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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12주 도전기]②박소현 에디터 "운동 '초짜' 위한 유투브 계획 중"

[머슬마니아 12주 도전기]②박소현 에디터 "운동 '초짜' 위한 유투브 계획 중" (①에 이어)박소현 에디터의 기사가 수많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었던 데엔 진솔함이 있었다. 기존의 다이어트 관련 기사들이 광고에 치중된 경우가 많았다면, 박 에디터의 기사에는 직접 겪은 일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초반에는 살이 안 빠져 고민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고, 운동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부상을 당하는 등 이야기들이 유쾌함을 넘어 감동으로 이어진다. #목표는 '머슬마니아' TOP5 머슬마니아 대회는 오는 28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치러진다. 박 에디터의 도전도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다. 목표는 'TOP5'에 드는 것이다. 박 에디터는 "오랜 기간 이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도 많다. 그래서 고작 3개월 준비하고 상을 바라는 게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도 잘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세계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국내 대회 TOP5 안에 들어야 한다. 선택받은 자만이 설 수 있는 무대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물론, 선수들도 아마 세계 대회 이야기를 많이들 궁금해할 것 같다. 선수가 아닌 기자로 취재해서는 절대 전달할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기사에 담아보고 싶어서 더욱 더 대회 입상에 욕심을 내고 있다. 입버릇처럼 '5등만 하면 좋겠다'고 말하는 요즘"이라고 말했다. 출전 종목은 커머셜 모델과 미즈 비키니다. 총 두 종목에 출전하는 박 에디터는 85번 번호표를 받았다. 최근에는 취재진들의 취재에 응하기도 했다. 그는 "항상 인터뷰를 하는 입장이었는데, 취재를 당하니까 새로웠다. 취재를 하러 많은 분들이 오셨었는데 그만큼 많은 관심을 주신다는 거니까 기뻤다"고 말했다. "대회 'TOP5'에 진입할 경우 공약이 있냐"는 질문에는 '쏘기자와 함께 하는 1일 체험' 2탄을 내걸었다. 박 에디터는 최근 자신이 운동 중인 피트니스 2.0에서 몇 명의 독자와 함께 해당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그는 "비용도 그렇고, 운동과 관련해 궁금한 게 많은데 물어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만약 '머슬마니아'의 TOP5에 들면 한 번 더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운동 초짜'를 위하여 박 에디터는 대회가 끝난 뒤 선보일 새 콘텐츠를 구상 중이다. 독자들의 응원으로 짧지만 긴 도전을 이어갈 힘을 얻었던 만큼 대회가 끝난 뒤에도 '다이어터'들을 위한 지식을 나누겠단 각오다. 그는 "저는 단기간에 체지방을 빼기 위해 다양한 운동을 했다. 운동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꿀팁'을 담은 영상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도 자사 온라인 방송을 진행 중인 박소현 에디터의 별명은 자칭 타칭 '뇌섹녀'. 연세대 출신이자 전직 아나운서인 그는 유려한 방송 실력을 기반으로 팬카페까지 보유하고 있다. 유투브 등 영상 콘텐츠에 대한 독자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이뿐만 아니라 출판을 요청하는 독자들의 반응도 심심찮게 전해진다. "다이어트 책을 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박 에디터는 "독자들이 원한다면 언제든 저의 지식과 경험을 나눌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박 에디터는 "사실 온라인 기사에서는 광고성이라고 생각하실까봐 트레이너 선생님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저의 이야기, 잘한 점과 못한 점, 조언 등을 담기 어려웠다. 만약 책 등 또 다른 콘텐츠로 8주간의 운동기를 다시 쓸 수 있다면 그런 점들을 보완해 '운동 초짜' 분들을 위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8-04-22 13:02: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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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12주 도전기]①박소현 에디터 "실패할 거란 말에 독하게 마음 먹어"

