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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10대 그룹 상반기 채용 들여다보니… "수시채용 늘고, 그룹공채는 절반뿐"

- 현대자동차그룹, 신입사원에 이어 인턴사원도 수시채용 - LG, GS, 한화, 신세계 계열사·부문별 모집 -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 우수인재 선점 전략" 10대 그룹의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가 마무리 절차에 들어선 가운데,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공채는 절반 수준에 그쳤다. 28일 인크루트가 올해 상반기 10대 그룹 대졸 신입 채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그룹 공채 방식을 택한 곳은 절반에 그쳤고 계열사별 부문별 수시채용이 확대됐다. 상반기 공채는 LG화학이 지난 2월 27일 원서접수에 들어가며 스타트를 끊었고, 이어 SK그룹, CJ그룹, 삼성과 포스코그룹, 롯데그룹 순으로 본격 서류접수가 시작됐다. 이후 한화와 GS, 신세계 그룹 일부와 LG전자가 대졸 신입 모집에 뒤늦게 나섰다. 이들 기업 중 동일한 접수 기간 내 일제히 서류모집을 마감하고 서류전형 이후 같은 날 인적성 시험을 시행하는 등 그룹 공채 방식을 택한 곳은 절반에 그쳤다. SK, 롯데, 삼성이 그룹 공채를 진행했고, 포스코와 CJ의 경우는 그룹 내 일부 계열사에서 동일기간 내 신입사원과 경력, 인턴사원을 동시 모집했다. 그룹공채를 시행한 대표적인 기업은 롯데로, 올 상반기 가장 많은 계열사가 대졸 신입 공채에 참여했다. 3월 14일 시작된 롯데그룹의 2019 상반기 대졸 신입 일반전형의 경우 롯데제과·롯데호텔·롯데물산·롯데백화점·롯데케미칼·롯데건설·롯데손해보험 등 식품과 관광, 서비스, 유통, 유화, 건설제조, 금융 7개 부문서 총 40개사가 그룹 공채에 참여했다. 삼성그룹도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S·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 등 전자계열사를 시작으로 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화재·삼성생명·삼성자산운용·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엔지니어링·삼성물산·제일기획·에스원 등 총 20개사에서 대졸 신입 및 인턴사원에 대해 동시 모집을 시작, 지난 19일 마감했다. SK 역시 SK이노베이션·SK E&S·SK주식회사C&C·SK텔레콤·SK하이닉스·SK브로드밴드·SK머티리얼즈·SK실트론·SK네트웍스 9개사에서 상반기 인턴과 신입사원을 동시 모집했고, CJ그룹은 CJ제일제당·CJ푸드빌·CJ ENM·CJ CGV·CJ대한통운·CJ올리브네트웍스 등 7개사 10개 부문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포스코건설·포스코케미칼·포스코인터내셔널 4곳서 신입 및 경력을 동시 충원했다. 반면, LG, GS, 한화, 신세계는 상반기 주요 계열사 및 주요 부문별 신입사원을 모집했다. LG는 LG화학·LG디스플레이·LG CNS·LG전자 등에서, 한화는 한화생명·한화테크윈·한화케미칼 등서, GS는 GS칼텍스·GS SHOP, 그리고 신세계는 신세계아이앤씨에서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뽑았다. 특히 LG전자의 경우 홈어플라이언스 & 에어솔루션(H&A) 사업본부 위주로 신입사원을 모집했다. 최근 가전판매 호조가 신규 인력 충원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반대로 국내 전자업계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신입사원은 반도체(DS) 부문에서 80% 이상을 견인했다고 알려져 있다. 신입 채용을 통해 사업 부문별 희비도 드러난 셈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경우 올해 대졸 공채를 아예 폐지하고 계열사별 수시채용에 나섰다. 나아가 27일 새로운 인턴 채용 방식인 'H-익스피리언스(Experience)'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했다. 기존 인턴십이 하계와 동계로 나눠 연 2회, 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다면, 새로운 인턴십은 연중 수시 선발, 대학 1학년은 물론 기졸업자도 도전할 수 있도록 모집기회를 확대한 것.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연 2회 모집기회가 한정적이라는 판단으로, 신입사원에 이어 인턴사원 모집에서도 수시채용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상반기 10대 그룹의 대졸 신입 채용이 공채가 줄어드는 대신 계열사별 수시채용이 확대됨에 따라 앞으로도 대규모 그룹 공채보다는 직무 수요에 따른 수시채용이 더욱 자리를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달라지는 경영환경에 따라 인재채용 방식에도 변화를 꾀하는 기업들의 모습이 엿보인다"며 "우수인재 선점을 위한 기업별 채용방식 구축에도 관심이 쏠린다"고 전했다.

