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 광화문 5G 체험관에서 #청춘해 콘서트 개최

KT는 오는 29일 광화문 북측광장에 있는 5G체험관에서 2019년 첫 '#청춘해 콘서트(#청춘해)'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청춘해'는 KT가 2016년부터 젊은 세대를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토크콘서트다. 올해부터는 5세대(5G)이동통신 상용화에 맞춰 얼리어답터 세대인 2030 청춘들에게 5G 체험 이벤트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기가 라이브 TV를 활용한 가상현실(VR) 게임 체험을 비롯해 5G 단말 체험, 로봇 카페 등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 출연진은 프로듀스 101 출신의 남성 듀오 JBJ95와 싱어송라이터 치즈, 신예 싱어송 라이터 소수빈이다. 이들은 공연과 함께 청춘들과 공감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아이돌 출신인 'KTH'의 T커머스 채널 'K쇼핑' 쇼호스트 김정우가 새 MC로 합류했다. 이번 공연은 KT그룹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윤종진 KT 부사장은 "기존 #청춘해가 청춘들의 청각과 시각을 만족시켰던 공연이라면 올해부터는 5G를 접목해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콘서트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춘해 티켓은 1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및 네이버 예약 사이트에서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수익 전액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청각장애 아동 소리 찾기' 기금으로 쓰인다.

2019-03-19 15:51:1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윤진이, "너무 아쉬운 작품이었다"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가 종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윤진이는 19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진이가 출연한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윤진이는 극 중 아빠 없이 자란 결핍과 상처를 지닌 장다야 역을 맡아 김도란(유이)을 괴롭히는 '밉상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다. 윤진이는 이날 "너무 아쉬운 작품이었다"며 "나를 많이 성장하게끔 해준 선배들과 헤어진다는 자체가 너무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종영한 '하나뿐인 내편'은 48.9%(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50% 돌파는 아쉽게 이루지 못했다. 윤진이는 "나도 '53~54%는 예상했었다'는데 아쉬웠다"며 "관심이 많았던 드라마라 마지막회는 더 많이 봐 줄 거라 생각했는데 날씨가 풀려서 다들 놀러 가셨나 보다. 재방송으로 많이 봐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진이는 "처음엔 20~30% 시청률을 예상했는데, 40%가 넘어서 깜짝 놀랐다.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한 윤진이는 기사에 게대된 악플은 신경 쓰지 않았지만, 개인 SNS까지 악플을 다는 누리꾼들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윤진이는 "막상 제 SNS까지 들어오셔서 너무 나쁜 욕을 하니까 서운했다"면서 "캡처도 많이 했다"고 했다. 앞서 윤진이는 자신의 SNS에 대해 악플에 대한 경고를 한 바 있다. 이에 윤진이는 "개인 SNS까지 들어오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면서 "아무리 제가 그런 연기를 했다고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 했다. 윤진이는 "그 정도로 작품이 인기가 많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하지만, 기사를 넘어 개인 SNS에까지 악플을 다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윤진이가 출연한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17일 저녁 10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2019-03-19 14:57:29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삼성동 아셈타워에 첨단 IT 신사옥 연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18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아셈타워 신사옥은 첨단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 직원이 매일의 업무 특성이나 컨디션에 따라 자유롭게 근무 공간을 선택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 집중 업무에 필요한 환경이 마련된 베이스 존(Base Zone)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미팅이 가능한 커넥티드 존(Connected Zone) ▲정형화된 사무공간의 틀을 깬 복합 기능 공간인 얼터너티브 존(Alternative Zone) ▲휴식과 네트워킹을 위한 언플러그드 존(Unplugged Zone) 등 4가지 주제에 따라 다양한 공간들이 마련됐다. 이미 영국, 폴란드, 스웨덴 등 이 같은 업무 환경을 앞서 도입한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네트워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받아 직급에 따라 차등적으로 주어지는 고정 좌석을 없애고, 소통을 가로막는 높은 칸막이와 복잡한 선을 없앤 '3무(無)' 환경을 구현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단순히 근무 장소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직원 간 지식 공유와 협업을 도모하며, 공간 효율성뿐 아니라 웰빙과 안전까지 강화하여 '근로 생활의 질'을 보장하고자 한다"며 "혁신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는 업계 리더로서 기업 문화와 근무 환경에 있어서도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옥 이전은 '일하기 좋은 일터(Great Place to Work)'라는 기업 가치 실현을 위해 아스트라제네카가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행동 기반의 업무환경(Activity based work) 조성 이니셔티브인 '아이워크(iWork)'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9-03-19 14:57:1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경구용 장티푸스백신 비보티프 판권 인수

