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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복지 ‘서울런’, 김포시도 참여…“교육격차 해소”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사업 '서울런'이 충청북도, 평창군에 이어 김포시와도 서울런 플랫폼 공유를 통해 확대된다. 서울시는 25일 김포시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런' 플랫폼 공동 활용과 운영 노하우 공유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9시 40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수 김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은 사회·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정책으로, 지난 3년간 3만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서울런을 수강한 고3 이상 응시자 1084명 중 682명이 대학에 합격했으며, 지난 2023년 12월 서울연구원이 실시한 조사에서도 서울런 이용 후 학교 성적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김포시에 서울런 플랫폼 공유와 정책도입을 지원하고, 김포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포시는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저소득층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런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지원사업에 들어가며, 점진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들은 맞춤형 온라인 학습콘텐츠뿐 아니라 멘토링 등도 지원받게 된다. 앞서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충청북도와 평창군은 현재 학생 모집, 맞춤형 진학 컨설팅 등 올해 서울런 플랫폼 활용 교육 지원 사업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평창군은 지난 20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3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평창군 초·중·고등학생 220명은 서울런 플랫폼 내 구축된 평창런 메인페이지에 접속, 온라인 학습콘텐츠를 이용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등도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역시 5월 중 도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1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콘텐츠, 멘토링, 기숙형 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충북런 사업 시작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오세훈 시장은 "인생의 출발점인 교육에서부터 격차가 생긴다면 우리 사회는 공정해질 수 없다"라며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더 많은 학생들이 마음놓고 열심히 공부하며 교육격차 해소 사다리인 '서울런'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5 13:23: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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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능인고 초청 ‘2025년 경제전망’ 특강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22일 세종대에서 개최된 능인고 독서토론회 세미나에서 '트럼프 귀환과 한국생존전략' 특강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대종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한국 생존전략으로 ▲미국 중심 무역전환과 현지 생산 확대 ▲인공지능 도입 ▲구독경제와 온라인쇼핑 등 세가지를 들었다. 김 교수는 "우리 국민들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여행으로 신산업을 찾아야 한다"라며 "한국에 도입하지 않은 브랜드을 가져오거나, 선진국에서 성공한 4차 산업혁명을 모방하는 카피캣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한국은 안보와 경제에서 큰 위기라고 우려했다. 김 교수는 "트럼프는 중국 60% 고관세, 한국, 캐나다, 멕시코에 25% 관세를 부과한다. 미국에 해외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것"이라며 "트럼프 핵심 정책은 미국부터 잘 살자는 보호무역정책이다. 한국은 중국산 부품을 줄이고, 미국 현지 공장 확대가 필요하다. 미국 수준으로 법인세를 낮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와 패권주의로 나갈 때, 한국은 오히려 무역을 확대하고 교역을 다원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한국은 무역의존도 75% 세계 2위로 미중 무역전쟁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는다. 초 기술 격차와 연구개발로 위기를 넘겨야 한다"라며 "한국은 주 52시간 규제를 해제해 반도체산업을 살려야 한다. 트럼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서 보듯이 한국 조선업과 방위산업은 기회다. 국가안보와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강연에서 엄종화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대는 전체 재학생 70%가 이공계"라며 "세종대는 논문 인용도 기준 라이덴랭킹에서 국내 1위, 미국 US월드 대학평가에서 국내 3위다. 국내 최고 이공계 중심대학인 세종대를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진동필 회계사가 '부자되는 세금상식'을, 박재현 운정호수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개와 고양이의 필수 예방의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장영배 대구 포르테 음악학원 원장이 베토벤 월광 등 피아노 연주도 펼쳤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5 13:13: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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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X라디, '1980 화요일' 발매…동갑내기가 들려주는 소중한 추억

동갑내기 아티스트 정인과 라디가 만나 1980년의 감성을 노래부른다. 리웨이뮤직앤미디어는 25일 정인과 라디의 미니앨범 '1980 화요일'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정인과 라디의 '1980 화요일'은 1980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화요일마다 작업하면서 함께한 소중한 추억과 시간을 녹인 앨범이다. 타이틀곡 '차가워질거야'는 R&B 장르로, 연인과의 아쉬운 이별을 반어법적인 가사를 통해 표현한 곡이다. 뮤직비디오에는 뮤지션이자, 영상 및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인 쟈코비가 촬영과 편집에 참여하며 색다른 '아날로그 리릭 비디오'를 만들었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Like Old Days', '독', '멋있는 친구 2025', '좋은 기억 하나면 됐어', '너야', '달려보자' 등 총 여섯 곡이 더 수록됐다. 'Like Old Days'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헤어진 연인의 짧은 재회를 그린 노래다. '독'은 레트로한 기타 사운드로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프로듀서이자 뮤지션 조정치가 작사, 작곡, 편곡 및 기타까지 담당한 곡으로 알려져 이목을 모은다. '멋있는 친구 2025'는 라디의 2집 앨범 타이틀곡 '멋있는 친구'를 정인과 라디의 랩 스타일로 17년 만에 재해석한 노래다. '좋은 기억 하나면 됐어'는 이번 앨범 작업 에피소드를 그들만의 언어로 유쾌하게 담아냈다. '너야'는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인과 라디의 진심을 담은 곡이다. 마지막 트랙인 '달려보자'는 정인과 라디의 긍정적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 작곡, 편곡, 연주에는 세검정 돈까스 멤버 유웅열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정인은 '미워요', '장마', '오르막길' 등 다수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다. 라디는 'I'm In Love'(아임 인 러브), '엄마', '오랜만이죠'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러브송의 대가'라는 수식어를 얻은 가수다. 한편 정인과 라디의 미니앨범 '1980 화요일'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정식 발매한다.

