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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시식중단, MC들까지도 뱉어버린 음식의 정체는?

백종원을 포함해 MC들까지 음식을 뱉어 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편에서는 베일에 가려져있던 역대급 초보 가게가 공개되면서 시식중단 에피소드까지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가게는 '신포시장 청년몰'에서도 가장 요리실력이 초보인 가게다. 백종원 방문 3일 전에야 급히 메뉴를 결정했다는 초보사장님들은 장사 시작 전부터 삐걱댔다. 역대급 초보 장사꾼답게 장사 준비하는 데만 한나절을 보내는 건 물론, 가게에 관심을 보이는 손님에게는 "우리가 이 중에서 제일 맛없다"라며 지나치게 솔직한 응대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돈말이집 역시 백종원의 냉철한 평가를 피할 수 없었다. 백종원은 돈말이집의 메뉴를 먹고 "골 때리는 맛"이라 표한하더니 심지어 "거북하다"며 씹던 음식을 뱉었다. 음식을 맛본 MC 조보아와 김성주까지도 음식을 뱉어 '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초로 3MC가 모두 음식을 뱉으며 그 음식의 정체에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다. 낙후된 지역의 지역상권 활성화와 청년창업지원을 위해 조성된 '신포시장 청년몰'에서 진행되고 있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오늘 3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2018-08-03 17:04: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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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도박 연예인'은 SES 슈…도박 무서움 이제야 절감

걸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37)가 도박자금으로 수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동부지검에 따르면 슈는 6월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지인 두 명에게서 각각 3억5천만원과 2억5천만원을 빌리고는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은 돈을 빌려준 2명이 슈를 고소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지난 2일 한 매는 지난달 12일 유명 걸 그룹 출신 A씨가 도박자금 명목으로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협의로 고소당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이에 유력 인물로 S.E.S 유진과 슈 등이 지목됐고 유진과 슈측은 "해당 인물이 절대 아니다"라고 반박했었다. 슈는 관련 보도가 나온 뒤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S.E.S로 함께 활동한 유진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의심받는 것을 보고 실명을 밝히기로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슈는 "지인과 휴식을 위해 찾은 호텔에서 우연히 카지노 업장에 가게 됐다. 믿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영주권을 가진 사람은 국내에서 카지노 업장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도 당시 처음 알았을 정도로 도박·카지노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 호기심에 처음으로 방문했다"고 해명했다.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슈는 "도박이 무서운 것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절감한다"며 "빌린 돈은 꼭 변제하고 다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 것을 다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슈는 1997년 S.E.S로 데뷔하면서 팀이 해체 되기까지 국민요정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세 자녀를 낳았으며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인기를 끌기도 했다.

2018-08-03 16:07:03 메트로신문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 6일 드루킹 특검에 '피의자'로 소환

'드루킹 특검'이 6일 오전 9시 30분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다. 지난 6월 27일 허익범 특검팀이 출범한 지 41일만이다. 박상융 특검보는 3일 브리핑에서 "오늘 김 지사 측 김경수 변호사가 특검을 방문해 시간과 일정을 조율했다"며 소환 계획을 밝혔다. 특검은 김 지사가 드루킹 김동원 씨가 벌인 댓글조작을 지시 또는 요청하고, 그 결과를 보고받은 것으로 의심한다. 특히 김 지사가 2016년 11월 느릅나무출판사에서 댓글조작 시스템 '킹크랩' 시연회에 참석했다는 점을 중요 정황으로 본다. 특검은 이 자리에서 김 지사가 킹크랩 운용을 승인했다는 진술을 드루킹 측으로부터 받아냈고, 관련 물증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김 지사가 지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씨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대가를 제안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도 있다고 본다. 특검은 드루킹의 USB(이동식 저장장치)에 담긴 드루킹 측과 김 지사의 메신저 대화 내용 등에서 관련 의혹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특검보는 "(김 지사에게) 물어볼 사항이 많다"며 "(조사)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특검은 지난달 말 김 지사를 드루킹의 댓글조작 공범으로 판단하고 피의자로 전환했다. 2일에는 김 지사의 경남도지사 집무실과 비서실, 관사, 국회의원 시절 사용하던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하고, 그의 휴대전화 2대도 임의제출 받았다.