[머슬마니아 12주 도전기]①박소현 에디터 "실패할 거란 말에 독하게 마음 먹어" "누구나 마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작심 삼일의 최고봉 중 하나는 바로 다이어트가 아닐까. 다이어트를 해야할 이유는 무수히 많지만, 막상 꾸준히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정석적인 다이어트엔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이 들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머슬마니아'에 도전하는 한 에디터의 처절한 다이어트기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단 8주만에 66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변신한 박소현 맥심 에디터의 솔직한 운동 일기가 단식, 초절식 다이어트로 건강을 망친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는 것이다. #. 63.8kg에서 50kg대로 오는 28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리는 '머슬마니아' 대회까지 남은 기간은 약 6일. 박소현 에디터의 다이어트기는 매주 목요일 다음 카카오 1boon 맥심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 3개월간의 여정을 거쳐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놀라운 것은 댓글 반응이다. 악플은 이곳에서 찾아볼 수 없다. 상위 댓글은 모두 응원으로 가득 차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박 에디터의 8주간 여정은 눈물 없인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다. 몸매 공개부터 운동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모든 결정과 과정이 쉽지 않았을 터다. 박소현 에디터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 63.8kg에서 10주 차에 10kg 감량에 성공했고, 인바디 결과로는 체중은 11kg 줄고 근육은 1kg 늘었다. 엄청난 운동, 철저한 식이가 뒷받침 된 결과다. 박 에디터는 "회사를 다니는 입장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회사 출근하기 전 새벽 6시 쯤 일어나 공복 유산소 운동을 90분 가량 하고,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1시간 운동을 한다. 그리고 퇴근 후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포함해 2시간 정도 PT를 받고 집으로 돌아와 야간 유산소 운동을 한다. 하루에 대략 4~5시간 정도를 운동에 투자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운동 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식단. 박 에디터의 인스타그램 댓글에는 운동 방법만큼 식단에 대한 궁금증이 줄을 잇는다. 그는 "식단을 많이들 물어보는데 저는 대회 준비를 위해 엄청 타이트하게 먹었다. 한 끼에 현미밥 50g, 무염 생 닭가슴살 50g, 야채 150g을 4시간 간격으로 섭취했다"며 "일반 다이어트를 하고 싶을 경우 이보다 더 양을 늘리고 염분도 소량 섭취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사실 박 에디터의 '머슬마니아' 도전에 회사(맥심)도 반신반의 했다고. 누구도 성공할 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박 에디터는 성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박소현 에디터는 "이 도전을 하겠다고 우리 회사에 말을 했을 때 '성공할 것이다'고 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더 독기를 품고 매 순간 임했던 것 같다"면서 "댓글을 통해 독자들이 '포기하지 말고 완주해서 다이어터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라고 하더라. 시작한 그 순간부터 내 몸은 나의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웃었다. 박 에디터는 독한 다이어트를 이어갈 수 있던 원동력으로 독자들을 꼽았다. 그는 "위에서 잠깐 말했지만 나를 바라보며 자극을 받는 독자들을 생각하면서 버텼던 것 같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원동력이라고 하면 웃길 순 있지만 먹고 싶은 음식도 그들을 생각하면서 참았고, 조금 더 나은 결과를 보여줘서 나를 응원해주는 독자들에게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지금껏 아무도 기사로 남기지 않은 과정들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뿌듯함도 원동력이었다. 사실 그래서 요즘 대회 입상이 더 욕심이 난다"고 말했다. (②에서 계속)

2018-04-22 13:01: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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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전참시' 홍진영의 진가+신뢰도 100% 영자 미식회 시청률 1위 견인

