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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1회 제형 골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 임상 3상 완료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1회 제형의 히알루론산(HA) 골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의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슬(무릎) 관절의 골관절염 환자의 관절강 내 휴미아주 투여 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목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했으며, 이번 임상을 통해 1회 투여만으로도 6개월 가량 약효가 지속되는 것을 입증해냈다. 이러한 결과는 1주 1회씩, 3회 또는 5회 투여해야 했던 기존 히알루론산 골관절염 치료제들보다 적은 투여 횟수로 동등한 약효 지속 기간을 확인한 것으로, 식약처 품목 허가 취득 시 여러 차례 정기적으로 병원을 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휴메딕스는 독자적인 생체 고분자 응용 바이오 기술에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기술을 접목해 정상인의 관절 활액 물성과 더욱 유사한 골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해왔으며, 지난 2016년 5월 식약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아, 서울대학교병원 등 13개 병원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 품목 허가를 취득해 당초 계획대로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미 '하이히알플러스주(3회 제형)', '하이히알주(5회 제형)'를 통해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에 진출해 있는 만큼, 이번 임상을 통해 확인한 1회 제형 골관절염 치료제의 높아진 편의성을 강조해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이번 임상 3상을 통해 '휴미아주'의 편의성과 약효 지속성을 모두 확인했다. 휴메딕스는 높아진 편의성을 강조해 해외 수출도 구체화 해 나갈 계획"이며 "'하이히알플러스주', '하이히알주' 등이 수출되고 있는 베트남 등 동남아 일부 국가를 시작으로 시장을 넓혀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04-25 11:31:3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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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한국 공연'의 열기로 덮인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6일과 27일 싱가포르 '더 스타 씨어터(The Star Theater)'에서 현지 소비자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약 3500여 명이 참석하는 한국 공연 특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구매력이 매우 높고 한 해 21만명(2017년 기준)이 방한하는 싱가포르 시장을 대상으로 한국 공연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열린다. 이를 위해 대학로 인기 뮤지컬 '당신만이'와 '김종욱 찾기', 세계적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그리고 한국 전통의 미를 전할 수 있는 '국립국악원' 공연이 양일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공연사들과 싱가포르 여행업체 간 상담을 통해 한국 공연문화의 여행 상품화도 촉진하게 된다. 아울러 공사는 공연 외 전통시장, 스포츠, 크루즈, 국제이벤트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한국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27일 '한국테마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 콘텐츠별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외국인이 국내에서 언어의 장벽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상설공연은 기존의 전통·넌버벌(비언어극)공연과 대학로 외국어자막 뮤지컬 등 약 14개에 달한다. 공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웰컴 대학로)'를 개최하는 등 한국 공연의 관광자원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테마상품팀장은 "소비자 구매력이 높은 싱가포르시장에서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한국 테마관광 콘텐츠가 새로운 방한 붐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4-25 11:31:0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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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분야 전문 취업 멘토링과 컨설팅을 한 곳에서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오는 26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16층에 '관광일자리센터'(이하 '일자리센터')를 개소한다. 일자리센터는 관광분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및 청년 관광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허브로서 상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자리센터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전문인력포털 '관광인'을 기반으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구현한다. 구직자는 포털을 통해 관광분야 일자리 정보를 상시 제공받을 수 있고, 이력서 등록 및 취업 컨설팅을 신청하면 일자리센터 컨설턴트를 통해 온·오프라인 전문 취업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일자리센터에서는 5월부터 매월 관광분야에 특화된 취업 특강과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회차별 약 20~80명 규모로 여행, 숙박, ICT융합 미래관광일자리 등 분야별로 선별된 현직 멘토가 특강을 진행하며 관광분야 희망 구직자가 관광산업 직무이해를 기반으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회차별로 관광인 포털을 통해 받는다. 관광전문인력포털도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된다. 관광분야 교육·자격·취업 원스톱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인'은 최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접속자가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 페이지를 신규 구축하여 구직자 편의를 강화했고, 사용자 분석을 통해 상시 스마트 잡매칭(기업 추천 서비스)을 제공한다. 또한 청년 구직자가 관심 있어할만한 관광분야 직업소개, 현직자 인터뷰 콘텐츠를 지속 생산하여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자리센터 개소에 발맞추어 문체부 및 한국관광공사, 관광업계가 일자리 창출에 머리를 맞댄다.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관광관련 협회는 '관광산업 일자리 활성화 협의회'를 구성하여 26일 일자리센터에서 첫 회의를 연다. 협의회는 관광분야 일자리 활성화를 목표로 정례적 모임을 통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강성길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관광분야는 특히 일자리 미스매칭이 심하고, 정확한 취업 정보도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관광일자리센터 오픈을 통해 관광분야 취업 희망 청년들의 실질적 취업활동과 구인-구직 매칭을 돕고, 관광 일자리의 외연을 확대하여 우수한 인재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4-25 11:30:5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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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 한국 잡고 일본 간다…5월 정규 앨범·공연까지!

