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미스트리스' 오정세, 드디어 등장! 미스터리 풀리나?

'미스트리스' 오정세, 드디어 등장! 미스터리 풀리나? '미스트리스' 오정세가 오늘 밤, 드디어 등장한다.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송일곤)가 6화 방송을 앞두고 김영대(오정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5화에서는 한상훈(이희준)이 보험사기 조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세연(한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훈이 2년 전, 선박사고로 실종된 후 사망 보험금까지 나왔던 영대(오정세)의 죽음을 보험사기로 의심하며 세연을 포함한 그의 주변인을 조사하고 있었던 것. 보험사기 조사원이라는 걸 알게 된 세연은 상훈에게 열어가던 마음을 듣고, 차갑게 돌변했다. 등 돌린 세연에게 상훈은 "김영대, 당신이 아는 그럼 사람 아닙니다"라는 말을 했고, 그의 한 마디는 보는 이들의 의문을 증폭시켰다. 게다가 상훈이 영대를 조사한 기록 중에서 '백재희(장희정)', '황동석(박병은)', '강태오(김민석)'라는 의외의 인물 이름은 영대를 둘러싼 미스터리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드디어 오늘 밤부터 영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6화 만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만큼, 오정세의 압도적인 활약이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하며 "매화 인물들의 거짓과 비밀이 하나씩 풀어지는 가운데 상훈이 알아낸 진실은 무엇인지, 영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지켜봐달라. 화면을 장악할 오정세의 존재감 또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18-05-13 13:27: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최다 매진 최다 관객 달성하며 폐막!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최다 매진 최다 관객 달성하며 폐막!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역대 최다인 284회 차 매진, 총 관객 수 8만200명(추정치, 5월 11일, 267회 차 매진, 7만9500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역대 최다 회차 매진을 기록한 작년보다도 5회차가 늘어나 총 284회차 매진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고, 총 관객수가 사상 처음으로 8만명을 돌파하여 최고치 경신과 함께 성대한 막을 내리게 됐다. 기존 최고 기록인 18회 때의 279회를 경신했음은 물론, 총 관객 수도 기존 최고 기록인 18회 때의 7만9107명을 넘어서 8만200명을 동원했다. 총 관객 수가 8만 명을 넘은 것도 올해가 최초이다. 올해는 총 45개국에서 온 241편(장편 197편, 단편 4편)의 작품이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 5개 극장 19개관에서 상영됐다. 개막작 '야키니쿠 드래곤'(정의신), 폐막작 '개들의 섬'(웨스 앤더슨)을 비롯하여 국제경쟁 대상작 '상속녀'(마르셀로 마르티네시), 국제경쟁 작품상 '머나먼 행성'(셔번 미즈라히), 아시아영화진흥기구 NETPAC상을 수상한 '어른도감'(김인선) 등이 전 회차 매진되는 기염을 통했다. 올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인 '굿 비즈니스'(장우진), '겨울밤에'(이학준), '파도치는 땅'(임태규), '노나'(카밀라 호세 도노소), '우리의 최선'(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알멘드라스) 다섯 작품도 모두 매진 행렬에 가세했다.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스페셜 포커스 '디즈니 레전더리'의 '판타지아'(제임스 앨가, 개탄 브릿지), '판타지아2000'(제임스 앨가, 개탄 브릿지)도 전 회 차가 매진되어 눈길을 끌었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상영작 수를 241편(작년 229편)으로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섹션을 강조했다. 특히 프론트라인, 익스팬디드 시네마, 시네마톨로지, 스폐셜포커스 등 주력 섹션들이 호평을 받은 것이 고무적이다. 사전 예매에서부터 호조를 보인 프론트라인과 익스팬디스 시네마 초청작은 전위적이고 급진적인 세계관, 스타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이하 'JCP')가 올해 투자, 제작한 5편의 작품들이 영화제 기간 내내 화제를 몰고 다녔다. 지난해 'JCP'작품들이 일군 괄목할 만한 성과에 이어 'JCP 2018'로 선정된 작품들은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국내 감독과 전주국제영화제의 미학적 지향에 공감해 꾸준히 전주를 찾은 해외 감들의 신작들로 구성되었다. 'JCP'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다는 연대성 측면에서 유의미하다. 장우진 감독의 '겨울밤에', 임태규 감독의 '파도치는 땅'은 관객들의 호평은 물론, 해외 영화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아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탈북 인권 운동의 이면을 생생히 취재한 다큐멘터리 '굿 비즈니스'의 경우, 남북화합으로 나아가는 시대에서 색다른 화두를 던질 듯해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전주 돔은 지난해보다 환기시설을 확충하고 냉·난방기를 증설하여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무엇보다 영화 상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운드 시스템을 비롯해, TFS텐트 안의 울림 현상을 해결하고 공간에 비해 규모가 작았던 스크린을 확장해 보다 나은 상영환경을 조성하여 전주국제영화제의 랜드마크로 안착했다. 전주라운지와 영화의 거리 일대의 행사공간에는 기념품 숍, 먹거리존, 버스킹 존, 프리마켓 등 방문객을 위한 축제다운 콘텐츠들이 가득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본격적으로 모바일 예매를 도입했다. 일반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예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 눈여겨볼 것은 모바일 티켓 기능을 구현해 상영관 입장 시 별도 티켓 발권 없이 입장 및 관람이 가능하게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지난 해 고객 불편사항으로 수면 위에 올랐던 '서비스존'(물품보관, 휴대폰 충전, PC존 등)은 확대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편의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전주프로젝트마켓은 다채롭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도약대 위에 올랐다. 연간 10편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발하는 프로젝트 개발 기금 '전주시네마펀드'(이하 'JCF')는 2018년 총 6000만 원의 개발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 'JCF'에서 선정된 프로젝트는 총 여섯 편으로 극영화 세 편, 다큐멘터리 세 편이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를 브랜드화 하고자 다방면으로 힘썼다. 