[ME:TV] '전참시' 홍진영의 진가+신뢰도 100% 영자 미식회 시청률 1위 견인 '전지적 참견 시점' 7회 방송이 닐슨 수도권 기준으로 10.1%의 시청률을 기록, 엄청난 기세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동 시간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7회에서는 매니저의 제보로 이영자-유병재-홍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7회 1-2부 시청률은 전국 기준 6.7%-8.7%, 수도권 기준 7.2%-10.1%를 기록했다. 이영자 편에서는 체했을 때 한방통닭을 먹는 것에 이어 탈모에 좋은 음식으로 서리태 콩물을 추천했다. 콩의 고소한 맛에 사로잡힌 매니저는 단숨에 콩물을 원샷 했고, 이영자도 다 마신 페트병에 한번 더 물을 넣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싹쓸이하며 슬슬 '영자 미식회'에 시동을 걸었다. 서리태 콩물로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한 이어 꽃시장에서 바질 등 각종 허브로 먹거리 쇼핑을 했고, 뒤늦게 "아니 분식집이냐 먹거리를 왜 이렇게 많이 샀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차 안 가득 어마어마한 양의 화초를 싣고 이영자가 급하게 향한 곳은 바로 김치만두 가게. 그러나 그녀는 곧 배고플 때 먹으면 김치만두의 진수를 느끼지 못한다면서 고심하더니 "목동 가면 핫도그 집 있거든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영자는 오리지널, 모차렐라, 가래떡 3가지 종류의 핫도그를 주문하면서 각각 설탕, 머스터드, 케첩을 뿌려달라고 요청했다. '먹바타' 매니저의 능력을 발휘할 시간이 된 것. 그러나 매니저는 헷갈린 나머지 가래떡에 머스터드를 뿌리는 실수를 저질렀고, 멘붕에 빠진 그는 어쩔 수 없이 모차렐라에 케첩을 뿌렸다. 이를 알지 못한 이영자는 케첩만 보고 모차렐라를 매니저에게 양보했고, 참견인들은 차마 이영자가 진실을 알아차리는 순간을 보지 못하고 "다음 주에 봐"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매니저가 실수를 들키지 않아 가슴을 쓸어내린 순간 이영자는 "팀장님한테 치즈 줬구나! 가래떡이 아니라!"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 장면은 제작진의 센스 있는 편집과 CG가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높여 더욱 재미를배가시켰다. 이와 함께 매니저 없이 나 홀로 해외 스케줄을 떠나는 유병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매니저는 며칠 동안 유병재와 떨어져 지내야 하는 상황에 걱정을 드러냈다. 반면 유병재는 물건을 잃어버린 척 장난을 쳐 매니저를 화나게 만들었는데, 알고 보니 그의 행동은 매니저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속 깊은 배려였던 것. 이같이 두 사람은 공항으로 가는 길 내내 티격태격하며 여전한 케미를 과시했다. 또한 지방으로 행사 스케줄을 떠난 홍진영은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매니저의 커뮤니케이션 실수로 인해 4곡만 부르면 되는 줄 알았던 무대가 1시간짜리 공연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것이다. 홍진영은 당황하지 않고 금방 매니저와 선곡을 했고, 프로페셔널하게 앵콜까지 소화하며 무사히 무대를 마쳤다. 서울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매니저는 그녀에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사과를 했는데, 오히려 홍진영은 "괜찮아요"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풀었고 "마음에 담아두지 마요"라며 매니저를 배려해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그리고 매니저가 인터뷰를 통해 "누나 항상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화가 나시면 화를 내세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내자, 부끄러워하던 홍진영은 "누나가 의지할 수 있는 게 너희 밖에 없잖아"라며 속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 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8-04-22 12:4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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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진짜 안녕! 13년동안 행복했던 토요일