첸백시, 한국 잡고 일본 간다…5월 정규 앨범·공연까지! 그룹 엑소의 유닛 첸백시가 한국에 이어 일본 활동에 나선다. 엑소-첸백시는 오는 5월 9일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매직(MAGIC)'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호롤로로(Horololo)'를 비롯한 멤버별 솔로곡 등 신곡 8곡과 '카칭!(Ka-CHING!)', '걸 프로블럼스(Girl Problems)' 등 일본 첫 미니 앨범 발표곡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11곡이 수록돼 있다. 더불어 지난 24일에는 일본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Horololo'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 엑소-첸백시의 새로운 음악과 모습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만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엑소-첸백시는 5월 11~13일 요코하마 공연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첫 아레나 투어 'EXO-CBX "MAGICAL CIRCUS" TOUR 2018'(엑소-첸백시 "매지컬 서커스" 투어 2018)을 개최한다. 한편, 엑소-첸백시는 지난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데이즈(Blooming Days)'를 발표, 한터차트 2주 연속 1위를 비롯한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36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 등 각종 글로벌 음악 차트 정상에 올랐다다.

2018-04-25 11:06: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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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무용과 송정은 씨, 러시아 3대 발레단 입단 제의

세종대 무용과 송정은 씨, 러시아 3대 발레단 입단 제의 '제15회 아라베스크 콩쿠르'서 시니어부문 1위, 세종대 무용과 학생들 대거 입상 세종대학교 무용과 재학생들이 국제 콩쿠르에서 대거 입상했다.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는 무용과 16학번 송정은 씨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러시아 페름에서 열린 제15회 아라베스크 콩쿠르(2018 Arabesque Ballet competition)에서 시니어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학생들이 대거 입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콩쿠르에서는 전 볼쇼이 발레단 단장을 지낸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와 함께 세종대 장선희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한국발레 위상을 높인 점도 주목을 받는다. 심사위원은 모두 12명이었다. 1위에 입상한 송정은 씨는 특히 이번 입상에 따라 러시아의 페름 오페라 발레단 예술감독(Alexey Miroshnichenko)으로부터 동양인 최초로 솔리스트 입단 제의를 받는 쾌거도 거뒀다. 페름 오페라 발레단은 볼쇼이 발레단, 마린스키 발레단과 함께 러시아 3대 발레단으로 꼽힌다. 페름 오페라 발레단은 창설 이후 50년 동안 러시아 발레 발전에 이바지하며 유수의 러시아 발레 스타를 배출하고 있다. 송 씨는 "작년 1월 부상으로 수술을 하고 슬럼프가 와서 자신감을 많이 잃어버려서 걱정했다"며 "하지만 꾸준한 재활과 연습을 통해 좋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 씨와 함께 무용과 15학번 한다흰 씨와 11학번(일반대학원 무용학과 15학번) 이승용 씨도 이번 대회에서 디플로마(Diploma)를 수상했다. 세 학생은 이번 입상에 따라 주최 측으로부터 비행기표와 숙박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니어부문 1위를 차지한 송 씨는 20만 루블(한화 약 3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한편 1990년 창설된 아라베스크 콩쿠르는 러시아 3대 발레 콩쿠르 중 하나로 1994년에는 유네스코 공식 콩쿠르로 지정됐다. 아라베스크 콩쿠르는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페름 차이코프스키 오페라 발레극장에서 격년으로 개최된다.

