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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면 산다"…'협력' 통해 성장하는 소상공인협동조합 있다

옥천 알렉산드리아조합, 농가간 협업·정책 지원 '돌파구' 마련 대구 프렌즈조합, 브랜드 개발·투자등으로 3년 만에 100배 성장 소진공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 큰 힘…"자생력 적극 지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고금리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협력과 상생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소상공인 협동조합들이 있다. 여러 소상공인들이 모여 시너지를 창출해 매출 증대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소상공인의 미래를 보여주면서다. 1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충북 옥천군의 알렉산드리아협동조합은 농가 간 협업을 통해 성장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 조합에선 기계, 품종, 재배, 가공, 유통 등 각자 다른 분야에 몸담았던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와인 포도로 유명한 최고급 품종 '머스캣 오브 알렉산드리아'를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다. 특히 조합이 효자 상품인 스파우트 파우치 착즙 주스를 생산할 수 있었던 것은 소진공의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 지원이 큰 힘이 됐다. 2016년 롤 포장기, 스탠딩 포장기, 스파우트 포장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저온창고, 급속주스냉각설비, 진공감압농축시스템 등 설비 구축 덕분에 단일 품목 판매에서 벗어나 과채 주스 등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가능했다. 뿐만 아니라 조합은 포도 농사를 중심으로 귀농인 양성을 위한 '포도밭일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해낼 수 있는 여건 마련에 힘쓰고 있다. 급성장한 렌탈 시장에서 브랜딩으로 사업에 날개를 단 프렌즈협동조합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대구광역시에서 프린터와 복합기 등의 사무기기 임대업을 운영하는 이 조합은 조합원들이 힘을 합쳐 확실한 브랜딩에 집중한 결과 전국 유일의 사무기기 협동조합으로 거듭났다. 2019년부터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에 참여해 브랜드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 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아 기업 이미지(CI)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완성했다. 조합은 사무기기 전문업체로 이미지를 확실히 굳힌 후에는 사무기기 전반에 대한 투자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대형 레이저젯 복합기를 대량 구매해 신규 거래처를 확대하고 캐논과 전문대리점 협약 체결, 공동 구매·판매 개척 등을 통해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며 제품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그 결과 대구지방법원, 대구고등법원, 제2 항공전투비행단 등의 관공서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며 조합 설립 3년 만에 100배 이상 성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느티나무협동조합은 사진 관련 일을 하는 소상공인들이 모인 사회적기업이다. 2015년 설립 이후 문화 콘텐츠 기획과 방송 중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 장수 사진을 촬영해 주거나 지역 청년 등 주민을 대상으로 포토샵, 조명 활용 교육과 같은 재능 기부도 하고 있다. 이곳 역시 소진공의 지원사업을 통해 장비를 확충하고 인쇄물과 홍보영상 제작, 옥외광고 등 다양한 도움을 받았다. 이같이 체계적인 지원은 제품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문화콘텐츠 기획, 현장 방송 중계 등 다방면의 사업 분야를 확장하며 성장하는 데 '단비'와 같은 역할을 했다. 한편 소진공에 따르면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은 전체 조합원의 50% 이상이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5인 이상 소상공인협동조합 및 연합회가 대상이다. 사업은 기반 마련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브랜드 개발, 마케팅, 네트워크(누리집, 어플리케이션 등), 프랜차이즈화, 공동장비 구매 등을 중점 지원한다. 소진공은 2020년 이후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을 5회 지원받은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졸업제를 추진하고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협력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각자의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자생력을 기르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3 09:33: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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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 예비소집 "챙겨야할 것, 두고와야 할 것"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3일 학생들은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응시원서 접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예비소집 학교로 가면 수험표와 시험 유의사항 안내문을 받을 수 있다. 수험표에는 수험번호와 성명, 영역별 선택과목, 시험장이 적힌다. 수험생은 수험표에 기재된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이 본인의 선택 내용과 일치하는지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시험실 위치 확인은 이날 오후 3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시험장 건물 내 출입은 금지되기 때문에 건물 외부에 시험실 배치표를 통해 자신의 시험실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수능 당일에는 휴대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놓고 가는 게 좋다. 반입금지 물품 소지는 즉각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전자사전, 태블릿PC, 전자계산기, 결제 및 블루투스 등 통신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 표시기(LCD·LED)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를 '반입 금지 물품'으로 지정했다. 전자기기를 갖고 왔다면 늦어도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보청기·돋보기·연속혈당측정기 등 개인의 신체조건 또는 의료상 이유로 꼭 소지해야 할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 점검을 받은 후 사용 가능하다.

