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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가속화…바이오의약품 공장 완공

동아ST,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가속화…바이오의약품 공장 완공 동아ST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한다. 동아에스티는 최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인근의 자바베카(Jababeka) 산업단지에 인도네시아 파트너 제약사인 컴비파(Combiphar)와 공동 투자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PT Combiphar Donga Indonesia'를 완공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4년 7월 동아에스티와 컴비파는 양사의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컴비파에 직원을 파견해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 기술정보 등을 이전하고, 양사는 인도네시아에 공장 건설을 추진해 왔다. 양사가 약 1500만달러(약 164억원)를 공동 투자해 완공한 바이오의약품 공장은 전체부지 약 1만㎡에 연면적 4400㎡ 규모다. 지상 3층 건물에 생산동과 폐기물처리장, 위험물 처리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프리필드 주사제 47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다. 향후 각종 장비와 생산 공정에 대한 밸리데이션과 현지 GMP 인증을 거쳐 2020년부터 본격가동 될 예정이다. 공장가동이 개시되면 동아에스티는 컴비파에 자사 제품인 만성신부전환자의 빈혈치료제 에포론과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류코스팀 등의 바이오의약품 원료를 수출하고, PT Combiphar Donga Indonesia가 제품생산을 담당한다. 컴비파는 현지 제품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공장의 본격 가동에 앞서, 동아에스티는 컴비파에 완제의약품 에포론과 류코스팀 등을 우선 수출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제품 인지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에포론은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판매허가를 획득했으며, 류코스팀은 현지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제품 등록을 추진 중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현지 생산공장이 완공됨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인도네시아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컴비파는 인도네시아 선두 제약사로 도약하는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컴비파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함으로써 동아에스티의 바이오의약품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2-06 11:32: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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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폰 공략하는 KT, AI 탑재한 '무민키즈폰' 선봬