2019-05-28 13:21: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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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상한제' 적용하면 어벤져스4 반토막… 실효성 있을진 의문

[b]우상호 의원, 스크린 상한제 도입 법안 대표발의 [/b] [b]김영주 의원 "상한제 도입, 충분한 답 아냐" 지적[/b] 관객수 1370만명을 기록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에 스크린 상한제를 적용하면 점유율이 반으로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여당은 '스크린 상한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있을진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28일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받은 가상실험(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한 영화의 점유율이 40%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스크린 상한제를 도입하면 이 같은 결과가 나온다. 영진위는 8개 상영관을 갖춘 서울의 한 대기업 계열 '다채널 상영관(멀티플랙스)'을 기준으로 ▲개봉 첫날 평일 오후 1시~11시(주영화관람시간대·프라임 타임) ▲개봉 첫날 평일 종일 ▲개봉 첫주 주말 프라임 타임 ▲개봉 첫주 주말 종일 등 4가지 경우의 수에 40% 스크린 상한제를 가상으로 적용했다. '스크린 상한제'는 영화관에서 특정한 영화만을 상영하지 못하도록 상영관 수를 제한하는 법이다. 가령 10관을 소유한 영화관의 경우 인기 영화가 있더라도 10관 모두 해당 영화를 상영하지 못한다. 소비자 배려와 영화업계 보호를 위해 마련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상한제 적용 시 개봉 첫날인 지난달 24일 평일 프라임 타임의 어벤져스4 상영 점유율은 79.2%(24회 중 19회)에서 27.5%(24회 중 9회)로 떨어졌다. 또 개봉 첫날 평일 전체 점유율은 78.8%(52회 중 41회)에서 38.5%(52회 중 20회)로 내려갔다. 스크린 상한제를 프라임 타임에 적용하면 상영 횟수를 각각 다른 영화에 더 배분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해외 블록버스터(영화계에서 막대한 흥행수입을 올린 영화)의 스크린 독과점은 해마다 악화한다. 지난 2013년 영화 '아이언맨3'가 56.1%로 최고 상영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어벤져스: 인티니티워(어벤져스3)'의 점유율은 77.4%에 달했다. 어벤져스4는 개봉 4일차에 국내 전체 스크린 3058개 기준 상영 횟수가 1만3397회(점유율 79.3%), 좌석 수 또한 215만8840석(점유율 83.7%)에 육박했다. 이 같은 독과점 문제는 영화산업의 경쟁을 제한하고 관객 선택권을 제약한다는 지적이다. 실제 같은 당 우상호 의원실이 영진위에서 받은 영화소비자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크린 독과점으로 인해 보고 싶은 영화를 보지 못했다는 응답'은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현재 스크린 상한제 도입을 준비 중이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우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 개정안이 있다. 한 영화가 프라임 타임에 상영하는 총 영화 횟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해선 안 된다는 게 주 내용이다. 또 문화체육부장관은 상영제한의무 준수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도록 한다. 다만 민주당 내부에선 스크린 상한제가 답이 아니라는 의견도 나온다. 김영주 의원은 "스크린 독과점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크린 상한제가 충분한 답은 아닐 수 있다"며 "한 편의 영화가 점유한 상영 시간이 줄어든다고 해도 그 자리를 다른 블록버스터가 차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스크린 독과점을 완화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제도 개선 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19-05-28 12:46:44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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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X키썸, 로시 신곡 'BEE' 응원…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목소리다" 극찬