2018-08-03 15:51:5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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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기무사 '재편'…文 대통령 '새로운 사령부' 창설 지시

문재인 대통령이 기존의 국군기무사령부 대신 '새로운 사령부' 창설을 지시했다. 새 기무사령관에는 남영신 육군특전사령관을 임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무사 개혁 관련 문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발표했다. 윤 수석은 "대통령은 '기무사개혁위원회 개혁안'과 '국방부의 기무사개혁안'을 모두 검토하고, 기무사의 전면적이고 신속한 개혁을 위해 현재의 기무사를 해편(解編)해 과거와 역사적으로 단절된 '새로운 사령부'를 창설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 수석은 "이를 위해 '새로운 사령부 창설준비단 구성'과 '사령부 설치의 근거규정인 대통령령 제정'을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휴가기간인 지난 2일 국군기무사령부 개혁위원회와 국방부장관의 기무사 개혁안을 건의받았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국방부장관의 제청을 받아 새 기무사령관에 학군 23기인 남영신 중장을 새로 임명했다. 현 특수전사령관인 남 중장은 야전 작전 및 교육훈련 전문가로 꼽힌다. 아울러 통합능력과 창의성, 친화력, 리더십 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윤 수석은 "대통령은 국방부장관과 새로운 기무사령관에게 기무사 댓글공작 사건, 세월호 민간인사찰, 그리고 계엄령 문건 작성 등 불법행위 관련자를 원대복귀시키도록 지시했다"면서 "또한 신속하게 비군인 감찰실장을 임명해 조직내부의 불법과 비리를 철저히 조사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2018-08-03 14:1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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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3 대입, 수능위주 정시 확대… 수능 절대평가는 단계적 시행