KT가 신학기를 앞두고 음성인식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스마트 키즈워치폰을 선보인다. KT는 '기가지니' 음성AI를 적용한 어린이용 스마트워치폰인 '무민키즈폰'을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출고가는 25만3000원이다. 무민키즈폰은 인기 캐릭터인 무민을 디자인으로 적용했고, 기가지니 음성AI로 단말을 제어하고 지식검색, 날씨, 대화, 영단어번역 등을 할 수 있다. 자녀의 현위치 조회와 영어노래 콘텐츠 등을 탑재해 어린이에 특화됐다. 또 국내 키즈폰 최초로 무전기 기능을 적용한 무전톡을 이용할 수 있다. 무민키즈폰을 사용하는 친구와 무전친구를 맺으면 사용 가능하다. 무전톡 메뉴로 들어가서 무전톡 버튼을 누르고 말을 하면 동시 접속한 친구들과 무전기 통신을 할 수 있다. 색상은 블루·핑크 2종이며, 460mAh의 대용량 배터리 및 배터리 절감기술(C-DRX)로 사용성을 높였다. 배경화면·벨소리 설정 기능을 통해 자녀가 선호하는 배경화면 및 벨소리로 설정할 수 있다. 무민키즈폰 출시에 맞춰 LTE 키즈폰 전용 'Y주니어 워치' 요금제도 이날 출시됐다. 월 8800원(부가세 포함)으로 음성 50분, 문자 일별 200건이 기본 제공된다. 기존 키즈폰 요금제 대비 두 배 규모인 데이터 200MB 제공으로 무민키즈폰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KT 지정 2회선과의 음성 무제한을 제공해 부모 모두와 끊김없는 통화도 가능하다. 'Y주니어 워치' 요금제는 스마트기기 요금할인이 적용되는 요금제로, 데이터선택 76.8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는 가족을 등록 시 월정액의 50~100%가 할인된다. 무민키즈폰 출시기념으로 이달 구매 고객에게는 8일 개봉예정인 '겨울왕국의 무민' 영화 예매권(또는 메가박스 예매권)을 증정한다. 구영균 KT 디바이스 본부 융합단말담당 상무는 "KT는 앞으로도 기가지니 음성AI와 세컨드 디바이스가 융합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사용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장소 제한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파트너사와 협업·제휴를 통해 키즈워치폰으로 키즈 시장을 주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2-06 11:21: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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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학종 대수술 필요… 주요대 학종 선발인원 규제해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단, 서울 주요 대학들의 학종 선발 비율을 3분의 1 이하로 규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 폐지 등 대입 제도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현 정부가 수능 절대평가 방안을 추진하면서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오는 8월 2022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대입제도개편안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6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운영해 온 '학생부종합전형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결과를 토대로 나온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개선방안을 보면, 서울 주요대학의 학종 선발 비율을 3분의 1 이하로 규제해야한다는 제안이 눈에 띈다. 조 교육감은 "서울의 15개 주요 대학의 경우 전국 평균과 달리 학종 선발 비율이 과도하게 높고 불투명한 선발절차로 학생과 학부모의 불신과 우려를 촉발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들 대학의 학종 선발비율이 3분의 1을 넘지 않도록 상한선을 두고 대입정원의 일정 비율 이상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도록 공적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서울시내 15개 대학의 2018학년도 학종 선발 비율은 43.3%로, 전국 평균(23.6%)과 비교해 9.7%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종 선발 비중은 수시모집 비중이 커지면서 동반 상승했다. 수시모집 비중은 지난 2010학년도 57.9%에서 지난해 73.7%로 크게 확대됐다. 학종은 점수 비교가 아닌 학생의 학교생활과 개인의 특성과 소질 등을 평가한다는 측면에서 미래지향적 입시전형으로 평가받으면서 확대됐고 일선 학교에서 토론과 발표,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수업방식을 도입하는 등 긍정적 효과도 나타났다. 하지만 학종 전형에 필요한 과도한 스펙쌓기와 입시 컨설팅 등 사교육 유발, 평가의 공정성을 의심하는 등 부모의 경제력의 영향을 받는 소위 '금수저 전형'이라는 비판도 함께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학생부 기록을 정규 교육과정내 활동 중심으로 제한 ▲비교과영역 반영 대폭 축소 ▲자기소개서 개선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교사추천서 폐지 등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학생부 기재와 관련한 부담 완화를 위한 방안도 제안했다. 특히 학생부에 학교 밖 비교과영역 반영을 폐지하고, 자율동아리 활동 반영 비율과 독서활동의 범위를 교과별 정규수업 안에서 필요한 도서를 읽고 확인하는 방식으로 축소하거나 제한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아울러 학생부 공평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 ▲과목별 세부능력 체크리스트를 추가 등 서술형 기록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학생부 양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또 사교육이 개입이 이뤄지는 자기소개서 역시 사교육 개입 여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하거나 폐지를 고려할 것과, 학종과 수능 점수까지 관리하는 학생들의 이중적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하거나 기준을 낮게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사추천서는 표절이나 높은 유사도 등에 따라 신뢰도가 저하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 폐지하거나 비공개하는 대신, 학생부의 '행동발달 및 종합의견' 항목 기재를 충실하게 하는 것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각종 위원회 설치 운영도 제안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안한 위원회는 학종의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학생부종합전형 공론화위원회', 학종 시행과 검토 과정에 고교 교사가 참여하는 '대입전형위원회', 교사와 학부모, 교육청 등이 참여해 대학별 학종의 공정성을 평가해 결과를 각 대학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평가위원회'이다. 이와함께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 참여하는 입학사정관의 일정 비율을 대학 외부 인사로 배정하는 '공공 입학사정관제' 운영도 제안했다. 정부가 공공 입학사정관단을 구성해 각 대학에 20~30%의 비율로 파견하고, 해마다 추첨에 의해 다른 대학으로 순환파견해 투명성을 확보하자는 설명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대를 비롯해 서울의 주요 대학들이 학종을 악용하지 못하도록 공적으로 규제해 국민적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며 "교육부와 국가교육회의가 마련하고 있는 대학입시전형 개선 방안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2-06 11:01: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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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IoT 가축관리서비스 남양유업 목장에 도입

SK텔레콤은 남양유업, 유라이크코리아와 협력을 맺고 사물인터넷(IoT) 가축 관리서비스 '라이브케어(Live Care)'를 남양유업 목장에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라이브케어는 소의 첫 번째 위(반추위)에 IoT 통신 모듈을 탑재한 바이오캡슐을 투입, 소의 체온을 상시 모니터링해 소의 질병 징후와 수정 적기 예측, 분만 징후 파악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유업은 전국 6개 농장의 700두 젖소를 대상으로 ▲젖소의 발정·수정·분만 시기 알람 ▲구제역, 식체, 폐렴 등 질병 예찰 ▲전체 개체 인&아웃 ▲항생제 투여이력 등 라이브케어를 통해 개체관리를 하게 된다. 남양유업은 젖소의 생체변화와 건강상태를 실시간 확인해 건강한 젖소로부터 최고 품질의 원유를 수급할 수 있게 된다. 이 원유를 프리미엄 유기농 우유 '옳은' 브랜드에 적극 도입해 상반기 중 새로운 제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케어는 기존 체외 부착 제품과 달리 친환경 바이오캡슐을 위에 삽입해 파손이나 외부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체온변화를 통한 질병, 발정, 임신 등의 징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오캡슐을 통해 측정된 소의 체온정보는 IoT 기지국을 통해 이상 징후 감지 시 농장주의 스마트폰이나 PC로 알림이 전송된다. SK텔레콤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바이오캡슐을 사용하는 모든 농가에 IoT 기지국 무상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기농 소에 대한 투여 및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적용대상 목장확대, 신제품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 상호간의 협력이 필요한 분야는 적극 협력해 향후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한 SK텔레콤 스마트 시티 유닛장은 "남양유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서비스의 저변을 확대해 축산의 생산량 증대 및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2-06 10:46: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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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강수지, 결혼은 5월?…'불청'서 밝힌 진실