행사 공간부터 '전주 라운지', '전주 돔', '전주 스퀘어' 등으로 네이밍하며 '전주'와 함께하는 국제영화제라는 인식을 관객들에게 심어줬다. 지난해에 이어 남부시장과의 협업도 지속했다. 청년라운지와 청년마켓, 청년회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많은 전주 시민들이 진정으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자유로운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영화의 거리에서는 프리마켓, 아트마켓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여 진행했다.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며 '문화의 도시 전주'라는 수식어 걸맞게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벤트를 통해 폭넓게 문화를 전파하는 국제영화제의 면모를 갖추려고 노력했다. 한편,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12일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슬로건의 전주국제영화제는 독립, 대안 영화제라는 정체성을 공고히 다져 내년 봄 한층 성숙해진 스무 살 성인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2018-05-13 13:27: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비핵화 실마리' 빠르게 풀린다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내달 12일 북미정상회담을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한반도 문제를 빠르게 풀어가고 체재 보장을 위한 핵심 열쇠인 '비핵화'를 향해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 첫번째 조치로 북한은 이달 23~25일 사이에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하겠다고 지난 12일 공식발표했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북한이 6월12일 큰 정상회담에 앞서 이번 달에 핵실험장을 폐기(dismantle)하겠다고 발표했다. 생큐"라면서 "매우 똑똑하고 정중한 몸짓!"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우리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때 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북측이)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두 나라 지도자 사이에 믿음이 두터워지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외무성의 발표를 인용해 "핵실험장을 폐기하는 의식은 5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일기조건을 고려하면서 진행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며 "핵실험장 폐기는 핵시험장의 모든 갱도를 폭발의 방법으로 붕락시키고 입구들을 완전히 폐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핵실험장 폐쇄에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등 5개국 국제기자단에 공개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여러 나라의 언론인을 초청한 것은 핵실험장 폐기를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면서 "풍계리 갱도를 폭파하는 다이너마이트 소리가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한 여정의 첫 축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날 북한의 발표에 대해 우리 정부도 폭파 일정 등에 대해 미리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번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의 의미를 평가절하하는 발언들도 나오던데, 풍계리 4개 갱도를 모두 폭파하고 막아버린 뒤 인력을 다 철수시킨다는 것은 최소한 미래핵을 개발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4개 갱도 가운데 1번과 2번은 각각 1번·5번씩 핵실험을 하고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3번 갱도는 완벽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4번 갱도 역시 최근까지 굴착공사를 하며 핵실험장으로 사용하려 한 것 아닌가"라면서 "핵을 더 소형화하고 성능을 고도화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탑재하려면 추가 핵실험이 필요할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그런 실험을 더는 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CVID(Complete Verifiable and Irreversible Denuclearization), 즉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에 이어 최근에 PVID(Permanent, Verifiable and Irreversible Denuclearization), 즉 '영구적이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를 놓고는 'CVID'로 의견이 좁혀지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회담을 가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공동기자회견 자리에서 "우리는 한반도에서 CVID를 성취하는 것이 목표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도 공동 기자회견 후 올린 트위터 글에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한반도의 비핵화(CVID)에 대한 대통령의 약속을 논의하기 위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생산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PVID는 폼페이오 장관이 지난 2일 취임식 인사말에서 사용하면서 본격적으로 거론됐던 말이다. PVID는 CVID보다는 한 단계 더 나간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PVID'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과거처럼 여러 단계로 쪼개서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북한이 핵 능력을 보유하지 않았다는 걸 어떻게 보장하느냐의 문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충분히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PVID가) 무슨 의미인지는 꽤 분명하다. 우리가 과거에 처했던 것과 똑같은 지점으로 귀결되지는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 위해 취해져야 할 행동을 뜻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 정부 고위 관계자는 "PVID라는 개념의 경우 그야말로 완전하고 돌이킬 수 없는 해결을 원한다는 뜻에서 '영구적인'이라고 쓴 게 아닌가 이해하고 있다"라며 PVID와 CVID 사이에 유의미한 뜻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본다는 견해를 전하기도 했다.

