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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춘곤증 깨울 흥(興) 사운드' 추천곡 공개

음악플랫폼 플로가 나른한 봄날을 맞아 '춘곤증 깨울 흥(興) 사운드'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8일 공개했다. 플레이리스트 선곡에 앞서 플로는 3월 한 달간 플로 이용자들의 '봄', '꽃' 키워드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봄 음악을 분석했다. 봄 관련 키워드에서는 '봄'과 '박봄'이 검색어 1, 2위에, 꽃 관련 키워드에서는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독보적으로 검색어 1위에 올랐고, 10㎝의 '봄이좋냐', 첸의 '벚꽃연가' 장덕철의 '시작됐나, 봄' 등이 상위 15위 이내에 들었다. 검색 상위를 기록한 곡 분석 결과 이용자들이 봄과 꽃을 키워드로 찾는 곡들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나 가벼운 팝 발라드 느낌의 가요들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고려해 플로는 이용자의 취향을 넓히고 새로운 음악 청취 경험을 제공하고자 검색 상위 곡들이 아닌, 봄과 관련한 새로운 음악으로 추천 리스트를 꾸렸다. 플로가 4월 2주차 Editor's Pick(에디터스픽)을 통해 공개한 플레이리스트에는 플로의 휴먼큐레이터 'DJ플로'가 추천하는 춘곤증을 깨울 흥겨운 댄스 음악 25곡이 담겼다. Editor's Pick은 플로의 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음악추천 기능과 함께, 음악 전문가들(DJ플로)의 세련된 감성과 선곡 노하우를 담아 계절, 날씨, 기분 등 여러 가지 감성 테마에 맞춰 추천곡 리스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춘곤증 깨울 흥(興) 사운드 추천 플레이리스트에는 엑소의 러브 미 라잇, BTS의 'DNA',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ITZY(있지)의 '달라달라' 등 25개 아이돌 팀의 신나는 댄스곡이 담겼다.

2019-04-08 15:35: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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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어색한 기류 역력… 4월 국회는 협치할까

[b]문희상 의장 "계류 법안 1만3000개… 통과 독려해달라"[/b] [b]시급 현안 산재했지만 이해관계 상충… 바미당은 내홍 극심[/b]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8일 초월회 모임을 갖고 쟁점 현안 협치에 나섰다. 현재 국회에는 탄력근로제 등 시급히 처리해야 할 법안이 산적했지만, 여야가 어느 정도 의견을 모을진 미지수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회동에서 1919년 4월 10일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수립을 언급하며 여야가 4월 임시국회에서 쟁점안 처리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문 의장은 또 현재 계류 중인 1만3000여개 법안에 대해 "조금이라도 통과할 수 있도록 (여야 원내대표가)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야는 앞서 3월 국회에서 145건의 법안을 가결했지만, 대부분이 중소기업·교육·국방·의료 부분 비쟁점 현안이었다. 4월 국회에서 논의할 주요 경제 법안은 근로기준법·최저임금법 개정안과 서비스발전법, 데이터 경제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이다. 특히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여부의 경우 주52시간 추가 계도 기간이 지난달 31일로 끝나면서 사업주가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된 만큼 처리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힌다. 하지만 여야는 이번 회동에서도 신경전을 이어갔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제외한 여야 4당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쟁점안 처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나 원내대표의 경우 계류 법안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나 원내대표는 다만 추가경정예산안을 거론하며 "이번 추경이 '세금으로 일자리 만들기' 등 총선을 위한 선심용에만 초점이 맞춰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정부가 추경을 재해와 비재해로 분리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각 당마다 이해관계와 조건이 상충함과 동시에 내년 총선 대비 정국에 돌입한 것도 여야가 이견을 좁히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경우 임기가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상태다. 특히 홍 원내대표가 남은 임기 안에 각종 입법안을 야당과 협상해 처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게 정치권 중론이다. 야당은 현재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수사·기소권 분리 등을 합의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공수처 법안을 두고 당 내부에서도 분열음이 나왔던 바른미래당의 경우 4·3 보궐선거 참패 후 내홍이 극심해진 모양새다. 바미당은 이날 회동에 앞서 최고위원회를 열었지만, 지도부 7명 중 손학규 당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를 제외한 5명은 참석하지 않았다. 현재 바른정당 출신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지도부 총사퇴' 목소리가 나오면서 내부 수습이 급한 실정이다. 한편 이날 국회는 지난 5일 3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통과한 '일하는 국회법'을 정부로 이송했다. 이번 국회법 개정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원회를 복수로 설치해 월 2회 정례화하는 것이 골자다. 오는 7월 17일부터 시행한다.