현 중3 대입, 수능위주 정시 확대… 수능 절대평가는 단계적 시행 5점 척도 시민참여단 설문조사 결과, '정시 45%확대'시안1,'수능 절대평가' 시안2 각 1위, 2위로 꼽혀 국가교육회의 교육부에 권고안 마련키로, 최종안 8월 중으로 확정 예정 현 중 3이 치르게 되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의 정시모집 전형이 현재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수능 평가 방식은 단계적 절대평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수능 영어와 한국사만 절대평가로 진행되고 있다.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3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시민참여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론화 설문조사에서 정시 선발 비율 45% 이상, 수능 상대평가를 핵심으로 하는 의제1이 3.40점(5점 만점 리커트 척도)으로 가장 높았고, 수능 절대평가를 핵심으로 하는 의제2가 3.27점으로 각각 1위와 2위로 나타났다. 5점 척도 조사에서 의제에 대해 '지지한다'거나 '매우 지지한다'를 선택한 경우만 해당 의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산정하는 '지지 비율 비교'에서도 의제1이 52.5%, 의제2은 48.1%로 동일하게 1위, 2위로 조사됐다. 이어 의제4가 3.14점(지지 비율 비교 44.4%), 의제3이 2.99점(37.1%) 순이었다. 수능위주전형 비율의 적정한 비율에 대한 조사에서는 수능위주전형 확대 의견이 우세했다. 올해 일반대학 수능위주전형 비율은 20.7%, 2020학년도 19.9%인 상황에서, 수능위주전형 적정 비율에 대해 20% 미만 의견은 9.1%인데 비해, 20% 이상 의견이 82.7%였다. 수능 적정비율에 대한 조사 결과 '40~50% 미만'(27.2%)이 가장 컸다. '이어 30%~40%미만'(21.2%), '20%~30%미만'(14.2%), '50%~70%미만'(12.8%) 순이었다. 학생부위주전형 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적정 비율 조사 결과에서는 현행보다 학종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과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유사하게 나왔다. 올해 대입 학종 비율은 37.0%, 내년(2020학년도)에 36.7%인 상황에서 학종 적정 비율은 '30% 미만' 의견이 36.0%, '40% 이상' 의견이 35.3%로 나타났다. 수능 평가방법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현행과 비교해 절대평가 과목 확대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상대평가 과목 확대가 적절하다는 의견보다 높았다. 조사 결과 현행보다 절대평가 확대가 적절하다는 의견은 53.7%였고, 현행 유지는 11.5%, 상대평가 과목 확대 의견은 34.8%였다. 구체적으로는 절대평가 과목 확대가 27.0%, 전과목 절대평가 26.7%, 현행유지 11.5%, 상대평가 과목 확대 15.3%, 전과목 상대평가 19.5%로 집계됐다. 시민참여단은 입시제도의 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제도', '학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입시제도'를 다른 것보다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제도에 대한 중요도가 4.62점(중요하다는 의견 95.7%),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중요도가 4.42점(중요하다는 의견 92.8%)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 최종결과가 본인 의견과 다를 경우 얼마나 존중할지에 대해 93.0%가 존중하겠다고 했고, 공론화 과정이 시민참여단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93.7%로 높았다. 공론화위는 이번 조사결과에 대한 함의에 대해 "시민참여단은 학생부위주전형과 수능위주전형의 단점에 대한 보완을 정책 당국과 교육전문가들이 해야한다고 분명하게 요구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2022학년도 수험생들을 위해 학생부위주전형 지속 확대에 제동을 걸고 수능위주전형 일정한 확대를 요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시민참여단은 중장기적으로 수능 절대평가 과목 확대를 지지했으므로, 교육당국이 중장기적으로 수능 절대평가 방식에 대해 준비하고 절대평가의 단점을 보완하는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서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은 이르다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와 관련해서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앞서 공론화위는 학생과 학부모, 교원, 대학 입학처장, 대입 전문가 35명이 참여하는 시나리오 워크숍을 통해 4가지 공론화 의제를 설정했고, 국민대토론회, 미래세대토론회와 온라인 플랫폼(모두의 대입발언대)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해왔다. 또 7월에는 두 차례 시민참여단 숙의과정을 거치면서 세 차례의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번 결과를 도출했다. 공론화위는 이번 결과를 대입제도개편 특별위원회에 제출하고 대입개편특위는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을 마련해 국가교육회의 전체 논의에서 확정한 뒤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 권고안을 최대한 수렴해 대입 제도 개편안을 최종 확정해 8월 말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2018-08-03 12:02: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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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등에서 휴가 보낸 文 대통령이 읽은 책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여름 휴가를 보내면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한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 재미언론인 진천규 기자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등을 읽었다. 청와대는 3일 기자들에게 문 대통령이 휴가 중에 읽은 도서 목록을 공개했다. 소설가 김성동이 펴낸 '국수(國手)'도 목록에 포함됐다. 청와대는 우선 소설 '소년이 온다'에 대해 "1980년 광주 5월의 상황과 그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이라고 설명했다. 2014년 5월 출간된 '소년이 온다'는 계엄군에 맞서다 죽음을 맞게 된 중학생 동호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8월에도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공군 전투기의 출격대기 명령 여부와 전일빌딩 헬기 기총소사 사건에 대한 특별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 이번 휴가 독서 목록에 '소년이 온다'를 포함한 것 역시 광주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마음과 진상을 밝히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는 한국인 최초의 평양 순회 특파원으로 활동한 진 기자가 작년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네 차례 단독 방북취재를 통해 포착한 북한의 모습을 소재로 한 책이다. 청와대는 "휴대폰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북한 주민들의 모습, 평안도의 드넓은 평야와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 등 우리의 일상과 비슷한 최근 북한 사람들의 모습이 글과 사진으로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이 올해 남북관계 개선 및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온 만큼 이 책을 읽으며 북한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눈에 담으려 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소설 '국수'는 임오군변(1882)과 갑신정변(1884) 무렵부터 동학농민운동(1894) 전야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김성동 작가의 장편소설로, 바둑을 비롯해 소리, 글씨, 그림 등 최고의 경지에 오른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청와대는 "지금은 바쁜 업무 때문에 바둑을 둘 시간은 없지만, 문 대통령은 중학교 때 바둑을 시작해 상당한 바둑 실력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고 이 책과의 인연을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번 여름 휴가를 충남 계룡대 등에서 보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계룡대 인근의 군 시설을 시찰하며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김정숙 여사와 함께 대전의 명소인 장태산 휴양림을 산책했다. 청와대는 "장태산 휴양림은 향기로운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2018-08-03 11:16: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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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 '2018 SJ 점프업 하계 취업캠프' 개최