대웅제약이 한국테라박스의 경구용 장티푸스백신 '비보티프'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국내허가권 양수에 합의해 올 상반기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비보티프캡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및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획득한 장티푸스 백신으로, 장티푸스 주생균이 주성분이다. 전세계적으로 약 1억 5000만 도즈 이상 판매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1회 접종 시 3년동안 예방효과가 지속되며 경구용으로 복용이 편리해 어린이나 주사기 공포가 있는 성인도 쉽게 접종할 수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연간 3천만명이 넘는 해외 출국자 시대에 고품질의 백신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여행자 백신시장 확대를 통한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에 판권을 양도한 한국테라박스 정영진 대표는 "대웅제약을 통해 국내 여행자 백신에 대한 인식과 접종률을 높이고 여행자백신 접종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매개로 전파되며, 예후가 나쁘고 전염력이 강한 소화기 계통의 급성전염병으로 국가가 법령으로 지정한 제1군 법정전염병이다. 국내에서 지난 5년간 연평균 120여건의 환자가 발생했으나 2018년에는 247건으로 2배 이상 급증했으며, 특히 해외발병이 100건으로 주로 인도, 라오스,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 방문객에서 감염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은 여행 전에 백신을 접종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국내 장티푸스 예방백신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3억원이다.

2019-03-19 14:57:0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공과대 신설', '현장밀착형 강의 확대'한 숙명여대

- 숙명여대,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우수대학 선정 -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프라임사업 종합평가 공과대학을 신설하고 현장밀착형 강의를 확대하는 등 교육 개혁을 추진해 온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정부의 산업연계교육활성화를 위한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숙명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프라임사업)' 종합평가에서 사업 수행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프라임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실업률 증가, 분야별 인력 미스매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총 21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숙명여대는 대형 부문의 유일한 여자대학으로 선정돼 지난 3년간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학사구조 개편도 단행했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숙명여대는 우수, 양호, 미흡으로 분류된 3개 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숙명여대가 최우수 평가를 받은 이유는 미래 유망분야를 고려한 공과대학 전공 신설과 확대, 전교적 차원의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구축, 지역사회와의 연계, 인문학 발전계획의 체계적 관리, 수요자 중심 진로 및 취·창업 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숙명여대는 지난 2015년 공과대학을 신설했고, 프라임사업 선정 뒤에는 미래 산업수요를 예측해 총 5개 학부 8개 전공으로 공과대를 확대하는 학제개편을 단행했다. 우수한 여성 공학도 육성으로 공학계 인력난을 해결하는 동시에 공학 기반의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의·융합 교육과정을 구축하는데도 성공했다.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발맞춰 현장밀착형 강의도 확대했다.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방법을 찾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2015년 10개에서 2018년 49개로 3년 만에 약 5배 증가했고, 현장성을 강화한 산학연계 교과와 비교과도 대폭 증가했다.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추진 중이다. 전공별 진로전담교수를 지정하고 종합적인 경력관리를 돕는 학생경력관리포털 SNOWAY를 도입해 전주기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공학기반 융합교육 프로그램인 프라임테크스쿨, WINE(Women In Engineering), WIC(WINE Intensive Course)를 운영하고 각종 창업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지난해 서울권 4년제 여자대학 중 취업률 1위, 유지취업률 1위를 동시에 달성하는 성과도 거뒀다. 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8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는 등 최근 3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된 유일한 여대이기도 하다. 이 평가 결과에 따라 숙명여대는 기존 사업기간에 인센티브 기간 1년을 추가로 받아 향후 3년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따라 재학생들은 취업이나 진로관련 1대 1 상담은 물론 현장실습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전공별 특성화 진로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다. 진로취업관련 프로그램 혜택을 받는 재학생은 연인원 1만여 명을 넘는다. 오중산 프라임사업단장은 "3년 간 360억원에 이르는 재정지원을 토대로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파격적인 장학혜택과 인프라 확대를 이뤘다고 자부한다"며 "향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분얀 혁신을 가속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19-03-19 14:57:04 한용수 기자
건보재정 적자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정부 미지급금 21조 넘어

