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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윤박 "80세까지 롱런하고파…일상적이지 않은 연기 도전할래"

댄디남에서 마초남으로 이미지 변신 성공적 삼각관계 호평? 배우들간 하모니 덕분 인생에서 연기가 제일 중요…몰두할래 "80세까지 연기하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많은 역할을 통해 칭찬받을 수 있으면 좋죠. 욕을 먹는다면 미흡한 부분을 수정하면서 발전해나가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 그렇기에 변신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배우 윤박을 최근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연출 문준하)에서 라디오국 전설의 망나니 PD이자, 송그림(김소현)을 향한 애틋한 짝사랑을 품은 남자 이강 역으로 분하면서 틀에 박혔던 윤박 이미지를 깼다. 개성 강한 역할을 그려내기 위해 수염을 3개월간 길러 카메라 앞에 섰다. 극 초반, 인도에서 돌아온 이강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망가짐을 불사한 것이다. "캐스팅 후 감독님께 '이강 역을 맡은 윤박입니다' 인사를 드렸더니 '평소와 달리 신선하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강이 인도에 다녀왔다면 머리도 덥수룩하고 수염도 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수염도 길러보고 머리도 헝클어뜨렸죠. 그리고 그 시기에 제가 예능 촬영때문에 태국에 갔다왔는데 그때의 모습을 보시고 감독님이 수염을 OK 하셨어요." 맡은 역할인 이강과 실제 이미지는 다르지만, 성격은 비슷한 면이 있다. 윤박은 "이강은 동적이다"며 "자유롭고 자신의 주장과 생각이 강한 인물이다. 친구들과 장난치는 것도 좋아하고, 주변 사람들을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것 같다. 그런 점은 나와 닮았따. 그래서 연기할 때 더 신경을 썼다. 나와 비슷한 캐릭터라고 해서 '쉽네?'라고 생각하는 순간 함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로맨스다. 이강은 작가인 송그림을 짝사랑하지만 결국 그와 지수호(윤두준)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윤박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송그림이 위기에 놓일 때마다 나타나 지켜주는 '츤데레' 매력을 발산해 서브 남주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했다. 시청자의 호평에 윤박은 "나 혼자 한다고 잘 되는 건 아니다. 주변 인물들과 잘 어울려서 그렇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삼각관계 역시 상대 배우들과 긴장감을 주고받으며 하모니를 잘 이룬 덕분에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JTBC 드라마 '청춘시대'부터 이어진 그의 로맨틱한 면모는 '라디오 로맨스'에서 더 빛을 발해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했다. 윤박은 "칭찬 받아서 좋긴 한데, 이강 역할로 그런 말을 들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청춘시대'는 대놓고 멜로니까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는데, 이강을 통해 그런 칭찬을 들으니 감사하면서도 나에게 이런 모습도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도 연애하고 싶다"며 "언젠가는 님이 생기겠지라고 생각한다. 없으려고 없는 건 아닌데.."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이어 앞으로 더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윤박은 스스로 '연기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밝히며 연기 하나에만 몰두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일상적이지 않은 것도 연기해보고 싶어요. 형사라던가 범인, 어두운 면을 표현하는 것에 도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연기자로서 최종 목표는 80세까지 연기하는 거예요. 80세까지 연기를 한다는 건 그만큼 건강하다는 거고, 배우로서 인정을 받는다는 뜻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위치로 성장하고 싶어요"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돌아와요 아저씨' '내성적인 보스' 등 다수의 작품에선 '댄디남'으로, '라디오 로맨스'에선 '자유로운 영혼'으로 완벽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윤박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8-04-04 10:06: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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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불타는 청춘' 송은이 효과 톡톡 "여기 정말 이상해"

