 만두(+14%)와 피자(+11%)가 경쟁사보다 큰 폭으로 성장하며 1위 지위를 공고히 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비비고 만두'의 매출 성장률은 33%로, 같은 기간 미국 전체 만두 시장(대형마트 등 B2C 기준)의 성장률(15%) 보다 두 배 이상 높다. 바이오사업부문은 매출 1조 694억 원(+1.1%), 영업이익 824억 원(+74.9%)을 기록했다. 고수익 제품인 트립토판(+21%), 사료용 알지닌(+35%), 테이스트앤리치(+35%)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고부가가치 품목인 발린, 이소류신, 히스티딘 등 스페셜티 아미노산의 매출 비중 또한 22%에 이르렀다. 사료·축산 독립법인 CJ Feed&Care는 매출 5789억원과 영업이익 327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국가에서의 사료 판가 및 판매량 하락으로 매출은 소폭 줄었으나 사업 구조 및 생산성 개선 등을 통해 지난 분기에 이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4분기에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비비고'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K-푸드 신영토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바이오사업부문은 프리미엄 조미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이스트엔리치'의 신규 수요를 계속 발굴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2 10:14: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