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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과 잠이 학벌위주의 자화상은 아닐까!

몇 달 전 지인과 함께 어딜 가느라 지하철을 탔다. 그런데 젊은 남녀학생들 몇 명이 똑같은 글씨가 써진 잠바를 입고 있었다. 보아하니 어느 대학 마크가 그려져 있고 무슨 과 이름 같은 것이 영어로 써져 있었다. 흔히 말하는 명문대 마크였다. "어머나, 요즘은 대학생도 교복을 입나봐!"라고 했더니 필자 옆에 지인이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말한다. "어머나, 원장님. 저것도 모르셨어요? 저건 과 잠 이예요!" "과 잠? 과 잠이 뭔데요?" 그러자 지인은 웃으며 설명을 해주었다. 과 잠이란 과 잠바(점퍼)의 줄임말로서 대학 이름과 학과를 표시한 단체복이라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스카이대나 좋은 대학교를 간 학생들의 과 이름이나 학교이름이 적힌 점퍼나 패딩코트같은 단체복인 것이다. 그 말을 들으니 필자는 이내 필자의 학창시절이 떠올랐다. 오랜만에 친했던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러 가면 서울의 유수한 대학에 다니던 그 친구는 상의 왼쪽에 항상 학교 배지를 달고 나왔다. 입시에 쓴물을 켜고 있던 차에 학생으로서 자기 학교 배지를 달고 나온 게 뭐 대수였겠는가 마는 마음 한 켠이 시려왔던 기억이 있다. 나 어느 대학 다녀요 라고 하는 학교 뱃지가 하던 역할이 지금은 과 잠으로 이어져갔구나.. 그래, 자기 학교와 자기 과를 표시한 옷을 입는 것이 뭐 어떻단 말인가? 자기학과의 단결과 소속감을 고취하고자 하는 아주 타당한 이유일 텐데 말이다. 과거에도 명문 유수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자랑스럽게 학교 배지를 달고 다녔었다. 흔히 말해지는 명문학교가 아닌 친구들은 아예 뱃지는 책상 서랍 속에 고이 모셔져 있었다는 기억이다. 아마 저 과 잠이란 것도 명문대학교 학생들의 유행 풍조인 듯싶었다. "원장님, 그런데 저 과 잠이요, 학교 바깥에서는 과 잠으로 학교에 대한 구별로서 우월감을 느끼지만요, 같은 교내에서는 의대처럼 상위 성적 학생들의 과와 비인기학과생과도 우월감을 느낀 다네요. 언젠가 과 잠에 대한 기사를 보니 그렇데요." 한다. 물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얻은 결과를 누리는 사람들을 잘난 척한다고 싸잡아 매도할 수는 없다. 아무튼 힘들게 대학을 들어간 우리의 청춘들이다. 동기애와 소속감을 고취한다는 과 잠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전에, 등판에 대학과 학과 이름을 새겨 넣고 점점 학벌 과시의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사회의 우려도 받고 있다한다. 학벌 지상주의의 또 하나의 자화상이 아니길 바란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5-14 08:24: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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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1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 14일자 한줄뉴스 ▲110억원대 뇌물과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모든 재판에 출석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 상암DMC가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달리는 '자율협력주행' 기술의 시험 무대가 된다. ▲지난 1978년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협정이 발효됐지만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지난 11일부터 LG전자의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G7 씽큐(ThinQ)'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올해 들어 잠잠했던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이 G7씽큐 출격으로 파동이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T가 아프리카 최초로 르완다에 롱텀에볼루션(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에 통신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배틀그라운드,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등의 PC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게이밍 노트북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상장사들이 올해 첫 성적표(1분기 실적) 예상치가 장밋빛임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전쟁 우려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기업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국내 금융시스템에 가장 큰 위협 요인으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가계부채가 꼽혔다. 4·27 판문점 선언의 영향으로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위기감은 낮아졌다. ▲이번 주는 분양 성수기를 맞아 최대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5월 셋째 주에는 전국 17곳에서 총 1만148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사드 해빙 분위기가 유통업계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동시에 중국인 개별관광객(싼커) 유입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건강보험공단과 의약 단체들이 수가(酬價)협상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면서 국민이 부담해야 할 건강보험료가 내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8-05-14 06:0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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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판 시작한 'G7 씽큐', 잠잠한 이동통신 시장 흔들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지난 11일부터 LG전자의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G7 씽큐(ThinQ)'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올해 들어 잠잠했던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이 G7씽큐 출격으로 파동이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G7 씽큐 예약판매가 순조로운 편"이라며 "정식 출시까지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지만 G7씽큐가 그동안 침체됐던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7 씽큐는 전면 카메라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초광각과 일반각 모두 1600만 화소로 전작 G6보다 각각 300만 화소씩 늘었다. 