'불타는 청춘' 새 친구 송은이의 합류로 이야깃거리가 풍성해지자 시청률도 훌쩍 올랐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1, 2부 각각 7.2%,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분 시청률 6.6%, 6.5%에 비해 각각 0.6%P 상승, 1.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친구로 합류한 송은이와 함께 충청남도 서산 웅도 여행이 그려졌다. 송은이는 데뷔 배경을 밝히는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내놓았다. 그는 "당시 '개그클럽'소속이었는데 때마침 SBS가 개국을 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그때 조연할 사람이 필요해서 저랑 신동엽, 김진수, 안재욱, 이휘재 5명이 갔다"고 전하며 "당시만 해도 26년 동안 직업으로 할 생각을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청춘들은 송은이의 제안으로 '투 머치 인포메이션(Too Much information)', 상대방이 궁금해하지 않는 내용을 자신이 말하는 게임을 시작했다. 김광규는 "아버지의 직업은 무엇일까?"라는 문제를 냈다. 정답은 "무직"이었다. 송은이는 "되게 즐거운 게임인데 슬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송은이는 새벽 스케줄로 떠날 준비를 하고, 이에 김국진은 수제 볼링공을 깎기 시작했다. 수제 볼링공을 깨끗하게 전달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송은이는 "정말 너무 고마운데 정말 정상은 아닌 것 같아요"라고 마지막으로 웃음지었다. 그러면서도 "막상 가려고 하니 아쉽다. 청춘들과 함께 하며 따뜻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는 3.1%, MBC 'PD수첩'은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8-04-04 09:58:4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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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4세 '대학생 에디슨' 초청 '창업과 기업가정신' 특강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는 지난달 28일 숯진주연구소 김경희(24) 대표를 초청해 '어떤 전략과 가치를 가져가는가'를 주제로 창업과 기업가정신 특강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세종대의 창업과 기업가 정신 특강 최연소 강연자로 나선 김 대표는 올해 24세로 목포대학교 재학생이자 숯진주연구소 대표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대학생 에디슨'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김 대표는 세계여성발명품대회 은상, 전남도내 아이디어 공모전 금상을 수상하는 등 독특한 이력을 자랑한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대표의 대표작은 '숯 진주'다. 숯 진주는 고온에서 오랜 시간 구워 가루가 날리는 문제를 보완해 만든 것이다. 숯 진주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내뿜고 항균과 해독작용을 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김 대표는 강연에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발명 일지를 작성했고, '누군가의 불편함을 찾으라'고 한 아버지 말씀을 듣고 타인의 불편함에 대한 고민을 하다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숯진주연구소 창업 전략을 세종대 학생들과 공유했다. 김 대표는 숯에 대한 지식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 담양의 숯가마를 견학하는 등 숯에 대한 공부를 지속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강연에서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을 청중에게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방법도 소개했다. 김 대표는 "신뢰, 평화, 정직, 존중 등의 108개의 가치를 제시한 후 자신에게 맞는 16개 가치를 A4용지에 작성 후 종이를 반씩 접으며 최종적인 2개 가치를 찾아낼 수 있다"면서 "저의 경우 핵심가치가 '열정'인 줄 알았지만, 이 방법을 통해 '정직'과 '절제'라는 핵심가치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 '상생'이라는 가치를 목표로 삼았다면서 "제가 나고 자란 목포라는 도시를 사랑한다. 4년 후인 2022년 목포시의회 의원이 되고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2018-04-04 09:53: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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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500호점 돌파! 오감만족으로 이뤄낸 성과

