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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5G 자율주행 버스 타볼까?

KT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판교역 일대에서 '5G 자율주행 버스 체험 프로모션'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차량 3대를 활용한 5세대(5G) 이동통신 협력 자율주행을 선보인 KT는 판교에서 5G의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 특징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T는 판교 자율주행 구간에 평창에서 사용했던 5G 장비를 활용해 5G 커버리지를 구축했다. 5G 자율주행은 하루 3회 회차별 30분 가량 운행한다. 자율주행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운영사무국이나 참여 신청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체험하는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선정된 고객들은 5G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해 판교역 주변 화랑공원을 시작으로 판교 테크노파크 공원 일대를 돌며 5G와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 기반 자율주행기술을 통해 일부 구간 운전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5G 네트워크를 통해 106개 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멀티채널 스트리밍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LTE의 경우 100개에 달하는 영상을 동시에 스트리밍 할 경우 화면이 깨지거나 끊기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5G 망에서는 대용량 콘텐츠도 안정적으로 서비스가 가능해 이를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5G 드론,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별자리 찾기, 5G 태블릿으로 엽서보내기, 투명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커넥티드 스피드 게임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18-04-23 11:11:1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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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사장님들 워라밸 취약"... 1일 평균 10시간35분 일해

"알바 사장님들 워라밸 취약"... 1일 평균 10시간35분 일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사업채 고용주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주들은 하루 평균 10시간 35분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아르바이트 고용주 451명을 대상으로 '워라밸'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용주들의 약 62%가 '워라밸을 지키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고 답했다. '워라밸이 거의 지켜지지 않는다'는 응답이 40.1%,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는 21.7%로 나타났다. 반면 '그럭저럭 지킨다(31.3%)' 또는 '매우 잘 지킨다(6.9%)'는 응답은 약 38%에 그쳤다. 워라밸을 지키지 못한다고 답한 고용주의 사업장 업종을 보면, ▲의류·잡화 매장이 69%로 가장 높았으며 ▲학원·교육 67.9% ▲PC방·편의점 64.6%의 순으로 높았다. 사업장의 운영형태에 따라서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64.5%로 ▲자영업(62.0%)을 제치고 워라밸이 가장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워라밸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응답이 가장 낮았던 응답그룹은 사무직 등 ▲기타 업종(50.8%)과 ▲법인사업자(53.2%) 그룹이었다. 실제로 고용주들의 1일 평균 근로시간(주관식 기재)은 10시간 35분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 카페 등 ▲식음매장이 10시간 53분으로 가장 길었으며 ▲PC방·편의점 10시간 13분 ▲학원·교육 10시간 12분 ▲생산·건설·노무 10시간 6분 순이었다. 1일 업무시간은 많은 반면 월 평균 휴무일도 4일에 불과했다. 일 평균 근무시간이 가장 긴 프랜차이즈 가맹점 고용주는 월 평균 3.3일 쉬는 것으로 나타나 휴일이 가장 적었고, 업종별로는 ▲식음매장이 3.7일로 휴일이 가장 적었다. 고용주 88.0%는 '너무 쉬고 싶었지만 쉴 수 없어서 안타까운 적이 있다'고 했고, 쉬지 못해 안타까웠던 경우로는 '몸이 아프거나 피곤한데도 쉴 수 없을 때', '남들 다 쉬는 휴가시즌, 명절에도 가게문 열러 출근할 때', '가족,친지,지인의 대소사에도 참석하지 못한 채 일해야 할 때' 등이 꼽혔다.

