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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해외로밍 이용하면 면세점 혜택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면세점과 제휴를 통해 등급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경품을 증정한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고객은 신라아이파크 인터넷면세점 LG유플러스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혜택 받기'를 클릭하면 브랜드 별 최대 20% 즉시 할인이 가능한 'I매니아'로 등급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I매니아 등급은 면세점 회원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매일 쇼핑 지원 적립금과 16%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오는 31일까지 U+해외로밍 요금제를 이용한 고객은 신라아이파크 인터넷면세점 LG유플러스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서 추첨을 통해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500명)을 증정한다. 아울러 SM온라인면세점 내 LG유플러스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서 '적립금 혜택 받기'를 누르면 특별 적립금 20만원을 증정한다. 적립금은 온라인 주문 시 최종 결제 금액의 30%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SM면세점 이벤트에 접속해 보이는 무료 사발면 증정 바코드를 SM면세점 인천공항점 안내 데스크 직원에게 제시한 모든 고객에게 육개장 컵라면 1개를 제공한다. SM면세점 특별 적립금 및 컵라면 증정 행사는 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U+해외로밍은 국내 최초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로밍 요금제'를 선보인 바 있다. 중국·일본·미국 등 37개국에서 하루 1만3200원(부가세 포함)으로 모바일 데이터와 테더링(데이터 함께 쓰기)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시영 LG유플러스 품질·해외서비스담당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U+해외로밍을 활용한 면세점 '꿀팁'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2018-08-07 09:03: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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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도 온라인 쇼핑몰서…위기의 대리점

# 직장인 김현욱 씨(34)는 최근 삼성전자의 '갤럭시S9'를 이동통신사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했다. 김 씨는 "일을 하느라 따로 대리점을 들릴 시간이 없어 간편하게 인터넷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했다"며 "내게 맞는 스마트폰을 추천해주는 등 메뉴도 간편하고 가격도 한 번에 보기 쉽게 나와 있어 오히려 대리점에서 눈치 볼 필요도 없고 '호갱(이용당하기 쉬운 고객)' 될 염려가 없어서 좋다"고 말했다. 오프라인(대리점) 방문 구입 외에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스마트폰 구입이 활성화 되고 있다. 예전에는 직접 근처 대리점 몇 군데를 방문해 가격, 통신 요금 등을 따져보고 스마트폰을 샀다. 하지만 이젠 자급제 시장이 활성화 되고 메뉴나 가격을 한눈에 비교하는 등 온라인 채널이 강화됐기 때문에 가격, 품질, 요금제 등 가성비를 따지는 똑똑한 쇼핑을 온라인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추세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6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온라인 휴대폰 시장은 1억2000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시장의 30%에 달한다. 인도 또한 마찬가지 상황. 지난 1·4분기 인도에서는 전체 스마트폰의 38%가 온라인에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브랜드 제조사들이 더 이상 단일 채널에 의존하지 않고 채널 다원화 전략을 취하면서 온라인 시장 경쟁력이 강화되고 파격적인 서비스도 고객을 끄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사 입장에서도 마케팅이나 유통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이동통신사 중에는 최근 SK텔레콤이 '온라인 채널 강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자사 공식 온라인몰인 T월드다이렉트에서 4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3개월 간 데이터와 뮤직메이트 음원듣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열었다. T월드다이렉트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T다이렉트플러스'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4만6200원(선택약정할인 시 3만4650원)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대비 2만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T다이렉트플러스' 가입자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 2.2GB에 매일 2GB씩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오늘도착'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T월드다이렉트에서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배송 기사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휴대폰을 배송해 준다. 사전에 요청하면 배송 기사가 기존 휴대폰에 저장된 주소록이나 사진 등을 새 휴대폰에 옮겨주고 상품 설명도 직접 해준다. KT와 LG유플러스 또한 자사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자사 온라인 직영몰인 'U+플러스숍'에서 단말기를 사면 선택약정할인과 별도로 7%의 요금할인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이동통신 단말기 자급제의 활성화도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는 추세에 일등공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급제란, 휴대전화 판매와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을 분리하는 제도다. 자급제폰은 이동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유통 매장이나 제조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전제품을 사듯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온라인 쇼핑이 부상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수익 감소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대리점·판매점주들의 모임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현재 이동통신 시장은 소비자 단말기 교체 시기가 늘어나 번호이동이 많이 줄어 어려운 상황"이라며 "온라인도 하나의 채널인데 온라인에만 해당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은 부당한 차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만간 공정거래위원회 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018-08-07 06:30:57 김나인 기자
'노조와해 기획' 전 삼성전자 전무 구속