세종대 대학일자리사업단, '2018 SJ 점프업 하계 취업캠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취창업지원처(대학일자리사업단)가 지난달 17일~18일까지 1박 2일 동안 '2018 SJ 점프 업 하계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취업캠프는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세종대 3~4학년 취업준비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평 현대인재개발원(블룸비스타)에서 진행됐다. 캠프 첫 날에는 △2018 채용동향 및 트렌드 분석 △공기업·대기업 서류작성 및 면접 전략 특강 △직무분석 팀 프로젝트 △입사지원서 컨설팅이 진행됐고, 둘 째 날에는 참여자들을 4개 조로 나누어 1인 2회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공기업·대기업 현직 실무자와 함께 하는 직무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특히 캠프에는 세종대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타 대학 학생들도 참가했다. 지난해부터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이 대학일자리사업단으로 확대된 때문이다. 한편, 세종대 취창업지원처는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직무별 취업동아리 운영, 기업 채용설명회, 직무중심의 인사실무자 취업특강, 졸업생 멘토링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08-03 10:52: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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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분기 매출 5조8069억, 영업이익 3991억 기록

KT가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8069억원, 영업이익 399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0.6% 감소, 영업이익은 10.8% 감소했다. 마케팅 비용 증가와 일회성 인건비 요인 등 영업비용 증가가 영업이익 감소 원인이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1.7%, 영업이익 0.5% 늘어났으며 순이익은 25.2% 증가했다. 지난해까지 적용된 구 회계 기준으로는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0.7% 증가한 5조8824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5.7% 감소한 3769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사업별 매출 증감을 구 회계기준으로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유선사업 매출은 감소했지만 미디어ㆍ콘텐츠 분야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초고속인터넷이 꾸준한 성장세로 매출을 이끌었다. 무선 서비스 매출은 선택약정 할인율 상향 및 선택 증가, 취약계층 요금감면 등 부정적 요인에도 4월부터 6월까지 22만명이 넘는 일반이동통신(MNO) 가입자 순증에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 직전분기 대비 0.4% 증가한 1조6672억원을 기록했다. 유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줄어든 1조1963억원이었다. 기가인터넷의 성장에 힘입어 유선전화 매출 감소세를 줄이고 있다. 인터넷사업 매출은 기가인터넷 가입자의 꾸준한 증가에 힘입어 별도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3.7% 성장(접속료 제외)하며 12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미디어·콘텐츠사업 매출은 IPTV 가입자 확대와 지니뮤직 등 자회사들의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6042억원을 달성했다. 별도기준 IPTV 매출은 36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늘었다. IPTV 가입자는 767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금융사업 매출은 중국 은련카드 매입액 감소를 일부 회복하여 8667억을 기록했다. 기타서비스 매출은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사업 호조 덕에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5968억원을 나타냈다. KT는 지역화폐, 전자문서관리와 같은 실생활 혁신을 포함한 유무선 인프라, 5G 그리고 미디어ㆍ에너지ㆍ금융ㆍ보안ㆍ공공의 5대 플랫폼 사업 영역과 결합해 국내 산업변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미래전략을 밝혔다. KT 윤경근 CFO는 "무선, 유선, 미디어 등 핵심사업에서 서비스 혁신을 통해 가입자를 확대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다가오는 5G 시대를 대비하며 AI,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 기반 플랫폼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3 10:22:38 안병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