2019-04-08 15:03: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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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센터 통해 국내 기업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할 것"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울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센터(MTC)를 8일 서울에서 개소했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 사이버 시큐리티센터, 2017년 데이터센터 설립에 이어 3번째로 의미 있는 공간을 국내에서 열게 됐다. MTC는 국내 기업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현실화하고 촉진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업에 솔루션을 제언하고 함께 설계를 구상하고, 실제로 증명하는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고객이 최고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주는 공간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장홍국 부사장은 "현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겠다고 말하는 기업은 많은데 제대로 하는 곳은 없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센터는 특정 고객을 위한 맞춤 공간으로, 그 기업이 속한 산업의 세계적 추세, 사례, 혁신적 솔루션을 통해 기업만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날 살펴본 MTC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 일종의 쇼룸처럼 보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누구에게나 열린 마케팅이 목적인 공간이 아니며, 특정 고객만을 위해 특화된 공간"이라고 말했다. MTC는 크게 브리핑 공간인 인비저닝 센터, ISV(독립 소프트웨어 판매회사)솔루션 파트너와 함께하는 인더스트리 존, 디벨로프먼트 스위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개발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회의실이 있다. 최고의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팀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시나리오를 구상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의 기술을 결합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에 관심이 있는 기업이라면 MTC에서 ▲폭스바겐, BMW 등 해외 자동차 기업이 자율주행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산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기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시나리오를 정한 후 ▲자율주행 테스트 중인 차량의 데이터를 가져와서 시뮬레이션을 하는 등 시나리오가 작동하고 검증되는 과정을 통해서 다가올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센터 인게이지먼트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최적의 솔루션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놀로지 센터 인게이지먼트 프로그램은 ▲데모 및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전략 브리핑 ▲솔루션 아키텍처 설계 및 매핑을 지원하는 아키텍처 디자인 세션 ▲핸즈온 등의 맞춤형 고객 브리핑을 제공하는 PoC(개념 증명) ▲고객 디스커버리, 브리핑과 핸즈온 체험을 집약한 복합적인 기술 경험 세션인 워크숍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도 의미 있는 가치를 얻을 수 있다. 파트너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같이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공동으로 영업·마케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어도비, 인텔, SAP를 포함해 여러 업체를 파트너로 두고 있다. 권오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사는 "전 세계 50여 곳에 MTC가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각 국가에 있는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고 축적된 경험을 자산화해 이를 공유하면서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가속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8 15:02:1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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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39년간 8000명 임직원 '사랑의 헌혈'에 동참

한미약품, 39년간 8000명 임직원 '사랑의 헌혈'에 동참 39년동안 한미약품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수가 8000명에 육박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천안 영업부 교육장 등에서 진행한 '2019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임직원 113명이 참여해 현재까지 이 캠페인에 참여한 누적 임직원수가 7937명 달한다고 8일 밝혔다.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의 국내 첫 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1981년부터 시작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으로 인정 받아 대한적십자사의 감사패(2012년)와 포상증(2014년)을 받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그동안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되는 1월초에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시행해 왔으나, 캠페인 참여 의사를 보인 임직원들이 현혈 조건(현재 복용 의약품, 직전 방문지역 등)에 못미쳐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연간 3~4회로 캠페인 회수를 늘려 진행하고 있다. 올해 1월에 진행된 1차 헌혈 캠페인에는 194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1981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모은 헌혈량은 253만 9840cc에 이른다. 한미약품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종호 한미약품 CSR팀 전무는 "매년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준 한미약품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인류 건강을 지키는 제약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5:01: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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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공기청정기·에어컨 소비자불만 증가

