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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6개 서비스 iF 디자인 어워드 2019 수상

네이버는 자사가 제공하는 6개 서비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네이버의 수상은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딩을 포함한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됐다. 네이버가 이번에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수상한 서비스는 ▲인공지능(AI)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앱 바이브 ▲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 ▲아이를 위한 스마트워치 아키 ▲네이버웹툰이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리코 ▲업무용 협업도구 라인웍스 ▲AI 무선 이어폰 마스다. 우선, 바이브는 ▲사용자의 선호도를 표기하는 '하트'를 브랜드의 상징으로 규정한 점 ▲일반적인 의미의 '좋아요'를 넘어서 개인의 취향을 찾아주는 사용자와 서비스간의 '열쇠' 라는 상징성을 동시에 전달한 점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면서 하트로 선호를 표기할 때마다 나타나는 다이나믹한 리듬과 다채로운 컬러는 개개인의 다양한 취향을 상징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전자기기에 귀여운 캐릭터의 감성을 담아 차가운 기계에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에게 편하게 얘기하듯이 대화할 수 있게 만든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네이버랩스의 정확한 실내·외 위치 기술이 적용된 LTE 스마트 키즈워치 아키는 높은 완성도의 간결한 조형미와 세련된 색상과 소재의 조합으로 67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받았다. 한편,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50개 국가에서 총 7개 부문에 6375개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7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진행했다.

2019-02-13 13:37:0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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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남북협력기금 투명화법 발의

남북관계가 호전하면서 국회가 남북협력기금 운용 투명화에 나서고 있다. 기금 투명화를 위한 개정안 발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13일 국회 의안시스템 분석 결과,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 등 11명은 정부가 남북협력기금을 활용해 사업을 할 경우 통일부장관이 국회에 계획을 보고하는 것을 골자로 한 '남북협력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조사 결과, 현 20대 국회에 계류 중인 남북협력기금법 개정안은 총 18건으로 기금운용 투명화를 위한 개정안은 처음 나왔다. 남북협력기금은 지난 1990년 8월 제정한 남북협력기금법에 따라 1991년 3월 조성한 대북 관련 정책자금이다. 주관부처는 통일부다. 기금의 재원은 ▲정부·민간의 출연금 ▲재정융자특별회계·금융기관 등의 장기차입금 ▲국채관리기금의 예수금 ▲국민성금 ▲채권 발행 등으로 조성한다. 지난해 정부는 '2019년도 남북협력기금' 사업비를 1조977억원 규모로 설정했다. 이 중 비공개 예산은 약 5300억원 정도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지난해 11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협상력이 저하되고 끌려가는 경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일부를) 비공개로 설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야는 당시 사업기금 투명화와 예산 삭감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인 바 있다. 또 앞서 같은 해 10월에는 평양에서 열린 10·4선언 11주년 기념대회 행사에 참석한 정부와 노무현재단이 남북협력기금 2억8000만원을 사용했지만 구체적인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야당의 질타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회의 예산안 심의 권한을 제한하고 대북정책에 대한 투명성 저해를 막기 위해 마련했다. 국회가 협력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의할 때 통일부장관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국회에 보고하도록 한다.

2019-02-13 13:32:51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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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강대 등 10개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 안전 점검

교육부, 서강대 등 10개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현장 안전 점검 교육부가 대학 신입학 시즌을 맞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 등 학생 참여 행사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각 대학에 당부하고, 대규모 인원이 외부에서 숙박하는 10개 대학의 OT 현장을 사전에 방문해 교통수단과 숙박시설 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신한대·서강대·동아대·부경대·가톨릭대·숭의여대·광운대·경기대·경희대·인천대 등 10개 대학의 신입생 OT 현장 안전 점검을 14일부터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장점검 대상 대학은 참여인원 규모와 외부 숙박 일정 등을 고려해 정해졌다. 서강대의 경우 24일~26일 강원도 홍천에서 2800명이 참여하는 OT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부 현장 점검은 14일 이뤄진다. 교육부는 지난 2014년 2월 경북 경주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 사고 이후 매년 신학기 대학 OT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당시 부산외대 신입생과 재학생 등 1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후에도 크고 작은 안전사고와 대학 신입생 대상 환영회나 OT 등에서 강제 참석을 요구하거나 음주를 강요하는 행위, 선·후배간 가혹 행위, 부적절한 신체접촉, 강제 금품모금 등 학생 인권침해 등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외부 숙박이 포함된 대규모 신입생 OT의 경우 큰 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대학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교육부의 신입생 OT 운영지침을 보면, 대학이 주관하고 가급적 1일 이내 완료하고 2일 이상 진행 시 대학 관계자를 책임자로 지정해 지도·감독을 강화하도록 했다. 신입생에게 필요한 정보제공 등 본래 취지에 맞게 프로그램을 편성해 운영해야 하고, 사전교육을 통해 인권침해 행위나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교육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점검단을 꾸려 사전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숙박시설과 교통수단에 대한 안전을 중점 점검한다. 단체 활동 보험이나 숙박시설이나 강당 등에 대한 화재보험 가입 여부와 보험금액, 보상범위 등도 확인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즐겁고 활기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각 대학에서는 건전하고 안전한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시길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2019-02-13 13:18: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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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지킴이에 "비비고 싶다"…법적 대응

