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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디지털 광고업체 '인크로스' 535억에 인수

SK텔레콤이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을 인수하며 관련 사업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기존 NHN이 보유하고 있던 인크로스 지분 34.6%를 주당 1만9200원, 총 약 535억원에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 인해 SK텔레콤은 인크로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빠르게 변화·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광고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고, 자사의 다양한 ICT 기술을 접목시켜 미디어·커머스 사업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크로스는 국내 최초로 동영상 매체를 묶어 광고주에게 판매하는 애드 네트워크 '다윈'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자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인크로스의 디지털 미디어랩 경쟁력에 자사 및 관계사가 보유한 머신러닝 역량과 타겟팅 기술력을 접목할 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이 보유한 티맵, T 전화 등 매체를 활용해 인크로스를 디지털 광고·마케팅 영역의 글로벌 사업자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장홍성 IoT·데이터 사업단장은 "SK텔레콤의 기술력과 인크로스가 보유한 광고사업 역량을 결합해 광고주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동반자로 성장하고, 향후 글로벌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해외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11 09:17: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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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바뀐 여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한 인물로 지목된 가운데 직접 의혹을 해명했다 박유천은 1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한 적도 없고, (황 씨에게) 권유한 적은 더더욱 없다”고 밝혔다. 황하나는 지난 4일 체포된 가운데 6일 수원지법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통해 “알고 지내던 연예인의 권유로 마약을 했다”고 진술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박유천이 마약 권유자로 거론됐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늘 수사기관이 ‘황하나의 진술에서 박유천이 거론된 것이 맞다’고 (박유천) 어머니를 통해 알려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기자회견을 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박유천은 “나는 마약을 하지 않았다.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게 되더라도 (먼저) 모든 것을 직접 말씀을 드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경찰서에 가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황하나가 마약을 권한 연예인을 지목했다는 보도를 보면서 내가 그 연예인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고 내가 마약을 하는 사람이 되는 건가 하는 두려움에도 휩싸였다”고 두려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박유천은 “이건 연예 활동 중단이나 은퇴하는 문제를 넘어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도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또 박유천은 “결별 후 황하나의 협박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내가 힘들었던 2017년 그 시기에 곁에서 나를 좋아해 준 사람이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더불어 “헤어진 후에도 집으로 찾아와 하소연을 하면 들어주려 했고 마음을 달래주려 했다”며 “황하나가 내 앞에서 불법적인 약을 복용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황하나가 마약을 한 것에 대해 모른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유천이 기자회견을 직접 열고 정면승부를 던지자 그의 활동 복귀에 대한 여론은 점점 뒤바뀌고 있다. 앞으로 그의 활동 여부에 대한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2019-04-11 03:40:00 박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