지난달 공기청정기·에어컨 소비자불만 증가 지난달 배송 지연, 재고 부족에 따른 계약 취소 등 '공기청정기'에 관한 상담 건수 증가율이 높았고, 설치 불만에 따른 '에어컨'의 상담 건수 증가율도 높게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을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2019년 3월 전체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20.6%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상담은 5만9941건으로 전월(4만9692건) 대비 20.6%(1만249건) 증가했고, 전년 동월(6만4589건) 대비 7.2% 감소했다. 상담 증가율 상위 품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투자자문(컨설팅)'이 143.9%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공기청정기'(92.9%), '침대'(79.2%)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전월 대비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공기청정기'(191.4%), '에어컨'(111.5%), '원피스'(104.2%) 등이었다. 전년 동월, 전월 대비 모두 증가율이 높은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수요 증가로 배송이 지연되거나 계약이 취소되는 사례와 함께 과장 광고로 인한 품질 불만 등에 관한 상담이 많았다. 또한 '에어컨' 계약 시 사전고지가 되지 않은 설치비, 출장비 등 추가 비용 청구와 전선·배관 파손 등의 불만이 많이 접수됐다. 월간 상담 접수가 200건 미만이지만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염색제', '아동복', '헤드폰' 순이었고, 전월 대비로는 '숙녀복상의', '아동복', '이·미용서비스' 순이었다. 상담 다발 품목으로는 점퍼·재킷류, 코트, 간편복 등 '의류·섬유' 품목이 318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동전화서비스' 1774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1598건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1만7166건(30.8%)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5210건(27.2%), 50대 1만369건(18.6%) 순이었으며, 여성 소비자의 상담이 54.8%(3만2846건)로 남성 (45.2%, 2만7095건) 대비 9.6%p 높았다. 상담사유로는 '품질·AS'(1만5921건, 26.6%), '계약해제·위약금'(1만2507건, 20.9%), '계약불이행'(9191건, 15.3%)과 관련한 상담이 전체의 62.8%를 차지했고, 일반판매(3만1164건, 52.0%)를 제외한 판매방법 중에서는 '국내전자상거래'(1만5187건, 25.3%), '방문판매'(2757건, 4.6%), '전화권유판매'(2011건, 3.4%)의 비중이 높았다.

2019-04-08 15:00: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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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기술이전 전문가' 양성 TLO프로그램 운영

건국대, '기술이전 전문가' 양성 TLO프로그램 운영 건국대학교는 산학협력단(단장 송창선)이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를 육성하는 '2019년 건국대 청년 TLO(기술이전 전담인력, Technology Licensing Officer)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국대 이공계 미취업 학·석·박사 졸업생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이뤄지며 상반기 50명, 하반기 22명 등 총 72명이 참여한다. 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지원하는 청년 TLO사업은 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학 실험실 보유 기술의 민간 이전을 활성화하고, 산학협력단이 제공하는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TLO)를 육성한다. 건국대는 지난 5일 교내 신공학관 KU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무한상상실에서 이번 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TLO 28명이 참가한 가운데 TLO사업 안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건국대는 이공계 미취업 학·석사 졸업생을 산학협력단 청년 TLO 연구원으로 채용해 6개월간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연구원들은 건국대가 보유한 첨단 실험실과 장비 등의 노하우를 민간 기업 등에 이전하면서 기술이전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창업에도 도전할 수 있다. 송창선 산학협력단장은 "건국대는 이미 우수한 연구 실적을 갖춘 교수진들과 첨단 시설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번 사업은 이공계 졸업생들이 원활하게 취창업을 할 수 있는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추후 취창업전챡처와 교내 창업지원기관, 단과대학 등과도 연계해 학생들이 마음껏 취창업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4:59: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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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상품발송 다음날 대금 80% 바로 지급하는 '퀵 에스크로' 시작

네이버는 판매자가 판매 대금의 80%를 선지급받아 자금 회전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한 '퀵 에스크로' 프로그램을 8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의 퀵 에스크로는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는 미래에셋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은 일정 수준 이상의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퀵 에스크는 기존 과정과 달리, 상품을 발송하면 다음날 판매대금의 80%를 바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해 정산 주기를 10일 이상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에 상품을 팔고도 당장 현금 확보가 어려워 투자 확장을 하지 못하거나, 운영자금이 필요함에도 금융기관의 까다로운 심사로 대출을 받지 못하는 판매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자들은 업계 최저 수수료율로 퀵 에스크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퀵 에스크로를 기획한 강윤실 리더는 "이번에 출시하는 퀵 에스크로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제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판매자 맞춤 지원 프로그램"이라면서 "네이버의 커머스 플랫폼은 스몰비즈니스의 창업과 성장을 돕는 핵심 기반으로, 판매자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시점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마트스토어 관리자 화면의 퀵 에스크로 메뉴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4월 한 달 동안 프로그램을 신청한 판매자들에게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픈 1년 미만인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월 500만원 미만의 거래액에 대해 1년간 수수료를 받지 않는 '스타트 제로' 수수료 프로그램을 올 2월부터 본격 가동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2개월 동안 1만 4000여 명의 신규 창업자들에게 수수료 감면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네이버는 오프라인 플랫폼인 '파트너스퀘어'를 통한 공간 지원과 ▲교육, 컨설팅 등 판매자 단계별 성장지원 ▲AI 기술과 데이터로 설계한 도구형 툴 구축 등 판매자 성장을 위한 전방위 지원을 하고 있다.

