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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연합, 새 브랜드 ‘크래프톤’ 출범

블루홀은 관계사간 연합을 통합하는 브랜드로 '크래프톤(KRAFTON)'을 출범한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중세 유럽 장인들의 연합을 가리키는 '크래프트 길드(Craft Guild)'에서 이름을 착안했다. 크래프톤의 새로운 로고는 장인 연합의 상징인 깃발 모양이다. 각 제작 라인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고려해 디자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약 5개월 간 국내외 연합 구성원의 의견 수렴과 전문 업체, 해외 브랜드 네이밍 전문가와 협업을 진행해 크래프톤을 최종 선정했다. 김효섭 블루홀 CEO는 "우리가 추구하는 '게임 제작의 명가'라는 가치와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연합의 의지를 담았다"며 "크래프톤 연합을 함께 키워 나갈 우수한 인재와 역량 있는 제작 라인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더욱 창의적인 게임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블루홀은 향후 주주 총회 등의 관련 절차를 거쳐 사명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 구성원 각자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면서 연합의 아이덴티티를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블루홀과 펍지, 블루홀피닉스, 블루홀스콜, 레드사하라스튜디오, 딜루젼스튜디오, 엔매스엔터테인먼트 등이 게임 연합을 구성하고 있다.

2018-11-05 14:43: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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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ASEAN·APEC 정상회의 참석차 13일 출국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5박6일 일정으로 13일 출국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13∼16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한·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 + 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 등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관해 설명하면서 역내 무역투자 확대 및 동아시아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정착을 위한 노력을 전하고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17∼18일에는 파푸아뉴기니로 이동해 제26차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김 대변인은 "'포용적 기회 활용, 디지털 미래 대비'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의 '다 함께 잘 사는 혁신적 포용 국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및 APEC 정상회의에 참여하는 주요국가 정상들과 양자회담도 추진하고 있다고 김 대변인은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해당 국가와 양자 차원의 실질적 우호·협력관계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대한 국제적 지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최근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판결이 나오는 등 대일관계 현안이 많은데, 한일 양자 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있나'라는 물음에는 "어느 나라와 양자 회담을 할지는 현재 논의 중"이라며 "확정이 되면 별도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2018-11-05 14:38: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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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빈틈 파고드는 '티맵 택시'…"카풀 보다 공차 해결 해야"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 시장의 '빈틈'을 SK텔레콤이 파고든다. 카카오가 카풀(승차공유)을 두고 택시업계와 갈등을 벌이는 사이 새 서비스를 통해 1위 업체와의 격차를 좁히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현재 10만명 수준인 월간 실사용자 수를 2020년까지 카카오택시와 비슷한 수준인 500만명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논란의 중심에 있는 카풀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지영 SK텔레콤 TTS사업 유닛장(상무)은 5일 서울 을지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T맵 택시'를 다시 살리기 위해 준비하고 지난 6월 리뉴월 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인공지능(AI) 택시 등 기능이 추가되면 오는 2020년에는 월 사용자 500만명을 달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유인 요인으로 연말까지 티맵 택시 10% 할인 혜택(월 5회, 회당 최대 5000원)을 제공한다. 승객들은 티맵 택시 앱으로 택시 호출 후 하차 시 앱결제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택시 승객의 위치를 지인이 확인할 수 있도록 '안심귀가 라이브' 기능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택시 탑승 고객은 택시의 현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 이용 택시의 정보 등을 본인이 희망하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낼 수 있다. 지난 6월 말 오픈한 안심 귀가 서비스는 전체 고객 중 15%가 쓰고 있다. 대부분 이용객이 20대 여성과 30·40대 남성이다. 티맵 택시는 택시 호출 시 목적지까지의 소요 시간과 예상 금액을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상금액과 소요시간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의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택시 기사들을 위한 지원도 한다. 고객의 호출에 응하는 '콜잡이'를 연내 택시 기사 3만명에게 무상 제공한다. 콜잡이는 핸들에 부착하는 형태다. 택시 기사는 스마트폰에 손을 뻗지 않고도 콜잡이의 버튼을 눌러 고객의 호출에 응할 수 있다. 향후 AI 기능을 접목한다. 택시기사에게 실시간으로 택시 수요 밀집 지역 정보를 공유해 기사와 승객의 대기시간을 축소하고 택시기사의 수익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복안이다. SK텔레콤은 이번 티맵 택시 개편으로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2015년 택시 호출 서비스 시장에 진출했지만 카카오 'T택시'의 기세에 맥을 못추고 있었다. 현재 SK텔레콤 티맵 택시의 이용객은 월간 10만명 수준으로, 580만명에 달하는 카카오 택시 이용객의 5분의 1 수준도 안된다. 여지영 유닛장은 "최근 모빌리티 시장이 과거와 다르게 2~3년 사이 발전했다. 그대로 있다가는 큰 위기가 올 것으로 생각해 재정비 했다"며 "T맵 택시 담당자 15명과 함께 직접 기사 면허를 취득해 운행하며 파악한 택시 기사들과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혜택과 기능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카풀에 대해서는 "기사들의 생존권과 승객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유휴 택시를 활성화하고 제도적인 보완을 마치면 카풀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장 카풀을 도입할 계획은 없다고 못박은 셈이다. 이와 함께 카풀 보다는 승차 구조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여 유닛장은 "직접 택시를 운행해 보니 택시 공차율이 30~40%에 달할 정도로 높다"며 "택시를 활성화 시키고 승차 구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플랫폼을 구현하는 사업자들이 모여 승차 구조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같이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1-05 14:33: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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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평균 근속연수 2.8년… 중기, 30대 기업보다 9년 짧아