2018-05-13 13:14:5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어린이집 실내 미세먼지 실시간 관리 시범사업

서울시가 9월부터 동대문구·도봉구·강동구 어린이집에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관리센서' 1500여대를 시범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관리센서는 어린이집 보육실에 설치해 초미세먼지 등 6개 실내공기 저해요인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5단계 중 4단계 '나쁨' 이상일 경우, 앱과 웹을 통해 해당 어린이집과 시·구 담당자에게 실시간 알림을 보낸다. 시스템은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온도, 습도를 측정한다. 단계는 좋음·보통·약간나쁨·나쁨·매우나쁨 5단계로 표시된다. 어린이집에서는 실내공기질 저해요인의 특성에 맞춰 그에 맞는 개선활동을 바로 실시하게 된다. 이산화탄소가 높을 경우 바로 환기 시키고,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수치가 높을 경우 공기청정기를 세게 틀거나 물걸레로 청소를 하는 식이다. 시범사업 자치구마다 희망어린이집 200개소 내외를 선정해 건물 형태와 시설 규모에 따라 개소당 2~3대씩, 500여대의 실내 공기질 관리센서를 설치하게 된다. 시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각 구 보육담당 부서에 문의하고, 안내에 따라 관리센서 설치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어떤 활동을 했을 때 실내 공기질이 개선되는지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어린이집 행동요령을 현행화·배포해 이미 보급한 공기청정기와 더불어 종합적인 실내공기질 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 아침·저녁으로 30분 이상씩 자연환기시키는 것을 규칙화 하는 등 공기청정기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병행해 종합적으로 시행하는 식이다. 축적된 자료들은 서울시가 실내공기질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설치·지원 사업을 진행중이다. 현재 어린이집 5645개소(6089개소 중 92.7%. 3월말 기준)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 지원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공기청정기를 관리하고 있는 어린이집까지 합하면 서울시 어린이집 97.8%(5953개소)가 공기청정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25개 자치구별 보급률은 중구·성동구·성북구·양천구·서초구가 100%로 가장 많고, 나머지 자치구도 90%를 상회한다고 시는 밝혔다. 김혜정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대부분의 발달기 영유아가 절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집의 실내 공기질을 개선·관리하는 것은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공기청정기 설치에 머무르지 않고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 측정, 관리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5-13 12:42:42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애플 뮤직 체험 서비스 안드로이드 폰으로 확대