2019-04-08 14:59:4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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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서울대학교, 150만 이용자 심리 상태 분석한 '대한민국 행복 리포트 2019' 발간

카카오와 서울대학교가 대한민국의 행복도를 분석한 책을 내놨다. 카카오는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제공하는 심리 진단 테스트 '나의 안녕지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가 'ABOUT H: 대한민국 행복 리포트 2019'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지난 2017년 8월 마음날씨 서비스를 오픈, 심리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나의 안녕지수와 심리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명상 콘텐츠 '마음챙김', '힐링사운드'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서울대 행복연구센터와 협력해 만든 나의 안녕지수를 통해 1년 6개월간 축적된 150만 이용자의 300만건에 달하는 심리 상태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심리 연구의 데이터 규모 면에서는 세계 최초 사례다. 이 책은 단발성 조사를 통한 기존 심리 연구와 달리 온라인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24시간, 365일 시간대별로 실시간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학문적 유의미함을 갖는다. 이 책에서는 행복 수준을 연령별, 성별, 요일별, 시간대별, 지역별로 나누어 세밀하게 분석한 결과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2018년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연령대가 가장 행복을 느꼈는지, 사는 지역에 따라 삶의 만족도가 다르게 나타나는지, 주요 사회적 이슈에 사람들의 행복도는 어떻게 변화했는지 소개한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이번 도서 발간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나의 안녕지수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책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승원 카카오같이가치 파트장은 "카카오가 가진 기술을 기반으로 산학협력을 통해 유의미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며 "현대인의 '안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와 시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심리를 진단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8 14:59: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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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제13회 콜로퀴엄 개최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제13회 콜로퀴엄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 학과 교수)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12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제13차 콜로퀴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콜로퀴엄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학부 인도언어문화학과 손연우 교수의 '문학가 라히 마숨 라자(Rahi Masoom Raza)'를 주제로 진행된다. 문학가 라히 마숨 라자는 힌디와 우르두 문학에서 저명한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다. 그는 작품에서 우따르쁘라데시 주 동부의 사회·정치적 상황 및 평범한 일반대중의 삶과 생활, 기쁨과 슬픔, 사랑과 고통을 묘사했으며, 분단의 영향으로 힌두와 무슬림을 비롯한 서로 다른 사회집단들 사이의 갈등과 긴장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한편,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현재 인문한국 프로젝트(아젠다: 인도의 대전환과 한국적 재해석) 학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콜로퀴엄 또한 그 일환으로 인도 및 남아시아 지역연구를 선도하는 신진학자와 인도·남아시아 전문가를 초빙해 개최하는 것이다.

2019-04-08 14:59: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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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리스토 실라즈마 노키아 회장 초청 특강

연세대, 리스토 실라즈마 노키아 회장 초청 특강 9일 오후 4시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 연세대학교는 경영대학(학장 서길수)이 9일 오후 4시 교내 경영관 용재홀에서 글로벌 CEO 톡 시리즈 네 번째 순서로 리스토 실라즈마 노키아 회장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리스토 실라즈마는 노키아 회장이자 핀란드 보안업체인 에프시큐어 창업자다. 2008년 노키아 이사회에 가입해 2015년 5월 이사회 의장이 됐다. 지멘스 네트워크와 알카텔루슨트 인수를 통해 노키아를 장비 사업에서 네트워크 인프라 산업의 글로벌 강자로 변신시켰다. 헬싱키공과대에서 이학 석사 학위, 알토대학교 기술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 '트랜스포밍 노키아'를 쓰기도 했다. 서길수 경영대학장은 "디지털 경제 시대 기업의 부침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속도가 빨라졌다. 영원할것 같았던 코닥과 시어즈백화점이 사라졌는데 노키아도 예외가 아니었다"며 "이번 강연은 한 기업의 위기를 넘어 핀란드 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노키아를 위기에서 회생시킨 리스토 실라즈마만의 혁신과 전략을 들을 귀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세대 경영대학은 글로벌 CEO톡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지영석 엘스비어 회장이 강연했다.

2019-04-08 14:59:2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