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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인수한 SK텔레콤, 첫 시너지 상품 'T&캡스' 출시

SK텔레콤이 지난달 ADT캡스를 인수한 이후 첫 시너지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이동통신을 쓰는 고객이 ADT캡스 보안상품에 신규 가입하면 3년간 최대 52만8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T&캡스'를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T&캡스 가입 고객은 통신요금과 보안상품 이용료를 동시에 할인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월 정액 5만6100원 이상 통신 요금제 이용 시 월 5500원, 2만9700원 이상이면 월 3300원, 2만9700원 미만이면 월 1100원을 할인 받는다. 아울러 통신 요금제에 관계없이 보안 상품 이용료를 가입 1년차에 한달치를, 2~3년차에는 매년 한달치의 50%를 할인 받는다. 보안 상품의 1회 최대 할인액은 11만원이다. 가입 신청은 전국 SK텔레콤 대리점, 고객센터나 ADT캡스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후 ADT캡스 전문 상담원이 매장 형태, 출동 옵션 등에 따른 최적의 보안 상품을 추천해준다. T&캡스 가입시 가정용 '캡스홈'을 제외한 보안 상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캡스홈' 특화 시너지 상품을 별도 준비 중이다. SK텔레콤은 "T&캡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통신+보안 할인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ICT 핵심 기술과 물리 보안을 연계한 차세대 보안 서비스 등 본격적으로 양사 시너지를 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1-06 09:14:15 김나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젠과 콜옵션 자산양수도 종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바이오젠과 체결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콜옵션 계약과 관련한 자산양수도가 종결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7일 바이오젠에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식 922만6068주를 양도하고, 바이오젠은 인수 주식에 대한 금액과 이자를 합쳐 총 약 7595억원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산양수도가 마무리되면 바이오젠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동경영 체제로 돌입하게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현재 재무제표상에 반영된 매각예정자산(약 2조2478억 원)과 파생상품부채(약 1조9336억)는 삭제되고, 2018년 4분기에는 관계기업처분이익 약 4413억 원이 영업외이익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또 바이오젠의 콜옵션 비용 지급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지난 6월말 기준 약 4779억에서 1조 2374억 원으로 증가하고 부채비율은 94.6%에서 42.6%까지 감소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젠은 2011년 12월 합작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설립을 위한 주주간 계약을 체결할 당시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지분을 50% - 1주까지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을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6월 29일 콜옵션을 행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 바이오젠과의 합작을 통해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지금과 같은 좋은 성과를 조기에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자산양수도 종결로 본격적인 공동경영 체제로 돌입 한만큼 앞으로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기업과의 성공적인 합작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6 08:29: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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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자카르타서 황당한 이틀 보내고 귀국길 올라

