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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선택과 집중

아무런 괴로움 없이 평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 길한 일도 있는데 흉한 일만 일어나는 일은 없다. 늘상 하는 얘기지만 사람의 일이란 흉과 길한 일이 함께 생기고 그 속에서 한 사람의 인생이 이루어진다. 그렇듯 요즘 우리 의식 속에는 일상 속에 만연되어 있는 부조리와 부정부패 등에 대해 원천적인 분노가 잠재되어 있는 듯하다. 희망적이지 못한 것은 그만큼 정치며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공정하지 못한 처사가 많다고 느끼는 것이다. 유달리 공격적이며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 자신의 감정을 건드리거나 본인이 원하는 것이 침해를 당했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조금이라도 무시를 당했다고 생각되면 벌컥 화를 내며 주변을 경색 시키는 사람들 말이다. 사람들이 저지르니 여러 가지 불선한 일들이 있지만 기질적인 성향에서 성냄이 많은 사람들은 마음은 물론 건강적인 면에서도 매우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런데 이런 화를 표출하는 방식도 사실은 다양하다. 우선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은 외롭다. 주변 사람들이 가까이 하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팔자 구조 중에 충이 많거나 길의 안내자인 인성이 깨지고 자제력을 필요로 하는 관성이 없거나 무력 할 때도 나타나는 현상인데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요소의 영향이 있다. 여하튼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의 선택과 집중이다. 취 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는 말이다. 타고난 사주와 운세도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은 아주 적절하게 쓰일 수 있다. 장사를 하고 싶은데 내성적 성격인 남성은 내성적이라는 부분에 집중하지 말아야한다. 오히려 사주에서 공부를 잘하는 장점을 최대한 끌어와서 써먹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장사에 대해 깊은 공부를 하면 한결 쉬운 길이 보일 것이다. 좋은 것을 놓아두고 나쁜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은 손해만 부를 분이다. 팔자를 분석한다는 것에 대해 사주팔자를 본다고들 말한다. 사주를 본다면 얼핏 팔자타령이나 한다고들 생각하겠으나 이는 생각의 혼잡에서 오는 발상이라고 할 수 있다. 역은 확고한 신념을 설정해주며 본질을 비켜나가지 않게 하는 논리의 학문이다. 논리와 종교의 의미와 역할은 무엇일까. 인간의 삶에 있어 분명 그 역할이 지대함을 부정 할 수 없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한 것처럼 육신을 지탱하기 위한 몸의 영양도 중요할 것이다. 그러니 내일의 희망과 인간의 영적 충만함과 성취를 위한 종교적 신앙은 동물과 인간을 구분 짓는 가장 큰 요소 일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2-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2일 금요일 (음 12월 17일)

[쥐띠] 60년생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습니다. 72년생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84년생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 합니다. 96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소띠] 61년생 매사 가족과 의논하세요. 73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85년생 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합니다. 97년생 서두르면 눈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범띠] 50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62년생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습니다. 74년생 주변을 잘 챙기세요. 86년생 좋거나 나쁘지 않고 대체로 원만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일에 조금씩의 발전은 있겠습니다. 63년생 자금회전이 어려워 전전긍긍하면서 날을 보냅니다. 75년생 화가 많은 하루입니다. 87년생 실력을 인정받기가 어려워 취업이 걱정됩니다. [용띠] 52년생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64년생 복잡한 문제로 마음이 불편 합니다. 76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88년생 취직하고자 하면 남쪽으로 원서를 내세요. [뱀띠] 53년생 여행을 떠나지 않는 것이 길합니다. 65년생 혼자의 힘으론 할 수가 없습니다. 77년생 주변에 고민을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9년생 귀인에게 도움을 받는다면 희망이 생길 것입니다. [말띠] 54년생 헛된 욕심을 버리세요. 66년생 공연한 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겠습니다. 78년생 남에게 오해를 받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90년생 한 발짝 물러서서 생각하세요. [양띠] 55년생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7년생 건강을 주의하세요. 79년생 중심을 잃지 마세요. 91년생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끝내 이루겠습니다. 68년생 오래 전 병이 재발 할 수 있습니다. 80년생 귀하는 지금 성공의 열쇠를 손에 쥐고 있습니다. 92년생 성공이 결정되어 있으니 열심히 추진하세요. [닭띠] 57년생 단 한가지 장애물을 없애야 합니다. 69년생 여행을 통해 귀하가 얻으려고 하는 것을 얻을것 입니다. 81년생 넓은 시야에서 세상을 바라 보도록 하세요. 93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개띠] 58년생 새로운 활력소를 얻을 수 있다면 떠나세요. 70년생 주위의 신뢰를 얻으세요. 82년생 위험에 빠지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94년생 대 성과를 얻기는 좀 어려울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지금까지 쌓아온 것이 위태로워 질 수도 있겠습니다. 71년생 좋은일이 생깁니다. 83년생 화를 입을지도 모릅니다. 95년생 이익을 바라는 마음까지 은근히 들게 됩니다.