LG유플러스는 4000만곡 이상의 음원을 즐길 수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뮤직(Apple Music)'의 5개월 체험 혜택을 안드로이드 고객에게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애플 뮤직 회원들은 4000만 곡 이상의 음원을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아이튠즈(iTunes)' 보관함 속 음악을 무료로 스트리밍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거나 애플 뮤직이 선별한 플레이리스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또 본인 취향에 맞는 음악을 매일 추천을 받고, 모든 장르의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자신이 선호하는 가수들의 독점 뮤직 비디오, 다큐멘터리, 콘서트도 볼 수 있다. 이번 애플 뮤직 5개월 무료 체험은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기를 음성 및 데이터 월정액 요금제로 사용하는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등록 후 애플 뮤직을 이용할 수 있으며, 롱텀에볼루션(LTE) 및 와이파이(WiFi)로 원하는 노래를 스트리밍으로 듣거나 오프라인으로 재생할 수 있다. 고객들은 14일부터 8월 말까지 LG유플러스 매장,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애플 뮤직에 가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5개월간 과금 없이 애플 뮤직을 체험할 수 있다. 5개월 후에는 자동으로 유료 전환되며, 월 사용료로 9900원(부가세 포함)이 부과된다. LG유플러스는 유료 전환 전에 고객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서비스 해지는 전국 매장, 고객센터 전화(114) 및 앱(App), 홈페이지 등에서 할 수 있다.

2018-05-13 12:37:0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효리네2' 윤아X이상순, 특별 컬래버…'너에게' 오늘(13일) 공개

'효리네2' 윤아X이상순, 특별 컬래버…'너에게' 오늘(13일) 공개 '효리네 민박2'윤아, 이상순의 디지털 싱글 '너에게 (To You)'가 베일을 벗는다. 윤아와 이상순이 호흡을 맞춘 '너에게 (To You)'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너에게 (To You)'는 이상순이 작곡한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윤아가 작사를 맡아 민박집에서 만난 인연들과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보낸 추억이 깃든 시간들, 떠나 보낸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가사에 담아 따뜻한 감성을 선사한다. 특히 '효리네 민박2' 방송을 통해 신곡 제작 과정이 일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만큼, 어떤 곡으로 완성되었을지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이번 곡이 평화로운 제주도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만큼, 뮤직비디오 역시 제주를 배경으로 윤아의 맑고 청순한 모습을 담아 아름다운 멜로디, 가사와 어우러진 서정적인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며, 윤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YOONA FANMEETING TOUR, So Wonderful Day #Story_1'(윤아 팬미팅 투어, 소 원더풀 데이 #스토리_원)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8-05-13 12:30:0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직업계고 학생 대상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직업계고 학생 대상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6월15일까지 지원… 50팀 선발 교육부는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과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8기 IP(지식재산) 마이스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산업현장에 반영하는 고교 단계의 대표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지난해 특허 50건 출원, 기업 기술이전 7건, 연계 채용 2명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유과제, 협력기업에서 발생하는 문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현장연계과제, 참여기업이 제시한 산업현장 문제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내는 ▲테마과제로 나눠 접수한다. 특히 기계기술, 전기전자, 생명·화학,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참여한 기업은 테마과제를 출제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현장 견학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은 2~3인으로 팀을 구성해 발명교육 누리집(www.ip-edu.net) 등으로 아이디어 제안서를 내달 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50팀을 선발하며, 선발된 팀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지식재산권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2회의 캠프 등 발명·지식재산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최종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기업 관계자 등에게 기술이전 상담을 받도록 지원한다.

