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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 피해자 추모 물결 이어져..."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해자에 대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 한 PC방에서 한 손님이 21살의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끔찍하게 살해한 사건이다. 가해자가 흉기를 휘두르는 사이 동생도 가담한 정황이 엿보이면서 경찰이 추가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8일 온라인에서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아이디 sosk****를 사용하는 한 시민은 관련 기사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애도했다. 아이디 crys****는 "범죄자의 인권이 더 중요한 나라, 한국. 한국은 아무리 잔인하게 살인을 해도 얼굴 다 가려주고, 범죄 피해자의 인권은 아랑 곳 하지 않는다. 형량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피해자 A씨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부모님에게 손 벌리지 않으려 아르바이트를 해왔다는 주변인들의 이야기와 사건이 발생한 날이 A씨의 PC방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이 더 커지고 있다. 한편 강서구 PC방 측은 16일 이 사건을 다룬 TV 프로그램에서 "손님이 (A씨 때문에) 불만을 제기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사건 당일은 근무 마지막 날이었다. 심지어 주말 야간 아르바이트생이 없어서 대신 일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8 19:04:3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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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굿피플과 함께하는 KCBL 연예인 농구대회 개최

'NGO굿피플과 함께하는 KCBL 연예인 농구대회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이 지난 17일(목), 'NGO굿피플과 함께하는 KCBL 연예인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번 대회에서는 신영이엔씨와 레인보우 스타즈, 앤드원과 코드원, 진혼과 일본연예인 올스타팀, 어벤져스와 쇼맨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덧붙여 가수 박진영, 정진운, 강인수, 김태우, 배우 서지석을 비롯해 신성록, 이상윤, 최정원 등 인기 연예인들과 일본 연예인팀이 출전했다. 대회는 도호미디어(DOHOMEDIA)가 주최하며, 굿피플과 더매니아그룹, 랍스터스튜디오, 올댓아티스트가 주관하고, 강남 라인볼링장이 후원을, TV조선이 미디어후원을 맡았다. 경기를 관람한 한 관객은 "연예인 농구단이지만 프로 농구선수 못지않은 실력에 깜짝 놀랐다. 재미있는 경기도 보고 티켓 구매비를 통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도울 수도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4일간의 경기를 통해 우승한 팀의 우승상금은 국내 저소득 의료지원사업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10월 17일 수요일부터 10월 20일 토요일까지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경기 일정 및 참석연예인은 굿피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굿피플은 1999년 설립되어,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 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국제구호개발 NGO로, 13개국 20개 사업장에서 해외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룹홈 79개 기관, 지역아동센터 20개 기관, 공부방 4개 기관과의 협력·직영을 통해 국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10-18 17:04: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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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공달, 진짜 달보다 8배 정도 밝게 설계

중국 쓰촨성의 성도인 청두(成都)시가 인공달의 띄워 가로등을 대신하는 야심찬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 보도했다. 청두시는 2020년까지 빛을 내는 인공위성을 띄워 가로등 등 야간 조명을 대신할 계획이며, 이 인공달은 진짜 달보다 8배 정도 밝게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인동달은 우주 상공에서 지구를 관찰하고 지구 주변의 대기 정보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일반적인 위성이 아닌, 마치 달처럼 둥글고 환한 빛을 내 '제2의 달'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인공달이 내뿜는 조명이 닿는 거리는 10~80㎞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조명 범위는 수 십 m 단위로 제어할 수 있다. 거울이 태양빛을 반사해 또 다른 곳에 빛을 전달하는 원리를 이용한 이 인공위성의 테스트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시작됐으며, 향후 2년간 본격적인 시뮬레이션과 설치를 위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지위할 우 춘펑 청두 우주과학 및 기술 마이크로 전자공학 시스템 연구소 대표는 인민망과 한 인터뷰에서 "인공달의 실제 밝기는 지구에서 바라보는 달의 밝기의 8배 정도이며, 가로등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우주와 가까운 상공에서 쏟아지는 빛이 천문학적 연구에 방해가 될 수 있거나, 사람들의 일상이나 특정 동물에게 부정적일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았다. 이에 대해 하얼빈공과대학 광학 연구소 소장인 강 웨이민은 "인공위성(인공 달)의 빛은 은은하게 빛나는 황혼과 유사할 것"이라면서 "동물의 일상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CMP는 지난 90년대 구소련의 과학자들이 햇볕을 반사하는 인공위성을 띄워 야간 조명을 대신하는 실험을 하는 등 여러 차례 이 같은 시도는 있었지만 상업적, 경제적으로 성공한 예는 없었다고 전했다.