2018-02-02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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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②]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도시공동체, 새로운 형태로 회복시킬 것"

광명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승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도시공동체를 새로운 형태로 회복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공식 출마 선언을 한 박 의원은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시설계를 개발전략적인 측면보다는 시민들이 그 지역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형태로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미래지향적 도시설계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도시문제를 바라볼 때 어떻게 하면 지역민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을까하는 고민 속에서 미래지향적인 설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며 "(도시재생사업) 장기적인 계획 속에서 큰 돈 들이지 않고 특색있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정착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현재 부족한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체계화해 '함께하는 시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 의원은 "제가하는 정치의 핵심은 시민들이 정치와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광명커뮤니티 안에 문화·예술·평생교육 커뮤니티 등을 만들고, 유관 단체나 관계자들과의 소통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면 보다 좋고 다양한 컨텐츠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고, 이러한 힘을 모으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와의 일문일답. [b]-광명시장이 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은가[/b] 딱 하나를 꼽아서 말하지 않으려 한다. 수많은 문제들이 있는데 하나를 정해서 전달하는 방법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선거 측면에서는 몇 가지 명확한 메시지를 정해서 말하는 것이 유리할 지 모른다. 실제로 과거에는 전략적으로 그렇게 해왔던 것으로 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할 수 있는 한 충족시켜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정책팀을 중심으로 분야별 정책들을 준비 중이다. 광명시의 경우 땅 값도 비싸고, 새롭게 개발하기에도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다. 때문에 문화·예술영역에 특화된 컨텐츠를 개발해 산업화시키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형태 등을 끊임없이 만들어나가려 한다. 또 한 측면으로는 도시재생 사업을 장기적으로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도시공동체를 새로운 형태로 회복시키려 한다. 이를테면 교육, 문화, 예술 등 모든 영역에 있어서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들을 시스템적으로 구축한다는 것이다. 도시설계를 개발전략적인 측면보다는 시민들이 그 지역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형태로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b]-주요 공약인 도시재생사업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설명이 필요해 보인다[/b] 광명시 10만평 첨단산업단지에 최첨단 분야의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우선적으로 힘을 쓰려고 계획 중이다. 또한 8만평의 주거단지에 청년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이른바 '3포세대'라고 하는 청년들에게 일자리 등을 포함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우려 한다. 도시문제를 바라볼 때 어떻게 하면 지역민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을까하는 고민 속에서 미래지향적인 설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아파트, 유통단지, 문화예술 관련 시설 등을 많이 조성해 많은 시민들이 충분히 그 안에서 일하고 쉴 수 있는 도시 형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도시설계로 인해 주차난, 교통난 등은 물이고, 자본주의적인 경쟁적 요소들이 너무 많이 가득차 있어 아쉬운 측면이 있었다. 때문에 도시재생사업은 이전처럼 '빨리빨리·보여주기식'으로 하지 않고, 장기적인 계획 속에서 큰 돈 들이지 않고 특색있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정착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b]-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아이디어가 있나[/b] 제가하는 정치의 핵심은 시민들이 정치와 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주의로 가는 가장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방정부·자치분권 시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시민들이 정치와 행정에 참여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그런 창구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예를 들어 현재 광명시청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광명시에 바란다' 이외의 창구가 없다. 다양한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광명커뮤니티 안에 문화·예술·평생교육 커뮤니티 등을 만들고, 유관 단체나 관계자들과의 소통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이것이 가능해지면 좀더 시민들과 함께 시행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면 보다 좋고 다양한 컨텐츠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고, 이러한 힘을 모으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b]-광명시의 재정자립 측면에서 양기대 현 광명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좋은 듯하다[/b] 재정문제의 경우 '빚(부채)을 많이 갚았다. 재정자립이 좋아졌다'라고 인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재정이 1000억 원이 있다고 했을 때, 이 돈을 시민들에게 어떻게 잘 쓰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어느 곳에, 어떻게 분배해 사용하느냐의 문제라는거다. 박근혜정부의 경우에도 돈을 잘못 썼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지 않나. 정치는 가치 배분이다. 적재적소에 예산을 쓰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측면으로 시민들의 관점이 변화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양기대 시장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 시대에 맞는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른바 '시대정신'을 반영할 수 있는 일들을 만들어가야 하는데 그런 측면에서 해야할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많다. [!{IMG::20180201000110.jpg::C::480::박승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손진영}!]