2018-05-13 12:17: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뉴오리진, 비타민·밀크씨슬·설탕 등 신제품 잇따라 출시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은 '비타민 C'와 '밀크씨슬', '스톤허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를 잇따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브랜드 런칭과 함께 홍삼, 녹용,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소금 등을 선보인 데 이은 공격적인 제품군 확대로 소비자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답게 건강기능식품부터 건강식품까지 뉴오리진만의 원칙과 신념을 지킨 제품이 출시되어 화제다. '뉴오리진 비타민C(60정)'에는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이 직접 캔 야생 까무까무와 브라질 페트로리나에서 비타민 원료에 맞게 길러진 아세로라를 그대로 넣었다. 까무까무는 비타민C 함유량이 오렌지의 약 70배에 달해 비타민C의 보고라 불린다. 또한, 뉴오리진만의 타정기술을 사용해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 부형제 없이 식물성 부원료를 넣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천연비타민, 식품다운 비타민을 찾아왔던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뉴오리진 밀크씨슬(60정)'은 일조량이 높은 인도 북쪽 히말라야 지역 카슈미르 고원에서 자란 야생 원료만을 사용한다. 밀크씨슬의 실리마린 성분을 중심으로 시나린을 함유한 아티초크, 콜린 성분 및 비타민E가 들어 있는 서양민들레 및 로즈마리, HCA 성분이 포함된 히비스커스 등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뉴오리진 밀크씨슬 역시 비타민C와 마찬가지로 화학적 부형제 없이 식물성 허브 성분을 중심으로 배합비를 구현하였다. 식물성 타정으로 하루 한 알 섭취 만으로 간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 '스톤허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300g)'는 청정지역인 필리핀 네그로스섬에서 재배한 사탕수수를 수분만 증발시켜 수작업으로 만든 비정제 천연 설탕이다. 100% 케인 슈가 본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뉴오리진은 칼라하리 사막소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를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식품의 영역에서도 원칙을 가진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2018-05-13 11:51:57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관계의 물리학

[새로나온책] 관게의 물리학 림태주 지음/웅진지식하우스 '이 미친 그리움'과 '그토록 붉은 사랑'을 통해 깊은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불러일으킨, 작가 림태주가 세 번째 산문집으로 돌아왔다. 신작 '관계의 물리학'은 그만의 시적인 감수성과 아름다운 은유로 나와 당신, 우주의 사이에 대해 사유한 그의 첫 관계학개론이다. 저자는 서로의 마음에 난 길이 관계라 말한다. 그 길은 서로 간의 오해로 막혀버릴 수 있기에 건너기 어렵다. 스스로에 대한 오해 역시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우리는 닿기 위한 시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길 위에서, 내 생각과 당신의 이해 속에 비친 서로를 들여다 보며 진정한 자아를 확인할 수 있을 테니. 나다운 삶을 꿈꾸기 전 관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이유다. '관계의 물리학' 1부 '관계의 날씨'에서는 세상에 생겨난 모든 사이들을 우주에 비유한다. 2부 '관계의 언어'에서는 사람을 얻고 또 잃는 말과 태도의 얄궂음을 전한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실패했던 시인의 고백은 간간이 웃음을 자아낸다. 3부 '행복의 질량'에서는 세상과의 관계에서 취해야 할 마음가짐, 밀도 있는 삶을 위한 선택과 집중에 대해 사유한다. 4부 '마음의 오지'는 나 자신과의 관계, 스스로에 대한 오해와 마주하며 외로움의 본질에 대해 탐구한다. 작가는 "사람은 사람 때문에 시들고 사람 때문에 다시 피어난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해서, 우리가 맺고 끊고 잇는 관계의 기쁨과 아픔에 대해서 사유하면서 썼다. 기다려준 한 사람의 친구가 당신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작가의 통찰과 위트가 담긴 문체 그리고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이 어린 메시지는 세상과의 관계에 지친 나와 당신의 가슴에 작은 깨달음으로 와 닿는다. 나답게 살기를 원하지만 잘 맺고 끊고 적당한 거리를 주는, 사이의 균형에 서툰 모든 이들에게 건네고 싶은 책이다. 책장을 덮는 순간, 서로 닿기 쉬우면서도 또 상처받지 않는 적당한 거리 그리고 온전한 나의 속도는 얼마쯤인지 가늠하고 싶어질 것이다. 264쪽, 1만 3800원.

2018-05-13 11:51:02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