김국진♥강수지, 결혼은 5월?…'불청'서 밝힌 진실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불타는 청춘'에서 결혼에 대해 얘기한다. 6일 '불타는 청춘'에서는 얼마 전 결혼설로 화제가 된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동료들에게 집중 질문 세례를 받는 '불타는 기자회견' 내용이 공개된다. 2016년 '불타는 청춘'을 통해 공개 연애를 선언한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최근 결혼 추측 기사로 화제에 올랐다. 결혼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던 이들 커플은 기사 보도 후 첫 녹화 일정이었던 2018 '불타는 청춘' 특별 프로젝트 '싱글송글 노래자랑'에 특별 MC로 함께 참여했다. 이에 '싱글송글 노래자랑'에 경연자로 참가하는 강문영, 김정균, 박선영, 박재홍, 이연수, 임오경, 최성국과 가요계 멘토로 참여하는 김완선, 신효범, 양수경, 이하늘, 임재욱, 장호일, 지예 등 14인의 청춘들은 김국진, 강수지 커플에게 질문 세례를 했다. 이들은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 강수지 커플과 오랜 추억을 쌓았던 돈독한 사이인 만큼 첫 키스부터 프러포즈, 연애 과정에 대해 애정 어린 질문을 쏟아냈다. 이와 관련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진지하게 답변을 해주며, 결혼 시기에 대해서도 '5월?'이라는 빅 힌트를 안겨줘 한껏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동안 추측성 기사가 난무한 가운데 과연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불타는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공식 발표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주에는 非가수 강문영, 김정균, 박선영, 박재홍, 이연수, 임오경, 최성국 7명이 레전드급 가수들에게 지도를 받아 노래 경연을 펼치는 '싱글송글 노래자랑'의 준비 과정도 펼쳐진다. '불타는 청춘'은 6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2018-02-06 10:21: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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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청소년 위한 '힐링콘서트' 성료 "건강한 성장 지원"

YG, 청소년 위한 '힐링콘서트' 성료 "건강한 성장 지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YG Music Healing Concert'에는 무주YG재단을 비롯해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치료학과,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안산 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함께했다. 콘서트에는 'YG Music Healing' 프로젝트에 참여한 각 지역의 청소년 중 21명이 6개의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다. 공연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노래하며 의미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무주YG재단은 청소년들을 위해 1350만원 상당의 기타, 키보드, 전자드럼 등 악기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YG Music Healing' 프로젝트는 YG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 심리치료와 정서 지원 사업이다. 랩 또는 노래 만들기와 같은 음악 창작 활동을 통해 잠재돼 있는 공격적인 감정을 해소시키고,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 및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효과를 이끈다. 이 사업은 올해로 4년째를 맞으면서 위기 청소년과 다문화 청소년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 프로그램이 실행되던 서울, 경기지역 이외에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대전지방검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으로 확장시켰다. YG는 학교 폭력 및 비행에 연루된 청소년의 선도 및 교화를 위한 정서 지원 사업을 지속해왔다. 무주YG재단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청소년들이 사회적 역할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2-06 10:13: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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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나이벡과 손잡고 치과 분야 사업 강화