노조와해 공작 기획 혐의를 받는 전 삼성전자 노무 담당 전무 목모(54)씨가 6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피의사실 대부분에 관하여 소명이 있고, 피의자의 지위와 역할 등에 비추어 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수현 부장검사)는 지난 2일 목씨에게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목 전 전무는 2013년 7월~2015년 12월 삼성전자 인사지원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에서 노무 전담 임원으로 일하며 노조와해 공작인 '그린화 작업'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그를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 지역 서비스센터의 '기획 폐업', 노조 탈퇴 종용, 재취업 방해, 노조 불법사찰 등 각종 노조와해 계획을 총괄한 핵심 인물로 의심한다. 검찰은 목 전 전무가 삼성전자 노무 분야 자문위원을 지낸 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 출신 송모 씨, 삼성전자서비스 '종합상황실장'을 맡은 최모 전무와 매주 노조대응 회의를 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 전 전무는 노동계 동향을 오래 담당한 경찰 간부 김모(60·구속기소)씨가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간 교섭 과정에 개입하도록 해, 사측에 유리한 협상 결과를 유도한 대가로 6000만원대 금품을 건넨 혐의도 있다.

2018-08-06 23:17:5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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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래식 스타리그' 진행…클래식 분야 창작자 발굴 나선다

네이버가 클래식 분야의 재능있는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는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6일부터 31일까지 피아노와 성악부문의 역량있는 창작자 발굴을 위한 온라인 음악 콩쿨 '클래식 스타리그'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음악 콩쿨을 통해 재능있는 창작자의 역량이 발휘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클래식 스타리그 입상자는 상금과 함께 네이버 브이라이브에서 진행하는 '김정원의 V살롱콘서트' 연말 스페셜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네이버TV채널 개설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젊은 예술가를 지원하는 '영아티스트포럼·페스티벌' 주관의 오프라인 무대 연주 기회도 제공된다. 1위 입상자는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디지털 음원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는2017년부터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함께 '김정원의 V살롱콘서트'를 생중계하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클래식에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총 18회 진행했으며, 피아니스트 손열음, 성악가 손혜수등 31명의 저명한 음악가들이 직접 출연해, 연주와 더불어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음악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이끌어왔다. 클래식 스타리그는 피아노와 성악부문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악기 부문들로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공연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함성민 리더는 "앞으로도 네이버는 클래식, 국악, 힙합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창작자들이 이용자들과 만나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접점을 만들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8-08-06 17:45: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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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카오 '웹툰 등으로 한류 문화 전파 활발'

네이버와 카카오가 국내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활발하게 유통하며 한류 문화 전파에 기여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류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3·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사용자가 4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브랜드 '라인웹툰'의 월간 해외 사용자는 약 2400만 명으로 국내 사용자 약 2200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미 지역에서도 월간 순 사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영미권에서도 웹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라인웹툰의 정식연재 작품은 총 192개 작품이며 이중 106개 작품이 영어로 새롭게 창작됐다. 국내 웹툰 작품 등을 영어로 번역한 작품은 86편이다. 앱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7월 기준 라인웹툰은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는 미국 구글플레이 '코믹스앱' 분야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작품의 해외 2차 판권 체결도 활발하다. 네이버에 따르면 2013년부터 현재까지 27건의 2차 저작물 판권 계약이 해외 제작사 등과 체결됐다. 논의 중인 작품까지 합치면 40여건이다. 출판,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 등 지역에 진출하고 있다. 카카오는 다음웹툰, 카카오페이지 작품을 북미, 중국, 일본 등 해외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선 텐센트를 비롯한 현지 유명 플랫폼을 통해 100개 이상의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일본 시장은 카카오재팬이 설립한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픽코마'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 4월 오픈한 픽코마는 2018년 기준으로 일방문자 100만명, 월간 방문자 250만명을 기록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웹툰 시장의 불모지로 알려진 북미는 현지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웹툰·웹소설 플랫폼 타파스와 협력해 다양한 국내 작품을 북미 이용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2003년 세계 최초로 웹툰 서비스를 시작한 다음웹툰은 강풀, 윤태호, 천계영, HUN등 300여명의 한국 작가들과 함께 총 700편 이상의 웹툰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6월을 기준으로 73개의 작품이 서비스 플랫폼 콰이콴과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 진출한 상태다. 중국 드라마제작사, 만화플랫폼과도 작품의 영상화 판권 계약을 체결하는 등 태국, 북미 등에도 진출했다. 만화, 소설, 영상 등 4만 4000여개의 콘텐츠를 보유한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는 100만명 이상이 구독하고 있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를 2016년 7월부터 텐센트의 만화 플랫폼 '텐센트동만'에서 연재했다.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는 9월 유료 서비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텐센트동만 일일 유료 차트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서비스 40일 만에 1억 뷰를 달성해 텐센트 만화 플랫폼 역사상 최단 기간 1억 뷰 달성 기록을 세우는 등 한류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줬다. 최근 국내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웹툰을 포함해 꾸준히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외과의사 엘리제'의 경우 론칭 후 유료만화 전체 베스트셀러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북미 이용자들을 타깃으로한 웹툰·웹소설 플랫폼 타파스(Tapas)는 웹툰 문화가 생소하던 2013년 '타파스틱'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북미 지역을 공략하고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타파스는 현재 3만명의 작가와 4만 5000종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달 순 방문자는 200만명에 이른다. 2016년 4월 충성도 높은 이용자를 기반으로 유료화 모델을 도입한 이후 매출이 월 20%씩 성장하고 있으며 톱 작품의 경우 1년 만에 누적 매출 3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타파스를 북미 전초 기지로 삼고 앞으로도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 작품들을 북미에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내 카카오와 합병 예정인 카카오M은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 6월 배우 매니지먼트사, 국내 1위 글로벌 광고모델 캐스팅 에이전시 레디엔터테인먼트와의 '전략적 지분투자'와 '파트너십' 등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한류스타 배우군을 확보하는 등 영상 산업의 영향력 확장을 앞두고 있다.

