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쇼박스, 한-일 공동 웹툰 공모전 개최

쇼박스, 한-일 공동 웹툰 공모전 개최 ㈜쇼박스(대표이사 유정훈, 이하 쇼박스)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한일 공동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본 최대 케이블방송사업자 ㈜쥬피터텔레콤(J:COM)의 자회사이자 '공기인형' 등 한일 합작영화를 비롯 300여 편의 작품을 제작·배급한 일본의 영화사 '아스믹에이스(Asmik Ace)', 작년 쇼박스와 함께 웹툰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는 웹툰 전문 제작사 '스토리 컴퍼니' 그리고 글로벌 동시연재 서비스를 운용중인 웹툰 플랫폼 '토리코믹스(Tory Comics)'가 함께 참여한다. 한국과 일본의 웹툰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웹툰 공모전에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국적 구분 없는 매칭 작업을 통한 폭넓은 창작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한국 작가의 대본으로 일본 만화가가 작업을 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완성될 웹툰들은 한-일 양국을 포함해 80개국 이상에서 동시에 연재될 예정이며, 추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영상물 제작 및 한일 공동투자도 검토된다. 이번 한일 웹툰 공모전은 1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스토리 및 작화 종합 부문, 스토리 부문, 작화 부문 등 총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며, 기성/신인 및 개인/팀 여부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1-15 13:10:44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15일 월요일 (음 11월 29일)

[쥐띠] 60년생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입니다. 72년생 멀리 내다보세요. 84년생 사세를 줄여야 하겠습니다. 96년생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습니다. [소띠] 61년생 절호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73년생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85년생 병자는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는 병입니다. 97년생 여건은 모든 일에 좋지 않으니 자중하세요. [범띠] 50년생 여자를 주의하세요. 62년생 금전운이 좋습니다. 74년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세요. 86년생 남자아이를 낳게 되며 아이가 약한 것이 흠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여행을 가도 실속이 없고 피곤합니다. 63년생 문단속과 물건 관리에 유의하세요. 75년생 배우자나 연인과 마찰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7년생 양보하는 것이 오히려 이득입니다. [용띠] 52년생 주위 사람들과 갈등을 주의하세요. 64년생 시비가 있으면 싸우지 말고 피하세요. 76년생 때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88년생 아직은 행동하기 보다는 좀 더 참는 게 좋습니다. [뱀띠] 53년생 웃음이 만발하는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65년생 집안에 좋은 경사가 있겠습니다. 77년생 다칠 수 있으니 행동과 안전에 주의하세요. 89년생 이성과의 싸움은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54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66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성취하세요. 78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세요. 90년생 건강에 유의하세요. [양띠] 55년생 구설수에 시달리게 됩니다. 67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지 않는 운입니다. 79년생 노력하지만 보람없이 무너집니다. 91년생 수심만 가득하다 하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것이 순탄한 하루입니다. 68년생 집안에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80년생 이성문제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92년생 지금은 윗 분의 말씀을 듣는 게 좋습니다. [닭띠] 57년생 외출하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69년생 다름 사람보다는 본인 일에만 집중하세요. 81년생 성급한 추진보다는 기다림이 더 필요합니다. 93년생 지금은 인내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개띠] 58년생 싸우던 사람과 화해할 수 있습니다. 70년생 천천히 때를 기다리는 것이 길합니다. 82년생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94년생 운이 길할수록 주위의 시샘도 함께 주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세요. 71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길합니다. 83년생 운동을 하면 몸과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95년생 사방에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2018-01-15 12:21:1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토크몬' 정용화·이수근 타켓은 강호동? 콕 짚어보는 포인트