'위안부' 소녀상 지킴이를 성희롱한 가해자에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이 13일 밝혔다. 이날 공동행동에 따르면, 한 소녀상 지킴이는 지난 1일과 10일 카카오톡에서 '주OO'이라는 계정으로부터 악성 성희롱 메시지와 사진을 전송받았다. 지난해 10월 꽃 사진을 보내며 피해자를 격려하던 주OO은 지난 1일 "니 OO다 내 OO를 비비고 싶다"는 글을 보냈다. 10일에는 여성 속옷 사진을 전송했다. 피해자는 이날 1140일째 소녀상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생이다. 공동행동 관계자는 "많은 국민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에 대한 애도와 함께 아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현실에 분노하고 있다"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완전해결을 외치며 오늘로 1140일째 소녀상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생지킴이들을 향한 악질범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제국주의 군대가 국가제도적으로 저지른 전시성폭력 범죄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중인 소녀상 지킴이들에 대한 신변위협과 악질 성희롱 범죄는 다시는 당신과 같은 아픔을 겪지 않기를 바라며 평생을 싸워온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소녀상지킴이들은 반복해서 벌어진 이번 사안을 좌시하지 않고 법적으로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2-13 13:14:2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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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유엔 인권조약기구 제도 활용방안 모색한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15일 오후 2시 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유엔 인권조약기구 제도의 현황과 활용방안 심포지엄'을 연다. (사)유엔인권정책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시민사회와 국가인권기구가 유엔 조약기구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올해 예정된 한국의 인권조약기구 심의(아동권리협약,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와 유엔총회 2014년 조약기구강화에 관한 결의안(A/RES/68/268)에서 조약기구와 비준국에게 적용을 권장한 약식보고절차 등을 다룬다. 심포지엄은 유엔총회 결의안의 배경과 내용, 새로 도입된 약식보고 절차를 소개한다. 이번 회기 자유권위원회에서 진행될 대한민국에 대한 보고전 질의목록의 의미와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전체 사회는 김학자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장이, 좌장은 이광수 대한변협 인권위원회 위원이 맡는다. 제1세션은 유엔총회 조약기구강화 결의안과 영향, 앞으로의 전망을 주제로 정진성 유엔 인권정책센터 공동대표(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 위원)가 발제한다. 신희선 외교부 인권사회과 과장, 권오용 대한변협 국제인권특별위원회 위원이 토론한다. 제2세션은 약식보고절차와 보고전 질의목록작성에 관해 신혜수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장(유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권리위원회 위원-위원장 대리)이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이동우 국가인권위원회 국제인권과 사무관, 김태석 대한변협 국제인권특별위원회 위원이 참여한다. 마지막 제3세션은 황필규 대한변협 국제인권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자유권위원회의 보고전 질의목록작성 과정에 관한 참여전략 등을 발제한다. 이후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시민사회단체가 유엔 활동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인권상황에 대해 국제 사회에 목소리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3 12:52:5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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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동대문문화재단과 산학협동 협약

경희사이버대, 동대문문화재단과 산학협동 협약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1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에서 동대문문화재단과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문화예술 관련 커리큘럼과 연계한 학생 파견 등을 추진한다. 또 동대문문화재단 소속 직원이나 회원에 대해 교육비 감면 혜택도 주기로 했다. 앞서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예술 분야 실무적 역량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내 각각 '문화예술경영전공'과 '미디어영상홍보전공'으로 개편했다. 또 '문화매개행정전공'을 신설해 문화매개의 역사적 이해, 기업 경영, 문화예술기업 창업 실무 역량 등 문화예술을 매개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경희사이버대는 이번 학과 신설 개편을 통해 사이버대학 최초로 문화예술, 미디어 영상홍보, 행정 실무적 역량의 융복합 교육을 시행하게 된다. 동대문문화재단 구본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커리큘럼과 실질적인 학문의 뒷받침으로 동대문구의 문화 양성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총장직무대행은 "경희사이버대는 지구공동사회구현이라는 큰 가치 아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 중"이라며 "협약을 통해 단순한 학비 감면 혜택뿐만 아니라 대학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재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15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19-02-13 12:23: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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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대저택 공개, 집 값은 얼마나 될까?

김민 대저택이 공개되며 시청률이 상승세를 탔다. 김민 대저택은 12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4.4%) 보다 1.4% 포인트 오른 수치다. 자체 최고 기록으로 동시간대 종편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패널들은 "저택이다" "모델하우스 아니냐" "잘 산다" "여성들의 로망이다" "저렇게 큰 개는 집이 좁으면 못 키운다"고 말했다. 김민이 살고 있는 LA의 베벌리힐스는 초호화 저택이 즐비한 곳으로, 인기 스타들과 부호들의 거주 지역으로 유명하다. 가수 마이클 잭슨(사망)의 저택이 아직까지 이곳에 남아 있으며, 김민의 이웃에는 유명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8월 알려진 부동산 데이터베이스 업체인 ‘프로퍼티샤크(PropertyShark)’의 2018년 상반기 지역별 주택 거래 분석 자료에 따르면 LA지역 중간 거래가 기준으로 주택 가격이 가장 비싼 동네 톱 10에 베벌리힐스가 나란히 2위, 3위, 4위를 기록하며 높은 가격을 자랑했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17년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대저택을 공개한 바 있다.

