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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동차 자작동아리, 국제대회서 5위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교내 자작자동차 동아리 '국민 레이싱'이 지난 7일~11일까지 5일간 싱가포르 창이전시장(Changi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2018 Shell Eco-Marathon Asia(SEMA) 대회에 출전해 실주행 연비를 측정하는 'Urban concept - Battery electric' 부문에서 25개 팀 중 연비 93km/Kwh를 기록해 5위의 성적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SEMA는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로열더취쉘그룹이 아시아, 북미, 유럽 3개 대륙의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다. 올해는 20여개국 136개팀 15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킨 차량인지를 평가하는 '프로토타입(Prototype)'과 상용차와 유사하게 만들어 실제 주행에 적합한 차량인지를 평가하는 '어반콘셉트(Urban-concept)'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순위는 일정 구간을 제한 시간 내 반복 주행한 후 이를 연비로 환산해 가장 연비가 높은 순으로 정한다. 국민대 팀의 'S-18' 차량은 경량화와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설계·제작됐다. CRFP 소재를 이용한 휠 제작, 3D 프린터를 이용한 와이퍼 모듈 제작, 모터 제어 안정화 등을 통해 차량의 무게를 10kg 이상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명수(자동차공학과 13) 씨는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여러 교수님들의 지도와 조언으로 훌륭한 차량을 만들 수 있었다"며 "대회를 통해 국민대 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3-20 16:00: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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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불출석' 이명박 구속여부 23일 새벽 결정될듯

이명박 전 대통령(77)의 구속 영장 발부 여부가 늦어도 23일 새벽께 결정될 전망이다.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50억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 등을 받는 이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열린다. 이날 심문은 박범석(45·사법연수원 26기) 영장전담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이 전 대통령은 20일 오전 비서실을 통해 "검찰에서 입장을 충분히 밝힌 만큼 법원의 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태다. 다만 변호인단은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19일 검찰이 자신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하자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지난 10개월 동안 정치검찰을 비롯한 국가권력이 총동원되어 진행된 '이명박 죽이기' 로 이미 예상되었던 수순"이라며 반발했다. 이 전 대통령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횡령, 조세포탈, 국고손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등 12개 혐의를 받는다. 그가 받는 혐의의 핵심은 '다스 실소유주' 여부다. 검찰은 이미 이 전 대통령이 다스 설립 시기부터 이 회사를 차명 소유했다고 결론 내린 상태다. 앞서 검찰은 지난 14일 조사에서 그의 다스 실소유 여부를 캐물었지만, 이 전 대통령은 다스와 자신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110억원대 뇌물 혐의 상당 부분을 '삼성전자의 다스 소송비 60억원 대납'이 차지하는 만큼, 이 전 대통령의 '증거 인멸의 염려'가 영장실질심사의 쟁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서 분량만 207쪽에 이르는 등 검찰과 변호인단의 치열하고 방대한 법리 다툼도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의 심문은 장시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월 3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도 두 차례 휴정을 포함해 8시간 40분 동안 이어졌다. 법원은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다음날인 31일 새벽 3시께 결정했다. 한편, 심사를 맡은 박범석 부장판사는 법리에 뛰어나고 균형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료 법관 사이에서도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영암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나온 박 부장판사는 서울지법, 서울지법 북부지원, 광주지법, 서울고법 등에서 근무했다. 또한 법원행정처 윤리감사1담당관과 윤리감사심의관,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다. 박 부장판사는 지난해 서울중앙지법에서 형사 단독재판부를 맡을 당시 '비선실세' 최순실 씨에 대한 검찰 수사에 불만을 품고 검찰청사에 오물을 뿌린 환경운동가에게 벌금을 선고했다. 영장전담 업무를 맡은 지난 달에는 구청 돈을 빼돌린 혐의 등을 받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의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2018-03-20 15:56:4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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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인재영입 본격화, 분위기 반전 총력…'인재영입 1호' 송도 특혜의혹 폭로 정대유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20일 본격적인 인재영입 작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18일 한 달만에 당무에 복귀하며 인재영입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던 안 위원장이기에 이번 작업을 통해 지지율 회복과 6·13 지방선거에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안 위원장이 첫 번째로 발탁한 인사는 송도국제도시 개발 특혜 의혹을 폭로한 정대유 전 인천시 시정연구단장이다. 안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인재영입 발표회를 갖고 "깨끗한 사람이 지방정부를 이끌어야 하며, 청렴성과 도덕성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매우 중요한 자질이 될 것"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전 인천 경제 자유구역청 차장으로 인천 송도 비리 의혹을 제기한 공익신고자 정대유씨가 제 옆에 계시다"고 정 전 단장을 소개했다. 안 위원장은 "부정부패에 맞서 정의를 바로세울 깨끗한 인재"라면서 "정대유 전 단장이 임용직 공직자 신분으로는 송도의 진실을 밝히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뒤, 스스로 공직을 사퇴하고 바른미래당에 입당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며 "비리와 토착화된 적폐구조를 드러낸 양심과 용기를 가진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정대유씨 영입 계기로 지방 정부의 각종 지역개발 사업의 부정부패에 대한 사정당국의 노력을 촉구한다"며 "바른미래당은 지방정부 부패방지 센터 건립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의 정 전 단장 영입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동시에 압박하겠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당시 송도국제도시 개발 특혜 의혹에는 안상수(자유한국당), 송영길(더불어민주당), 유정복(자유한국당) 등 전·현직 인천시장이 연루된 바 있다. 정 전 단장은 "오늘 소위 말해서 안철수표 인재영입 1호로 서게 되서 영광"이라며 "바른미래당의 결정에 무한한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제가 직업공무원의 신분상 한계 때문에 사실은 제가 경제 자유구역청 차장 겸 청장 권한대행으로 있을 때 내부 고발자로서 이 비리를 폭로는 했지만 제가 그렇게 고위 공무원인데도 비리를 파헤치고 인천 시민의 재산 1조원 이상의 시민 재산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며 "기득권의 담합 구조를 깨는 데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20 15:44:12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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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군포지역위원회 "검찰, 김윤주 군포시장 '표적수사' 중단해야"