- 사람인, 기업 355개사 대상 조사 저마다 포부를 안고 입사한 첫 직장에서 근속하는 기간은 얼마나 될까. 5일 사람인이 기업 35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신입사원은 입사 후 평균 2.8년 동안 근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의 청년층 부가 조사 결과에서도 지난 5월 기준 첫 직장 평균 근속기간은 1년 5.9개월로 2년이 채 되지 않았다. 신입사원의 근속연수는 기업 규모별로 중소기업은 평균 4년, 30대 대기업(금융권 제외)은 평균 13년으로, 중소기업 신입사원 근속연수가 대기업보다 9년이나 짧았다. 업종별로 평균 근속연수를 살펴보면 '금융/보험'이 2.1년으로 가장 짧았다. 다음으로 '기계/철강'(2.2년), '전기/전자'(2.4년), '정보통신/IT'(2.5년) 등의 순이었다. 반면 근속연수가 높은 업종은 '자동차/운수'(4.5년)였으며, 이어 '석유/화학'(4.2년), '제조'(3년), '유통/무역'(2.9년) 등이 있었다. 응답 기업들은 신입사원의 근속연수가 '짧다'(48.5%)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그 이유(복수응답)로 '연봉이 낮아서'(39%)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36.6%), '입사지원 시 생각했던 업무와 실제 업무가 달라서'(25.6%), '강도 높은 업무, 야근 등 근무환경이 좋지 않아서'(21.5%), '회사에 비전이 없다고 생각해서'(20.9%), '복리후생이 좋지 않아서'(18.6%), '묻지마 지원자가 많아서'(14%) 등을 원인으로 생각했다. 기업들은 신입사원의 짧은 근속연수로 인한 피해(복수응답)에 대해 '계획된 인력 충원 부족으로 인한 업무 차질'(69.8%)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반복되는 인력 채용으로 인한 비용 발생'(54.1%), '남은 직원의 업무 부담 가중'(44.2%), '직장 내 사기 저하'(34.9%), '기업 이미지 실추'(11%) 등의 피해를 입는다고 답했다. 기업들은 근속연수를 높이기 위한 방안(복수응답)으로 '근무환경 개선'(53.3%)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이어 '복지 혜택 강화'(37.8%), '장기근속자 포상 제도 확대'(34.8%),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 확립'(34.1%), '체계적인 신입사원 교육제도 확립'(25.9%), '멘토링 실시'(21.5%)를 들었다.

2018-11-05 13:15: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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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硏, 5~9일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 개최

건국대는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원장 신인섭)이 5~9일까지 인문주간으로 선정하고 사진전, 북콘서트, 명사초청특강 등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를 기획, '모빌리티 인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 건국대 민상기 총장, 박창규 상허교양대학장,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진지부 부회장 정지용 작가, 임찬웅 민속박물관 전통문화지도사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첫날인 5일(9시~17시)에는 상허기념도서관에서 모빌리티 콘텐츠 전시회가 진행되고, 6일(오후2시~16시)은 KU시네마테크에서 북콘서트가, 7일(14시)에는 법학관 5층 국제회의장에서 스피치 콘테스트, 8일(15시~16시30분)에는 법학관 5층 국제회의장에서 명사 초청강연회가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일(15시~17시)에는 행정관 앞 황소상에서 워킹 모빌리티 건국대 탐방이 시작된다. 탐방에는 유자은 이사장이 지역민들과 함께 캠퍼스를 걸으며 건국대의 역사와 유적을 소개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임찬웅 민속박물관 전통문화지도사가 동행하며 해설을 진행한다.

2018-11-05 13:14:59 한용수 기자
고려대 6,7일 '한-독 국제학술대회' 개최

고려대는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명순구)이 헌법재판소 창립 30주년을 맞아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한국 사무소 슈테판 잠제 소장), (사)헌법이론실무학회(회장 김선택)와 공동으로 6일과 7일 양일간 고려대에서 한-독 국제학술대회를 주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헌법재판과 헌법국가'를 대주제로 법과 정치 사이에 있는 헌법재판소가 헌법의 수호자 역할을 제대로 하는지, 사법권의 독립을 위해 사법행정이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가 논의될 예정이다. 6일에는 '헌법재판과 민주주의(부제 '헌법재판소: 헌법의 수호자인가, 정치게임의 참여자인가?')를 주제로 헌법재판관들의 업무가 지닌 정치적 차원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전 독일연방행정대법원 부원장 겸 베를린주 헌법재판소 부소장을 역임한 미하엘 훈트(Michael Hund) 변호사(민주주의에서 헌법재판과 행정재판-독일의 사법은 얼마나 정치적인가?), 김선택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헌법과 헌법재판-법과 정치 사이)이 발제하고 베를린 형사법원 공보관 리사 야니 판사와 정태호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7일에는 별도 발제 없이, 양국 법률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적 법치국가에서의 사법', '법관의 독립과 사법행정'을 주제로 사법권의 독립을 확보할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법관의 독립 문제 뿐 아니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법농단사건에도 많은 교훈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8-11-05 13:14:3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