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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5일 월요일 (음 12월 20일)

[쥐띠] 60년생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72년생 분수에 넘치는 행동은 자제하세요. 84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96년생 도덕적인 행동을 우선으로 하세요. [소띠] 61년생 때를 기다려 보세요. 73년생 미룰 수 있는 여행이라면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85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상책입니다. 97년생 회사에서 사소한 시비를 조심하세요. [범띠] 50년생 심사 숙고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62년생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자중하세요. 74년생 가정에 좋은 일이 생깁니다. 86년생 객지에서 친구를 만나 삶에 의욕이 생깁니다. [토끼띠] 51년생 좋은 기술을 배울 여건이 됩니다. 63년생 학업에 열중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75년생 사업 시기가 좋습니다. 87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용띠] 5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입니다. 64년생 몸의 작은 상처라도 정성껏 치료해야 합니다. 76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은 미루어 보도록 하세요. 88년생 마음이 잘 맞는 주위 사람과 상의하세요. [뱀띠] 53년생 큰 꿈은 포기함이 좋을 듯 합니다. 65년생 만인의 존경을 받게 됩니다. 77년생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생활하세요. 89년생 주위의 얕은 말을 듣고 꺾이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엎지른 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66년생 반가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 78년생 상사와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90년생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7년생 주변인들과 의견이 상반되어 위기가 옵니다. 79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9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동쪽은 유리하고 남쪽은 좋지 않습니다. 68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80년생 때를 만나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92년생 서쪽에 있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뒤로 자빠졌는데 코가 깨지는 격입니다. 69년생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니다. 81년생 안정을 취하고 힘을 비축 하세요. 93년생 건강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개띠] 58년생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70년생 새 귀인을 만나 목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82년생 공적인 일엔 행운이 들어옵니다. 94년생 교통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손실이 발생합니다. 71년생 어떤 일이든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83년생 불행한 일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95년생 여행은 다음 기회로 미루심이 현명합니다.