바른미래당 군포시 지역위원회는 20일 김윤주 군포시장에 대한 검찰 수사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바른미래당 군포시 지역위원회 소속 강대신 당협위원장, 박미숙·주연규 군포시의원는 이날 군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원지방검찰청 특수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포시청에 대해 한 달 이상 전방위 수사를 진행하며 군포시를 압박하고 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비리'의혹 수사라는 명분 아래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검찰의 표적수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원지검은 그동안의 수사에서 이미 구속된 피의자의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정무직 공무원에 대해 뇌물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한 바 있고, 법원이 체포영장을 기각하자 성실히 수사에 임했던 공무원을 '도주 및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은 물론, 가족들의 면회 까지 금지시키면서 까지 무리한 수사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검찰은 수사 초기 관련 공무원의 뇌물수수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군포시청으로부터 CCTV를 제출받아 면밀히 검토 했지만 뇌물을 수수한 정황 및 증거를 찾아내지 못하자 지난 2013년에 '사용승인'이 난 '지샘병원'인허가 관련 서류 까지 제출을 요구한 것만 보아도 이번 사건이 김윤주 군포시장을 겨냥한 '표적수사'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이 불거지면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포시장 예비 후보들이 김 시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으며, "비이성적, 비상식적 '비난'과 '음해'를 하고 있어 시정 운영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책임 있는 공당의 후보들이 사실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고 군포시장을 비난하고, 사퇴를 촉구하고 나선 것만 보아도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는 기획된 수사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하면서,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들의 후안무치한 정치공세도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하며, 거짓 선전·선동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에 따라 엄중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20 15:43:57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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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합성사진 유포 심경 고백 "마음 아파할까봐.."[전문]

설현, 합성사진 유포 심경 고백 "마음 아파할까봐.."[전문] 그룹 AOA 설현이 합성 사진 유포로 인한 심경을 고백했다. 설현은 20일 AOA 공식 팬카페에 '사랑하는 엘비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까요"라며 어렵게 운을 뗀 설현은 "마음 아파하고 있을 것 같아서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왔다"고 적었다. 이어 "회사에서 말했듯이 제작 및 유포자를 꼭 찾을 거다. 이후에 또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보겠다"면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고 하는 건 너무 큰 욕심인 거 알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항상 고맙다"고 전했다. 설현은 최근 알몸 합성 사진으로 곤욕을 치렀다. 해당 사진은 전 남자친구의 휴대전화에서 유출된 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이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설현의 합성 사진과 관련한 모든 자료를 취합하고, 유포 경로를 파악해 고소장을 접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 설현 공식입장 전문]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까요? 마음 아파하고 있을 것 같아서,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 할 것 같아서 왔어요. 회사에서 말했듯이 제작 및 유포자를 꼭 찾을 거고요, 이후에 또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볼게요. 행복한 일만 가득하자고 하는 건 너무 큰 욕심인 거 알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2018-03-20 15:41: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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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박진희, 스태프 위해 삼계탕 150인분 선물 '훈훈'