CGV 4DX 500호점 돌파! 오감만족으로 이뤄낸 성과 CGV의 오감체험특별관 4DX가 국내외 누적 500개관을 돌파했다. CJ CGV의 자회사 CJ 4DPLEX는 지난 3일(현지시간) 프랑스 티에(Thiais)에 위치한 '파테 벨레핀 극장(Pathe Belle Epine Cinema)'에 4DX 500호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파테 벨레핀 극장은 프랑스 파리 남쪽에 위치한 티에 시내 중심 대형 상업 쇼핑몰 벨레핀의 3층에 위치해 있다. 4DX 상영관을 포함해 총 16개관 3609석을 보유하고 있다. 4DX관의 첫 상영작은 가상현실이 펼쳐지는 영화 장면과 함께 다양한 모션·환경효과를 즐길 수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 선정됐다. 4DX 500호점 오픈을 기념해 파테 벨레핀 극장에서는 개관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CJ 4DPLEX 최병환 대표를 비롯해 파테 그룹 제롬 세이두(Jerome Seydoux) 회장, 파테 시네마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마르틴 오디야드(Martine Odillard)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병환 대표는 4DX 500호점 오픈을 축하하며, 제롬 세이두 회장과 마르틴 오디야드 대표에게 기념패와 기념 동판을 수여했다. 파테는 프랑스, 네덜란드, 스위스 최대 극장 사업자로, 유럽 내에만 총 111개 극장, 1091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극장 혁신에 앞장서며 최신 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극장 사업자로도 유명하다. CJ 4DPLEX와 파테는 지난해 3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테 라 빌레뜨(Pathe La Villette)' 극장에 4DX 최초 오픈 계약을 체결한 이후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한편, CGV 4DX는 2009년 론칭 이후 국내를 넘어 전세계로 뻗어나가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표 특별관으로 성장해 왔다. 2014년 국내외 통합 100개관 돌파를 시작으로, 2015년 200개관, 2016년 300개관, 2017년 400개관 돌파 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유지해왔다. 이처럼 빠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공격적인 유럽 진출이 큰 몫을 했다. 2017년 9월 400호점을 돌파한 이후 약 7개월 동안 유럽 14개국에 총 35개 스크린을 추가해 500호점 달성 시기를 앞당겼다. 이로써 전체 21 개 유럽 국가에서 연간 2000여 만 명의 관객을 수용 할 수 있는 규모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유럽 내 4DX 상영관 수는 54개에서 89개로 64% 성장하고, 좌석 수는 7000여 개에서 1만1000여 개로 57% 증가했다. 그 결과, 전 세계 500개 4DX관 중 유럽 지역 비중이 17.8%에 달했다. 지난해 12월 CJ 4DPLEX는 2020년까지 파테와 최대 50 개까지 4DX관을 추가 확대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파테 극장 사업자가 운영하는 유럽 지역 곳곳에서 4DX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J 4DPLEX 최병환 대표는 "4DX 500호점 오픈은 세계 최고 프리미엄 기술 특별관 브랜드가 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차후 파테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04-04 09:51: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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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우리가 만난 기적' 월화극 판도 바꾸나? 시청률 고공행진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이 단 2회 만에 시청률을 끌어올려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은 전국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첫 회가 나타낸 8.2%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현철A(김명민 분)의 육체로 부활한 송현철B(고창석 분)의 좌충우돌 수난기가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신을 화장해 돌아갈 몸이 없어진 송현철B는 송현철A의 몸으로 살아가야 하는 충격적인 현실을 마주해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토록 사랑하던 자신의 아내 조연화(라미란 분)를 찾아가 둘만 아는 추억을 절절히 늘어놓았지만 자신의 말을 믿어주기는커녕 싸늘히 문전박대 당하는 웃픈 상황을 겪게 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송현철A 가족들 또한 그의 부활에 기뻐하면서도 전과 달라진 그를 이상하게 생각하기는 마찬가지. 죽었다 살아난 충격 때문일 거라고는 하지만 송현철A의 아내 선혜진(김현주 분)은 설거지를 자처하고 식사를 챙기는 등 전과 180도 달라진 남편의 태도에 의아해했고 사고 전 살얼음판을 걷는 듯 위태로웠던 송현철A 부부의 관계에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반면에 송현철B를 떠나보내고 남겨진 가족들은 그의 부재에 힘겨워했다. 마음을 추스를 새도 없이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조연화와 일거리를 구하기 위해 나선 그의 아버지 송모동(이도경 분)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형사(전석호 분)가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만난 송현철B의 딸 송지수(김환희 분)의 애처로운 눈물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처럼 '우리가 만난 기적'은 두 남자의 가족들의 각기 다른 형국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름과 생년월일만 동일할 뿐 직업, 환경, 성격 모두 판이하게 다른 송현철A로 살아갈 송현철B가 들려줄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8.1%와 10.0%를 기록했다. MBC '위대한 유혹자'는 1.9%와 2.1%를 기록했다.