배우 이종석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억류돼 답답했던 이틀을 보내고, 드디어 귀국길에 올랐다. 이종석 소속사 관계자는 6일 "이종석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탔다"며 그의 귀국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이종석과 그의 스태프는 약 이틀간에 걸친 공항 억류에서 풀려났다. 이종석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귀국 시간 및 편명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앞서 이종석은 지난 2일 팬미팅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다음날 팬미팅을 진행한 그는 지난 4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5일 이종석은 귀국 대신 자카르타에 억류됐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SNS에 "팬미팅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마쳤어요. 그런데 자카르타에 제 모든 스태프들이 저와 함께 발이 묶인 상황입니다. 어제부터 억류돼있는 것 같은데요"라고 전했다. 이종석은 억류된 이유에 대해 "자카르타 현지 프로모터인 yes24가 본인들의 공연 수익 금액을 당국 세무서에 축소 신고했고, 그로 인해 전혀 관련 없는 저와 스태프들의 여권을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설명하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A-MAN) 프로젝트 관계자는 이종석의 억류 사실을 인정하며 "프로모터 측으로부터 문제가 있어 해결 중이라는 설명을 듣고 호텔로 돌아와 대기하고 있다. 아직 여권을 돌려받지는 못 했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자카르타 사건으로 인해 케이블TV tvN 새 드라마 '로맨스 별책부록' 촬영이 취소되는 등 다른 작품의 제작진에게 피해를 끼치게 됐다"며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종석은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2018-11-06 07:21:0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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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박완주 의원, 내년도 예산안 놓고 공방 중 고성 오고 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 중 경제 위기 원인을 놓고 공방을 벌이다 고성이 오가는 등 한때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질의에 나선 자유한국당 송언석 의원이 "일자리 문제와 관련해 재정을 통해 정부가 일자리를 만든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소득주도성장 경제 기조를 그대로 가져가면 경제 악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송언석 의원이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 같은 박 의원의 지적에 자유한국당 예결위 간사인 장제원 의원이 "저희 당 의원을 콕 찍어서 송 의원이 대한민국 경제위기를 조장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는데,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박영선 의원의 질의는 제가 보기에는 야당에서 공수 차원에서 한 말에 대해 (정부가) 위축되지 말고 객관적 팩트로 대응하라는 게 기본 말씀이었다"며, "실명 거론은 송언석 의원의 질의 중에 소비지표가 악화됐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아주 교묘하고 야비하게 발언들을 한다"며, "송 의원이 기재부 차관출신이고 경제전문가인데, 송 의원이 제기한 통계에 대해서 야당이 위기를 조장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독해능력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당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장제원 의원에게 목소리를 높였고, 장 의원도 고성이 이어져 질의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2018-11-06 06:42:3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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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트럼프 대 반(反) 트럼프' 선거 구도 판세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이자 미국 의회 권력을 판가름할 중간선거가 6일(현지시간) 실시된다. 미국은 하원 의원의 임기가 2년이므로 대통령 임기 4년 중간에는 반드시 '중간평가'를 실시하는 하원 총선거를 하게 된다. 이는 현 정부에 대한 여론과 현직 대통령에 대한 신임 여부를 국민이 평가하는 것이다. 중간선거에서는 하원의원 435명 전원과 상원의원 100명 중 35명, 주지사 50명 중 36명을 선출한다. 투표는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전 5시 버몬트주를 시작으로 미 전역에서 실시되며, 오후 11시 하와이주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현재 여당인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판세로는 상원에선 공화당의 수성이, 하원은 민주당의 다수당 탈환이 유력하게 예상된다. 상원의 경우 공화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최소 50석에서 많게는 54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원은 민주당이 과반인 218석을 조금 넘는 220여 석에서 많게는 240석 가까이 얻을 것으로 관측됐다. 미국 의회는 과반을 차지한 정당이 모든 상임위원회를 독식하는 구조여서, 민주당의 하원 탈환 시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주의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AFP통신은 이날 선거를 앞두고 이민문제, 헬스케어, 일자리 등 주요 이슈를 놓고 줄다리기를 해왔으나 최대 이슈는 트럼프 대통령이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 반(反) 트럼프'로 선거 구도가 짜인 상황에서 첫 임기의 반환점을 앞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남은 2년의 국정운영과 2020년 대선 재선 가도의 방향도 결정될 전망이다.

2018-11-06 06:19:5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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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11월 6일자 한 줄 뉴스

▲ 정부가 혁신도시 시즌 2를 추진하는 가운데 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인근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계획이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서울시는 5일부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의 대상과 기간을 확대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 정부가 외국인투자 유치와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조성한 경제자유구역에 국내 기업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신산업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가 20년 만에 국제 금융시장에서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는 수모를 겪었다. 신용평가사인 S&P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한데 이어 무디스도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정부가 가계대출에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은행권에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독려하고 있지만 내년에도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 확대는 미미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부가 대출규제 강도를 단계적으로 올리고 있지만 시중은행의 대출은 여전히 가계대출과 소호대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이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 시장의 '빈틈'을 파고든다. 카카오가 택시업계와 갈등을 벌이는 사이 새 서비스를 통해 1위 업체와의 격차를 벌리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정유사들이 올해 3분기 안좋은 시황에서도 유가 상승, PX(파라자일렌) 마진 확대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선정한 '전장부품'과 관련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자동차용 메모리 반도체 개발, 혁신 펀드 조성 등을 통해 다양한 전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가 이달부터 사업 재편 등을 포함한 대대적인 혁신에 들어간다. ▲식음료업계가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식음료 제품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쇼핑의 중심이 이동하면서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와 롯데가 e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에 본격 투자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호텔업계가 12월을 앞두고 일찌감치 연말 마케팅에 돌입했다. 연말 모임 및 연회 예약을 시작하는 한편, 로맨틱 패키지와 이색 메뉴 프로모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018-11-06 06:00: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