휴온스, 나이벡과 손잡고 치과 분야 사업 강화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치과 분야 사업 강화에 나선다. 휴온스는 지난 1일 치과 연구 전문기업 나이벡과 치과용 의약품의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나이벡이 자체 개발한 치주염 치료제 '미노큐어(MinoCure)'와 치과용 컨디셔너 '크린플란트(Clinplant)'를 국내에서 공동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국내 치과용 국소마취제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치과용 '리도카인'과 함께, 나이벡의 '미노큐어'와 '크린플란트'를 유통해 치과 분야 의약품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미노큐어'는 치과용 항생 연고이며, 주로 치주염 치료제로 처방되는 전문의약품 이다. 치주낭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치주염증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해 항생제 내성으로부터 안전성을 높였으며, 치주질환의 원인균을 억제하는 효능과 함께, 치주낭 안에서 일정 기간 동안 약물 방출을 자체 조절해 항균 유효농도를 유지시키는 기능이 있어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치주낭 안에서 자연적으로 분해되어 항생제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크린플란트'는 임플란트 및 치주조직 염증의 원인이 되는 치태 및 치석을 제거해 염증의 예방과 진행을 억제하는 제품으로, 임플란트 및 치근 표면을 세척하는데 사용되는 치과용 컨디셔너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시 사용할 경우, 치아 접합 기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세균층을 제거해 감염 등의 부작용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난 2015년 미국 특허 획득에 이어 국내에서도 대한치과의사협회지 등에 치주염 및 임플란트 주위염의 예방 및 진행 억제에 대한 효능이 소개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치과 분야의 연구 개발 전문성을 보유한 나이벡과, 30여년 동안 국내 치과용 국소 마취제 시장을 리드해온 휴온스의 영업·유통 노하우가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는 이번 나이벡과의 협력을 기점으로 다양한 치과 분야 전문의약품으로 품목을 넓혀 치과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2-06 09:46: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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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저소득가정 자녀 멘토링 사업 확대

종근당고촌재단, 저소득가정 자녀 멘토링 사업 확대 종근당고촌재단은 서울시 서대문구와 광진구에서 진행하던 '저소득 가정 멘토링 사업'의 지역과 규모를 올해 대폭 확대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5일 서울시 성동구청, 동대문구청과 '저소득 가정 멘토링 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추가로 체결하고 해당지역의 저소득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저소득 가정 멘토링 사업은 지역사회 저소득 계층 학생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근당고촌재단과 구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고촌학사 장학생 144명은 직접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학습지도, 인성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3년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2015년 광진구, 올해 성동구와 동대문구로 멘토링 사업을 확대했다. 멘토의 규모도 40명에서 144명으로 3배 이상 늘어났다. 재단과 구청은 2월 내로 교육 대상자를 확정하고 교육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뒤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종근당고촌재단 관계자는 "올해부터 종근당고촌학사 장학생 전원이 멘토로 참여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멘토로 참여하는 장학생들과 멘티가 되는 학생들 모두 자신의 목표와 꿈을 달성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2-06 09:46: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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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 강동원-김성균-김대명 동갑 케미

강동원을 비롯해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등 실력파 배우들이 가세해 기대를 모으는 영화 '골든슬럼버' 동갑 케미스트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강동원의 차기작이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까지 가세한 골든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골든슬럼버' 영화사 측은 유쾌함과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동갑 케미스트리 비하인드 스토리를 6일 공개했다. 영화 속 고등학교 동창인 건우, 선영, 금철, 동규, 무열을 완벽한 동갑 케미스트리로 완성한 배우들은 실제 친구라는 착각이 들만큼 친근한 호흡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강동원과 김성균, 김대명은 동갑내기로 촬영 중에도 틈틈이 만날 뿐 아니라 모바일 메신저 단체 대화방을 지금까지 이어나가는 등 촬영 후에도 끝나지 않은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또한 동갑이 아닌 한효주와 윤계상과도 동갑내기 친구들처럼 편안한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 한효주와 '뷰티 인사이드' 이후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김대명은 한효주에 대해 "이번 작품에서 친구로 나와서 좋았다. 나보다 어려서 친구로 보여지는 게 미안했지만 연기할 때는 다 내려놓고 서로 진짜 친구처럼 연기했다"고 전했으며 강동원은 윤계상에 대해 "실제로 정말 유쾌한 분이었다. 마지막 촬영 때는 너무 아쉬웠다"고 전해 나이와 성별을 불문한 동갑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왜 이제야 만났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즐거웠다"며 배우간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낸 김성균은 영화 속 황금빛 연기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완벽한 동갑 케미스트리를 완성한 '골든슬럼버'는 실제 친구와 같은 편안한 호흡으로 따스한 감성을 전할 것이다. 한순간 세상이 주목하는 암살범이 된 한 남자의 도주극에서 비롯된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강동원의 새로운 연기 변신, 여기에 실력파 배우들의 결합이 더해져 설 연휴 최고의 기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골든슬럼버'는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2018-02-06 09:43: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