여기에 일반 스마트폰보다 2배 밝은 디스플레이, 음량을 키워주는 '붐박스' 스피커 등을 갖췄다. 이동통신사는 G7 씽큐의 출시로 번호이동 시장에 반등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번호이동 건수는 50만건을 단 한 차례 넘겼을 정도로 잠잠했다.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길어지고 25% 선택약정(요금할인)이 시장에 안착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통신 번호이동가입자는 43만8448건을 기록했다. 3월 50만947건보다 약 7만건 줄어든 수치다. 가장 낮았던 시기는 올해 2월로 39만7616건에 그쳤다. 올 3월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9' 출시로 번호이동 가입자가 소폭 늘었다. 여기에 LG G7 씽큐의 출격으로 번호이동 시장에 활기가 돌지 않겠냐는 기대감도 있다. 특히 5월은 이동통신 시장 성수기로 꼽혀 출시 적기라는 평도 나온다. 이동통신사는 가입자 유치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실으며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 SK텔레콤은 G7 씽큐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 미니'를 제공하며, KT샵의 직영 온라인에서 예약하는 고객은 '앤쓰리 사운드티비 블루투스 스피커', '요이치 셀카봉', '탁상용 다용도 거치대', '3인1케이블' 4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18일부터 기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주문형비디오(VOD) 쿠폰 2만원을 제공하고,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에서 사전예약을 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방탄소년단(BTS) 정규3집 앨범을 제공하는 등 이색적인 사은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다만, 눈에 띄는 이동통신 시장 활성화가 일어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경쟁사인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실구매가도 하락하고, 스마트폰 성능 상향 평준화로 인해 단말 교체 주기가 길어지는 현상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실제 이동통신 3사는 이와 함께 지난 3월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9' 시리즈의 출고가 인하에 나서기도 했다. KT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뒤이어 지난 10일부터 갤럭시S9 플러스 256기가바이트(GB) 가격을 115만5000원에서 107만8000원으로 7만7000원 내렸다.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출고가가 출시 두 달 만에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지난 5일 삼성전자와 협의해 같은 모델의 출고가를 107만8000원으로, 7만7000원 인하한 바 있다. 공시지원금도 높였다. 지난 3월 갤럭시S9 플러스 출시 당시 SK텔레콤은 최고가 요금제 기준 지원금을 23만7000원, KT는 24만7000원, LG유플러스는 21만2000원으로 책정했다. 이날 기준, 갤럭시S9 플러스 256GB 공시지원금은 6만원대 요금제에서 KT가 35만원으로 가장 높은 지원금을 실었고 LG유플러스가 27만3000원, SK텔레콤이 26만원 순으로 책정돼 최대 10만원 이상 지원금이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번호이동 시장이 냉각되긴 했지만 G7 씽큐와 갤럭시S9 시리즈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등판으로 시장에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며 "G7 씽큐 정식 출시까지 지켜봐야 윤곽이 나오겠지만 전작과 비교해 호응은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2018-05-13 19:50:37 김나인 기자
소비자 80% "'제로레이팅' 이용할 것"…규제 반대 목소리도 커져

소비자 대다수가 '제로레이팅'에 대해 가계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다며 관련 규제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의원(민주평화당)은 13일 제로레이팅 서비스 관련 소비자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19세 이상 전국 남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로레이팅이란, 기업간 제휴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데이터를 비과금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출시된 위치기반 게임 서비스 '포켓몬 고'와 같은 사례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 혜택 관점과 사업자간 경쟁 관점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조사 결과, 콘텐츠의 무료 또는 할인 제공 시 이용의향에 대해 '이용할 것이다'는 응답이 87.9%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20대~30대의 90% 이상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는 의견은 12.1%에 불과했다. 