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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플레이' 에이치-하스, 뮤지 선택 "최초로 비트가 메인이 되는 곡 만들 것"

'보컬플레이' 첫 아카펠라 공연에 비트박스 챔피언 출신의 막강 비트박서 '에이치-하스(H-has)'가 출격한다. 지난 A조 드래프트에서 에이치-하스는 중국 전통 악기 '얼후'를 연상시키는 목소리 연주와 함께 등장하며 단번에 청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바로 이어진 자작곡 'Do you wanna stay?'의 퍼포먼스 역시 청중을 사로잡는 무대였다. 멜로디 라인과 비트를 동시에 연주하는 고난도 무대를 선보였는데, 변화무쌍한 비트를 소화하는 스킬과 창조적인 음악성이 돋보였다. 에이치-하스는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십 우승', '아시아 비트박스 챔피언십 4위' 등의 이력을 가진 실력자다. 비트박스 크루 'BBC(Busan Beatbox Crew)'의 리더로서 비트박스 대회 'Die To Die'를 개최하는 등 비트박스 씬에서 맹활약 중이다. A조 플레이어 중 최초로 프로듀서 전원의 선택을 받았던 에이치-하스는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한 무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뮤지 프로듀서의 손을 잡았다. 이후 또 다른 비트박서 '히스(Hiss)'의 뮤지 팀 행까지 확정되면서, '에이치-하스X히스'라는 막강한 비트박스 조합이 결성됐다. 여기에 뮤지가 "최초로 비트가 메인이 되는 특별한 곡을 만들겠다"라는 각오를 밝히면서 이들이 펼칠 첫 아카펠라 공연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컬플레이' 17일 저녁 10시 20분 방송.

2018-11-16 16:34: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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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네코제 프로그램 티켓 판매 시작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 축제인 '네코제' 프로그램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5년 12월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 네코제는 유저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돼 게임의 캐릭터·음악·스토리를활용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행사다. 티켓을 판매하는 프로그램은 유저 아티스트가 다양한 장르의 넥슨 게임 음악 공연을 펼치는 '네코제의 밤'과 소이캔들, 피규어 등 게임 굿즈를 함께 제작해보는 '원데이클래스' 등이다. 티켓은 이날부터 위메프를 통해 판매한다. 개별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전시는 입장권 없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넥슨은 지난달 13일 만화·소설을 포함해 개인 상점, 코스튬 플레이, 뮤지션, 아트워크 등 총 5개 분야의 유저 아티스트 모집을 완료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하는 6회 네코제는 오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다. 넥슨은 지난 8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네코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메이플스토리 등 넥슨이 보유한 우수 IP와 부산 지역 창작자의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2018-11-16 16:22: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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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팬티 성폭행 무죄..이게 실화라니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던 20대 남성이 소녀가 ‘끈 팬티’를 입고 있던 것이 합의된 성관계의 증거라고 제시한 후 무죄 판결을 받았다. CNN과 BBC는 14일(현지시간) 아일랜드 한 골목길에서 17세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27세 남성이 ‘여성과 합의 아래 성관계를 맺었다’는 주장을 해 무죄로 풀려난 사건을 전했다. 아일랜드의 코크주에서 벌어진 이 논란은 골목길에서 A양(17)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B(27)의 변호인이 지난 6일 최종 변론에서 피해자의 속옷을 꺼내 들며 시작됐다. 이 변호인은 남성 8명과 여성 4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을 향해 원고가 피고에 매력을 느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그가 어떤 차림이었는지를 봐야 한다. 그는 앞면이 레이스로 된 끈 팬티를 입고 있었다”고 말했다. 90분간의 논의 끝에 배심원단은 피고에 대해 무죄 평결을 내렸다. 이후 현지 언론 보도를 통해 재판 과정과 결과가 알려지자 세계 곳곳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끈 팬티가 어떻게 ‘합의된 성관계’의 증거로 사용될 수 있느냐”는 것이다. 14일 재판 결과에 분노한 여성 200여명이 해당 재판이 벌어졌던 코크 법원 앞으로 모여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다양한 끈 팬티를 법원 계단에 걸어놓으며 피해 여성의 수치심을 자극하는 재판 관행에 항의했다.

2018-11-16 15:39:0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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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업에 올인" KT, 조직개편·인사 발표…특징은

KT가 미래를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2019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발표하면서다. 미래 사업 관련 조직을 확대하고, 성과를 기준으로 대대적인 승진도 실시했다. ▲ 5G + 미래사업으로 조직 개편 이번 인사는 5G와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조직을 정비하는데 중점을 뒀다. 5G 사업본부에 KT 무선사업 전체, B2C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겼다. B2B는 마케팅 사업부에 신설한 5G플랫폼개발단이 담당한다.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카, 미디어, 클라우드 등 5대 영역이다. AI사업단도 격상시켰다. 마케팅 부문장 직속 조직이 됐다. 미디어사업부는 소비자영업 담당부서인 '커스터머' 부분을 합쳐 확대 재편했다. 소비자 친화적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산하조직인 미디어플랫폼 사업본부를 강화하고 뉴미디어 사업단을 새로 만들었다. 미래사업에도 힘을 쏟는다.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신설을 통해서다. 미래융합사업추진실과 플랫폼 사업기획실을 통합해 만들었다. 에너지와 보안, 빅데이터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한다. 미래플랫폼사업부문은 블록체인센터도 블록체인비즈센터로 확대하고 흡수한다. 비즈인큐베이션센터도 새로 설치하고 신사업 발굴과 육성을 전담케했다. 글로벌사업추진실도 글로벌사업부문으로 격상시켰다. 글로벌 매출 확대를 위해서다. 기존 사업과 함께 플랫폼 사업을 해외로 확장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룹경영단은 경영기획부문으로 이관했다. ▲ '성과 + 혁신' 코드 인사 인사도 미래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임원(상무) 평균 연령이 50.1세. 그 중 여성을 4명 포함시켰다. 전무 승진자 중에서도 여성이 있었다. 전무가 된 윤혜정 빅데이터 사업지원단장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빅데이터 전문가다. KT가 빅데이터와 관련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상무로 올라선 한차경 에너지 인텔리전스 TF장은 KT 스마트 에너지 사업 추진에 핵심 인물이다. 김채희 AI사업단장은 기가지니 부문에서, 신소희 동아시아담당은 필리핀에서 큰 사업 수주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능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이미희 고객IT서비스담당도 우수한 IT 서비스 제공에 밑바탕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전홍범 인프라연구소장도 지난 2월 평창올림픽에서 5G 기술개발을 진두 지휘한 인물이다. 김인회 신임 사장은 경영기획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겨 KT 혁신을 적극 지원할 전망이다. 실용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면서 현안 해결을 주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에 기존 사장급 임원들도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됐다. 구현모 사장은 커스터머&미디어사업 부문장을, 오성목 사장은 네트워크 부문장을, 이동면 사장은 미래플랫폼사업 부문장을 각각 맡는다. 이공환 KT 인재경영실장 전무는 "KT는 세계 최고 수준의 5G 상용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이끌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했다"며, "이번에 중용된 임원들은 KT가 5G 시대의 주인공이 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16 15:28:4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