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허지웅 마닷부모, 너무하네

허지웅이 마닷부모에 일침을 가했다. 현재 허지웅은 악성림프종을 투병중인 가운데 마닷 부모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 위해 SNS에 글을 올렸다. 허지웅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IMF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니, 너무하는 거 아닌가”라며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지난 8일 뉴질랜드에서 자진 귀국한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경찰 체포 과정에서 “IMF 때여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허지웅은 “IMF 터지자마자 대학교 입학해서 등록금부터 집세, 생활비 모두 알아서 해결했다”며 “아르바이트 두 개 뛰고 들어와 고시원 옆방 아저씨가 내어놓은 짜장면 그릇 가져다가 밥을 비벼 먹었어도 창피하지 않았다. 그 시절을 청년으로, 가장으로 통과해낸 수많은 사람이 다들 그렇게 버티어 냈기 때문”이라고 힘들었던 때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런 사람들의 사연 많았을 주머니를 털어놓고 이제 와서 뭐라는 건가. 대체 어떤 삶을 살고 나잇값에 관한 아무런 자의식이 없으면 저런 변명을 할 수 있는 건가”라고 쓴소리를 했다. 한편 마이크로닷 부모는 자진 귀국 후 경찰에 체포돼 9일 부터 충북제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2019-04-10 16:01:44 박창수 기자
기사사진
SKT, KBS와 손잡고 5G 기반 뉴미디어 신규 사업 발굴 나선다

SK텔레콤이 KBS와 손잡고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뉴미디어 사업 개발에 나선다. SK텔레콤은 KBS와 10일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5G를 기반으로 다양한 뉴미디어 사업을 함께 개발하기 위한 한다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뉴미디어 영역에서 5G를 기반으로 다양한 신규 솔루션과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SK텔레콤과 KBS는 5G 기반 생중계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개발된 시스템을 스포츠, 각종 행사 중계 등 다양한 분야에 시범 적용하는 것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5G의 특성을 활용해 스포츠 비인기종목에 대한 실험적 중계를 시도하는 등 KBS의 공영방송 역할에 5G를 접목해 모바일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SK텔레콤과 KBS는 5G 기반의 디지털 광고 사업을 비롯, 증강현실(AR)·홀로그램 등 차세대 미디어 제작 및 사업화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사업 개발을 위해 SK텔레콤의 미디어 기술 역량과 KBS의 콘텐츠 제작·방송 중계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5G 장비·단말기 등을 활용한 실험적 제작 방식을 지원하고 미디어 사업 운영 노하우를 적용하고, 자사가 보유한 타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와의 연계 기회 등을 제공한다. KBS도 자사의 방송 제작 환경에 5G 기술 적용을 추진하고, 공동 개발한 미디어 솔루션을 실험적인 콘텐츠 제작에 적용하는 기회 등을 제공한다. SK텔레콤 김혁 5GX미디어사업그룹장은 "KBS와의 협력을 통해 5G 생태계를 더 확산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방송 분야에 SK텔레콤이 보유한 미디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혁신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2019-04-10 15:51:5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포항 지진피해 현장간 이해찬 "일자리 안정자금 지급액 높일 것"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0일 지진 피해를 본 경북 포항을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 지급액 상향, 흥해 특별재생사업 지원 확대 등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경북 포항시의 흥해읍사무소에서 주민간담회를 하고 "사업하는 분들에게 일자리 안정자금을 주는데 포항에 한해서는 좀 더 상향해서 주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포항의 경우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금액을 월 최대 20만원(5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자 1인당), 15만원(5인 이상 사업장)으로 각각 5만원, 2만원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다른 고용위기지역도 안 해주는데 여기(포항)만 해주면 다른 지역에서도 요구가 나올까 정부에서 걱정하는데, 여기는 국가 귀책 사유가 있다는 연구가 나와 그렇게 대책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 "흥해 특별재생사업을 하고 있는데 국비 부담 비율을 높이고 신규사업을 추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아울러 임시거주시설 임대기한 연장, 포항지진 대책 예산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반영,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등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이 대표는 대구에서 열린 예산정책간담회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 산불 당일 술을 마셨다는 등 가짜뉴스를 자유한국당 일각에서 유포한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엄정 대처 방침을 밝혔다. 이 대표는 "5·18 망언을 한 한국당 김순례 최고위원이 강원 산불이 났을 때 문 대통령이 언론인과 술을 먹었다는 가짜뉴스를 페이스북에 게시했다"며 "이런 행위는 한국당에도 도움이 안되고 국민의 마음은 일그러진다"고 성토했다. 그는 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를 정부의 간접 살인이라고 왜곡하고, 강원도 산불은 어느 때보다 빨리 진압했는데 마치 세월호 참사에 빗대는 소위 조작정보를 퍼트리고 있다"며 "정치가 저열해지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이런 행위를 앞으로 계속한다면 당으로서도 엄정하게 대처하겠다는 것을 다시 경고한다"고 못 박았다. 한편 이 대표는 "대구 섬유산업 자체를 조금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대구가 세계 로봇 산업을 선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정부도 뒷받침하고 당에서도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구·경북은 우리가 어려운 지역이다. 옛날에는 더 어려웠는데 이번 4·3 보궐선거에서 보니 경남 쪽 우리 후보 득표율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며 "대구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 내년 총선에서 조금 더 많이 변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당에서 노력하고 전략적 관점에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4-10 15:49: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2023년 까지 41조원 투입..1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발표