2018-02-05 06:30:24 메트로신문 기자
인사-2월 4일

◆KEB하나은행 ◇ 부장 전보 △ 종합리스크관리부 강재신 △ 글로벌디지털센터 김경호 △ FI사업부 김범래 △ 기업여신심사부 김시훈 △ IT정보개발부 박영범 △ 금융기관영업부 박진홍 △ 기업디지털사업부 박창국 △ 신용감리부 박천수 △ 외환마케팅부 백성욱 △ 빅데이터구축센터 송우식 △ 인재개발부 신응균 △ 투자컨설팅부 심기천 △ 기업문화부 심우창 △ 미래금융전략부 이석 △ 기업개선부 이영준 △ 여신관리부 이원준 △ IT기획부 이일호 △ 중앙영업추진지원부 이정호 △ 호남영업추진지원부 이태영 △ 여신기획부 이한주 △ 은퇴설계센터 정원기 △ 디지털마케팅부 정윤태 △ 외환상품지원부 정종원 △ 고객관리지원부 정진근 △ 사회공헌부 황성훈 ◇ 셀장 전보 △ 콜라보마케팅 김성엽 △ 혁신금융플랫폼 변창진 △ 참여형플랫폼 조현준 ◇ 지점장 전보 △ 영업1부PB센터 강길원 △ 미아동 강민석△ 학여울역 강성문 △ 일원역 강태의 △ 봉덕 강현택 △ 분당시범단지 강홍규 △ 안암동 권동혁 △ 석관동 권순박 △ 서울아산병원 권진택 △ 구미동 김경중 △ 원곡동외국인센터 김경환 △ 왕십리 김근용 △ 은평뉴타운 김대용 △ 서청담 김미애 △ 가오동 김상철 △ 효자동 김성수 △ 후곡마을 김성중 △ 송촌중앙 김양미 △ 우방타운 김연수 △ 마포역 김연익 △ 도곡동 김열홍 △ 서산 겸 서산지원 김용갑 △ 탄현역 김용노 △ 신중동역 김인섭 △ 서초로 김자원 △ 내자동 김재화 △ 동성로 김정근 △ 의정부역 김정훈 △ 월곡동 김종배 △ 창동역 김종열 △ 대청역 김종홍 △ 신천동 김찬기 △ 도안 김창근 △ 센텀파크 김철성 △ 안국동 김철홍 △ 둔산크로바 김환섭 △ 목동14단지 김효중 △ 용문역 겸 변동 김희자 △ 영통 김희정 △ SBS 나정환 △ 안동 남정엽 △ 숙대입구역 남형식 △ 신림역 라철호 △ 답십리역 류문현 △ 동울산 류철수 △ 무거동 박규석 △ 서초슈퍼빌 박성숙 △ 이태원 겸 이태원남 박완식 △ 율량동 박완희 △ 신월7동 박우수 △ 부사동 박인호 △ 번동 박재금 △ 서면 박정우 △ 송파 박제빈 △ 평촌꿈마을 박종복 △ 시흥 박주현 △ 통영 박창수 △ 백궁 박현주 △ 민락동 박현희 △ 정자중앙 박훈신 △ 부산대 박희진 △ 이촌동 배상오 △ 송도신도시 배재식 △ 익산중앙 배정재 △ 월배역 변종욱 △ 정림동 서명진 △ 구리역 서유석 △ 전주공단 설근호 △ 장위동 성안제 △ 부여 소승안 △ 개포동 신기인 △ 순천중앙 신기창 △ 하남 신운주 △ 수성동 신현보 △ 동대신역 안상원 △ 상록수 안상철 △ 대방동 안순영 △ 언주로 안승건 △ 구갈 안신엽 △ 망원역 안태수 △ 삼선교 양상종 △ 신제주중앙 양승돈 △ 구로공원 오선향 △ 대전중앙 겸 대전역전 오옥석 △ 면목역 오하성 △ 청파동 원홍식 △ 부평역 위형희 △ 수지상현 유영하 △ 신당역 유용애 △ 대치동 유정선 △ 천안 윤강호 △ 등촌파크 윤미애 △ 서면남 윤수인 △ 대천 윤재문 △ 충남대 윤재식 △ 부전동 이병갑 △ 구미역 이상훈 △ 청량리역 이성은 △ 오산중앙 이영준 △ 충주 이영필 △ 건대역 이용덕 △ 세류동 이용호 △ 동광주 이우언 △이매 이정현 △ 대전법조센터 이지준 △ 매봉 겸도곡역 이지현 △ 수완 이춘금 △ 풍암동 이충현 △ 거여동 이현숙 △ 석계역 이현직 △ 인천청라 이희선 △ 마산중앙 임향미 △ 봉천역 임현정 △ 반포타운 장민숙 △ 중계동 장영준 △ 목동방송타운 장이화 △ 공항터미널 장태융 △ 가경동 전동일 △ 강남구청역 전종섭 △ 안양 정기돈 △ 진주중앙 정대식 △ 구서동 정상순 △ 수지신봉 정옥희 △ 하안동 정윤재 △ 목동남 정일영 △ 부천남 정재선 △ 광교신도시 정준형 △ 서압구정 정지연 △ 명일동 정필호 △ 잠실리센츠 조선옥 △ 쌍용동 조진희 △ 관양동 차재영 △ 야탑동 최경락 △ 호계동 최광규 △ 신촌역 최규현 △ 천천동 최상국 △ 신방동 최상규 △ 응봉삼거리 최수길 △ 신정동 최영민 △ 고척동 최영수 △ 종각역 최영은 △ 남천동 최창훈 △ 방화동 최천범 △ 노원 최형진 △ 마석 최호선 △ 금남로 최홍길 △ 목동중앙 최희수 △ 춘천 한임수 △ 동대문 한종규 △ 압구정PB센터 함형길 △ 예산 홍찬숙 △ 강남PB센터 황지섭 ◇ 지점장 겸 RM 전보 △ 과천 권혁소 △ 시화기업센터 김낙근 △ 마포 겸 마포서 김동준 △ 영업부 김선배 △ 두산타워 김장식 △ 남대문 김재영 △ 무교 김정민 △ 을지로6가 김종순△ 양산 김찬식 △공항로 김형수 △청담동 남원종 △ 한남동 문성혁 △ 남서울 박말봉 △ 숭의동 박민호 △ 강남역금융센터 박용권 △ 압구정금융센터 박장호 △ 안성금융센터 박재호 △ 평택중앙 박창욱 △ 장안동 박태규 △ 대전금융센터 성병석 △역삼중앙 신희만 △ 송탄 양철진 △ 성남공단 오현종 △ 화성병점 유수동 △ 트윈타워 유하윤 △ 구로 윤동환 △ 강남외환센터 이기문 △ SK센터 이남진 △ 경주 이명직 △ 성서공단 이수권 △ 계동 이윤구 △ 역삼역 이재원 △ 반월기업센터 이종찬 △ 서대문 이주희 △ 마두역 이한우 △ 신사역 이현철 △ 성남 장이욱 △ 인천논현 전병우 △ 홍대역 전승욱 △ 서소문 겸 태평로 정양식 △ 도당동 겸 도당중앙 조원철 △ 주안공단 지병석 △ 송도GCF 최성국 △ 하단 최양호 △ 평촌역 한석현 ◇ 센터장 전보 △ 서현역골드클럽 김명자 △ 이촌동골드클럽 이기우 ◆IBK캐피탈 ◇ 부서장 승진 △ 경영지원부 김동환 △ 기업금융1부 조성태 ◇ 지점장 승진 △ 무교 최항길 △ 안산 정상화 △ 천안 배찬열 ◇ 본부장 전보 △ 지역영업본부 임장빈 전무 △ IB본부 함석호 △ 기업금융본부 권영백 ◇ 부서장 전보 △ 리스금융부 조명근 ◇ 지점장 전보 △ 광주지점 김세곤 ◆원자력안전위원회 ◇ 과장급 전보 △ 한울원전지역사무소장 김상현

