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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퇴출 성명서 강력 촉구

로이킴 퇴출 성명서가 발표됐다. 로이킴의 갤러리에서 일어난 일이다. 일부 팬들은 로이킴 퇴출 성명서를 올렸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로이킴을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로이킴은 단체 대화방에 음란물 1건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준영 단톡방' 멤버 6의 멤버로 로이킴이 밝혀졌다. 이에 로이킴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다"며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로이킴은 참고인 조사 자격에서 음란물 유포 사실이 확인되며,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게 됐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로이킴 갤러리에서 일부 팬들은 로이킴의 연예계 퇴출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글에서는 "로이킴의 위법 사실 여부는 향후 경찰 수사로 인해 그 시비가 밝혀지겠지만,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더불어 팬덤 다수의 구성원이 여성인 상황에서 더 이상 로이킴의 활동을 수용하고 소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같은 이유로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게 로이킴의 퇴출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04-05 15:56:52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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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전력사령부, 당일 예비군의 날 행사 돌연 취소

제 51회 예비군의 날을 맞아 5일 전국 지방자체단체장 주관으로 기념 행사가 열렸지만, 유사시 예비전력의 핵심인 동원전력사령부 돌연 행사를 취소했다. 지난해 4월 6일 예비군의 날 이후 처음 맞이하는 동전사의 예비군의 날 행사였기에 아쉬움이 크다. 더욱이 올해부터는 연간 15일 가량 복무하는 '비상근복무 간부예비군'제도가 크게 확대됐다. 하지만 이날 급작스럽게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동원예비군제도의 중심에 선 비상근 예비군 목소리를 수렴할 기회가 사라지게 된 셈이다. 이날 동전사 관계자는 "비상근 예비군들에게 나눠줄 선물과 음악회 등을 준비해 뒀다"면서도 "강원도 동부지역과 부산 해운대 일대를 휩쓴 화마로 예비군의 날 행사를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동전사 측은 이날 오전11시 30분부터 계획된 행사를 당일 오전 6시께 초청대상 비상근 예비군들에게 문자로 급히 행사취소를 알렸다. 이를 접한 일부 비상근 예비군은 "화재의 피해를 나누기 위해 취소를 고민하는 것에는 수긍한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타 지자체가 정상적으로 행사를 진행한 것과 비교했을 때 전군의 큰 원칙이 있었느냐"고 반문했다. 사실상 동전사 소속 비상근 예비군을 비롯한 동원 예비군들에게 '예비군의 날'은 타인의 이야기가 되버린 셈이다. 동원 예비군들은 동원부대에 있어 절실한 전력이기 때문에 더욱 돈독한 소속감과 유대감이 필수다. 최근 동원예비군들은 동전사 창설 이후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동원훈련장의 PX(군마트) 등이 사라지고, 부대 지휘절차 및 소부대 단위 전술훈련이 강화된 것에 대한 불만도 나온다. 특히 비상근 예비군들에게 거는 기대가 많은 만큼, 비상근 예비군들에게 부여되는 훈련임무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들의 처우와 명예를 높혀줄 제도적 예산적 뒷받침이 부족하다 보니 우수한 비상근 예비군들이 지원을 했다가 이탈하는 경우도 많다. 올해 예비군의 날에 모범예비군으로 선발돼 초청된 40명 중 비상근 예비군은 단 1명, 국방부 장관 표창 수여280명 중 비상근 예비군은 2명이다. 이들의 헌신과 역할에 비해 턱없이 적게 선정된 셈이다. 한 비상근 예비군은 "아내와 가족들은 내게 "특별한 보상이 주어지는 것도 아닌데 왜 사서 고생하느냐"고 말한다" 면서도 "남들에게 큰 의미 없는 표창일지라도 열심히 복무한 땀의 가치를 가족들에게 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비상근 예비군을 비롯한 대다수 동원 예비군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어떤 과정과 제도를 통해 돌려 받을 수 있는지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동전사측은 "비상근 예비군을 위한 군피복 지원, 복무를 위한 전용 공간 재공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면서 "일선에서도 비상근 예비군을 비롯한 동원예비군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아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05 15:28:3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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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중기부…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주체 변경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정·운영'을 담당하게 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중기지원법 개정안은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정·운영에 관한 근거규정 신설 및 중기부에 매년 사업실적 보고'가 골자다. 박 의원이 중기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이유는 이렇다. 정부는 앞서 '기술창업 활성화' 및 '지역 중소·벤처기업 혁신'을 위해 2015년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정·운영 중이다. 또 센터 지정·운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2015년 당시 미래창조과학부)가 담당했다. 다만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주체가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 정부가 중소·벤처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2017년 7월26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시켰기 때문이다. 이에 박 의원은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정·운영 주체는 중기부"라면서 "업무 내용도 중소·벤처기업과 관련돼 있다. 따라서 (창조경제혁신센터) 관련 근거를 중기지원법에 두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중기지원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근거가 마련된 만큼 중기부는 보다 더 노력해서 지역에 중소·벤처기업 기술창업 활성화를 이루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했다.