'토크몬' 강호동, 리얼 예능 벗어나 토크쇼 복귀…콕 짚어보는 포인트는? 올리브가 '토크몬'으로 2018년의 포문을 연다. 지난해 '섬총사', '서울메이트'를 연이어 성공시킨 박상혁CP가 선보이는 세 번째 예능인 '토크몬'이 오늘 첫 방송되는 것. '토크몬'은 2인이 한 팀을 이뤄 토크 배틀을 하는 '페어플레이(pair play)' 토크쇼다. 토크 고수로 알려진 '토크 마스터'와 토크 원석인 '토크 몬스터'가 짝이 되어 '킹스몬'이 되기 위한 고군분투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웃기기로 소문난 톱스타부터 기회가 없어 끼를 숨기고 살고 있는 재야의 숨은 원석들이 거침 없는 배틀을 펼친다. 오늘 밤 10시 50분 본방송 시청에 앞서 '토크몬'의 관전포인트를 알아보자. ◆대세 강호동의 5년만의 토크쇼 컴백!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예능인은 단연 강호동이다. 얼마 전 종영한 tvN '강식당'에서도 신서유기 멤버들과 투닥투닥하면서도 주방을 책임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장님의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강호동이 유연해지며 동료와 후배들에게 구박을 당할수록 강호동에 대한 호감지수는 상승하고 있다. 달라진 강호동이기에 그의 새로운 변신이 또 한번 기대가 되고 있다. 특히, 토크쇼로는 5년만의 컴백이라 더더욱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과거 게스트를 압박하는 역할의 강호동이었다면, 한층 더 여유 있고 유연해진 강호동이 이번엔 어떤 색깔의 토크쇼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좌 용화, 우 수근 상승세 강호동을 중심으로 좌 정용화, 우 이수근이 함께 한다. '섬총사'에서 강호동과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정용화는 '토크몬'에서는 강호동과 함께 MC로서 활약을 이어간다. 또 다른 강호동의 천군만마는 이수근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담꾼 이수근만큼 강호동을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이도 없을 것.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는 정용화와 이수근의 강호동 저격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간 보여주었던 꿀케미와는 달리, 강호동 저격수로 나서 무차별 토크 폭격을 가하는 것. '신서유기', '강식당' 등에서 강호동의 오른팔이 되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던 이수근, 그리고 '섬총사'에서 주거니 받거니 대화로 웃음을 안겼던 정용화는 강호동을 상대로 적재적소에 허를 찌르는 멘트를 날리며 강호동의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숨은 원석 발굴 박상혁PD는 '섬총사'에서 예능의 숨은 원석들을 찾아 달타냥으로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태항호부터 시작해 고수희, 김뢰하 등 본업인 배우 말고도 예능인으로서의 잠재력을 지닌 이들을 찾아내며 웃음을 안겼었다. 숨겨진 예능 원석을 찾아내는 혜안은 '토크몬'에서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토크몬' 첫 화부터 마스터와 몬스터의 조합이 신선함을 안겨주고 있다. 마스터로는 이수근, 홍은희, 장도연, 슈퍼주니어 신동, 소유가 몬스터로는 댄서 제이블랙, 배우 박인환, 임현식, 가수 신유, 배우 정영주, 개그맨 권혁수가 출연을 앞두고 있다. 직업, 장르, 세대를 불문하고 끼를 가진 다채로운 사람들이 몬스터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혁PD는 "게스트인 몬스터는 인지도 보다는 스토리가 있거나 궁금한 분들.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분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마스터는 예능이 낯선 몬스터들이 편하게 토크쇼를 할 수 있는 예능고수들로 섭외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늘 밤 10시50분 올리브와 tvN에서 방송된다.

2018-01-15 11:44: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후후, OS 통화녹음 불가 문제 해결…LG 스마트폰만 가능

