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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중앙도서관, 4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동국대 중앙도서관, 4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자유기획형 분야에 대학 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와 인문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호모 리버티쿠스 독립을 외치다'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서울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호모 리버티쿠스는 '자유하는 인간',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이란 뜻으로 일제에 의해 억압되었다가 자유를 찾은 선조들의 모습을 담는다. 특히 다문화 및 소외계층 가정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립선언문 낭독하기', '영화로 다시 만나는 독립열사들', '만해 한용운 등 저항시 낭송과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토요일과 방학 중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기념관도 탐방한다. 동국대 중앙도서관 김갑순 관장은 "올해는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100주년을 맞는 해로서 그 의미가 특별하며 책과 탐방을 통하여 독립운동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볼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고 희망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www.libraryonroad.kr)에서 일정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중앙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2019-04-08 14:59: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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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임명강행 文… 봄날에 겨울바람 맞이한 정치권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전 11시45분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를 진행했다. 박 장관과 김 장관은 오는 9일 0시부터 장관직을 수행하게 됐다. 눈여겨볼 점은 문 대통령이 두 장관에 대한 임명 재가가 야권의 반발을 극대화시킨 것이다. 실제 두 장관은 국회 인사검증 때 청문보고서 채택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박 장관은 정치자금법 위반 및 자녀 증여세법 위반 의혹을, 김 장관은 극단적인 이념 편향으로 인해 야당으로부터 반발을 샀다. 즉 두 장관에 대한 임명 재가는 문 대통령의 '임명강행'인 셈이다. 문 대통령의 두 장관 임명강행은 그동안 진행된 임명강행 중 11번째에 해당된다. 문 대통령은 두 장관 이외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강경화 외교부 장관·송영무 국방부 장관·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조명주 환경부 장관·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양승동 KBS 사장 등을 임명강행했다. 이양수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8일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이 두 장관 임명을 공식 재가했다. 인사참사는 역대급 '인사폭거'로 마무리됐다. 문 대통령은 두 장관 임명을 반드시 철회해야 한다. (또) 인사참사 유발자인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비서관과 조현옥 인사수석비서관을 서둘러 경질해야 한다"고 했다. 윤용호 한국당 부대변인은 8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이 박 장관과 김 장관의 임명을 재가했다. 이는 11번째 임명강행"이라며 "전 정권은 집권 당시 9번의 임명강행을 했다. 문재인 정부는 집권 3년만에 전 정권에서 행한 임명강행 수를 넘긴 셈"이라고 꼬집었다. 더욱이 '집권당' 더불어민주당 역시 강대강 입장을 고수했다. 권미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브리핑 때 "박 장관에 대한 반복적인 인권침해적 흠집내기에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대통령 고유권한인 임명권 훼손에 몰두할 시간에 민생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한국당에 촉구한다"고 했다. 즉 문 대통령의 두 장관 임명강행으로 인해 여야 대립이 심해졌고, 이는 4월 임시국회 파행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실제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8일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했으나 이렇다 할 합의를 하지 못했다. 여야가 장관 임명강행을 시작해 쟁점법안 등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이다.

2019-04-08 14:38:32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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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국빈방문하는 文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7박8일간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방문한다. 이들 3국은 문 대통령의 신북방정책에서 중요한 협력국으로 꼽힌다. 신북방정책은 이들 3국을 비롯해 러시아 등 유라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으로 미국·중국(G2)에 의존 중인 현재 외교를 다변화시키려는 문 대통령의 외교전략이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8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국빈방문 일정'을 알렸다. 문 대통령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베르디 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고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중앙아시아 3국과의 전통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또) 신북방정책에 중앙아시아 지역 내 공감대를 확산해 미래협력토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고 부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고려인 동포들이 다수 거주하는 국가들과의 역사-문화적 유대를 강화함으로서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계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도 했다.

2019-04-08 14:06:11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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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연봉 1위 인천공항공사 등 공기업·공공기관 신입 채용 돌입