2019-04-05 14:55:42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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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상고심 선고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삼성그룹 관계자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최근 인문학 박사학위자 중 절반만 취업에 성공하는 등 인문학 위기에 대응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힘을 모은다. ▲서울시가 향후 4년간 총 1조9000억원을 투입, 세계적인 창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진력한다. ▲국회 운영위원회가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른바 각 상임위에 법안심사소위원회를 두 개 이상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일하는 국회법'을 의결했다. ▲최근 농업과 복지 및 일자리 등을 연계한 사회적 농장이 관심을 받으면서 '사회적 농업'이 우리 농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군은 4일 장용덕 해군 원사(46)가 극한의 비행 환경 속에서 해군 항공 최초인 8000시간 무사고 비행시간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이 4일과 오는 8일 두 차례 회의를 거쳐 카드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금융당국이 난색을 표하고 있어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미 간 금리역전 상황이 장기화된다는 전망이 지속되면서 국내 대다수 투자자들이 달러채권 등 금리형 해외자산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창규 KT 회장이 세계 최초 5G 서비스 시점에 맞춰 서울 광화문 일대 5G 네트워크 구축 현장과 영업점을 방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해 현장 실사에 돌입한 현대중공업이 다음달 31일 예정된 물적분할을 앞두고 노조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 ▲공영홈쇼핑이 출범 4년만에 자본금의 절반 가까운 돈을 까먹으며 경영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현재 상반기 최대 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켓컬리가 약 1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GC녹십자가 일본 클리니젠과 뇌실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태극제약이 60년 전통의 기미 케어 노하우를 담은 첫 번째 기능성 화장품인 'TG도미나스 크림'을 출시했다.

2019-04-05 13:48: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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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장 "강원 산불 심각… 민생입법 전심전력 해달라"

문희상 국회의장이 강원 고성·속초 산불 발생과 관련 "국회는 오직 국민의 삶에 집중해 더욱 분발해야 한다"고 5일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3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강원 영동 지역의 산불 피해가 심각하다"며 이 같이 전했다. 또 "연이어 일어나는 지진·화재 등 재해로 국민 삶이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소속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책 마련과 민생입법에 전심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속속 영동 지역 산불현장을 방문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8시 30분 고성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산불 피해와 진화 등 종합 상황을 듣고, 화재현장을 방문했다. 이후 초시청 재난 상황실과 대피소를 찾았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오후에 현장을 방문한다. 재난현장인 것을 감안해 방문단 규모는 최소화했다. 이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피해상황을 점검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단 뜻도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추경예산 규모를 위해 실태를 파악할 계획이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화재 소화에 방해되지 않도록 추후 방문하겠다고 알렸다.

2019-04-05 11:54:03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