후후앤컴퍼니는 안드로이드 후후 사용자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후후 통화녹음 플러그인' 애플리케이션(앱) 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후후 통화녹음 플러그인'은 통화녹음 기능을 제공하는 일부 앱에서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버전 정책에 따라 정상적으로 통화녹음이 지원되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고심책으로 나왔다. 후후 앱 이용자면 '플러그인' 앱을 설치하고, 후후를 통해 스팸차단 뿐만 아니라 중요한 통화내용을 녹음할 수 있다. '후후 통화녹음 플러그인'은 우선 LG전자 스마트폰에 한해 설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후후 앱(버전 2.9.0 이상) 내 '일반 설정'에서 '통화녹음' 선택 후에 노출되는 '플러그인 앱 설치' 배너를 클릭하거나 구글 마켓에서 '후후 통화녹음'으로 직접 검색해 설치가 가능하다. 후후 통화녹음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모든 통화' 또는 '선택한 번호' 등과 같이 설정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통화만 골라 녹음할 수 있는 '자동통화 녹음' 기능이 제공된다. 이렇게 녹음된 통화내용은 후후 앱 최근기록 통화목록에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통화녹음 아이콘 클릭 만으로도 녹음된 내용을 바로 들을 수 있다. 후후 관계자는 "우선은 LG전자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지원 가능한 단말부터 후후 통화녹음 플러그인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기술적 문제는 없지만 현재 삼성전자 스마트폰에도 관련 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부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통화 업무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불필요한 스팸전화는 전화 수신 시 '즉시차단'하고, 통화 내용을 꼭 녹음해야 하는 주요 거래처가 있다면 해당 업체의 전화번호를 '선택한 번호'로 설정, '자동통화 녹음' 을 할 수 있어 업무를 보다 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후후앤컴퍼니 곽우영 서비스기획자는 "플러그인 앱을 통해 후후 앱에서도 편리한 통화녹음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며 "LG전자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까지도 확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1-15 11:39:1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혁신선도대학' 10개교 신규 선정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 10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 대학들은 '거꾸로 학습', '프로젝트 기반 수업' 등 혁신 수업 방식을 도입해 미래 융합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교육부는 올해 100억 원 규모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 사업을 신규로 도입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사업에는 기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을 추진하는 55개교가 지원할 수 있다. 교육부는 16일 한국연구재단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2월 중 대학들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3월 중 평가를 거쳐 4월 10개 대학을 최종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 학교당 연간 10억원 내외, 총 100억 원을 지원받고, 이후 내년 단계평가를 거쳐 2021년까지 총 4년 간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 평가는 1차 서면평가로 1.5배수를 선정한 뒤 2차 심층 대면평가로 진행된다. 평가 영역별 배점은 비전(10점), 교육과정 혁신(25점), 교육방법 혁신(20점), 교육환경 혁신(15점), 사업관리 및 성과관리(30점) 등이다. 대학들은 4차 산업혁명 유망 신산업 분야에 대응하는 융합지식과 비판적 사고력, 소통능력, 창의력, 협업능력 등의 능력을 갖춘 문제해결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편 등 교육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기존 정규 교육과정을 기초교과와 전문교과, 어드벤처 디자인 등 4차 산업혁명 친화적 커리큘럼으로 개편하고, 학과 간 교육과정 개방, 온라인 공개강좌를 통한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거꾸로 학습(flipped learning), 프로젝트 기반 수업(PBL) 등 혁신적인 수업 방법도 도입된다. 아울러 혁신 교육을 위한 시설과 기자재 선진화와 실험실과 강의실 환경 개선 등 물리적 교육환경 개선과 교수법 혁신 활동 실적을 교원 업적평가에 반영하고 학사제도도 유연화하는 제도적 환경 개선도 추진된다. 교육부는 혁신선도대학을 우선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지속가능한 대학교육 혁신 선도 모델을 제시하고, 타 대학으로도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1-15 11:30:0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10·20대 10명 중 절반 "현재 내 자존감 낮아"