2018-02-02 05:30:55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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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알짜기업]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전통·첨단 어우러진 경제의 새 심장"

- 재무평가, 재직자평판 기준 상위평가받은 중소·중견기업 선정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은 지난 1984년 5월 구로공단역으로 개통했다. 역 인근에 한국수출산업공단이 인접해 붙여진 역명이었지만, IT 등 첨단 벤처기업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2004년 7월 지금의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바뀌었다. 경기도 안양시와 광명시 등으로 진입하는 관문이며 상가와 기업이 밀집해 있고 버스와 지하철의 환승센터역의 기능을 한다. 그럼 구로디지털단지역의 수많은 기업 중 재무평가와 재직자평판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기업은 어디일까. 구직자와 기업에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인에이치알이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대표 기업 중 하나다. 사람인에이치알은 2005년 설립해 현재 관련업계 순방문자 수 1위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공채정보와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재무평가 총점은 86.6%로 동종업종 상위 3%에 포함된다.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매출액 554억원, 영업이익 128억원, 사원수 380명으로 규모형태 점수는 87.2점으로 나타났다. 재무상태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안정성은 88.5점으로 집계됐다. 세부지표를 보면 부채비율 8.2%, 당좌비율 405.2%, 신용등급 우수를 보였다. 재무의 양적인 증가율을 보여주는 성장성은 매출액증가율 -19.2%, 자산증가율 11%, 영업이익증가율 25.6%로써 78.4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영업이익률(23.3%), 매출액순이익률(19.3%), 자본금순이익률(15.4%) 등의 지표로 보는 수익성은 92.3점으로 가장 높았다. 사람인에이치알에 재직했거나 재직중인 사람들이 작성한 재직자평판 총점은 75점이다. 세부항목을 보면 조직문화·분위기 78.3점, 급여·복리후생 76.1점, 근무시간·휴가 75점 , 자기성장·경력 73.4점, 경영진·경영이 72.3점을 보였다. 눈여겨볼 답변으로는 65%가 의사소통은 수평적이고, 70%가 사내 직원들 사이가 협력적이라 응답했다. 또한,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을 만족한다는 답변이 80%로 집계됐다. 70% 응답자가 고용 안정성과 미래 성장성이 있다고 했다. 한 재직자는 '젊고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것이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게임회사 넷마블게임즈도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재무의 규모형태와 안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1년 설립한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과 PC용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재무상태를 살펴보면 총점 86.3점으로 동종업종 상위 1%에 속해 있다. 매출액 1조 731억원, 영업이익 1010억원, 사원수 675명으로 규모형태는 93.5점을 보였다. 안정성은 부채비율 27.6%, 당좌비율 99.5%, 신용등급 양호로써 82.6점으로 집계됐다. 성장성은 89.7점(매출액증가율 22.1%·자산증가율 44.4%·영업이익증가율 29.9%), 매출액 대비 이익률로 평가하는 수익성은 79.2점으로 나타났다. 세부지표를 살펴보면 매출액영업이익률 9.4%, 매출액순이익률 2.2%, 자본금순이익률 2.0%를 보였다. 이 회사의 재직자평판 총점은 75.8점이었고 세부항복 중 급여·복리후생 만족도가 80.9점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사무공간과 휴게공간 등 사무실 환경에 만족한다는 답변이 94%를 보였다. 