2025-02-25 11:25: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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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최초 개발 일본뇌염 mRNA 백신, 글로벌 임상 개시

SK바이오사이언스의 mRNA 백신이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mRNA 기술을 활용해 개발중인 일본뇌염 백신 후보물질 'GBP560'의 글로벌 임상 1/2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하는 최초의 mRNA 백신인 GBP560 임상 1/2상은 호주 및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건강한 성인 402명을 대상으로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단계는 저용량, 중간용량, 고용량 또는 대조약을 대상자에게 28일 간격으로 2회 투약 후 대상자의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확인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결과를 바탕으로 용법 및 용량을 설정해 대조군과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 임상1/2상의 중간 결과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GBP560은 앞서 진행된 비임상 시험에서 반복투여독성시험, 안전성약리시험, 동물효능시험, 면역후공격시험 등을 통해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일본뇌염과 라싸열 바이러스의 백신 개발은 mRNA백신 플랫폼을 구축키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제기구와 함께 수행하는 넥스트 팬데믹 대비 '100일 미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100일 미션'은 미지의 감염병(Disease-X) 발병 후 수 주 안에 백신을 개발해 대규모 생산함으로써 100일 안에 팬데믹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 국제기구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와 4000만 달러의 초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기로 협약을 맺고 해당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후기 개발 단계에 돌입하면 CEPI는 최대 1억 달러를 추가로 SK바이오사이언스에 지원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데믹 대응에서 나아가 다양한 질병에 대응이 가능한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신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mRNA 플랫폼으로 기술 확장이 이뤄지면 미지의 질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함께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성과 충분한 공급량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임상을 수행해 글로벌 공중보건에 기여하고 백신 R&D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25 11:05: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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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이나 종전, 트럼프 러 언급없이 "신속히 휴전" VS 마크롱 "우크라 안전보장 없는 휴전 안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러·우크라이나 종전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보장할 조처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 3주년인 24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고 러·우크라이나전쟁 종식과 역내 평화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뒤 진행된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제 유혈 사태를 끝내고 평화를 회복할 때"라며 "우리의 초점은 가능한 한 신속히 휴전하고 궁극적인 평화를 확보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당장 살인을 멈추고 세계를 평화로 이끄는 것이 미국, 유럽,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력하게 믿는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과 부담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국가들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평화는 우크라이나의 항복이 돼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평화가 "안전보장 없는 휴전"이 돼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자국 주권·독립과 우리 집단 안보를 위해 몇 년을 싸웠다"라며 "이 방의 누구도 가장 강한 것이 법이고 하루아침에 국경이 침해되는 세계에서 살기를 원치 않는다"라고 했다. 또한 "유럽인으로서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안전보장의 책임자가 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유럽의 안보를 위해 유럽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을 잘 이해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당신 국가(미국)가 여러 해 동안 짊어져 온 안보 부담을 더욱 공정하게 공유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한다"라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귀환 이후 방위비 지출 상향 의지가 있다는 의미다. 양국 정상들은 영국 등과 함께 우크라이나에서 평화유지군 활동 논의와 미국의 참여 그리고 평화유지군의 활동 범위에 대해서도 논의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우리가 현명하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수주일 안에 종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압박해 온 광물 협정과 관련해선 최종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금주나 다음주 미국을 방문해 회담하고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2025-02-25 10:57: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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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최고 등급..만점으로 전국 1위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특히 한림대성심병원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만점을 획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혈액투석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국민에게 합리적인 병원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혈액투석 청구가 발생한 의원급 이상 요양기관 115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의사 인력 질 ▲간호사 인력 질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6개 평가지표 점수를 합산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선정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종합점수 100점(만점)을 획득하며 1등급을 받았다. ▲혈액투석 전문 의사 비율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인 충족률 등 3개 지표에서 전국 상위 0.1%를 기록하며, 환자 중심의 전문적인 혈액투석 진료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역시 종합점수 100점으로 3회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수치가 낮을수록 높은 평가를 받는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건수가 13.6건을 기록해 전국 평균 25.4건보다 현저히 낮았다. 이는 의료진이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혈액투석 전문 의사 비율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칼슘·인 충족률 등에서 만점을 받아 97.9점을,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칼슘·인 충족률에서 만점을 받아 97.9점을 받으며 모두 전국 평균 점수 82.4점을 상회하는 1등급을 받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25 10:47: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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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양행, 22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제약부문 1위

유한양행이 한국능률협회가 선정하는 202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2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특히 유한양행은 지난 해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경영 시스템(ISO 45001)을 인증 받았다. 지난 2020년 오창공장 인증 취득을 시작으로 이번에 본사, 중앙연구소, 군포물류센터 등에 대한 인증을 추가로 취득함으로써 모든 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인 통합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안전보건경영 외에도 유한양행은 오염물질 감축 및 자원의 재활용 등을 주요 환경경영체제로 삼아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을 운영해 오염물질의 현저한 저감,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제품의 환경성 개선 등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정부로부터 녹색기업 인증을 받았다. 유한양행은 인류와 지구의 건강, 더 나은 100년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으로 임직원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다. 버들생명 플로깅, 사업장 인근의 생물 다양성 증진 활동 및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캠페인, 지역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캠프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역 복지단체 및 NGO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유한재단, 유한학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회책임 활동을 실천하며 소중한 가치를 지켜 나가 믿음직한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25 10:42:0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