10대와 20대의 10명 중 절반이 자신의 자존감을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9일까지 전국의 10·20대 회원 1,648명을 대상으로 '2018 자존감을 말하다'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47.9%가 현재 자신의 자존감 상태를 묻는 질문에 '낮다'고 평가했다. 16.6%는 '매우 낮다'고 답했다. '높다(12.6%)' 혹은 '매우 높다(4.8%)'고 평가한 응답자는 17.4%에 불과했다. 특히 현재 자신의 자존감 상태를 '낮다', 또는 '매우 낮다'고 답한 응답 비율은 10대(41.2%)보다 20대(49%)가 더 높았다. 이들의 자존감이 가장 낮아지는 상황은 '행복해 보이는 지인들의 SNS를 볼 때'가 26.8%로 가장 높았다. '가족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때(22.6%)', '취업이 안될 때(20%)', '외모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13.6%)', '친구나 상사와 갈등이 생길 때(9.4%)', '이성문제로 상처받을 때(7.5%)'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요즘 10대와 20대의 가장 큰 고민은 '경제적 빈곤'과 '취업'이다. '요즘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고민'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4.2%가 '경제적 빈곤'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취업(19.7%)', '이유 없는 무기력함 혹은 우울감(16.4%)', '외모고민(9.7%)', '학교 선후배 등 인간관계(8.3%)', '비싼 등록금(5.9%)', '이성문제(5.7%)' 순이었다. 응답자의 대부분은 아르바이트 중에도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중 가장 자존감이 낮아졌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37.4%가 '실수가 잦을 때'라고 답했다. 이어 '손님 및 상사의 폭언에 시달릴 때(21.8%)', '동료와 비교 당할 때(11.5%)', '고용주에게 부당 대우를 받을 때(9.7%)', '낮은 임금을 받을 때(9.6%)', '고된 업무 강도에 시달릴 때(6.6%)', '근로 시간이 과다할 때(3.3%)' 등의 답이 뒤를 이었다.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는 상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3.2%가 '친구·동료(37.5%)'와 '부모님(25.7%)'을 꼽았다. 이어 '알바 사장님 혹은 상사(14.9%)', '이성친구(11.6%)', '유명인, 연예인(5.8%)', '형제, 자매(3.3%)', '선생님 혹은 교수님(1.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는 '여행(24.6%)'과 '개인 취미활동(14.4%)'을 선택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취업(10.8%)', '연애(10.7%)', '쇼핑 등 외모를 위한 투자(9.1%)', '친구와의 만남(8%)', '대외활동(7%)', '시간이 해결해 줄 것(6.6%)', '운동(6.1%)', '독서(2.7%)'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2018-01-15 11:20:4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1500여평 규모 '파트너스퀘어 광주' 설립 준비 착수

네이버가 서울, 부산에 이어 광주에 1500여평에 달하는 최대 규모로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설립한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호남권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을 위한 비지니스 모델과 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15일 네이버는 광주광역시 금남로 인근지역에 위치한 1500여평의 7층 건물을 매입해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세부 공간 구성과 내부 인테리어 콘셉트를 계획하고 있다. 네이버의 파트너스퀘어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창업과 성장 동력을 이끄는 오프라인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설립 5년차를 맞이한 파트너스퀘어 역삼과 왕십리 스튜디오에는 지금까지 25만명의 사업자가 이용했으며, 지난해에만 6만6000명이 다녀갔다. 매월 5500여명이 방문한 셈이다.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이용자들이 직접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 사용자 체험 프로그램 등 복합 비즈니스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먹거리가 풍부하고, 공예 등 예술적 전통이 깊은 호남권의 특색을 활용해 푸드 및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에 특화된 스튜디오 구성과 성장 프로그램을 계획 하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 푸드윈도 입점 비율을 보면 전라도권 사업자들이 전체 36%를 차지하고 있다. 네이버는 광주와 대전 파트너스퀘어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업자와 창작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하기 위해 공간 구성 단계부터 설립 완료 단계까지 지역 사업자와 창작자와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최인혁 비즈니스 총괄은 "광주를 포함한 호남권은 '미식'과 '예향'의 전통이 살아있어 IT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곳이라고 판단해 역대 최대 규모의 파트너스퀘어 설립을 준비하게 됐다" 며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호남권의 '파트너스퀘어 광주'와 충청권 '파트너스퀘어 대전'이 설립되면, 부산과 서울을 포함해 전국 4곳에 파트너스퀘어가 구축된다. 네이버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별 특색과 사업규모에 따른 스몰비즈니스 성장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한편, 파트너스퀘어 역삼은 뷰스타, 오디오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전문 스튜디오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다.

2018-01-15 11:09:1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