2018-04-04 09:33:1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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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치과용 국소 마취제 태국에서도 통했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치과용 국소 마취제 '리도카인'을 통해 태국 치과 분야 의료 시장에 진출한 이래,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잡아 동남아 지역에서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태국 치과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태국 진출을 모색하던 중에 현지 의약품 유통 기업인 'Schumit 1967'社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태국 치과용 국소 마취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온스는 'Schumit 1967'社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 태국 치과용 국소 마취제 시장에서 정부 입찰 물량의 80~90%를, 시장 전체로는 60%를 차지하는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현지 치과 관련 전시회 및 학회 참가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태국 의료 현장에서 직접 휴온스의 '리도카인'을 시술하는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매년 휴온스 본사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 시스템과 공장의 최첨단 생산 공정을 직접 둘러보면서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신뢰를 다져오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동남아시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치과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태국의 성공적인 수출 경험을 살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으로 시장을 넓혀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04-04 08:53:3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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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18 관광 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 ’참가기업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및 시장진출 확대 지원을 위해 '2018 관광 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5월 31일까지 1차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불특정 다수로부터 투자를 받는 방식으로, 창업 초기의 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관광 관련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 맞춤형 컨설팅 ▲펀딩 중개 수수료 및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여행주간 등 관광시즌 연계 홍보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관광산업육성펀드 운용사 투자전문가와의 네트워킹 등 후속 투자를 위한 연계 지원 방안도 마련돼 있다. 또한, 펀딩에 성공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연말에 별도 심사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대상 2000만원을 포함한 총 상금 5000만원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하는 사업과 연계하여 '관광벤처기업 상생협력기업'으로 선정되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관광 중소기업 실전 크라우드펀딩 대회'를 개최했다. 총 75개 관광 관련 중소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등록하고, 56개 기업이 성공했다. 지난 3월 16일 투자 및 관광 전문가 심사를 통해 7개의 우수기업을 선발하여 총 4900만원의 시상금을 시상했다. 1위 기업은 '디스커버 제주'로 야생돌고래 탐사, 제주 전통 고망낚시 체험 등 새로운 제주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여 투자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국관광공사 함경준 관광기업실장은 "이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인 자금조달 문제와 관광 분야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들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지속적으로 관광 분야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더 많은 관광 관련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4-04 08:46:4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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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한방성분 보강한 리뉴얼 컨디션 출시

CJ헬스케어는 기존 헛개컨디션 성분에 한방 성분을 추가한 리뉴얼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리뉴얼 된 헛개컨디션에는 100% 국산 헛개나무 열매 등 기존 컨디션 성분에 진피, 창출, 생강, 감초 등 한의학에서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한방 성분들이 추가됐다. 끊임없는 소재 연구를 통해 1992년 출시 이후 5번의 리뉴얼을 진행해온 CJ헬스케어는 2013년 국산 헛개나무 열매 성분을 기존 제품보다 30% 보강한 헛개컨디션을 출시한 이후, 올해 6번째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제품의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지난 해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로 출시된 '컨디션CEO'와 유사한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통일성을 높였고, 출시 이후 25년간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브랜드임을 강조하기 위해 전면에 'No.1 브랜드' 로고를 넣었다. 1992년 국내 최초로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개척한 이후 25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컨디션은 2017년 1800억 원 규모의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43.8%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CJ헬스케어 컨디션 브랜드매니저 한주헌 과장은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한방 소재를 더해 숙취해소를 강화했다"며 "우수한 숙취해소음료 제품 개발을 위해 CJ헬스케어가 국내 최초로 설립한 숙취해소 연구 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4-04 08:33:2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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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마라토너 1500명, 벚꽃보며 '천년고도 경주' 달린다

한국관광공사와 경주시,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27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7일 경주 보문단지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500여 명의 외국인 마라토너를 포함한 국내외 총 1만3000여 명이 참가해 벚꽃 풍경 속에서 천년고도 경주를 달린다. 1992년 '한일 양국민이 함께 손잡고 달리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본과의 마라톤 교류를 위해 시작되었던 이 행사는, 지난 26년간 일본, 대만, 홍콩 등 2만여 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참가하며 세계인의 문화 교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대회를 공동 주최하는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해외 홍보 및 참가자 유치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으며 마라톤 대회를 연계한 관광 상품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최근 참가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화권 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홍콩 · 중국지역 여행 전문매체 및 여행업계 23명을 대상으로 대회 연계 답사여행(팸투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테마상품팀장은 "27년째를 맞이한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역사문화도시 경주와 벚꽃, 마라톤을 결합한 대표적인 스포츠 관광사례"라며 "올림픽에 이어 생활 스포츠 교류에서도 한국이 우수한 개최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2018-04-04 08:33:14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