정부가 오는 2023년 까지 5년간 건간보험 보장성 강화(문제인 케어)를 위해 6조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건강보험 보장율을 62%에서 70% 까지 높이고, 어린이와 난임부부의 지원과 일차의료기관인 동네병원의 역할도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열린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공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을 발표하고,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의 정책목표와 추진방향 등 중장기비전을 제시했다. 제1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은 '국민 중심, 가치 기반, 지속가능성, 혁신 지향'의 4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수립됐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양적 확대보다는 환자와 국민의 평생 건강을 뒷받침하는 질적 성장이라는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해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종합적이고 지속가능한 제도적인 혁신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국민건강보험 종합 계획'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재정 규모는 총 41조5842억원이다. 이 중 신규로 투입되는 금액은 총 6조 4569억원이다. 우선,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비급여의 급여화'를 지속한다. 올해 뇌혈관, 복부, 흉부 자기공명영상(MRI)이 급여전환된데 이어, 내년에는 척추, 2021년에는 근골격 순으로 MRI검사 급여화가 확대된다. 초음파 검사는 올해 하복부, 비뇨기, 생식기 다음으로 2020년 흉부와 심장, 2021년 근골격, 두경부, 혈관 순으로 급여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영유아와 난임부부, 저소득층에 대한 보장성도 강화한다. 영유아(1세 미만) 아동의 외래 본인부담은 절반 이하로 줄이고, 중증소아환자는 재택의료팀이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여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난임치료시술(보조생식술)의 연령제한은 폐지하고,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시술 건강보험 적용 횟수도 확대한다. 대형병원이 중증환자 위주로 진료하면서 경증환자는 동네병원으로 적극 회송하고 환자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대형병원에서 경증환자를 회송한 경우 수가를 강화하고 회송환자 재유입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한다. 고혈압·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은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관리 받고, 충분한 상담과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한다.만일 동네의원에서 치료 가능한 경증질환자가 동네의원을 거치지 않고 대형병원으로 갈 경우 본인부담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합리적인 적정수가 보상 차원에서 분만, 수술, 응급의료·외상, 외과계 기피과목, 감염관리 등 필수의료 제공 기반 확대가 필요한 부분 수가를 높여 보상을 확대한다. 안전한 진료 환경 유지를 위해 야간·의료취약지 간호인력, 응급·입원·중환자 전담인력 등 필수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수가는 합리적 원가에 기반해 산출하고 행위별 수가제도 외 다양한 수가 제도를 시범 운용하는 등 적정진료에 따른 합리적 보상 방안을 마련한다. 정부는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출 관리 방안을 병행하여 국민 부담이 더 증대되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당초 보장성 강화 대책 발표 시 계획한 과거 10년간 평균 인상률(연평균 3.2%) 수준에서 보험료율 인상을 관리하고 2023년 이후에도 약 10조 원 이상의 적립금 규모를 지속 유지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은 매 5년마다 수립되며, 재정전망을 통해 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가게 된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제1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은 보장성 강화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면서, 환자 중심의 통합적인 의료제공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며 "또 건강보험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다양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건강보험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04-10 15:24:0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