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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홍보협의회 제21대 출범식 개최

한국대학홍보협의회(회장 변재덕 동국대 홍보실장)는 지난 17일 오후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로터스홀에서 제21대 출범식 및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 집행부 구성은 △회장 동국대 변재덕 △부회장 동덕여대 이은경, 성결대 송주광, 코리아텍 황의택, 송원대 박지호, 금오공대 정재훈, 울산대 박동순 △감사 가톨릭관동대 이진용, 유니스트 장준용 △총무이사 극동대 임동현 △이사 국민대 이용근, 숙명여대 최수연, 한양대 권경복, 한남대 전성우, 전북대 송양희, 동의대 최봉진 등이다. 지난 1년간 활동했던 전임 김대영 회장(동서대 홍보실장)과 변재덕 총무이사는 협의회 활발한 정보교류와 친선교류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변재덕 회장은 취임사에서 "친선교류와 정보교류가 협의회의 1.0시대와 2.0시대였다면 이제는 3.0시대를 준비할 때다. 대학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소신을 가지고 대외적으로 할 말은 하고, 사회적 공헌 활동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지난 1997년 설립된 이후 현재 전국의 200여 개 4년제 대학 홍보 담당자들이 대학 홍보업무와 관련한 정보교류와 공동방안을 함께 연구·개발하고 있다.

2018-08-19 10:17: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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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시인 소강석 목사에 명예문학박사 수여

단국대, 시인 소강석 목사에 명예문학박사 수여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2일 오전 10시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시인 소강석 목사에게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단국대 관계자는 학위 수여 이유에 대해 "목회자이자 시인으로서의 업적이 단국대 교육이념인 '진리'와 '봉사'에 부합해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소 목사는 1988년부터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를 맡으면서 사랑과 봉사의 기독교 진리를 전하면서도 시에 대한 남다른 조예로 1995년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다. 사회 및 종교계 헌정시를 다수 발표했고 시집 7권을 출간했다. 2015년 '어느 모자의 초상'으로 천상병귀천문학대상을 수상했고 윤동주의 시적 자아가 되어 펴낸 시집 '다시 별 헤는 밤'으로 지난해 윤동주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2007년부터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열고 있고, 지난해 저항 시인 윤동주 등 민족지도자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현재는 3·1운동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운동을 지원하는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07년 마틴루터킹 국제평화상, 2011년 국민훈장동백장, 2015년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다.

2018-08-19 10:16: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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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지털프라자, QLED TV 존을 체험형 유통전략으로 새 단장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이 QLED TV의 장점을 보다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 300여개 지점에 QLED TV 존(Zone)을 새롭게 단장했다 19일 밝혔다. 밝은 조명에서도 디테일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뛰어난 화질, 빅스비로 더욱 진화한 스마트 기능 외에도 2018년형 QLED TV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인정받고 있는 매직스크린·매직케이블 기능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TV 진열 수량의 50% 이상을 QLED TV가 차지하도록 변경했다. 고객과의 최접점인 유통 마케팅은 곧 QLED TV 판매 확대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QLED TV 존을 구성한 5월부터 QLED TV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 국내 TV 매출의 약 50%를 QLED TV가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누계 약 58%의 점유율로 시장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 표시와 지속적인 판매 격차 확대를 위해 8월 한달 간 아시안게임 승리기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2018년형 QLED TV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43인치 UHD TV 무상 증정(행사 모델에 따라 상이) ▲최대 100만원의 더블 캐시백 제공 ▲5년 무상 애프터서비스와 번인 10년 무상 보증 서비스 제공 등을 주요 혜택으로 하고 있다.

2018-08-19 09:49:21 안병도 기자
김경수 영장 기각, 특검 수사 반전없이 끝나나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구속영장이 18일 기각되면서, 허익범 특검팀의 드루킹 댓글조작 수사가 반전 없이 끝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공모 관계의 성립 여부 및 범행 가담 정도에 관하여 다툼의 여지가 있는 점, 증거인멸의 가능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한 점, 피의자의 주거, 직업 등을 종합하여 보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앞서 특검은 15일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치자금법 위반이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청구서에 들어가지 않았다. 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9일 드루킹이 운영하는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시연을 본 뒤 사용을 승인했다고 의심한다. 또한 김 지사가 지난해 12월 드루킹에게 올해 6·13 지방선거에서 일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댓글조작으로 지원하는 대가로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했다고 본다. 이달 6일과 9일 특검팀에 두 차례 소환된 김 지사는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드루킹과 김 지사의 대질 신문에서 드루킹이 일부 진술을 번복했지만, 특검은 그간 확보한 물증과 드루킹 측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김 지사의 신병을 확보하기로 했다. 특검은 김 지사 앞에서 킹크랩을 시연했다는 '서유기' 박모씨의 주장이 일관되고 구체적이어서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김 전 지사의 구속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특검의 수사 기간 연장은 어려울 전망이다. 25일 1차 수사 기간 종료를 앞둔 특검은 김 지사의 신병 확보 여부에 명운이 걸린 상황이었다. 특검법에 따르면, 1차 수사 기간에 수사를 마치지 못하거나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 특검은 대통령에게 사유를 보고하고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한 차례에 한해 30일을 연장할 수 있다. 하지만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투신과 김 지사의 영장 기각, 드루킹의 진술 번복 등이 악재로 겹치면서 특검 수사 후반전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검 수사기간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백원우 민정비서관 등 청와대 관계자에 대한 수사 역시 진전 없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2018-08-18 01:11:1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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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밸리, 타로 서비스 제공 신기술 특허