지난해 7년 만에 적자로 돌아선 건강보험 재정을 정부가 충분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가 지난 13년 간 건강보험에 지급하지 않은 국고지원금은 지난 13년 21조원을 넘긴다. 지난해 건보재정 적자 규모는 1778억원. 국고지원금 일부라도 지급했다면 충분히 메울 수 있는 규모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에 따르면 윤 의원은 작년 건강보험 재정 적자에 대해 "정부가 법적으로 건강보험에 지원해야 할 정부 부담금조차 제대로 지원하지 않은 탓"이라고 지적했다. 건강보험공단의 재정 현황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으로 건강보험 수입은 건강보험료 수입 53조6415억원과 정부지원금 7조802억원 등을 포함해 총 62조1159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요앙급여비를 포함한 총 지출이 62조2937억원을 기록하며 177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건강보험재정은 지난 2011년 6800억원 흑자를 기록한 이후 지난 2017년 까지 7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2014년 흑자폭이 4조5000억원을 넘겼지만 지난 2017년 7000억원대로 쪼그라들었다. 지난해 7월부터 본격 시행된 '문재인 케어'가 가장 큰 부담이 됐다. 보건당국은 지난해 7월부터 환자가 전액 부담했던 비급여 진료를 건강보험을 적용해 급여화하는 '문재인 케어'를 시행하면서 건강보험 보장을 강화했다. 윤 의원은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을 강화해 재정부담이 커졌음에도 정부가 법적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2007년부터 건강보험법과 건강증진법에 따라 해당 연도 '건강보험료 예상수입액의 20%'에 상당하는 금액을 14%는 일반회계(국고)에서, 6%는 담뱃세(담배부담금)로 조성한 건강증진기금에서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의원실에 따르면 보험료 예상수입액을 적게 산정하는 편법으로 지금껏 이런 지원규정을 제대로 지킨 적이 없다. 정부가 2007∼2017년 기간 실제 건강보험료 수입의 20%에 해당하는 78조7206억원을 지원해야 했지만, 주지 않은 정부미납액은 17조1770억원(국고 7조1950억원, 건강증진기금 9조9820억원)에 달했다. 2007∼2017년 기간 법정지원액 기준(보험료 예상수입액의 20%)에 턱없이 못 미치는 평균 15.45% 정도만 지원해왔다.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도 2018년과 2019년에만 국고지원금 4조4121억원이 건보재정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정부 미지급액은 무려 21조5891억원에 이른다. 우리나라와 같은 사회보험방식의 건강보험 제도를 시행하는 국가들의 건강보험에 대한 국고지원 비중은 훨씬 높다. 대만 22.9%, 일본 38.8%, 벨기에 33.7%, 프랑스 52.2%, 네덜란드 55.0% 등으로 비교적 높은 비중으로 건강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윤 의원은 "이번 건보재정 적자를 계기로 법률에 정해진 정부지원금을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며 "누적 흑자를 이용해 건강보험 보장성 목표를 현행 70%에서 더 높여서 말 그대로 '병원비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최대 1조2000억원가량의 건보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며, 건강보험 보장률을 7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3-19 14:56:3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리미니스트리트 "기업에서 발생하는 IT 운영비용 줄여 성장에만 집중하도록 하겠다"

리미니스트리트가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IT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오라클과 SAP 등 제3자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유지보수를 지원하는 기업이다. 리미니스트리트 세스 레이빈 CEO는 19일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기업들이 우리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IT 운영 비용을 줄이고, 성장에만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자사의 탁월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모델에 대한 한국 시장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자사의 지원 모델은 전 세계적으로 약 180조원 달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한국 지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서울반도체, CJ올리브네트웍스, LS산전, 아이마켓코리아,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아이플렉스, EC21, 코오롱베니트, 제주항공을 비롯한 다수의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고객들이 현재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환경에 필요한 자원 및 연간 지원 비용의 90%까지 절감시켜줌으로써 비즈니스 주도적인 전략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들이 리미니스트리트로 전환하게 되면, 종속 환경의 통제와 공급업체가 요구하는 로드맵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마이그레이션 로드맵에서 벗어나 비용, 시간, 자원을 절감할 수 있다. 레이빈 CEO는 "리미니스트리트는 2700개 이상의 고객사들이 전체 지원 비용에서 총 30억 달러 이상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고 말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지난 2016 년 8월 한국 지사 설립 후 업계 최고의 엔지니어들을 비롯해 마케팅, 영업, 운영 조직을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국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 코리아 김형욱 지사장은 "리미니스트리트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 서비스 때문에 원치 않는 고비용의 강제 업그레이드를 피하고, SAP 및 오라클의 높은 지원 비용 모델에서 벗어나 다른 대안을 찾고자 하는 강력한 국내 수요에 힘입어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3-19 14:27:5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한국관광 인지도 및 선호도 5년 연속 상승세