2018-02-04 23:34: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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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 도전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웹 브라우저 '웨일'로 모바일 웹 브라우저 시장에 도전한다. 4일 네이버에 따르면 3월에서 4월 사이 웨일의 모바일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웨일은 네이버가 구글의 크롬을 기반으로 개발한 웹 브라우저다. 지난해 3월 PC 버전이 오픈베타를 시작해 10월 정식 출시됐고 이후 맥OS와 리눅스 버전도 등장했다. 웨일 모바일 버전도 지난해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불발돼 올해 1분기로 목표 시점을 연기했다. 네이버가 모바일 버전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웨일은 국내 사용자의 습관에 맞춰 편리한 기능을 다수 제공하며 속도가 빠르고 보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를 기본 검색 엔진으로 탑재했지만 크롬의 여러 플러그인도 사용 가능하다. 인공지능(AI) 통·번역기 '파파고', 네이버 클라우드 등 네이버 서비스와의 자연스러운 연계도 강점이다. 다만 웨일의 성공은 미지수다. 웨일 PC 버전은 지난해 3월 등장해 오픈베타를 기준으로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지만 별다른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아일랜드의 시장조사 업체인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PC 버전 웨일은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이 0.95%에 그쳤다. 구글 크롬(56.38%)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34.42%) 등 선발 주자가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 역시 크롬(53.91%), 사파리(22.69%), 삼성인터넷(20.51%) 등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 브라우저가 시장을 차지한 형국이다.

2018-02-04 19:38:4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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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헌 개정 전당원투표 속도…민평당, 6일 창당대회 맞불