'리턴' 박진희, 스태프 위해 삼계탕 150인분 선물 '훈훈' 배우 박진희가 드라마 '리턴' 현장에 삼계탕 150인분을 선물했다.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연출 주동민/제작 스토리웍스)에서 변호사 겸 TV 토크쇼 진행자 최자혜 역을 맡고 있는 박진희는 지난 2월 14일, 16회 방송분부터 등장, 극의 2막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평소에도 촬영장에 간식을 싸와 스태프들에게 나눠주던 박진희는 지난 19일 촬영장에 삼계탕 150인분을 대접하면서 팀워크를 더욱 공고히 쌓았다. 한 관계자는 "박진희씨가 이렇게 깜짝 삼계탕을 선물해준 덕분에 마지막까지 더욱 힘을 내서 촬영에 임할 수 있게 됐다"며 "다시 한 번 자혜 역을 맡아 열연해주고, 이렇게 촬영장분위기까지 훈훈하게 이끌어 준 진희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리턴'은 도로위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명의 상류층이 살인용의자로 떠오르고, 이에 따라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스릴러드라마다. 최근 2회 연장을 확정했으며, 31~34회 방송분은 오는 21일과 22일에 공개된다. 한편 오는 28일부터는 장근석과 한예리 주연의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가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2018-03-20 15:40: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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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오픈소스 프로젝트 '토스트 UI' 공식 홈페이지 열어

NHN엔터테인먼트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토스트(TOAST)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의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토스트 UI는 NHN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브랜드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직접 개발하고 배포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전세계 개발자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SW)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오픈소스 개발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에 개설된 토스트 UI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는 글로벌 인지도에 발맞춰 영문으로 개설됐다.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 툴 등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된 총 25종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상세한 소개를 볼 수 있으며, 실제 서비스 적용 테스트를 위한 데모 시연 기능도 마련돼 있다. 토스트 UI가 제공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는 특정 서비스 또는 사이트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범용 제품으로 개발돼 관심있는 개발자 또는 기획자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티터, 차트, 그리드, 데이트피커, 앱로더 등이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 개설에 맞춰 '토스트 UI 차트 3.0'도 공개됐다. 바, 컬럼, 라인, 맵 등 16종의 차트 디자인과 UI가 개선됐으며, 플러그인 기능을 통해 추가적인 작업 없이 토스트 UI 에디터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동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향후 토스트 UI 홈페이지 내 위클리픽(weekly pick) 코너를 개설하고, SW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개발자와 기획자를 위한 국문 버전의 홈페이지도 준비하고 있다.

2018-03-20 15:40: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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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온라인 펀딩 마켓 ‘네코장’ 오픈 5일 만에 목표 금액 달성

넥슨은 자사 온라인 펀딩 마켓인 '네코장' 오픈 5일 만에 목표 금액을 전부 달성하며 펀딩을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코장'은 넥슨의 온라인 펀딩 마켓으로, 지난 16일 '온라인에서 만나는 네코제: 네코장'이라는 주제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 소개됐다. 자체브랜드(PB) 상품 3종과 유저 아티스트 상품 11종의 초기 목표 금액은 4280만원이었으며, 펀딩이 시작된 지 5일 만에 모인 모금액은 8000여만 원에 달했다. 이달 30일까지 펀딩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후원 금액에 따라 자체브랜드 상품과 '내 발목에 몬스터', '테일즈위버 젤리삐 인형', '금속공예로 풀어내는 마비노기' 등 유저 아티스트 상품을 제공한다. 네코장은 올해 총 4회(3월·6월·9월·12월)에 걸쳐 진행된다. 정해진 목표 금액을 달성해야만 상품 제작이 결정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고 창조적인 시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넥슨 콘텐츠사업팀 조정현 팀장은 "올해 가장 먼저 선보이는 네코장을 통해 유저 아티스트들이 단순한 문화 수용자를 넘어 창작자로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유저 초청 행사인 '메이플스토리 페스트(MapleStory Fest)' 참가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20일까지, 네코제 참여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4월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2018-03-20 15:37:5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