한국관광 인지도 및 선호도 5년 연속 상승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8년 한 해 동안 관광목적지로서 한국의 경쟁력, 공사의 광고홍보활동 영향력 등을 조사·분석한 '2018 한국관광 브랜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효과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전문 조사업체인 닐슨코리아에 의뢰해 실시된 이번 조사는 세계 주요 20개 국가 15~59세 남·녀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21일부터 올해 1월14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실시됐다. ◆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관광 인지도 및 선호도 5년 연속 상승 조사결과 한국관광 인지도는 전년도 56.5% 대비 1.4%p 상승한 57.9%을 기록해 당초 목표인 57.3%을 넘어섰다. 선호도는 전년(58.3%) 대비 1.2%p 상승한 59.5%를 기록했다. 2017년 조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영향으로 3.3%p 대폭 상승한 이후, 지난해에도 1.4%p로 추가 상승한 것은 공사의 한국관광 브랜드 마케팅의 영향이 일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베트남 등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의 한국 인지도 및 선호도 높아 한국관광 인지도 및 선호도 순위는 주요 동남아 국가인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모두 상위를 차지했다. 특히 대만과 터키의 상승폭이 눈에 띈다. 이는 신남방정책 기조에 따른 문체부와 공사의 시장다변화 정책의 결과로,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한국관광 시장의 문제점이 점차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사의 한국관광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대한 평가 '긍정적' 공사의 한국관광 브랜드 마케팅 활동이 방한관광 결정에 영향을 주었다고 답한 사람은 71.1%로, 10명중 7명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는 2017년도의 66.4%보다 4.7%p 상승한 수치다. 공사는 지난해 한류 스타인 그룹 엑소(EXO)를 활용해 'Korea Asks you. Have you ever _______?'를 테마로 총 21개 영상을 제작, FIT 타깃 맞춤형 광고를 실시했다. TV 등 기존 매체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등을 통한 디지털마케팅을 적극 실시하며 방한 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전했다. ◆'LoveforDMZ' 캠페인, 미래 방한에 긍정 영향 한반도 평화분위기 조성은 방한관광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단의 상징 DMZ를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6.6%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5.7%로 가장 높았고, 태국(65.4%), 필리핀(59.4%), 인도(59.2%), 미국(57.6%) 순이었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실시한 글로벌 캠페인 'LoveforDMZ' 동영상 시청 이후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응답자는 50.2%를 보였으며, 필리핀은 82.8%를 기록했다. ◆관광목적지 상기율, 지방이 점진적 상승이뤄 한국을 관광목적지로 떠올릴 때 가장 많이 생각나는 지역은 서울(61.4%)과 부산(34.3%)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제주도, 강원도, 경상·전라도 등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최 지역인 강원도는 전년대비 3.2%p 상승한 17.4%로 5위를 차지,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상승이 이어졌다. 경남과 전남은 전년 대비 각 8%와 5% 이상 대폭 상승했다. 공사는 이번 광고 제작시 지방 콘텐츠를 노출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으로 전체 대비 40% 이상 지방 콘텐츠를 사용하여 광고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공사 우병희 브랜드광고팀장은 "지방의 독특한 소재를 발굴하고 시장지향형 광고를 통해 한국의 관광목적지로서의 인지도 및 선호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3년까지 인지도를 주변 상위 경쟁국 수준인 인지도 6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한국관광에 관심이 있는 잠재적 방한관광 소비자에게 한국관광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19 14:19:0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한유총 새 이사장 선출 선거에, 김동렬 씨 단독 출마

26일 찬반투표, 선출될 듯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법인 설립허가 취소를 당할 예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차기 이사장 선거에 김동렬 수석부이사장이 단독 출마했다. 19일 한유총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이사장 후보로 출마한 오영란 전남지회장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있다'는 이유로 후보를 사퇴했다. 이에 따라 김 수석부이사장이 단독 출마해 26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컨벤션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사장 선출 선거를 진행한다. 김 수석부이사장은 찬반투표에서 과반수 이상 찬성표를 받으면 새 이사장으로 선출된다. 한유총은 이번 이사장 선출 선거를 통해 새로운 집행부를 꾸리고 서울시교육청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에 대해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법인 설립허가 취소 사유가 정당한지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 또 법인 설립허가가 최종 결정될 경우 타 시도에서 법인을 세우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개학 연기 투쟁을 주도했다가 '아이들을 볼모로 불법 집단 행동을 벌인다'는 따가운 여론과 정부의 강경 대응에 물러서 사퇴의사를 밝힌 이덕선 이사장은 재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장은 횡령과 사립학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개학 연기 투쟁의 위법성에 대한 검찰 수사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는 등 사면초가 위기에 처한 상태다.

2019-03-19 14:12:3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