조직문화·분위기는 79점, 자기성장·경력 77점, 근무시간·휴가와 경영진·경영 만족도가 71.1점으로 같은 점수를 받았다. 이 회사의 한 재직자는 "열정적인 마인드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했다. '국민 내의 기업'으로 잘 알려진 BYC도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한 회사다. 재무 규모형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955년 설립해 오로지 이너웨어라는 한길만 걸어오면서 국내 내의 산업을 이끌었다. 원사에서 완제품까지 일괄 생산이 가능한 공정체계를 갖추고 있고 약 1600개의 도소매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재무평가 총점은 82.5점으로 동종업종 상위 3%에 포함되어 있다. 세부항목으로는 규모형태가 93.8점으로 매출액 2,111억원, 영업이익 175억원, 사원수 747명으로 집계됐다. 재무상태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안정성은 74.4점(부채비율 82.7%·당좌비율 30.3%·신용등급 양호), 재무의 양적인 증가율을 보여주는 성장성은 78.7점(매출액증가율 16.2%·자산증가율 4.0%·영업이익증가율 -19.5%)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영업이익률(8.3%), 매출액순이익률(3.6%), 자본금순이익률(1.9%) 등으로 평가하는 수익성은 83.3점을 보였다. 재직자평판 총점은 75점으로 세부항목을 보면 조직문화·분위기 77.4점, 근무시간·휴가 75점, 자기성장·경력 74.4점, 경영진·경영 74.4점, 급여·복리후생 73.8점 순으로 나타났다. BYC '속옷', '양말', '안정감', '오래됨'이 연상된다고 응답했다. 복장이나 헤어스타일이 자유롭다는 답변이 71%, 고용 안정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81%를 보였다. 이 회사 한 재직자는 '안정적인 고용과 근무환경'을 장점이라고 했다. 재무 안정성이 높은 기업으로는 의료장비 등 전자기기 제조업체 오스테오시스와 보안솔루션 전문업체 시큐브가 꼽혔다. 오스테오시스는 2000년에 설립했으며 골다공증진단장비, 전자기기, 전기식 진단 및 요법 기기 제조업체로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기술 개발에 주력한 결과 국내 판매뿐 아니라 약 70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됐다. 재무평가 총점은 84점으로 상위 7%에 속해 있다. 규모형태 74.4점(매출액 162억원·영업이익 24억원·사원수 66명), 안정성 92.4점(부채비율 17%·당좌비율 944.7%·신용등급 양호), 성장성 79.9점(매출액증가율 18.6%·자산증가율 16.3%·영업이익증가율 21.5%), 수익성 89.4점(매출액영업이익률 15.2%·매출액순이익률 20.1%·자본금순이익률 15.3%)으로 조사됐다. 2000년에 국내 최초로 보안운영체제(Secure OS)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한 보안솔루션 업체 시큐브는 설립 이듬해 코스닥 상장 후 모바일 보안과 전자결제·인증 분야에 R&D 역량을 집중 2015년 11월 국내 PG등록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시큐브 PG 플랫폼과 생체수기서명 인증 기술에 대한 FIDO 인증을 획득했다. 재무평가 총점은 82.3점으로 상위 11%에 포함된다. 규모형태 83.4점(매출액 213억원·영업이익 22억원·사원수 105명), 안정성 86.8점(부채비율 33.9%·당좌비율 329.7%·신용등급 양호), 성장성 78.8점(매출액증가율 8.2%·자산증가율 6.9%·영업이익증가율 113.6%), 수익성 80.4점(매출액영업이익률 10.8%·매출액순이익률 8.4%·자본금순이익률 8.3%)으로 집계됐다. 기업정보사이트 캐치(CATCH) 김준석 이사는 "기업의 이름만 보고 지원하지 말고, 기업의 재무정보를 통한 안정성과 재직자평판, 기업문화를 알아본 후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찾아 지원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자료제공 = 캐치

2018-02-01 18:53: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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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제15대 유광열 신임 사장 취임