2018-10-18 16:56:5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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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30개 기업 올 상반기 평균 연봉 4458만원… 1위 에쓰오일 7667만원

-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KB금융, 신한지주 톱 5 - 인센티브 등 하반기 급여 합산시 최소 2배 넘을 듯 매출액 상위 30개 기업의 올해 상반기 평균 연봉은 445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인크루트가 2018년 상반기 매출액 상위 30개 기업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가장 높은 평균 연봉을 기록한 기업은 에쓰오일(7667만원)로 나타났다. 이어 SK이노베이션(7200만원), SK텔레콤(6900만원) , KB금융과 신한지주(6300만원) 순으로 5위권이 형성됐다. 삼성전자는 평균 연봉 4300만원으로 14위에 그쳤다. 이번 조사 나온 평균 연봉은 전자공시시스템 2018년 상반기(1월1일~6월30일) 반기 보고서를 토대로 하고 있어, 보통 하반기에 상여금과 인센티브 부여가 많아 연 보고서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성별 평균 연봉은 남성이 5052만원, 여성이 3387만원으로 남성이 1600만원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까지 추정하면 평균연봉은 최소 2배가량 오를 조짐이다. 실제로 전자공시시스템 2017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국내 매출액 상위 30대기업 직원들은 지난 한해 평균 83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 조사에서 직원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1인 평균 1억 2000만원을 지급한 에쓰오일로, 올 상반기 순위와 같다. 지난해 직원 평균연봉이 높은 기업은 에쓰오일(1억 2000만원), 삼성전자(1억 1700만원) SK이노베이션(1억 1100만원), GS칼텍스(1억 800만원), SK텔레콤(1억 600만원), LG상사(1억), 기아자동차(9300만원), 현대자동차(9200만원), 삼성생명(9100만원), LG화학(9000만원), 삼성물산(9000만원) 순이었다. 한편, 30개 기업의 전체 임직원수의 성비를 분석해보면 남성이 78%, 여성이 22%로 남초현상이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임직원 성비 격차가 가장 큰 기업은 기아자동차와 현대제철로 97대 3의 성비 격차를 보인다. 이어서 가장 높은 곳은 포스코와 현대자동차로 95대 5였다. 반면, 여성 임직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롯데쇼핑(30대 70)이었다. 뒤이어 DB손해보험(42대 58)과 우리은행(46대 54)이 가장 높았으며 이 3기업을 빼면 상위 30개 기업 중 여성 임직원 비율이 50%가 넘는 곳은 없었다.

2018-10-18 16:56: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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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곡성' 손나은, 즐겁게 찍었는데 막상 영화보니 무서웠다!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공포영화 '여곡성'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가진 영화 '여곡성' 제작보고회에서 손나은은 암흑 촬영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영화 '여곡성'의 배경은 과거지만 현대 촬영기법으로 공포를 표현하는데 적외선 촬영기법이 적용돼 공포를 극대화했다고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조명 불도 다 꺼진 텅 빈 공간에 혼자 있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다고 전했다. 서영희는 어두운 공간에 나은이가 어디에 서있는지 몰라서 찾아가는 것 조차도 재미있었는데 영상은 섬뜩했다고 전했다. 배우로 발돗음한 손나은이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공포 장르'여곡성'를 택했다. 평소 공포 영화를 즐겨 보는 것으로 알려진 손나은은 "공포 장르는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여서 처음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첫 주연 영화를 공포로 택한 것 또한 또 다른 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새로울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해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손나은은 화려한 무대 위 아이돌의 모습과는 다르게 '여곡성'에서 천민 출신이지만 사대부 집안에 들어오게 된 '옥분' 역을 맡았다. 영화에서 손나은은 의심스러운 집으로 발을 들이게 되고, 점차 주체적으로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며 변화하는 옥분의 모습은 섬세한 표정 연기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차세대 충무로 공포퀸을 예고하고 있다. 2018년 가을, 호러퀸 서영희와 호러돌 손나은의 빛나는 케미가 기대된다.

2018-10-18 16:22:5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