2019-02-13 12:14:4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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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절반 이상 "우리는 적자인생"… 학비로 시작된 채무, 주거비로 커져

- 사람인, 2030 성인남녀 849명 '채무 현황' 조사 - 구직자 평균 1876만원, 직장인은 5411만원 학비나 집담보 대출 빚을 갚으면서 사는 사회가 됐다며 '적자인생'이란 말이 흔하게 나오고 있다. 실제로는 어떨까. 13일 사람인이 20~30대 성인남녀 849명을 대상으로 '빛 현황과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63.5%가 '빚이 있다'고 답했다. 빚이 있다는 응답은 구직자(54.6%)보다 직장인(66.4%)이 더 많았다. 구직자의 경우 빚을 진 주 원인으로 '등록금 등 학비'(35.4%) 대출이 1위로 꼽혔다. 이어 '교통비, 식비 등 생활비'(30.1%), '자취방 전월세 자금'(18.6%) 등의 순이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빚이 시작되는 구조로 파악된다. 이들은 평균 1876만원의 빚이 있었고, 빚은 취업 준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빚 때문에 '자주 우울해지는'(54.9%, 복수응답) 이들이 가장 많았고, 이어 '연봉 등 경제조건 우선으로 진로결정'(49.6%), '빨리 취업하기 위해 묻지마 지원함'(46%), '취업에 대한 자신감 상실'(38.1%)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취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가는 '지출부담으로 스펙 준비 어려움'(34.5%), '단기직, 계약직을 전전'(29.2%) 등의 영향도 있었다. 직장인의 빚 원인 1위도 '등록금 등 학비'(22.8%)였다. 학생시절 빚이 취업을 하면서 따라오는 구조다. 이어 '전·월세 자금(21.4%)', '내집 마련비(전·월세 제외)'(21.4%)가 공동 2위였다. 본인 명의의 빚이 생긴 시점은 '입사 후 직장인이 되고 나서'(39.2%)가 많았고, '취업 전 학생 때'(34.3%)가 뒤를 이었다. 직장인의 평균 빚 금액은 5411만원으로 구직자 보다 약 3500만원 가량 많았다. 빚으로 인해 직장생활이나 인생에 미치는 영향(복수응답)으로는 '미래 준비 위한 목돈 마련 어려움'(76.5%)이 가장 컸고, '주거 불안정'(29.1%), '결혼 미룸'(29.1%), '대출 등으로 이직을 못 함'(25.1%), '연봉을 높이기 위해 잦은 이직'(15%), '출산계획 미룸'(15%) 등이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청년층의 절반 이상이 '적자인생'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셈이다. 특히, 20대 빚 원인 1위는 '등록금 등 학비'(46.4%)였고, 30대는 '전-월세 자금'(25%)으로 학자금 대출에서 시작한 적자가 주거비로 더 불어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2019-02-13 11:54: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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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인강 신규 론칭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인강 신규 론칭 대기업·다국적기업 인니 진출 증가로 인기… 전공자 취업률 70% 넘어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 시원스쿨은 원어민 윈다 강사가 진행하는 신규 인도네시아어 인강 '원어민과 함께하는 인도네시아어 독해' 강좌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어는 약 2어 6000만명이 사용하는 언어로, 전공자의 취업률이 무려 71.4%에 달하고 국내 대기업과 다국적 기업들의 현지 진출도 늘고 있어 인도네시아어 구사 가능한 인재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원스쿨이 론칭한 강좌는 인도네시아어 독해 능력 향상과 중급 회화 실력 완성을 목표로 원어민 강사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배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독해를 기본으로 핵심 문법과 필수 어휘, 현지 문화까지 습득할 수 있다. 특히 원어민 윈다 강사는 한국어 실력이 출중해 수강생들의 수준에 맞는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이 가능하고, 원어민만 알 수 있는 미묘한 의미와 차이까지 놓치지 않고 전수할 예정이다. 또 2주와 1개월 학습 플랜을 제시, 혼자서도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고, 독해력을 바탕으로 문법과 어휘, 듣기 등 여러 영역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 최지환 사업부장은 "자신만의 특별한 스펙을 쌓고 싶은 사람에게 인도네시아어는 새로운 기회이자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기본 회화를 넘어 현지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까지 실력을 키우고 싶은 수강생들에게 효과적인 강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원스쿨 인도네시아어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인도네시아어 독해' 강좌를 비롯해, 독학으로 인니어를 배우려는 초급자를 위한 '인도네시아어 왕초보 탈출 1탄'과 현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회화 완성 코스인 '인도네시아어 왕초보 탈출 2탄' 등 총 8개 강좌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무료 서비스와 프로모션도 확인할 수 있다.

2019-02-13 11:39:4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