'무한도전' 진짜 안녕! 13년동안 행복했던 토요일 '무한도전' 시즌 1이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 3부작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 방송은 2005년 첫 방송부터 2018년 마지막까지 '무한도전'이 시청자들과 함께한 희로애락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하며, 웃음과 감동, 가슴 찡한 추억들로 가득 채워졌다. 이는 마치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이 시청자를 위해 준비한 마지막 선물같은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방송 말미 화면 속에는 '무한도전' 제작진이 시청자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까지 담겨져 있었다.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은 지난달 31일 시즌 1 종영을 한 후, 약 3주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 3부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안방극장에 '무한도전'과 함께 했던 잊지 못할 웃음과 감동의 추억을 선물했다.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방송은 2005년 첫 방송부터 2018년 마지막 방송까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특집들과 '무한도전' 멤버들 그리고 제작진이 뽑은 특집들로 채워졌다. 제 1탄에서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기상천외한 도전으로 가득 찼던 2005년 '무모한 도전'부터 예능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의 시작을 알리며 '무한도전' 멤버들의 캐릭터들이 빛을 발한 2008년의 모습들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댄스스포츠에 도전했던 '쉘 위 댄스' 특집을 가장 기억에 남은 장기 프로젝트로 꼽아 눈길을 모으기도.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 스페셜 코멘터리 제 2탄에서는 예능 장르의 다양한 포맷을 실험하고 예능 영역을 확장시킨 '무한도전' 역사의 황금기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특집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추격전 예능의 효시가 된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부터 가장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음원 사이트를 휩쓴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등 오직 '무한도전'이기에 할 수 있었던 놀라운 도전들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마지막 제 3탄에서는 전국민에게 공감과 감동을 함께 선사했던 '무한상사'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등 '무한도전'의 대표 브랜드가 된 특집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또한 황광희, 양세형, 조세호가 '무한도전'의 막내 멤버로 활약한 모습들로 시청자들을 추억에 젖게 만들었다. 이어 방송 말미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제껏 말하지 못한 진심이 담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양세형은 "'무한도전'에서 배운 거 잘 활용해서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라며 앞으로 다짐을 전했고, 조세호는 자신의 2세에게 당당히 '무한도전' 멤버였다고 말할 것이라며 아쉬움과 함께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하하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없었으면 '무도'의 존재 이유가 없었다. 마지막 순간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프로그램이 끝나고 보니까 제가 잘못했던 것들이 기억이 난다. 지나다니면 박수 좀 보내 달라. 고생했다고"라며 웃음을 보였다. 정준하는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 또 어떤 모습으로 인사 드릴지 모르겠지만 죽을 때까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무한도전을 13년간 이끈 유재석은 "개인적으로도 아쉬운 부분이 큽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무도'는 꼭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 시즌 1 후속으로는 신개념 대국민 출제 퀴즈쇼 '뜻밖의 Q'가 방송될 예정이다.

2018-04-22 12:36: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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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김주용 교수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선정

숭실대 김주용 교수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선정 5년간 12억5000만원 지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공과대학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김주용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전문인력양성사업단에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총 12억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숭실대는 이에 따라 '산업융합형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웨어러블 디바이스, 부품, 소재 및 모듈분야 전문가 커리큘럼에 근거한 교육을 제공하고 산학 프로젝트와 인턴십을 통한 실무 교육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 웨어러블 융합 공학 전공(가칭)'을 신설해 매년 10명씩 이공계 전 분야 학사 학위 취득자를 모집해 합격자 전액 장학금과 연구비 120만 원 지원, 재학 중 해외 학회 1회 이상 참가 지원, 유명 기업체 인턴,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협회 명의의 인증서 등의 특전을 준다. 이 과정 졸업자는 참여기업인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관련 기업 취업시 우대 가점을 받는다. 김주용 교수는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수준 높은 연구 성과뿐 아니라 학생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해 글로벌 스마트 소재·제품 기업 취업이나 스마트업 창업을 꿈꾸게 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2017년 11월 원단과 일체로 형성된 텍스타일형 제어장치를 (주)두올과 7500만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특허 기반 시제품을 프랑스 파리 프리미에르 비죵, 독일 프랑크푸르트테크텍스틸 등 국제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스마트 의류 전시회에 지속 초청받아 전시하고 있다.

2018-04-22 12:07: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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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골프' 체험행사에 5000여명 몰려

LG유플러스는 경남 김해시 가야CC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 대회에서 골프중계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인 'U+골프' 체험행사 20일과 21일 양일 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틀 동안 5000여명의 골프 팬이 참여했다. 대회기간 동안 운영된 'U+골프' 체험행사는 체험존과 원포인트레슨존, 포토존 등 3개 존으로 구성됐다. 체험존은 '인기선수 독점중계', '출전선수 스윙보기', '지난 홀 다시보기', 'TV로 크게 보기' 등 U+골프의 4대 핵심기능을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원포인트레슨존은 관람객의 스윙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KLPGA 선수의 스윙 슬로모션과 비교하면서 티칭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고, 포토존은 마치 PGA 마스터스 우승자가 된 것처럼 그린 재킷을 입고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U+골프' 체험행사는 6월 '한국여자오픈' 등 총 3개 KLPGA 대회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남수 마케팅전략담당은 "내가 좋아하는 선수를 중심으로 나만의 골프 중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선수 독점중계' 기능에 골프 팬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출전선수 스윙보기 기능을 활용한 티칭 프로의 원포인트레슨존은 오후 마지막 프로그램이 오전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 국내 첫 KLPGA 대회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프로골퍼 김지현씨와 오지현씨를 'U+골프' 모델로 발탁했다. U+골프 모델과 고덕호 골프 해설위원의 해설을 담은 광고는 지난 20일 방송됐다.