2018-08-06 17:45:3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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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김기덕과 배우 조재현의 성폭력 의혹 추가 제보

PD수첩, 김기덕과 배우 조재현의 성폭력 의혹 추가 제보 MBC 'PD수첩'이 지난 3월, '거장의 민낯' 방송을 통해 감독 김기덕과 배우 조재현의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거장의 민낯, 그 후'를 방송한다. 지난 3월 방송 당시, 제작진은 수 차례에 걸쳐 반론을 권유하였으나 두 사람 모두 응하지 않은 채 방송이 나갔다. 그로부터 3개월 뒤, 김기덕 감독은 방송에 출연했던 피해자들과 제작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그로 인해 피해자들은 신원 노출의 불안, 장기간 소송의 압박, 보복의 두려움 등으로 심각한 2차 피해를 받게 됐다. 2018년 상반기를 관통했던 '미투' 열풍은 그 열기가 가라앉자마자 가해자로 지목되었던 사람들에 의해 무고와 명예훼손의 고소가 줄을 이었고, 피해자들은 2차 피해의 또 다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PD수첩'은 '미투 현상의 새로운 단계'에 주목하고 그 문제점들을 취재했다. '거장의 민낯' 방송이 나간 후, 'PD수첩' 제작진에게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 배우에 대한 새로운 성폭력 의혹들이 추가로 제보됐다. 3월 방송이 나간 후 여배우 A는 오해를 씻은 것 같아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고 했다. 하지만 역고소를 당하고 나서는 다시 상태가 악화되어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고 한다. 피해자는 일반인도 있었다. 일반인 H는 '드라마 쫑파티' 현장에 초대받았고, 도착해보니 지하에 있는 '가라오케'였다고 전했다. 지인이 H를 불러내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다. 방 안에는 배우 조재현과 당시 조재현의 기획사 대표를 포함한 15명 정도의 남자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맞은 편에 자리한 배우 조재현에게 '팬입니다' 라고 인사를 건네고 30분 정도 앉아 있던 H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화장실에 도착해 문을 닫으려는 순간 비좁은 칸 안으로 배우 조재현이 들어왔다. H는 5분이 넘는 시간 동안 실랑이를 벌이며 땀 범벅이 되어서야 겨우 화장실 칸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아직도 생각하면 손 떨리고, 숨쉬기 힘들지만, 공소시효 안에 있는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서 범죄자가 처벌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일반인 H는 인터뷰에 응했다. PD수첩 '거장의 민낯' 그 이후의 이야기는 오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08-06 16:59: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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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카페 '미여디'와 '클룩(klook)'이 미국 TOP3전망대 이벤트 진행

미국여행 카페 '미여디'와 '클룩(klook)'이 미국 TOP3전망대 이벤트 진행 미국 여행에 관한 최대규모 커뮤니티로 손꼽히는 카페 미국여행디자인(이하 미여디)이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과 함께 미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미국 최고의 전망대로 손 꼽히는 뉴욕의 전망대 세 곳(탑 오브 더 락,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원 월드 전망대)에 대한 입장권을 60명에게 무료 증정한다. 해당 전망대는 모두 클룩(klook)을 통해 모바일 바우처로 지급되며, 선착순으로 해당 티켓 구입을 인증하는 당첨자들에겐 뉴욕 익스플로러 Go 패스도 추가로 지급 된다. 해당 이벤트는 8~9월 중 뉴욕을 방문하는 미여디 회원만 응모 가능하다. 회원들은 자신의 페이스북 혹은 블로그 등에 이번 이벤트 관련 게시글을 공유한 뒤, 미여디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댓글로 인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1,2차에 나눠서 진행되는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전망대 체험을 완료한 뒤에도 또 다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회원들 중 '베스트 후기'를 작성한 5명의 회원들을 추가로 선정, 클룩(klook) 자유이용 상품권 2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미여디 측은 클룩(klook)과 함께 미국 지역 최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최소 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2018-08-06 16:44:4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