가수 헤이즈와 키썸이 로시(Rothy)의 컴백을 응원해 화제다. 로시는 지난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Color of Rothy)'를 발표한 가운데, 솔로 여가수들이 로시의 새 앨범을 응원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로시의 신곡 'BEE' 스트리밍 캡처 사진과 함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목소리다"라고 극찬의 말을 적어 훈훈함을 안겼다. 신곡 제목이 'BEE'인 만큼 꿀벌 스티커를 붙이는 센스도 발휘했다. 래퍼 키썸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시의 앨범 표지 사진을 게재하며 "우리 애기 로시 앨범 나왔어요.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로씨야 흥해라"라는 애정이 듬뿍 담긴 메시지를 남겼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어제보다 자랐어'에 노랫말을 쓴 작사가 김이나 역시 "고속성장형 뮤지션 로시야 그러다 튼살 생기겠어! 그치만 너무 잘하고 있다"고 적으며 로시를 응원했다. 이러한 동료 연예인들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로시의 새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의 타이틀곡 ‘BEE’는 공개와 함께 주요 음원차트상위권에 안착했다. 현재(오전 9시 기준) 로시의 신곡 ‘BEE’는 지니뮤직과 올레뮤직에서 10위, 벅스뮤직 15위, 소리바다 23위, 멜론 36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로시는 인기 아이돌그룹과 음원강자들 사이에서 솔로 신인 여가수로는 눈에 띄는 성과를 얻으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BEE'는 로시가 직접 작곡에 참여한 노래로, 아름다운 꽃에 꿀벌이 모여드는 모습을 당돌하면서도 귀엽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로시의 유니크한 음색이 십분 녹아 들어 귀에 착착 감기는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한편, 로시는 새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로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2019-05-28 12:07:2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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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허파 살리자… 당정 "장기미집행 공원, 지방채 이자 최대 70% 지원"

[b]다음달 '공원일몰제'로 서울 절반 규모 공원부지 지정 해제[/b] [b]당정, LH 토지은행으로 공원조성 조속 추진… 포상제 강화[/b] 당정(여당·정부)이 '장기미집행' 공원을 지방채(지방자치단체 발행 채권) 이자를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방안'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시행하는데 입을 모았다. 장기미집행 공원은 지자체가 공원 부지로 지정한 뒤 재정 문제 등으로 장기간 방치한 곳이다. 정부는 2000년 7월 20년 이상 공원을 조성하지 않으면 지정 효력을 잃게 하는 '공원일몰제'를 도입했다. 다음달이면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공원의 79%가 지정 해제된다. 서울시 면적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340㎡ 부지가 실효하는 것이다. 당정은 도시공원 유지를 위해 지자체가 향후 5년간 공원조성을 위해 발행하는 지방채 이자를 최대 70%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는 25%, 광역시·도는 50%를 지원한다. 당정은 이번 협의를 통해 서울시는 25%를 유지하고, 광역시·도는 70%까지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지자체가 도시자연공원 구역 지정 후 소유자의 매수청구권에 응하기 위해 발행한 채권에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지방채 발행한도 제안의 예외를 인정해 지자체가 원활하게 재원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겠단 계획이다. 실효대상 공원부지 전체의 25%(90㎡)를 차지하는 국공유지는 10년간 실효유예하기로 했다. 다만 공원 유지가 어려운 시가화된 구역 등은 실효토록 할 방침이다. 실효유예 지역은 지자체의 공원조성 유도를 위해 관리실태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유예연장 여부는 이후 검토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사업을 통한 공원조성도 강화한다. 토지은행제도를 활용해 공원조성 토지를 우선 비축한다. '토지은행'은 정부가 공공개발에 사용할 토지를 싼 가격에 미리 매입, 비축해 뒀다가 필요한 시기에 공급하는 제도다. 2009년부터 시행했다. 당정은 현재 진행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조성이 곤란하거나 지연우려가 있는 사업을 LH가 승계해 조속히 추진하고, 신규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재정여선이 취약한 지자체에게는 LH 토지은행에서 부지를 우선 매입·비축하고 5년에 걸쳐 분할 상환토록 한다. 이외에도 도시자연공원 구역 안의 토지소유자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를 시행하고, 공원조성 우수 지자체에 대한 포상제도도 강화한다.