2018-04-23 11:1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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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조현아 사퇴에도 한진家에 꽂히는 따가운 시선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민, 조현아가 한진그룹 내 경영에서 손을 뗀다. 지난 22일 조양호 회장은 장녀인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과 차녀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등 두 딸을 그룹 내 모든 직책을 박탈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조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저의 가족들과 관련된 문제로 국민 여러분 및 대한항공의 임직원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고 운을 뗀 뒤 "조현민 전무에 대해 대한항공 전무직을 포함해 한진그룹 내 모든 직책에서 즉시 사퇴하도록 하고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도 현재의 모든 직책에서 즉시 사퇴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조현민 전무의 '물컵 갑질' 논란이 불거진 지 열흘 만의 사과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과와 조치에도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갑질 의혹 외 현재 제기된 탈세의혹이나 조 회장 일가의 과거 갑질제보, 경찰 및 관세청 수사, 자신에 대한 거취는 사과문에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지난 2014년 '땅콩 회항'으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던 조현아 사장이 지난 3월 3년여만에 칼네트워크 호텔 사장으로 복귀한 전례가 있는 만큼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현재까지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대한항공 이름 박탈'이나 '조 전무의 해외추방' 등 다양한 청원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실정이다. 한편 조현아, 조현민 두 사람을 경영에서 배제한 한진그룹은 전문경영인을 부회장으로 두는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2018-04-23 11:07:5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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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노사연♥이무송, 25년 차 부부 베드신에 스튜디오 '발칵'

'동상이몽2' 노사연♥이무송, 25년 차 부부 베드신에 스튜디오 '발칵' 이무송-노사연 부부가 진한 스킨십으로 '동상이몽2'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무사부부의 베드신이 최초 공개된다. 보라카이에서 아침을 맞은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침대 위에서 내려 올 줄 몰랐다. 항상 티격태격하던 무사부부는 온데간데없고 25년 차 부부답게 침대 위에서 진한 스킨십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노사연은 그윽한 눈으로 이무송의 머리를 만져주는가 하면 이무송은 노사연에게 마사지를 해주며 하루를 시작했다. 심지어 무사부부는 뜻밖의 진한 스킨십으로 여전한 사랑을 과시했고 이에 이무송은 둘째를 갖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는 후문. 한편, 보라카이 거리를 걷던 무사부부는 즉석에서 헤나를 받았다. 신혼의 느낌을 살려 커플 헤나에 도전한 무사부부는 상대방의 팔에 새길 문구를 서로 정해주었다. 하지만 이무송은 노사연이 정해준 문구에 "노예 문서야?"라고 발끈했다. 노사연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만족의 미소를 지으며 "도장이야", "아무 데도 못 가"라며 말로만 듣던 '노저리'의 면모를 보였다고. 과연 노사연이 이무송의 팔에 아로새긴(?) 노예 문서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

2018-04-23 10:56:0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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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대학원, 201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은 201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지원서를 5월 10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주간으로 운영되는 일반대학원, 특수치료전문대학원과 야간 5학기제로 운영되는 교육대학원, 휴먼서비스대학원 등 4개 대학원 40개 학과에서 석사 123명, 박사 19명, 석박사통합 1명 등 총 143명이다. 27개 학과가 있는 일반대학원은 석사 66명, 박사 19명, 석박사통합 1명 등 86명을 뽑는다. 2015학년도 신설된 국제개발협력학과는 국제 공적원조(ODA)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설립한 학과로 학제적 이론 접근 및 지역 연구, 인턴십 등 실무·실습 위주 커리큘럼 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수치료전문대학원은 치료이론과 임상실제를 겸비한 특수 분야 치료전문가 육성이 목표다. 임상과 상담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한 전문대학원으로 이번 모집에서 심리치료학과(아동심리치료학전공, 여성 및 성 심리치료학 전공), 표현예술치료학과(무용·동작심리치료학 전공, 미술심리치료학 전공) 등 2개 학과에서 석사과정 신입생 약간 명을 선발한다. 야간 5학기제로 운영되는 교육대학원은 국어교육전공, 상담심리전공, 유아교육전공, 체육교육전공 등 4개 전공 석사과정 19명을 선발하고, 특수대학원인 휴먼서비스대학원은 가종상담전공, 기독교대안교육전공, 인성교육전공, 도서관 정보정책전공, 영유아보육학전공, 스포츠헬스케어전공 등 5개 전공에서 석사 36명을 선발한다. 휴먼서비스대학원이 경우 야간 5학기제로 운영되고 학위논문이나 외국어시험이 면제다. 또 모든 대학원생에게 재직자 장학금을 지급해 일과 학업 병행이 가능하다. 지원자 대상 학과별 면접은 5월 26일, 최종합격자는 6월 15일 발표된다.

2018-04-23 10:24:1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