동화약품, 제15대 유광열 신임 사장 취임 동화약품은 1일 동화약품 본사에서 시행된 취임식을 통해 제 15대 신임 사장으로 유광열씨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유광열 신임 사장은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멤피스 주립대에서 MBA를 수료했다. 이후 질레트코리아, 한국존슨앤드존슨, 월마트코리아 머천다이징 등 글로벌 소비재기업에서 영업, 마케팅, 고객개발, 상품구매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제약산업과는 지난 2006년부터 인연을 맺어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한국 및 일본 대표, DKSH코리아 헬스케어 대표에 이어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 영업총괄 사장을 역임하는 등 32년간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폭 넓은 경륜을 쌓아왔다. 유광열 사장은 영업, 마케팅, 고객개발, 유통채널 전문가로서의 역량은 물론 다양한 산업군에서 조직관리와 변화혁신, 신사업개발을 진두지휘 해왔다. 120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최초 제약회사 동화약품이 미래 120년을 준비하며 필요로 하는 새로운 기업비전과 전사적인 변화혁신을 주도해갈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유광열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20년간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대표해 온 동화약품의 15대 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동화약품을 보다 위대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과 함께 혼신의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02-01 18:48: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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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JW중외제약,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JW중외제약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JW중외제약은 사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업, 제품, 연구, 투자, 고객, 홍보 등 총 6개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카테고리별 주요 정보를 메인 화면에 배치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또 이미지, 그래픽을 활용한 인포메이션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R&D 파이프라인과 Wnt 신호전달 분야의 원천기술, 빅데이터를 활용한 코어 테크놀러지 플랫폼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주회사인 JW홀딩스 홈페이지도 개편했다. JW홀딩스 홈페이지는 각 사업회사 현황과 글로벌 시장에 진출 중인 주요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정보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투명경영 실천 강화를 위한 사이버 신문고도 운영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최신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했다"며 "향후 IR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JW 관련 소식을 제공하는 등 대외 소통 채널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신약, JW생명과학 등 사업회사 홈페이지도 순차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2018-02-01 18:48: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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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 '리차드 3세' 황정민·정웅인의 미친 연기력X원작의 탄탄함…기대치↑

황정민·정웅인·김여진의 미친 연기력이 '리차드 3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1일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는 연극 '리차드3세' 연습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황정민, 정웅인, 김여진, 임기홍 등 전 출연진 들과 함께 서재형 연출이 참석해 6장에서 13장의 하이라이트를 시연했으며 이번 연극과 관련해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 연극 '리차드 3세'는 영국 장미 전쟁 시대의 실존인물 '리차드 3세'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문호 셰익스피어가 쓴 초기 희곡을 각색해 완성한 고전극이다. 리차드 3세는 셰익스피어가 탄생시킨 수많은 캐릭터 중 가장 매력적인 악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곱추로 태어났지만 뛰어난 권모술수와 총명한 식견을 지녔던 요크가 비운의 마지막왕 '리차드 3세'의 권력과 향한 광기 어린 폭주를 그린다. 2008년 연극 '웃음의 대학' 이후 10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하는 황정민이 리차드 3세로 분하며 원캐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연출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인 '리차드 3세' 연극 제안이 들어왔다. 독보적인 캐릭터와 이 캐릭터를 황정민 배우가 연기한다는 사실에 욕구를 는꼈다"고 맡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다듬고 발전하는 중이다"라고 연극에 대한 열의를 전했다. 연출은 이번 연극을 통해 시대가 만들어낸 인물의 광기어린 폭주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리차드3세는 욕망을 향해 달려가는 인물입니다. 인물이 시대와 맞물려 있기도 하고요. 시대가 만들어낸 이 인물이 왜 달릴 수 밖에 없는가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황정민은 무대 준비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왜 연극이 어려운지 새삼 느끼고 있다"며 "영화의 호흡은 연극에 비하면 짧은 편이다. 장면을 찍을 때에만 집중하면 되는데 연극의 호흡은 그렇지 않다. 영화를 주로 하다보니까 긴 호흡의 연기를 잠시 잊고 살았다"며 연극 연기의 희열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웅인은 타이틀롤인 리차드 3세를 연기하는 황정민의 연기에 대해 칭찬과 함께 걱정어린 덕담을 건넸다. 그는 "황정민 배우가 땀을 많이 흘린다. 그래서 포도당을 선물해줬다. 이후에는 스스로 한 박스를 구매하더라. 원캐스트라 체력 안배를 잘해야하는 부담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연습현장 공개에서 황정민과 정웅인, 김여진은 실제 무대를 방불케하는 연기를 보여 현장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황정민, 정웅인, 김여진, 임기홍 등 명품 배우들이 빚어내는 연기와 원작을 토대로한 탄탄한 시나리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연극 '리차드 3세'는 오는 6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2018-02-01 17:57:0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