2018-04-25 10:56: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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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예매율 96.4% 영화 예매도 '피켓팅'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예매율 96.4% 영화 예매도 '피켓팅' 마블 스튜디오의 10주년을 기념해 개봉한 신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예매 관객수 115만명을 넘어섰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96.4%(오전 10시24분 기준)라는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수는 115만 9710명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그동안 마블 스튜디오에서 소개됐던 23명의 슈퍼히어로가 총출동해 최강 빌런 타노스와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10주년 기념작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개봉을 기념해 지난 4월 23일(현지시각) LA 할리우드 몽타주 비벌리 힐즈 호텔에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월드 프리미어가 개최됐다. 런던 프리미어를 비롯해, 대한민국, 싱가포르, 중국 등 전 세계 각지의 팬들을 각기 다른 조합으로 만난 배우들은 드디어 LA에서 하나로 뭉쳤다. 이날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헐크' 마크 러팔로,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로키' 톰 히들스턴, '스칼렛 위치' 스칼렛 요한슨,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스칼렛 위치' 엘리자베스 올슨,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 '슈리' 레티티아 라이트, '오코예' 다나이 구리라,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2018년 전 세계 최고 기대작의 개봉을 앞둔 내로라하는 배우들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테마 컬러인 보라색의 퍼플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지난 4월 12일 내한 당시에도 '어벤져스급' 팬서비스를 보여준 이들은 LA 월드 프리미어 퍼플카펫 현장에 참석한 팬들에게도 무한 팬서비스를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예매 대기록을 연일 경신 중이다. 감독과 배우들, 그리고 팬들이 모두 함께 하는 이색적인 '노 스포일러' 캠페인 속에 절찬 상영중이다.

2018-04-25 10:30: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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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키스 먼저 할까요' 9.1% 종영…2위로 막 내린 현실 어른멜로

현실 어른멜로 '키스 먼저 할까요'가 동시간대 2위로 막을 내렸다. 25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 최종회 1,2부는 각각 7.4%, 9.1%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2위 기록으로 종영했지만, 지난 방송분에 비해 소폭 상승한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순진(김선아)과 손무한(감우성)이 아픈 인연을 딛고 일어나 삶도, 사랑도 이어질 '기적'같은 평범한 하루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순진은 무한의 50번째 생일을 위해 특별한 준비를 했다. 늘 외로운 도토리로 지냈던 무한을 위해 친구들을 초대한 것. 덕분에 무한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주 오랜만에 시끌벅적한 생일을 맞이했다. 북적이던 사람들이 떠나고, 두 사람은 오롯이 서로에게 집중했다. 그동안의 슬픔을 녹여내듯 애틋한 입맞춤과 함께 온기를 나누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다음 날, 눈을 뜬 순진은 기척이 없는 무한을 보며 두려움에 휩싸였다. 무한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전한 '굿모닝'은 순진의 애절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눈을 뜬 무한과 순진의 깊은 눈 맞춤은 보는 이들을 가슴 먹먹하게 만들며 울림을 선사했다. 이렇게 남들에게는 평범한 하루일지 모르는 기적 같은 어떤 하루를 두 사람이 함께 이어 나가며 대미를 장식했다. 두 사람 모두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해피엔딩에 가까운 마지막. 각종 위기를 극복한 두 사람은 사랑의 설렘을 만끽하며 깊은 여운까지 선사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우리가 만난 기적'은 지난 방송분보다 0.8%p 상승한 10.5%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를 기록했다. MBC '위대한 유혹자'는 1,2부 각각 1.9%, 1.7%를 기록했다.

2018-04-25 10:26:32 신정원 기자
SK㈜ C&C, SK바이오팜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의 약물 설계 플랫폼 개발한다

SK㈜ C&C는 SK바이오팜과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설계 플랫폼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약 개발 초기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는 신약 후보물질 탐색단계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약물 설계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기존 신약 후보물질이 보유한 성질과 약효, 독성 등 특성에 관한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한다.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을 이용하여 신규 화합물이 가질 각종 특성을 예측하고, 목표 속성에 부합하는 신규 화합물을 설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SK㈜ C&C는 SK바이오팜이 지난 20여 년 동안 축적해 온 양질의 신약 후보물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약물 정보의 수집·검색이 가능한 화합물 데이터 보관소를 구축 할 예정이다. 또한 저장된 신약 후보물질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인공지능 기법(머신러닝·딥러닝)을 통해 약물의 효과를 예측하고, 새로운 신규 화합물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 맹철영 디지털 헬스케어 TF장은 "중추신경계 치료제 연구에 오랜기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약물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최신 기술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왔다"며 "이번 SK㈜ C&C와의 협약은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이며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 C&C 이문진 에이브릴 플랫폼 본부장은 "이번 SK바이오팜 약물 설계 플랫폼 개발을 계기로 인공지능 에이브릴이 국내 제약 산업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4-25 10:09:35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