2018-04-22 11:38: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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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中企에 적합한 네트워크 접근제어 서비스 출시

KT는 중소기업의 내부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방식의 네트워크 접근제어 서비스 '기가 시큐어 위즈낙(GiGA secure wizNAC)'을 23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가 시큐어 위즈낙은 KT의 인공지능(AI) 보안 플랫폼인 '기가 시큐어 플랫폼'을 활용해 별도의 네트워크 통제 장비 없이 클라우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네트워크 접근제어 서비스(NAC)다. 네트워크 도메인마다 별도의 장비가 필요한 다른 NAC 솔루션과 달리 별도의 장비가 없다. PC나 CCTV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단말 등 모든 IP 단말의 네트워크 접근제어에도 최적화 됐다. 시설구축, 운영인력, 유지보수가 필요 없기 때문에 보안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시간별·요일별 제어를 통해 지정된 근무시간 이외의 시간에는 사내 네트워크를 차단하거나 PC의 전원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근무시간 준수를 권장할 수 있다. 기가 시큐어 위즈낙은 'Simple(심플)' 과 'Prime(프라임)'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말 1개당 각각 심플은 월 2000원, 프라임은 월 3000원(부가세 별도)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심플은 비인가 단말의 네트워크 접근통제 및 기간별·그룹별·단말유형별 네트워크 접근제한 등 기본적인 네트워크 접근제어 기능을 제공하며, 프라임은 심플 상품의 기능에 추가로 기업 내부 보안관리 서비스, 필수·인가·비인가 소프트웨어의 관리 등 기업의 IT자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구축형 NAC 솔루션은 '엔터프라이즈'라는 상품명으로 제공한다. KT 송재호 통합보안사업단장은 "기가시큐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소규모의 기업고객들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보안서비스를 지속 출시해 시장 확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22 11:38: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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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야구장에서 'LTE 드론레이싱' 개최

KT는 지난 2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롱텀에볼루션(LTE) 모듈이 탑재된 레이싱 드론을 시연하고 'KT 5G 드론레이싱 리그' 대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LTE 드론레이싱 쇼케이스는 KT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기가코리아사업단이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5G기반 실감형 미래서비스 실증과제'로 수행됐다. KT의 LTE 모듈을 탑재한 레이싱 드론은 선수가 보는 1인칭 시점(FPV)영상을 기존 저주파 대역의 라디오 주파수 방식이 아닌 LTE 망을 이용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문제가 제기됐던 화면 끊김 현상이 최소화된 고화질 영상을 보며 레이싱 경기를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드론레이싱 톱 5 선수들이 적접 LTE 드론을 조종해 장애물을 순서대로 통과하는 등 실제 경기와 동일한 레이싱을 선보였다. 선수들이 보는 1인칭 시점 영상은 위즈파크의 대형 전광판으로도 같이 송출돼 관람객들도 영상을 함께 볼 수 있었다. KT는 향후 LTE를 5G모듈로 대체해 1인칭 시점의 영상 수신 뿐만 아니라 드론 콘트롤까지도 제어하는 5G 드론을 개발할 계획이다. 오후에 열린 'KT 5G 드론레이싱 리그'는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드론레이싱 리그전이다. 1회성이 아닌 각 리그별로 여러 차례 경기를 치러 성적을 합산했다. 1회 리그는 총 16명의 초청 선수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전제형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손영록, 장기운 선수가 각각 준2위와 3위를 기록했다. KT 5G 드론레이싱 리그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4회(4월, 6월, 8월, 9월) 진행되며 2회 리그부터는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국내 모든 드론레이싱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종합 순위 5위까지의 선수에게 KT가 올해 하반기 주최 예정인 세계 드론레이싱대회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2018-04-22 11:38:3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