타로 교육 및 정보 서비스 업체 에스티소프트랩의 자회사 타로밸리가 타로 정보서비스 업계 처음으로 타로카드를 활용해 타로운세 볼 수 있는 신기술, '타로 서비스 제공 서버 및 타로 서비스 제공 방법(특허 제10-1883134)'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17일 타로밸리에 따르면 타로 특허 기술은 사용자의 질문에 따라 타로 3장을 해석해 현재, 과거, 미래는 물론 나, 너, 우리 등의 심리를 해석해 도출한다. 사용자의 질문에 따라 예(Yes), 아니오(No) 결과치를 도출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언제'라는 카테고리를 통해 사용자의 질문, '언제 이루어질 수 있는 지', '얼마 후에 가능성이 있는 지' 등을 타로카드의 숫자를 결합해 해석하고 결과를 숫자로 도출하는 방법 등의 기술이다. 타로밸리 관계자는 "타로카드를 통해 타로심리, 타로운세, 타로점을 인터넷 웹, 모바일 앱으로 서비스하는 사례는 많지만 타로카드를 통해 운세, 심리를 해석하고 질문에 대한 결과 도출과 시점에 대한 질문의 결과 도출을 이룬 기술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 타로 서비스 기술 발명자 고경아 원장은 "사주 정보제공 신기술 특허에 이어 타로 정보 서비스 신기술 특허를 취득한 것은 운세 정보제공 업계 처음"이라면서 "인공지능 맞춤 운세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신뢰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사용자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진일보된 타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18-08-17 16:16:23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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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허니부쉬 곤약젤리' 출시

휴온스, '허니부쉬 곤약젤리' 출시 휴온스가 '몸짱 의사' 정소담 원장과 함께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는 휴온스의 제품 개발 기술력에, 피부 다이어트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밸런스 뷰티'를 전파하고 있는 시카고의원 정소담 원장의 노하우를 더해 개발된 국내 최초 허니부쉬 곤약젤리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저칼로리이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곤약에 이너뷰티 신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는 휴온스의 피부 관련 특허 물질 '발효허니부쉬 추출물(HU-018)'을 배합해, 다이어트 시 쉽게 놓칠 수 있는 피부 건강까지 신경 썼다.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는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의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수박 맛'과 상큼한 맛이 좋은 '히비스커스 맛' 2종으로 선보이며, 한 팩(150g)을 다 먹어도 3~5㎉로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곤약 특유의 탱탱한 식감과 포만감은 살리면서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인 '에리스리톨'로 단맛을 더해 당 걱정을 줄였다. 정소담 원장은 "'밸런스 뷰티'에 적합한 새로운 제품을 고민하던 중에 휴온스의 식물성 이너뷰티 소재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을 알게 되어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와 건강한 피부를 모두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 발란스 뷰티-허니부쉬 곤약젤리' 2종은 시카고의원에서 운영 중인 '닥터 발란스 뷰티'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8-08-17 13:48: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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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 FDA 간암·뇌종양 희귀의약품 지정

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 FDA 간암·뇌종양 희귀의약품 지정 GC녹십자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이뮨셀-엘씨에 대한 뇌종양(교모세포종)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뮨셀-엘씨는 국내에서 2007년 간암에 대한 항암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하여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6월 FDA에서 간암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데 이어 두 번째다. GC녹십자셀은 2008년부터 뇌종양(교모세포종) 환자 180명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그 결과를 2016년 Oncotarget, 2017년 Immunotherapy에 논문 발표한바 있다. FDA의 희귀의약품 지정(ODD)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치료제는 세금 감면, 신약승인 심사비용 면제, 시판허가 승인 후 7년간 독점권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GC녹십자셀은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을 계기로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구상 중이다. 현재 FDA에 추가적으로 췌장암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도 신청하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사장은 "국내에서 이미 대규모 임상시험이나 연구자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한 간암, 뇌종양, 췌장암에 대해 우선적으로 FDA에 희귀의약품 신청을 했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며 "미국 내 임상시험을 최소화하여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고 성공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의 미래가치를 인정 받아 유리한 조건으로 FDA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로, 약 2주간의 특수한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GC녹십자셀은 2018년 상반기 단독 영업실적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0.7% 증가한 123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2.1% 증가한 23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94.5% 증가한 14억9000만원을 달성했다. 셀 센터(Cell center) 신축을 통해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이뮨셀-엘씨 생산시설 확충 및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세포치료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셀 센터는 2019년 말 GMP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외에도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를 개발하고 있다. CAR-T는 환자의 T세포를 체외에서 조작해 암세포 표면의 특정 단백질 항원을 인식하는 CAR를 면역세포 표면에서 생성하도록 만든 뒤 다시 환자에게 주입해, 일종의 유도탄처럼 암세포만을 정확하게 공격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면역세포치료제다.

2018-08-17 13:48:12 박인웅 기자
NBP-한국콘텐츠진흥원, 중소게임개발사 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인프라 제공, 기술 지원을 통해 게임 산업 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국산 게임의 역량강화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NBP는 KOCCA의 지원 사업에 선정된 중소게임개발사에게 매월 42만원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하여 클라우드 인프라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중소게임개발사의 성공적인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협의 및 지원한다. 본 협약은 KOCCA의 중소게임기업 인큐베이팅 지원시설인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 입주한 업체와 모바일 게임 글로벌퍼블리싱 지원사업 대상 업체, 차세대 게임 제작 지원 사업 대상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NBP 박원기 대표는 "많은 중소게임사들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인프라 이용 비용의 부담, 마케팅 인력 부족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며 "NBP와 KOCCA의 협약은 중소게임개발사가 고민을 덜고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BP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지난 7월 총 1억원 규모의 신규 게임출시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중국 '차이나 조이 2018'에 참여한 중소게임퍼블리싱 업체들에게 프로모션 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국내 중소게임개발 시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8-08-17 13:10:0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