2024-11-13 09:22:5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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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구성역 인근에 47층 민간임대 나온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구성역 인근에 민간임대 아파트가 들어선다. 시온시티플랜㈜은 경기 용인특례시 언남동 일원에 짓는 민간임대아파트 '용인 플랫폼 시온시티47' 임차인을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용인 플랫폼 시온시티47'은 지하 5층, 지상 47층, 3개 동에 41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한 주민편의시설과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내 2100여㎡ 규모의 공원도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59㎡(전용면적 기준) A타입 124세대 ▲84㎡ B타입 289세대 ▲97㎡ C타입 1세대 ▲97㎡ D타입 1세대 등 415세대 규모다. 전체의 70%가량이 실수요자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84㎡로 채워졌다. 2029년 10월 입주를 목표로 내년 중 착공 예정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구성역과 수인분당선 구성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있다. GTX-A 구성역을 이용 서울 강남 수서까지 14분이면 도착한다. 향후 삼성역이 개통되면 서울역과 파주 운정역까지 연결돼, 교통 편의성은 좋아질 전망이다. 수인분당선과 연결된 구성역은 용인, 수원, 화성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교통 중심지로 자리잡고있다. 앞으로 동백~신봉 노선 신설 계획도 추진되고 있어 트리플 환승역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신갈 나들목이 위치해 광역 교통망 여건도 좋은 편이다. 구성역 플랫폼시티에 건립되는 '용인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남부 초대형 규모로 GTX-A노선, 분당선, 경부고속도로, 광역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이곳의 지하공간을 활용해 기존의 구성역(수인분당선)과 GTX-A 구성역이 연결된다. '구성역 플랫폼 시온시티47'은 용인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사업비 약 6조원을 투입해 수도권 남부에 첨단자족도시로 건설하는 '용인 플랫폼시티'와 가깝다. 시행사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지로서 신규 주택 수요가 꾸준하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 절차 없이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홍보관 방문 및 계약, 사업일정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보관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구성로124에 있다.

2024-11-13 09:21:3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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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카카오뱅크와 '젼략적 사업 제휴' MOU

iM뱅크는 수성동 본점에서 카카오뱅크와 금융 소비자의 편의성 혁신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품 및 서비스 등 포괄적인 업무 영역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한다. 각자 보유한 금융 혁신 기술 역량과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해 혁신적인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금융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고객 편의성 또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일환으로 iM뱅크와 카카오뱅크는 양사만의 대출 비교 서비스 제휴 모델 구축에 나선다. 본 서비스는 향후 카카오뱅크에서 출시할 예정으로,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복잡한 절차 없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바로 iM뱅크 주담대 상품의 심사 신청과 결과 확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업무 협약식 이후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iM뱅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디지털 금융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iM뱅크는 카카오뱅크와 함께 금융 상품 및 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하겠다"며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13 09:20: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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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발라더 KCM, 24년 겨울 스페셜 콘서트 '우리들' 개최

감성 발라더 KCM이 특별한 연말 단독 콘서트 '우리들'을 개최한다. 올 한 해 새로운 앨범 발매와 방송 출연, 일본 데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KCM은 올 겨울 콘서트로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KCM은 올해 초,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앨범 '우리들 (US)'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를 포함한 총 14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특히 그의 대표작 '흑백사진'과 함께했던 작곡가 조영수와 15년 만에 다시 손잡은 작품으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일본 첫 정식 싱글 '일일(一日)'을 발표하며 해외 팬들까지 그의 음악적 역량을 확장시키기도 하였다. KCM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프로듀싱한 이 곡은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어 해외 데뷔로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11월 발매한 신곡 "죽는다 해도 이상하지 않아"는 KCM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팬들과 대중들에게 짙은 감성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CM은 "올 한 해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다시 한 번 깊은 소통을 나누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연말 콘서트 '우리들'은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되며, 생애 첫 팬들과 함께하는 사운드체크와 프라이빗 프로그램까지 제공된다. 각 공연은 현대백화점(천호점)과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되며 티켓구매는 오는 14일 18시 티켓링크에서 오픈된다.

2024-11-13 09:00: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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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 친(親)트럼프' 2기 CIA수장, 존 랫클리프 前 DNI국장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 중앙정보국(CIA) 수장으로 존 랫클리프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을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2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랫클리프는 언제나 미국 대중과 함께하는 진실과 정직의 전사였다"고 밝혔다. 랫클리프 전 국장은 2016년 힐러리 클린턴 선거캠프의 러시아 관련 가짜뉴스를 폭로했다. 또, 조 바이든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 노트북의 정당성 논란에서 비판적 견해를 표명한 이력이 트럼프의 눈에 띄었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존이 우리나라의 최고 정보보직 두곳을 모두 역임한 최초의 인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그는 최고수준의 국가안보와 힘을 통한 평화를 보장하면서 모든 미국인의 헌법적 권리를 위한 두려움없는 전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랫클리프 전 국장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텍사스 연방하원의원으로 일했고, 트럼프 행정부 마지막해에 DNI 국장으로 발탁됐다. 하원의원 시절 의회의 러시아 대선 개입설 조사와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을 적극 옹호하면서 충성심을 인정받아 내각에 발탁됐다. DNI 국장 재임시절에도 노골적인 친(親)트럼프 행보로 중립성 논란 등을 빚었다.

2024-11-13 08:57:12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