- 사람인, 초봉 3000만원 이상 기업 채용 공고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력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마사회 등 대기업 못지 않은 연봉으로 구직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공공기관 채용이 이달 중순까지 이어진다. 8일 사람인이 신입 연봉 3000만원 이상의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채용 모집 공고를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4월10일), 한국전력공사·한국마사회(~4월11일), 신용보증기금(~4월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4월19일)이 상반기 대졸 신입·채용형 인턴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한국전력공사는 2019년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 원서접수를 이달 11일까지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사무, 기술(전기·ICT·토목·건축·기계) 분야다. 지원자격은 토익 기준 700점 이상 등 어학 성적 보유자로, 사무 분야의 경우 학력과 전공 제한이 없다. 기술 분야는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기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직무능력검사 및 인성검사, 직무면접, 종합면접,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9년 상반기 일반직 직원(채용형 인턴) 채용을 10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경영·행정·기록물관리·노무·장애·보훈)와 기술(건축·기계·전기·전산·토목·통신전자·장애·보훈·관제) 부문이다. 공통 지원자격은 토익 기준 800점 이상 등 공인어학성적 보유자다. 학력과 전공, 연령, 성별, 경력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어학 말하기 성적 보유자, 지역인재 등은 우대한다. 채용전형은 서류, 필기, 1차면접, 2차면접, 신원조회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 종료 시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행정직(일반·기록물관리사), 요양직(일반), 전산직(전산) 분야에서 2019년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원서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성별, 학력, 나이 등 지원 제한이 없다. 행정직 일반 분야는 기준 점수 이상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하는 등 분야별 지원자격이 상이하다. 강원지역 인재, 청년인턴 경력자, 분야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채용전형은 서류, 필기, 면접, 증빙서류 등록 및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신용보증기금은 2019년도 신입직원을 16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전형은 일반전형(수도권·비수도권), 특별전형(ICT/데이터·리스크관리·기술평가 등 전문인력)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연령, 성별, 전공 등 지원 제한이 없으나, 일반전형 지원자는 최종졸업학교가 지원하는 전형의 해당 지역 소재여야 한다. 전형은 서류, 필기, 면접,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는 2019년 신입사원을 11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사무직 5급(일반행정·재경·법무), 사무직 6급(사진), 영업직 5급(장외행정), 기술직 5급(시설·전산·축산·수의·승마·방송), 기술직 6급(축산지원)이다. 연령과 학력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채용은 원서접수, 필기시험, 1차 직무역량면접, 2차 최종임원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진흥직(일반·이전지역인재·IT·취업지원대상자) 분야에서 2019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은 18일까지다. 지원자격은 기준 점수 이상 외국어 성적 보유자이며, 입사예정일인 오는 6월 17일부터 교육 입소와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채용 부문별 외국어 기준 점수 등 지원자격이 상이하다. 전형은 서류, NCS직무능력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2019-04-08 12:4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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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동호 교수 연구팀 '제4회 전자파측정기술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세종대 김동호 교수 연구팀 '제4회 전자파측정기술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김동호 교수가 이끄는 안테나 및 전자파 응용 연구실 소속 남인중(전자공학과 학석사통합과정 수료), 이석민(전자공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생이 최근 한국전자파학회 전자파측정기술 연구회가 주관한 '제4회 전자파측정기술 논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반사특성 측정을 위한 개선된 자유공간 측정법'으로, 산업의 기초인 매질의 물성 파악을 위한 기존 측정법들이 사용하던 근사화 방법의 물리적 오류를 지적하며 근사화가 사용되지 않은 새로운 측정방법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측정에 사용되는 장비들의 성능이 좋지 않아도 기존의 방법들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연구팀은 해당 논문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켜 국제 저명 SCI저널에 투고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김 교수 연구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학술대회, 논문 공모전, 경진대회에서 지난 5년간 매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적을 기록 중이다. 김 교수는 "지적 호기심에 근거한 지속적인 탐구와 체계화된 연구과정을 통해서 석사과정의 학생도 박사과정의 학생들보다 더 훌륭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의의를 가진다"며 "힘들고 지난한 연구과정을 묵묵히 잘 지나온 학생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2019-04-08 12:33: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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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이용권 11일부터 신청하세요"

"평생교육 이용권 11일부터 신청하세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준중위소득 65% 이하 대상, 연간 35만원 교육비 지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1일 오전 9시부터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최대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에 기준중위소득 65% 이하까지 확대됐다.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신청자의 경우 소득수준 파악을 위해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이 약 299만원 이하인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해당 기간 중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에서 24시간 가능하다. 누리집 신청이 어려우면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에 관련서류를 제출해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은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주민센터, 사회복지관, 평생교육시설 등으로 평생교육강좌 수강료나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2000명이 우선 선정되고, 총 5000여명이 선정돼 혜택을 받는다. 교육계획서를 작성하거나 작년 사용실적이 높은 신청자일수록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지원 대상자는 5월 말 안내된다. 지원 대상자는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평생교육 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평생교육 이용권 상담센터(1600-3005)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8 12:19:5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