사업자간 제휴 등을 통해 데이터 무료 제공 시 가계통신비가 절감될 것으로 생각하는지를 묻는 문항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79.1%가 '도움이 될 것'이라 응답했다. 제로레이팅의 규제 여부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75.8%가 '서비스를 보장해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기업간 경쟁을 고려하여 규제해야 한다는 의견은 11% 수준에 그쳤다. 김경진 의원은 "최근 포털 등 ICT 시장의 이슈가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편향되거나 사업자간 이익 위주로 전개되는 측면이 있다"며 "이용자 편익 제고 관점에서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체계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렴하게 서비스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요금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규제의 역주행'이며, 이용자 편익 관점에서 제로레이팅을 가계통신비 절감의 새로운 대안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05-13 17:02: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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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 '욱일기 논란' 사과에 비난 일자 사과문 돌연 삭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욱일기 디자인의 셔츠를 입은 소년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것에 사과 입장을 취했지만, 비난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스티븐 연은 지난 11일 자신이 주연한 영화 '메이햄'의 감독 조 린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해당 게시물은 욱일기 디자인의 옷을 입은 소년 사진이었다. 욱일기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전범기 중 하나로 전범기는 전쟁법죄를 저지른 국가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전범기로는 욱일기 외에도 독일 나치당의 깃발이었던 하켄크로이츠가 있다. 욱일기 논란은 일본의 식민지하를 겪은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민감하다. 스티븐 연은 한국팬의 항의가 빗발치자 즉각 사과문을 올렸다. 13일 그는 자신의 SNS에 영어와 한국어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국어 사과문에서 "최근 제 동료의 어린 시절 사진과 관련, 사진 속 상징적 이미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채 실수를 만들었습니다"며 "저의 부주의함으로 인해 상처 입으신 분들에게 사과 드립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어로 작성한 입장에서는 다소 다른 뉘앙스가 풍긴다는 지적을 받았다. 영문 사과문에서 스티븐연은 "이번 일은 문화의 단면을 보여준다. (스마트폰에서) 넘기기 한 번, 실수로 '좋아요'를 누른 것, 생각 없이 스크롤을 움직인 것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인터넷 상의 세상은 굉장히 취약하다. 인터넷에 매달리는 우리의 세계가 얼마나 허망한지 보여준다"고 적었다. 사과문 게시에도 비난이 계속되자 스티븐 연은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사과문을 삭제했다. 한편, 스티븐 연은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에서 벤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2018-05-13 16:21: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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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적중률 99%' 거짓·과장 광고 온라인 강의 업체 적발

공정위, '적중률 99%' 거짓·과장 광고 온라인 강의 업체 적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거짓·과장된 광고로 소비자를 유인한 경록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500만원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관련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록은 2016년 11월부터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에 거짓·과장 광고를 한 혐의를 받는다. 공정위에 따르면 경록은 네이버 등에 '경록', '공인중개사' 단어로 검색하면 검색 결과 화면에 '22년 연속 99% 적중'과 같은 문구가 나타나도록 광고했다. 또한 '경록'는 자사 운영몰 초기화면에서 2016년 11월 중순부터 '100% 합격 프로젝트, 21년 연속! 99% 적중!!'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경록은 시험 내용 일부가 기본서에 언급됐다며 이를 '적중'으로 간주했다. 그러나 공정위는 공인중개사 시험의 출제 범위가 정해져 있고 출제 범위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내용을 담는 것이 기본서의 본질적인 역할이기 때문에, 시판되는 교재 대부분이 100%에 가까운 적중률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경록이 표현한 문구는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을 지나치게 부풀린 거짓·과장 광고에 해당한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공정위는 네이버 등에서 '적중률 99%'과 같이 광고를 지속하는 행위에 대해 '행위중지명령'과 '향후금지명령'을 결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자신이 판매하는 강의·교재 등의 적중률 수치를 거짓·과장되게 광고한 행위를 시정함으로써 소비자들이 합리적으로 학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8-05-13 16:12: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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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한국노바티스,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1일 '제22회 노바티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맞아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회 봉사의 날'은 노바티스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역사회 속에서 이웃들을 위한 마음을 전하고자 전세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노바티스는 1997년부터 22년째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진행하며 기업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도심 속 숲 조성 프로젝트와 환자 돌봄 활동에 참여했다. 100대 숲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암 월드컵경기장 내 하늘공원에서 나무심기와 씨드뱅크 작업 등 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해마다 방문하고 있는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 쉼터요양원을 다시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 50여명과 함께 봄 소풍 나들이를 돕고, 20여명의 직원들은 한빛맹아원을 방문해 시설 환경개선 및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영화관람을 지원했다. 클라우스 리베 한국노바티스 대표는 "노바티스가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회봉사의 날을 통해서 우리의 작은 도움이 모여서 어려운 이웃의 삶에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은 우리의 중요한 우선순위의 하나로서, 환자와 이웃에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지역사회 봉사의 날'에는 한국을 비롯해 스위스, 영국, 그리스, 아일랜드 등 전 세계 6개 대륙의 58개국에서 2만3900여 명의 노바티스 임직원들이 총19만12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018-05-13 15:55: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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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야구장 키스타임 주인공 등극에 엇갈린 반응…왜?

인교진-소이현, 야구장 키스타임 주인공 등극에 엇갈린 반응…왜?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야구 직관 도중 부부싸움 위기를 맞았다.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야구장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한화 이글스' 골수팬인 인교진과 '두산 베어스' 열혈팬인 소이현은 양 팀의 첫 대결을 맞아 응원을 하기 위해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친구들과 3:3 단체 관람에 나선 부부는 서로 입장 줄을 먼저 서려고 하는 등 유치한 신경전을 벌였다. 경기가 시작된 뒤 인교진은 두산 베어스가 실수를 할 때마다 계속 깐족거리고 춤까지 추며 소이현을 자극했다. 이에 소이현은 "진짜 열 받아!"라고 소리치며 맥주를 원샷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부부는 경기 승패를 걸고 내기까지 걸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부부의 내기 내용에 "아주 치욕적인 거거든요", "우와 최악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인소부부는 이날 수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야구장 키스타임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전광판에 뜬 본인들의 모습에 신난 인교진과 달리 소이현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이 날 야구 경기의 승패에 따라 웃게 될 승자가 누구였을지, 그 결과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05-13 15:30: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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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윤시윤, CG 같은 유연성…아크로바틱 현장 포착

'1박 2일' 윤시윤, CG 같은 유연성…아크로바틱 현장 포착 '1박 2일' 윤시윤의 놀라운 아크로바틱 포즈가 포착됐다. 마치 무림의 고수를 연상케 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대학교 특집 제3탄으로 최고의 과학도들이 모인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이하. 포항공대)에서 배움을 체험하는 ''1박 2일' 과학도가 되다'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주에는 각 멤버들이 포항공대 학생들과 파트너를 이뤄 함께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한층 더 포항공대에 가까워질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윤시윤의 언벌리버블한 아크로바틱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시윤은 공복을 탈출하기 위해 로봇 손 코스를 30초 만에 통과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특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이 미션에서 그는 연체동물 못지 않은 유연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거침없는 승부욕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윤시윤과 CC(캠퍼스 커플)를 이룬 파트너는 기계공학과 학생이었다. 윤시윤은 미다스의 손처럼 모든 기계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파트너의 실력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고. 또 스트릿 댄스까지 섭렵한 파트너의 모습에 푹 빠졌다는 전언이다.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

2018-05-13 15:30:0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