국민의당 통합파는 4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를 결정지을 전당원투표를 위한 당헌 개정 작업을 시도하며 통합개혁신당인 미래당 출범 작업에 속도를 냈다. 반면 통합 반대파는 이날 당 로고를 공식 발표했으며, 6일에는 민주평화당 창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등 분당은 '초읽기' 수순에 들어갔다. 우선 이날 국민의당 통합파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무위원회와 중앙위원회를 열고 전당원투표를 진행하기 위한 당헌 개정 작업을 시도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2·4전당대회를 통해 바른정당과의 통합문제를 매듭지으려 했지만 당원들의 민주평화당 합류로 '이중당적' 문제가 불거지면서 불발됐다. 그러자 안철수 대표는 '우회로'로 전당원투표를 제시했고, 이에 중앙위원회는 당헌을 개정을, 당무위원회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 전당원투표는 8일부터 11일까지 '케이보팅'(K-voting) 방식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투표가 진행되면 투표에 참여한 당원 중 절반 이상이 통합에 찬성할 경우 11일 중앙위를 재차 열어 투표 결과를 추인하게 된다. 이후 13일 바른정당과 통합 전당대회를 열어 미래당을 출범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렇듯 전당원투표를 준비하는 동시에 안 대표는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와의 공동 정책행보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통합전당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통합 의지를 부각시키는 행보로 해석되고 있다. 안 대표와 유 대표는 이날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를 찾아 경비원 및 입주자들과 최저임금 인상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저임금 인상 정책에 대해) 현장에서 어떻게 느끼는지 말씀을 들으러 왔다"며 "앞으로 통합 이후 '미래당'이 된 후 계속 민생에 도움되는 정책을 열심히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통합파의 속도에 맞춰 통합반대파도 민주평화당 창당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반대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로고를 공식 발표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5일에는 민주평화당 합류 의원 전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 탈당 선언을 할 예정이다. 민주평화당에 합류한 의원은 천정배·정동영·조배숙·박지원·유성엽·장병완·김광수·김경진·김종회·박준영·윤영일·이용주·정인화·최경환·황주홍 의원 등이다. 이후 민주평화당은 6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며, 당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합의 추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른정당도 국민의당과의 통합 준비를 차근차근 준비하는 분위기다. 바른정당은 5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국민의당과의 합당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전당대회에는 현역 의원, 당원협의회 위원장, 각 당협 대표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합당 안건을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IMG::20180204000118.jpg::C::480::민주평화당 조배숙 창준위원장이 지난 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04 16:33:33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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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국주도권 두고 이번주 대정부질문서 격돌

여야가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2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정부의 정책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번 대정부질문을 통해 2월 임시국회 정국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설 명절이 2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이른바 '밥상머리 정치' 화두를 선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간의 대정부질문은 정치·통일·외교·안보(5일), 경제(6일), 교육·사회·문화(7일) 등 분야별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대정부질문에서는 문재인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부동산, 가상화폐 등 정책들과 개헌, 사법개혁, 평창올림픽 등에 대한 여야의 날선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우선 야당은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 '실각'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야당 질의자들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부작용과 부동산 정책 논란, 가상화폐 대책 관련 혼선 등에 대한 집중 추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질의자들은 문재인정부의 '사람 중심'·'소득주도성장' 등 경제 정책 기조들을 재확인하고, 이에 대한 성과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서는 보완 대책을 설명할 예정이며, 가상화폐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당위성을 강조하며 조속한 대안 마련도 촉구할 예정이다. 정치권의 최대 화두인 개헌과 관련해서도 여야는 대정부질문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은 '6월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대선 과정부터 공약으로 밝혀왔던 만큼 이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대정부질문에서 개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는 '반(反) 개헌 세력'으로 몰아 압박하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의 대통령 4년 중임제와 개헌 시기 등을 두고 개헌 진정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가 문제가 됐던 것인데, 대통령 중임제로 개헌한다는 것은 본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개헌 시기도 정부·여당의 속도에 맞출 수 없으며, 시간을 두고 충분한 국민의 목소리를 수렴해야 한다는 것이 자유한국당의 입장이다. 이밖에도 대정부질문에서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등을 핵심 쟁점으로 하는 검찰, 경찰 등 권력기관 개혁 문제를 두고도 여야는 확연한 입장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최근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 문제도 집중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정부의 외교·안보 정책도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자유한국당은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정부를 향해 '굴욕적 외교' 등을 문제 삼으며 대여(對與) 공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자유한국당 질의자들은 지난 8개월 동안의 미국, 중국 등과의 외교에 대해 조목조목 비판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북 정책과 관련해서도 평창올림픽의 북한 참가 과정과 우려 등을 집중 문제제기하며 압박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민주당은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초당적인 협력과 함께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맞불을 놓겠다는 전략이다.