2019-05-28 12:05:38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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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뉴라미스’ 인도네시아 시판허가…이슬람권 시장 공략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이슬람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시리즈 5종이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으로부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메디톡스는 뉴라미스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처음 진출하게 되며, 이를 교두보로 이슬람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로 견고한 경제 성장률을 이어가며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소비력이 있는 중산층이 증가하며 보툴리눔 톡신 제제, 히알루론산 필러 등 에스테틱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K-뷰티와 K-팝에 대한 관심 증대와 함께 이슬람 시장 공략을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주목 받는 국가다. 메디톡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빠른 시장 침투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의 독자적인 기술로 자체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미국 FDA와 유럽 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하여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필러다. 차별화된 제품력과 우수한 품질로 국내 미용성형 시장을 대표하는 필러 제품으로 성장했다. 국내 시장에서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 26개국에서 시판 허가를 받는 등 지속적인 수출 국가 확대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논문이 성형외과 최고 권위인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 '미국성형외과 학회지'에 게재되는 등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허가 절차가 까다로운 이슬람권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메디톡스의 우수한 R&D역량이 입증된 것"이라며 "국산 필러의 우수성을 무슬림의 미용성형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5-28 11:32: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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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아카데미, 초1~중3 대상 수학 성취도 평가 응시자 모집

신사고아카데미, 초1~중3 대상 수학 성취도 평가 응시자 모집 '쎈수학 성취도 평가(SSMA)' 응시자, 6월23일까지 접수 좋은책신사고는 신사고아카데미가 수학 실력을 전국 단위로 점검해 볼 수 있는 '2019 상반기 전국 쎈수학 성취도 평가'(SSen Mathematics Achievement test, SSMA) 응시자를 오는 6월 23일까지 접수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신사고아카데미는 초등 1학년부터 중등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 실력을 전국 단위로 검증해볼 수 있도록 매 학기마다 성취도 평가를 개최하고 있다. 평가 범위는 해당 학년 1학기 분량이고, 학생들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기본, 응용, 심화 등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된다. 이번 평가부터 단원별 성취도 뿐만 아니라 학업 성취도 분석을 강화해 인지행동영역, 내용영역 평가 항목을 추가했다. 인지행동영역은 계산력, 이해력, 추론력, 문제해결력을 다루고, 내용영역은 수와 연산, 문자와 식, 규칙성, 도형 등을 포함한다. 참가 신청은 회원 여부 관계없이 전국 쎈수학러닝센터 또는 스마트쎈클래스에 방문해 6월 2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평가 일정은 6월 24일부터 7월 8일 중에 평가를 보는 가맹점의 시험일정에 맞춰 참가 하면 된다. 성적표는 7월 9일 제공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성적 우수인증상장을 수여한다. 각 가맹점의 수학 전문 강사들이 일대일로 학생의 성적과 영역별 성취분석 상담을 진행하고, 여름방학 동안 부족한 영역을 보강할 수 있도록 학습 계획, 학습법도 제안할 계획이다. 장용석 쎈러닝센터사업본부 본부장은 "여름방학 전에 자녀의 수학 실력을 점검해보고 학습 계획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교 시험이 축소되면서 전국 단위 평가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요청에 따라 이번 시험부터 과목별 세분화된 성취도 분석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28 11:19:57 한용수 기자