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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생들,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산업부 장관상'

경상국립대학교 건설환경공과대학 인테리어재료공학과 4학년 이예진, 3학년 남윤서, 김민지 학생들로 꾸려진 팀이 '제59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및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공모전으로, 196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는 디자인 콘셉트에 어떤 편견 없이 디자인 자체로만 평가될 수 있도록 공정한 플랫폼에서 심사하는 대한민국 정부 공인 국내 최대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도 기업, 디자인 기관,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일반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참가자가 3000여 작품이 출품했다. 1차로 입상, 특상을 선발하고 본상으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예진, 남윤서, 김민지 학생의 작품 '막이오르다'는 공간/환경디자인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방 소멸과 함께 지역 경제의 한 부분이던 공장의 폐업으로 흉물이 돼가는 공간을 활용해 상업·체험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경제도 살리며 관광객을 유입하는 디자인을 출품했다. 경상국립대 인테리어재료공학과는 "창의적 아이디어 개발과 실현을 위해 교수, 학생, 동문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매년 우수한 성과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1-19 16:1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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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권익 보호 위해 지진 항소심 소송대리인단과 간담회

포항시는 19일 포항 촉발지진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을 주도하고 있는 '포항지진 공동소송단'(대표 공봉학 변호사) 소속 변호사들을 만나 관련 현안 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대구고등법원에는 포항지진과 관련한 항소심 사건 20여 건이 접수돼 있으며, 이 중 포항지진 공동소송단이 맡고 있는 대표 사건 1건이 우선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2일 대구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변론기일에는 공동소송단소속 공봉학, 예현지 변호사가 원고(시민) 측 소송대리인으로 참석해 변론을 펼친 바 있다. 포항시는 항소심 소송사건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자칫 소송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공동소송단과 소송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소송의 주요 쟁점과 향후 절차를 검토하며 시민들의 정신적 피해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법적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공동소송단은 항소심 진행 상황과 쟁점을 공유하며 소송 대응 전략과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이번 소송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에 공동소송단 대표 공봉학 변호사는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 법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시와 공동소송단은 간담회 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을 유지하며 시민들의 권익 보호와 정신적 피해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4-11-19 16:16:1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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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대군인지원센터, 양산시 채용 박람회 참가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9일 오후 1시부터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양산시 채용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구직 희망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양산시가 주최해 개최했고, 총 30여 개의 기업체가 참여했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는 사전에 센터 회원들에게 박람회 일정을 안내해 많은 회원이 방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을 찾은 회원들에게 구직 상담 및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또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체 부스를 방문해 제대군인지원센터와 제대군인의 우수성에 대해 홍보했다. 부산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우리 센터는 부산뿐만 아니라 양산 지역도 관할하고 있는데, 올해는 양산 지역 회원들을 위해 양산시와 사전에 협조해 이번 채용 박람회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박람회를 기회로 양산 지역 회원들이 지역의 기업 정보를 제공 받아 앞으로 구직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센터는 양산 지역 회원들을 위해 내년에도 지역 기업체와 더 많은 교류를 하며 회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1-19 16:1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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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치 일감 확보한 K-전력기기 빅3..."피크아웃 우려 무색"

국내 전력기기 3사(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S일렉트릭)가 3년 이상의 일감을 확보하며 초호황기에 접어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력기기 수요 사이클이 정점을 찍고 하락세로 접어드는 '피크아웃' 우려를 제기했으나 시장은 여전히 수요 우위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의 추가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력기기 3사의 기업 총 수주 잔고가 17조원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와 유럽, 중동 지역들의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전력망 현대화, 미국의 노후 전력기기 교체를 비롯해 AI 시장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가 확대된 점이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AI 시장의 성장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전력기기 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은 AI시장이 올해 449억달러(63조원)에서 2032년 5배 이상 증가한 2620억달러(369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트럼프 당선인이 AI 행정명령을 폐지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빅테크 투자 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건립이 늘어나 시장 성장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트럼프 당선인의 영향으로 값싼 전력 공급에 대한 정부 방침이 확고해질 것으로 관측되며 스마트그리드 시장 또한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는 전력 소비자와 공급자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해 전력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전력 생산자는 전력 사용 현황을 곧바로 확인해 전력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소비자는 전기요금이 쌀 때 전기를 쓸 수 있게 한다. 또한 트럼프 정부는 중국산 수입품에 6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강력한 대중 제재를 예고하며 국내 전력 업체들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감을 넉넉히 확보한 전력기기 업계들도 증가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 생산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7월 미국 앨라배마주 변압기 생산공장의 변압기 전문보관장(1만2690m2)증설을 마쳤다. 이를 통해 회사는 변압기가 곧바로 보관장으로 옮겨져 조립라인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외부보관장 이용에 따른 운반·보관비 절약 효과 등 수익성 개선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도 미국 내 생산기지 증설에 집중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의 미국법인 효성HICO는 지난 7월 실시간 유상증자에 670억원을 투입했다. 오는 2027년 증설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변압기 생산능력이 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LS일렉트릭 또한 지난 2023년 7월 텍사스주 배스트롭에 생산시설 건설을 위한 부지를 매입해 현재 부지 기초작업을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AI 기술과 에너지 전환 기조가 맞물리면서 전력기기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글로벌 정책 변화와 기술 발전에 발맞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9 16:15:4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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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외국인 유학생 맞춤 학습 지원 '박차'

경남정보대학교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올바른 한국문화 및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기존 운영 중인 'Stand Up! 러닝', '러닝메이트(Learning Mate)' 프로그램을 활용해 유학생 대상 맞춤식으로 한국어 교육 및 문화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기 TV 프로그램인 '우리말 겨루기' 방식의 한국어 퀴즈 및 단어 조합 놀이 등 유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한국어 학습을 할 방식으로 새롭게 개발해 11월 내내 진행된다. 현재 K뷰티학과 및 전기수소자동차과 등 3개 학과, 외국인 유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후 유학생들의 원활한 전공 학위과정 학습을 위한 학습 유형 분석 및 학습법 제공, 학습 노하우 공유 등 체계적 학습 프로그램을 잇달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욱 교무처장은 "경남정보대를 찾는 외국인 유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성공적 유학 생활과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정주형 유학생 양성으로 부산 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9 16:1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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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착공식

경남 밀양에서 수소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장이 열렸다. 경남도는 19일 밀양에서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센터 건립에 나선다. 행사에서는 센터의 건축 개요 및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주요 내빈이 공사의 첫 삽을 뜨는 시삽 행사도 진행됐다. 총사업비 466억 1000만원이 투입되는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는 연구동 2개 동과 시험동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수소 환경 소재, 부품, 제품의 시험 평가 및 기업 지원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속한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로 상용화 시간을 단축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재료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2022년 12월부터 구축 사업을 수행 중이다. 기체·액체수소용 소재, 저장용기 및 기능 부품류의 시험 설비와 수소가스 압축·공급설비를 포함해 약 30대의 수소 환경 시험장비가 구축되며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는 수소 산업의 소재, 부품, 제품 분야 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국내 수소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경제로 전환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1-19 16:14: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