2018-02-04 16:24:06 이창원 기자
文 대통령, 이번주 '평창-평화 외교전' 돌입

문재인 대통령이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전후해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돌입한다. 소위 '평창·평화 외교전'이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5일 강릉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에서 열리는 올림픽 개최국 정상에 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소개행사와 강릉 아트센터에서의 132차 IOC 총회 개회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평창 외교전의 서막을 연다.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석과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등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해 전폭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IOC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려는 취지라는 게 청와대의 공식 설명이다. 다만 평화올림픽 선언과 함께 평창이 한반도 평화의 기제로 작용해줄 것을 대내외에 알리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가장 눈에 띄는 일정은 개막일 전날인 8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회동과 만찬이다. 비록 정상회담은 아니지만, 펜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방한하는 미 행정부 2인자라는 점에서 내용상으로 간접 정상회담 성격이 짙다는 평가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평창올림픽을 고리로 한 북미접촉 필요성을 강조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번 올림픽을 남북관계 개선의 물꼬는 물론 북미대화를 통한 북핵 문제 해결의 '입구'로 활용해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이미 평창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남겨둔 지난 2일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올림픽을 계기로 북미대화를 타진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 남북대화 개선의 모멘텀이 지속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펜스 부통령 방한이 이를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하는 한정 공산당 상무위원,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 등 미국을 제외한 13명의 정상급 인사와의 잇단 회동에서도 평창 무대가 북핵 문제의 실마리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원사격'을 요청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 하나의 관심은 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와의 9일 평창 회담이다. 문 대통령은 한일관계 악화 와중에 평창행(行)이 어렵사리 성사된 아베 총리와 취임 후 세 번째인 단독회담에서 북핵 문제에 대한 공조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2018-02-04 16:23: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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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과기부, 치매연구 공청회 개최

복지부-과기부, 치매연구 공청회 개최 보건복지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2월 5일부터 6일까지 치매연구개발사업 기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10년간(2020~2029)의 치매극복을 위한 연구개발(R&D) 추진전략과 세부과제(案)에 대하여 관련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사업 기획안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복지부와 과기부는 치매연구개발의 체계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하여 2017년 9월부터 기획자문위원회인 '국가치매연구개발위원회'을 구성·운영하고, 그동안 20여차례에 걸쳐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의과 뿐 아니라 치의과, 한의약, 간호, 임상심리 등 학회·협회 관계자, 치매치료제를 개발하는 제약사 그리고 치매환자를 둔 가족들과 요양보호사 등의 의견도 청취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의과대학 김기웅 교수가 사업기획안을 발표한다. 기획안 발표 후 5일에는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인 서유헌 교수, 6일에는 이명철 과학기술한림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들의 패널 토의와 현장 참석자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계획이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축사를 통해 "2015년 기준으로 치매관리비용은 13조 2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1%에 이르고 있고 2017년 6월 조사에 따르면 국민이 우선적으로 극복해야 할 질환으로 치매를 꼽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치매 극복을 위해 R&D를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고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연구 친화적인 기반 구축 등도 약속했다. 복지부와 과기부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기획안을 보완하여 2018년 4월 경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2018-02-04 16:20: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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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이슈]김태호→최행호 체제로? '무한도전2' 나올까

MBC 김태호 PD가 13년 만에 '무한도전'을 떠나게 될까. 4일 한 매체는 김태호 PD가 오는 2월까지 '무한도전'을 연출한 후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MBC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으나, 김태호 PD의 거취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히 높다. 김 PD의 '무한도전' 하차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는 '무한도전'이 오는 3월 말 개편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무한도전'이 오랫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을 책임져온 만큼, 멤버들과 제작진에게도 재정비를 위한 시간이 필요한 때다. 이 같은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떠오르던 것은 바로 시즌제다. 지난 1월 열린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최승호 MBC 사장이 "주요 예능프로그램의 시즌제를 검토하고 있다. '무한도전'도 검토 대상"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다, 이번 보도 이후 관계자 역시 "시즌제 등을 검토 중"이라고 전한 만큼 시즌제로 변모할 '무한도전'을 만날 확률도 적지 않다. 논의 과정에서 새 제작진을 꾸린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아직 결정된 바는 없으나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는 만큼 제작진을 새롭게 배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태호 PD의 유력한 후임자는 최행호 PD다. 최 PD는 '나 혼자 산다', '쇼! 음악중심' 등을 연출한 바 있으며, '무한도전'이 시즌제로 갈 경우 '무한도전2'를 책임지게 된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무한도전'이 시즌제로 변화할지, 김태호 PD가 프로그램을 떠날지는 미지수다. 지난 13년 동안 '국민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이 어떤 변화를 꾀할지, 그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2018-02-04 15:39:0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